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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요강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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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서구 사상/문명 이해를 위한 지름길의 지름길

    지금도 그렇지만, 서구 사상의 두 원류는 그리스 철학과 그리스도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구사상에는 양자가 구별이 힘들 정도로 서로 녹아들어 있다. 양자를 모르고선 서구사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 그 합류의 출발점은, 오늘의 모습의 서구사상의 기원은 어디일까? 이에 대한 대답의 하나가 바로 ‘영원의 철학자’로 불리면서 서구 중세 천년을 대표하는 신학자/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5-1274)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당시 정통 그리스도교 사상으로 자리잡은 아우구스티누스주의의 핵심 가르침을 수용하면서도 이것을 당시 새롭게 등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학문방법론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그는 양자의 종합을 단순히 다른 의견의 나열이나 절충이 아니라, 근원까지 파고 들어 변형시키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냈다. 이 점에서, 서구사상의 두 원류는 그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하나로 종합되어 오늘의 모습으로 변형,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를 이해하는 것은 기독교 사상의 이해뿐만 아니라, 서구 사상 일반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지름길로 가는 지름길인[신학요강]이 드디어 번역되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타고난 명석함 외에도, 다양한 주제들을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해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그의 작품은 개별적 부분들이 정교하면서도 하나의 커다란 조화를 이루는 ‘고딕건축’과 비교되곤 한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그는, 49년의 생애 동안, 불후의 명작[신학대전](Summa Theologiae)과[대(對)이교도대전](Summa contra Gentiles)을 포함하여 오늘날의 분량으로 치면 3-4백권에 달하는 유례없이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이 거대한 저작의 산을 올려다보면 누구라도 경탄 섞인 한숨과 함께, 이 거대한 사상을 누군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의 대표작[신학대전]만 해도 그저 한 권이 아니라, 약 60권에 달하는 백과사전급이다. 그나마 그것은 지금 1/8정도만 번역 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항에서[신학요강](Compendium Theologiae)은 앞의 바램을 가장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의 방대한 저술을 스스로 요약한 이 책에서 우리는 그의 독창성과 주제를 다루는 세밀한 기술을 느낄 수 있다. 유일신의 실존, 삼위일체, 창조, 영혼들, 그리스도론, 최후 심판 등의 내용이 그의 주저[신학대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요점과 증명이 한결 명확하고 간결하다. 그러니까 이 책을 통해 우린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종합적 면모를 가장 일목요연하게, 그것도 대사상가 본인의 체취를 느끼면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서구사상 이해를 위한 지름길인 토마스 아퀴나스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지름길인 셈이다.

    보수적 아구구스티누스주의와 급진적 아리스토텔레주의를 모두 넘어서는 그의 사상을 종합하고 있는 이 책은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교 교리의 본질을 내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3가지 신앙의 덕인,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틀에 맞추어 그리스도교의 기본 사상과 핵심 텍스트들을 배치하려 했다. 아쉽게도 제 2부 10장에서 중단되어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보다 더 중요한 저작은 오직[신학대전]과[대이교도대전] 정도뿐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 책은 중요하다. 더욱이 이 책은 공부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다른 일에 종사하느라 바쁜 사람들에게도 맞추어 저술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해가 용이하다. 가톨릭 사상과 서구사상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신앙과 이성의 조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 토마스는 신적 은총의 빛과 인간 이성의 빛을 구분하면서도 양자의 밀접한 연관을 강조한다. 신앙의 빛은 (신이 우리 안에 심어 놓은) 자연적 이성의 빛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신앙과 이성의 상호보완 관계는 어디까지나 신앙의 틀 위에서 이루어진다. 철학적 진리는 인간의 구원필요성의 관점에서 볼 때는 부분적이며 奴舅徨?진리만을 드러내기 때문에, 전체적이고 궁극적인 진리인 그리스도교의 계시에 의해 보완되고 완성되어야 한다. 요컨대 신앙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의 진리를 주장한 것이다.
    신앙과 이성의 관계는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중심문제이다. ‘신앙의 지평 내에서의 신앙과 이성의 관계“라는 토마스의 관점은, 계몽주의 이후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신앙과 이성의 관계’라는 문제로 바뀌었고, 오늘날 종교적 근본주의 문제와 함께 이 문제가 다시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일각에서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내지 못하는 근대 형식적-도구적 이성의 실천적 무능력을 개탄하면서 다시 종교의 실천적 힘에 기대를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다. 요컨대, 이성과 신앙의 관계라는 문제는 우리 시대에서도 여전히 중심문제이며, 이와 관련하여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은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신학요강]을 통해 그 살아있는 생명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도 뛰어나며, 특히 풍부한 해설과 대단히 상세하고 체계적인 색인자료가 갖추어져 있다.

