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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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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승우
  • 출판사 : 현대문학
  • 발행 : 2008년 06월 23일
  • 쪽수 : 327
  • ISBN : 978897275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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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장비평가들의 심사를 거친 올해의 소설들!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지난 1년간 한국소설 문단이 보여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2008년판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11편을 담았다. 2007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되었던 신작 중ㆍ단편들을 대상으로, 현장비평가 5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대표적 중진작가들부터 젊은 작가들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53년의 전통과 문학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있는 현대문학이 1993년부터 펴내고 있는 기획 시리즈물『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이 출간되었다.
‘진정한 문학성과 작가의 예술혼이 짙게 배어 있는 좋은 소설을 작품의 완성도와 새로움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정, 소개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문학관을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발간되고 있는 이 시리즈는 올해로 열여섯 번째 권이 된다. 이번 작품집에는 한해 발표된 작품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열한 편을 수록하고 있다.

『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 계간)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소설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다섯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특정한 이념에 상관없이 선정,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승우, 김인숙 등 우리 문단의 대표적 중진작가부터 박민규, 백가흠, 정한아 등과 같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 이렇듯 두루두루 아우르고 있는 『2008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난 1년간 한국소설 문단이 보여준 성과를 한눈에 가늠케 한다.

■ 선정위원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김화영(고려대 명예교수ㆍ문학평론가), 박혜경(문학평론가), 서영채(한신대 교수ㆍ문학평론가), 심진경(문학평론가)

■ 수록작가와 작품
김미월,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김 숨, 「사막여우 우리 앞으로」
김연수,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김인숙, 「숨-악몽」
박민규, 「龍龍龍龍 」
백가흠, 「그런, 근원」
이승우, 「방」
정미경, 「타인의 삶」
정한아, 「마테의 맛」
하성란, 「알파의 시간」
황정은, 「야행夜行」

■ 선정하고 나서
이번 시즌 우리는 오랜만에 깊은 문학적 숙련에 긴장감을 잃지 않는 현실적 감각이 더해져서 만들어낸, ‘친숙한 낯선’ ‘낡은 새로운’이라는 이율배반의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이율배반이란 같은 사물들, 같은 세계를 오랫동안 들여다본 자가 만나게 되는 어떤 균열과 심연이지 않을까. 그 틈에서 피어오르는 삶에 대한 어떤 뼈아픈 성찰은 아닐까.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여기 실린 소설들을 재미있게 읽고 난 뒤 문득 어리둥절할 정도로 진지해지는 순간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지니. 왜냐하면 이 이율배반의 경험이야말로 한동안 잊었지만 여전히 진귀한 문학적 체험이자 삶의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다만 그 순간을 즐기면 그뿐이다.

■ 선정대상 문예지
월간지 『현대문학』『문학사상』
계간지 『창작과 비평』『문학과 사회』『세계의 문학』『실천문학』『문예중앙』『작가세계』 『문학동네』『동서문학』『21세기문학』『문학수첩』『작가』『한국문학』

목차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김미월_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해설:박혜경)
김 숨_ 사막여우 우리 앞으로 (해설:박혜경)
김연수_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해설:김윤식)
김인숙_ 숨-악몽 (해설:박혜경)
박민규_ 龍龍 (해설:서영채)
백가흠_ 龍龍 (해설:서영채)
이승우_ 방 (해설:심진경)
정미경_ 타인의 삶 (해설:서영채)
정한아_ 마테의 맛 (해설:김화영)
하성랑_ 알파의 시간 (해설:심진경)
황정은_ 야행夜行 (해설:심진경)

저자소개

이승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9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소설집 '구평목 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 광고'와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가시나무 그늘', '생의 이면', '내 안에 또 누가 있나', '사랑의 전설', '태초에 유혹이 있었다',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한낮의 시선', '지상의 노래'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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