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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제의 리더들 : 팍스 시니카와 화교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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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박형기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8년 07월 20일
  • 쪽수 : 95
  • ISBN : 978895220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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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 개혁개방을 선언했지만 자본이 없었던 중국 공산당에 막대한 ‘시드 머니’를 대준 이들이 바로 세계 각국에 퍼져 있는 화교들이다. 이들은 강한 적응력으로 각처에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조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했다. 중국 경제성장의 숨은 주역인 화교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세계 경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계 경제인들을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 왜 화교인가
    화교란
    화교의 역사
    화교의 특징
    화교의 4대 파벌
    중화경제의 리더들
    대륙의 새로운 경제리더들
    화교 네트워크와 21세기 세계경제
    에필로그 : 차이나타운이 없는 유일한 나라

    본문중에서

    강력한 정치 리더십, 지정학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다. 경제를 운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 화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화교는 ‘한번 중국인이면 영원한 중국인’이란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중국이 현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막대한 ‘시드 머니(seed money, 종자돈)’를 대주었다. 개혁개방을 선언했지만 자본이 없었던 중국 공산당에 있어 화교자본은 가뭄의 단비였고, 이들 종자돈으로 중국은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다. 개혁개방 초기 중국 해외직접투자(FDI)의 대부분이 화교자본이었고, 지금도 FDI의 3분의 1이 화교자본이다. 특히 대만과 홍콩의 화교들은 자본뿐만 아니라 경영 및 기술 노하우를 중국에 전수하며 조국의 고속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p.8~9)

    절치부심의 세월을 보내고 있던 룽이런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1978년 덩샤오핑이 사인방과의 치열한 권력투쟁 끝에 결국 권좌에 복귀한 것이다. 덩샤오핑은 집권과 함께 곧바로 개혁개방을 선언했다. 개혁개방을 선언했던 덩은 개혁개방을 해외교포사회에 선전할 사람이 필요했다. 룽이런은 상하이의 대표적 자본가 출신인데다 상하이의 세인트존스 대학을 졸업해 영어에도 능통했다. 게다가 룽이런이 뜨면 전 세계 화교계가 들썩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룽씨 집안은 해외 화교사회에 막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었다. 사실 덩샤오핑이 노린 것은 화교자본이었다. 막상 개혁개방을 선언했지만 돈이 없었던 중국 공산당에 화교자본은 생명줄과 같은 것이었다.
    (/pp.44~45)

    하이얼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장본인이 장뤼민(張瑞敏) 총재다. 그는 1984년 그의 나이 35세 때, 작은 냉장고 회사인 칭다오냉장고 공장장에 취임한 이후 하이얼을 20여년 만에 세계 굴지의 가전업체로 키운 경영의 귀재다. 그가 공장장에 취임한 후 처음 한 일이 하이얼 냉장고를 해머로 부수는 일이었다. 그는 불량 냉장고를 공장 앞마당에 쌓아 놓고 전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해머로 직접 깨부수었다. 당시 그가 부순 냉장고는 모두 76대였다. 이에 충격을 받은 직원들은 그의 품질 지상주의에 감화를 받았고 이를 계기로 하이얼은 일류 냉장고 업체로 거듭났다. 최고 품질의 냉장고를 생산하게 되자 TV, 에어컨 등 종합가전업체로 탈바꿈했다. 이후 하이얼은 일사천리로 중국 시장을 평정했다.
    (/p.75)

    국가 개념이 희박한 그들(화교)은 국민국가 시대에는 본국과 현지 모두에서 이단자로 낙인 찍혔지만 세계화와 정보통신 분야의 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세계화의 첨병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중국이 발전하면서 세계와 중국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구 업체가 화교를 끼지 않고서는 중국 비즈니스를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pp.90~91)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곡재단 펠로우로 홍콩 중문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광주일보] 홍콩특파원을 지내면서 중국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됐다. 10여 년 동안 [머니투데이] 국제부 기자로 재직하면서 ‘브릭스’와 ‘친디아’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등 국제문제에 천착했다. [머니투데이] 국제부장, 온라인 총괄부장 등을 지낸 뒤 현재는 고향에서 가업을 잇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친디아], [덩샤오핑-개혁개방의 총설계사], [중화경제의 리더들], [친디아의 비밀병기 화교 & 인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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