    목차

    제 1 부 믿음에 대하여(De Fide)

    첫 번째 논고

    -제 1 장 우선 작품의 의도가 제시된다 / -제 2 장 믿음에 대해서 말해야 할 질서 / -제 3 장 신은 존재한다 / -제 4 장 신은 부동적(不動的)이다 / -제 5 장 신은 영원하다 / -제 6 장 이 그 자체로 존재함은 필연적이다 / -제 7 장 신은 영구히 존재한다 / -제 8 장 신에게는 어떤 연속성이란 없다 / -제 9 장 신은 단순하다 / -제10장 신은 자신의 본질이다 / -제11장 신의 본질은 그의 존재와 다른 것이 아니다 / -제12장 신은 어떤 유에 속하지 않는다 / -제13장 신은〔어떤〕유가 아니다 / -제14장 신은 많은 것에게 서술되는 어떤 종이 아니다 / -제15장 신이 하나인 것은 필연적이다 / -제16장 신은 물체일 수 없다 / -제17장 신은 물체의 형상일 수 없다 / -제18장 신은 본질적으로 무한하다 / -제19장 신은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 -제20장 신 안에 있는 무한함은 불완전성을 포함하지 않는다 / -제21장 신 안에는 사물들 안에 있는 모든 완전성이 더욱 탁월한 형태로 존재한다 / -제22장 신 안에서는 모든 완전성이 하나이다 / -제23장 신 안에서는 어떤 우유도 발견되지 않는다 / -제24장 다수의 명칭들은 신 안에 있는 단순성을 없애지 않는다 / -제25장 신에 대해 사용되는 명칭들이 다양할지라도, 그 명칭들은 동의어가 아니다 / -제26장 이 명칭들의 정의들을 통해서 신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될 수 없다 / -제27장 명칭들은 신과 다른 것들에 대해서 온전히 일의적으로나 다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제28장 신은 지성적이다 / -제29장 신 안에는 지성이 가능적이거나 습성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 -제30장 신은 다른 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본질을 통해서 이해한다 / -제31장 신은 자신의 이해작용이다 / -제32장 신은 의지적이어야 한다 / -제33장 신의 의지는 자신의 지성과 다른 것이 아니어야 한다 / -제34장 신의 의지는 그의 원함 자체이다 / -제35장 위에서 언급된 모든 것은 유일한 신앙 조항에 집약되었다 / -제36장 이 모든 것은 철학자들에 의해 상정되었다 / -제37장 신 안에서 말씀은 어떤 위치에 놓이는가? / -제38장 신 안에 있는 말씀은 잉태라고 불린다 / -제39장 말씀은 성부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 -제40장 신 안에서의 산출이 어떻게 이해되는가? / -제41장 성자인 말씀은 성부인 신과 동일한 존재 그리고 동일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 / -제42장 가톨릭 신앙은 이것들을 가르친다 / -제43장 신 안에서는 말씀이 성부와 시간이나 종이나 본성에 따라 다르지 않다 / -제44장 앞서 말한 것들의 결론 / -제45장 사랑하는 자 안에 사랑받는 것이 존재하듯이 신은 자기 자신 안에 존재한다 / -제46장 신 안의 사랑은 성령이라고 불린다 / -제47장 신 안에 있는 성령은 거룩하다 / -제48장 신 안에 있는 사랑은 우유를 포함하지 않는다 / -제49장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출된다 / -제50장 신 안에 있는 위격들의 삼위일체가 본질의 단일성과 상반되지 않는다 / -제51장 어떻게 신 안에 다수를 가정하는 것이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가? / -제52장 반대의견에 대한 해답:신 안에는 오직 관계에 따른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 -제53장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서로 구분되게 만드는 관계들은 실재적인 것이지 단순히 이성적인 것이 아니다 / -제54장 이런 종류의 관계들은 우유적으로 내재하는 것이 아니다 / -제55장 앞서 말한 신 안에 있는 관계들을 통해서 위격적 구별이 이루어진다 / -제56장 신 안에 셋 이상의 더 많은 위격들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제57장 신 안에 있는 고유성들이나 특징들에 대하여:성부 안에는 수적으로 얼마나 많이 그것들이 존재하는가? / -제58장 성자와 성령의 고유성들, 그리고 그것들이 무엇이며 얼마나 되는지에 대하여 / -제59장 왜 이 고유성들은 특징들이라고 불리는가? / -제60장 신 안에서 자립하는 관계들이 넷일지라도 오직 세 위격만이 있을 뿐이다. / -제61장 위격적 고유성들이 지성을 통해서 제거된다면, 자주체들도 남지 않게 된다 / -제62장 위격적 고유성들이 지성을 통해서 제거된다면, 신적 본질이 어떤 방식으로 남아 있게 될까? / -제63장 위격적 고유성들에 대한 위격적 행위의 질서에 대하여 / -제64장 산출을 성부의 관점에서 그리고 성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 -제65장 어떻게 특징적 행위들이 오직 이성에 따라서만 위격으로부터 구별되는가? / -제66장 관계적 고유성들은 신적 본질 자체이다 / -제67장 그 관계들은, 포레타누스 학파가 말했던 것처럼, 외부적으로 덧붙여진 것이 아니다 / -제68장 신성의 결과들에 대하여, 우선 존재에 대하여 / -제69장 신은 사물들을 창조하면서 질료를 전제하지 않는다 / -제70장 창조하는 일은 오직 신에게만 적합하다 / -제71장 질료의 다양성은 사물들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이 아니다 / -제72장 사물들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 -제73장 사물의 다양성과 그것들의 등급 그리고 질서에 대하여 / -제74장 어떤 방식으로 몇몇 창조된 사물들은 가능성을 더 많이 가지고, 현실성은 조금 가지며, 몇몇에서는 그 반대인가? / -제75장 비물질적이라고 불리는 어떤 지성적 실체들이 존재한다 / -제76장 그런 실체들은 어떻게 결정에서 자유로운가? / -제77장 그들〔지성적 실체들〕안에는 본성의 완전성에 따라 질서와 등급이 존재한다 / -제78장 어떻게 그들〔지성적 실체들〕안에는 이해작용에서 질서와 등급이 존재하는가? / -제79장 그것을 통해 인간이 이해하게 되는 실체는 지성적 실체의 유 중에서 최하위의 것이다 / -제80장 이해하는 자 안에 있는 지성의 차이에 대하여 / -제81장 가능지성은 가지적 형상을 감각적 사물로부터 수용한다 / -제82장 인간은 이해하기 위해서 감각능력을 필요로 한다 / -제83장 능동지성을 설정해야 함은 필연적이다 / -제84장 인간 영혼은 소멸될 수 없다 / -제85장 모든 이 안에 유일한 가능지성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 -제86장 능동지성은 모든 이에게 단일한 것이 아니다 / -제87장 가능지성과 능동지성은 영혼의 본질에 기초를 두고 있다 / -제88장 어떻게 이 두 능력이 영혼의 유일한 본질에 부합하는가? / -제89장 모든 능력들은 영혼의 본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 / -제90장 하나의 육체 안에는 단일한 영혼이 존재한다 / -제91장 인간 안에 다수의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듯이 보이는 근거들 / -제92장 앞서 다룬 근거들에 대한 해결 / -제93장 전이(轉移)에 기인하지 않는 이성적 영혼의 산출에 대하여 / -제94장 이성적 영혼은 신의 실체로부터 유래하지 않는다 / -제95장 신은 직접적으로 사물들을 창조한다 / -제96장 신은 자연적 필연성이 아니라 의지에 따라 사물을 존재하도록 만든다 / -제97장 신은 자신의 행위 안에서 불변한다 / -제98장 움직임이 영원으로부터 존재했었다고 증명하는 근거와 그에 대한 해결책 / -제99장 질료가 영원으로부터 세계의 창조에 앞서 존재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하는 근거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 / -제100장 신은 목적 때문에 모든 것을 행위한다 / -제101장 모든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신의 선성이다 / -제102장 신과의 닮음이 사물들 안에 있는 다양성의 원인이다 / -제103장 신의 선성은 사물들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과 행위의 원인이기도 하다 / -제104장 지성적 피조물의 궁극 목적은 본질에 따라 신을 보는 것이다 / -제105장 지성적 피조물은 어떻게 신의 본질을 볼 수 있는가? / -제106장 지복이 성립되는 본질적 신의 직관으로 인해 어떻게 자연적 욕구는 멎게 되는가? / -제107장 지복을 성취하기 위한 신으로의 운동은 자연적 운동과 비슷해진다 / -제108장 피조물들 안에 행복을 설정하는 이들의 오류에 대하여 / -제109장 오직 신만이 본질을 통해 선하고 피조물들은 분유를 통해서 선하다 / -제110장 신은 자신의 선성을 잃어버릴 수 없다 / -제111장 피조물은 자신의 선성을 결여할 수 있다 / -제112장 피조물이 어떻게 자기의 작용에 따라 선성을 결여하는가? / -제113장 창조된 영적 실체들 안에서 의지적 행위의 결함이 있을 수 있다 / -제114장 사물들 안에 있는 선이나 악이라는 명칭으로 무엇이 이해되는가? / -제115장 악이 어떤 본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제116장 어떻게 선과 악이 존재자의 차이이고 반대이며 상반되는 것들의 유인가? / -제117장 아무것도 본질적으로나 최고로 악일 수는 없고, 〔악이란〕어떤 선의 소멸이다 / -제118장 악은 주체로서의 선 안에 기초를 둔다 / -제119장 악의 두 가지 유에 대하여 / -제120장 행위의 세 가지 종류와 죄악에 대하여 / -제121장 어떤 악은 벌의 의미는 가지지만 죄악의 의미는 가지지 않는다 / -제122장 모든 벌이 동일한 방식으로 의지에 상반되는 것은 아니다 / -제123장 신의 섭리가 모든 것을 다스린다 / -제124장 신은 상위의 피조물들을 통해서 하위의 것들을 다스린다 / -제125장 하위의 지성적 실체들은 상위의 것들을 통해서 다스려진다 / -제126장 천사들의 등급과 질서에 대하여 / -제127장 상위의 물체를 통해서 하위의 것들은 결정되지만, 인간 지성은 그렇지 않다 / -제128장 어떻게 인간 지성이 간접적으로 천체에 종속되는가? / -제129장 오직 신만이 인간의 의지를 움직이고, 어떤 창조된 사물도 그렇게 할 수 없다 / -제130장 신은 모든 것 안에서 존재하고, 그의 섭리는 모든 것에 미친다 / -제131장 신은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 -제132장 신은 특수한 것들에 대한 섭리를 지니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근거들 / -제133장 앞에서 언급된 근거들에 대한 해답 / -제134장 오직 신만이 미래의 우연적이고 개별적인 것들을 인식한다 / -제135장 신은 모든 것에 능력과 본질과 현재성을 통해서 현존하며,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한다 / -제136장 기적을 행하는 것은 오직 신에게만 적합하다 / -제137장 어떤 것들은 우발적이고 예기치 않은 것이라고 불린다 / -제138장 운명은 특정한 본성인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인가? / -제139장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 -제140장 신의 섭리가 효력을 지속하고 있어도 많은 것이 우연적이다 / -제141장 신의 섭리의 확실성은 사물들로부터 악을 배제하지 않는다 / -제142장 악을 허용한다는 것이 신의 선성을 손상시키지는 않는다 / -제143장 신은 특별히 은총을 통해 인간을 위해 섭리한다 / -제144장 신은 무상의 선물들을 통해서 죄들을 용서한다 / -제145장 죄들은 용서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 -제146장 오직 신만이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다 / -제147장 신의 통치의 결과들에 대해 주장된 몇몇 신앙조항들 / -제148장 모든 것은 인간 때문에 만들어졌다 / -제149장 어떤 것이 인간의 궁극 목적인가? / -제150장 어떻게 인간은 영원성에 도달하는가? / -제151장 이성적 영혼의 완전한 지복을 위해서 영혼은 육체와 어떻게 다시 합일해야만 하는가? / -제152장 육체로부터 영혼의 분리가 어떤 방식으로 본성에 따르고, 어떤 방식으로 본성을 거스르는가? / -제153장 영혼은 전적으로 동일한 육체를 다시 취한다 / -제154장 영혼은 수적으로 동일한 육체를 오직 신의 힘에 의해 다시 취한다 / -제155장 인간들은 소멸되지 않는 삶의 상태로 부활한다 / -제156장 부활 후에는 음식과 생식의 이용이 사라질 것이다 / -제157장 그럼에도 모든 지체가 부활한다 / -제158장 그들은 어떤 결함을 가지고 부활하지 않는다 / -제159장 오직 본성의 진리에 속하는 것들만 부활한다 / -제160장 어떤 것이 물질적으로 모자랐다면, 신은 모든 것을 보충할 것이다 / -제161장 반론으로 제기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해답 / -제162장 죽은 이들의 부활은 신앙 조항에도 표현되어 있다 / -제163장 부활한 이들의 작용은 어떠할 것인가? / -제164장 신은 유사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본질을 통해서 직관될 것이다 / -제165장 신을 직관하는 것은 최고의 완전성이요 기쁨이다 / -제166장 신을 직관하는 영혼은 견고해진 의지를 자신 안에 가지게 된다 / -제167장 육체들은 전적으로 영혼에게 순종하게 될 것이다 / -제168장 영광스럽게 된 육체들의 지참금에 대하여 / -제169장 물체적 피조물은 상이한 상태를 얻게 될 것이다 / -제170장 어떤 피조물들이 새로워지고 어떤 것이 그대로 남는가? / -제171장 천체들은 운동을 멈출 것이다 / -제172장 자신의 행위결과들에 따른 인간의 보상 혹은 불행 / -제173장 인간에 대한 보상은 이 세상 삶이 지난 후에 존재하고, 불행도 마찬가지다 / -제174장 단죄의 벌이라는 측면에서 인간의 불행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 -제175장 죽을죄는 이 세상 삶 다음에 용서받지 못하지만, 아마도 경미한 죄는 용서받을 것이다 / -제176장 단죄받은 자들의 육체는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이고, 특별한 성향은 없다 / -제177장 단죄받은 이들의 육체는 손상될 수 있지만 소멸될 수는 없는 것이다 / -제178장 부활 전에 어떤 이들의 영혼은 행복을 누리고, 어떤 이들의 영혼은 불행 속에 산다 / -제179장 단죄받은 이들의 벌은 육체적인 악들보다 영적인 악들에 대한 것이다 / -제180장 영혼이 육체적 불에 의해 고난을 겪을 수 있는가? / -제181장 이 세상 삶 다음에는 영원하지 않은 일종의 정화의 벌이 존재한다 / -제182장 경미한 죄에 대해서도 어떤 정화하는 벌이 있다 / -제183장 죄가 일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영원한 벌을 받는 것은 신의 정의에 상충되는가? / -제184장 앞서 언급된 것들은 다른 영적 실체들에게도 해당된다 /

    두 번째 논고

    -제185장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하여 / -제186장 인간의 최초 상태의 완전성 / -제187장 저 완전한 상태는 원천적 정의라고 불린다 / -제188장 선과 악을 아는 나무와 인간의 첫 번째 계명 / -제189장 하와에 대한 악마의 유혹 / -제190장 여인의 충동 가능성은 무엇이었나? / -제191장 어떻게 해서 죄가 남자에게 도달했는가? / -제192장 하위의 힘들의 이성에 대한 반란 / -제193장 죽음을 당할 수 있음과 그 필연성 / -제194장 수반되는 다른 결함들 / -제195장 어떻게 이 결함들이 후손들에게 전수되었는가? / -제196장 원천적 정의의 결함이 후손들에게서 죄악의 의미를 지니는가? / -제197장 모든 죄가 후손에게 전이되는 것은 아니다 / -제198장 아담의 공로가 후손들에게 회복을 위한 도움을 주지 못한다 / -제199장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본성의 회복 / -제200장 오직 강생한 신을 통해서만 본성이 회복되어야 했다 / -제201장 신의 아들의 강생에 대한 다른 이유들 / -제202장 신의 아들의 강생에 대한 포티누스의 오류 / -제203장 강생에 대한 네스토리우스의 오류와 그것의 부인 / -제204장 강생에 대한 아리우스의 오류와 그것의 부인 / -제205장 강생에 대한 아폴리나리스의 오류와 그것의 부인 / -제206장 본성에서의 합일을 가정하는 에우티케스의 오류 / -제207장 그리스도는 참된 육체가 아니라 환영적인 육체를 지녔다고 말하는 마니의 오류를 거슬러 / -제208장 발렌티누스를 거슬러,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참된 육체를 소유하지 않았다 / -제209장 강생에 대한 신앙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 -제210장 그리스도 안에는 두 기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 -제211장 그리스도 안에는 오직 한 기체와 오직 한 인격이 존재한다 / -제212장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또는 다수라고 불리는 것들 / -제213장 그리스도는 은총과 진리의 지혜에서 완전해야만 했다 / -제214장 그리스도의 은총 충만 / -제215장 그리스도 은총의 무한성 / -제216장 그리스도의 지혜 충만 / -제217장 그리스도 육체의 질료 / -제218장 정액으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은 그리스도 육체의 형성 / -제219장 그리스도 육체 형성의 이유 / -제220장 그리스도의 잉태와 출생에 대해 주장한 신경의 조항에 관한 설명 / -제221장 그리스도가 동정녀로부터 탄생하셨다는 것은 합당한 것이다 / -제222장 복되신 동정녀가 그리스도의 어머니다 / -제223장 성령은 그리스도의 아버지가 아니다 / -제224장 그리스도 어머니의 성화(聖化) / -제225장 그리스도 어머니의 영속적 동정성 / -제226장 그리스도에 의해 취해진 결함들 / -제227장 왜 그리스도는 죽기를 원했는가? / -제228장 십자가의 죽음 / -제229장 그리스도의 죽음 / -제230장 그리스도의 죽음은 자발적인 것이었다 / -제231장 육체와 관련된 그리스도의 수난 / -제232장 그리스도 영혼의 수난 가능성 / -제233장 그리스도의 기도 / -제234장 그리스도의 묻히심 / -제235장 그리스도의 지옥으로 내려감 / -제236장 부활과 그리스도 부활의 시간 / -제237장 부활한 그리스도의 특성 / -제238장 어떻게 그리스도의 부활이 적합한 논증들을 통해 증명될 수 있는가? / -제239장 주님 부활의 능력 / -제240장 낮춤의 두 가지 공로, 즉 부활과 승천 / -제241장 그리스도는 인간 본성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 -제242장 성부는 심판의 시간을 알고 있는 자기 아들에게 모든 심판을 맡겼다 / -제243장 모든 이가 심판받을 것인가, 혹은 아닌가? / -제244장 심판의 절차와 장소 / -제245장 성인들은 심판할 것이다 / -제246장 신앙 조항들의 구별 /

    제2부 소망에 대하여(De Spe)

    -제 1 장 그리스도교 삶의 완전성을 위해 소망이라는 덕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 -제 2 장 인간들에게는 적절하게 신으로부터 소망하는 것들을 얻게 해주는 기도가 지시되었다:그리고 신과 인간에 대한 기도의 다양성에 대하여 / -제 3 장 소망의 완성을 위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의해 기도하는 형식이 전수되는 것이 적절했다 / -제 4 장 우리가 소망하는 것들을 기도하면서 신 자신한데 간청해야만 하는 이유 / -제 5 장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청하는 그 신은 기도하는 이에 의하여 ‘우리 아버지’라고 불려야지, ‘나의 아버지’라고 불려서는 안 된다 / -제 6 장 우리가 기도하는 성부가 소망하는 것들을 허용하실 수 있는 권한을 가지셨다는 것이 ‘당신이 하늘에 계시다’라고 말하는 곳에서 제시된다 / -제 7 장 신으로부터 소망해야만 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인가 그리고 소망의 의미에 대하여 / -제 8 장 첫 번째 청원:우리 안에서 시작된 신의 인식이 완성되기를 추구하라고 우리가 배우며, 이것은 가능한 일이다 / -제 9 장 두 번째 청원:신이여 우리를 영광에 참여케 하소서 / -제10장 그 나라를 차지하는 것은 가능하다 /

    저자소개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225~1274
    출생지 이탈리아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467권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는 1224~5년경 이탈리아 중부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고, 때 묻지 않은 '천사적‘ 순수함과 진리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무장하고 13세기라는 역사상 드문 정치적, 사상적 격변기를 헤쳐 나갔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부분의 작품들과 복음서 및 바오로 주요 서간들에 대해 주해서들을 집필하였고, 『대이교도대전』과 『토론문제집』 등 중요한 저작들을 남겼다. 특히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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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후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신학부에서 공부하던 중 중세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98년부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10년 동안 공부하며 석사와 박사학위(중세철학 전공)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 중세철학 분야의 핵심 시리즈 중에 하나인 ‘중세 정신사에 대한 연구와 텍스트(네덜란드 Brill 출판사, 1999)’에 받아들여져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한 중세 언어철학의 신학적 수용: 유비(類比)문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중세철학이 우리나라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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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나남출판) 시리즈(총 6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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