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4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5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악기들의 도서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중혁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08년 04월 23일
  • 쪽수 : 31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05670
정가

11,800원

  • 10,620 (10%할인)

    590P (5%적립)

  • 구매

    8,300 (30%할인)

    41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펭귄뉴스」의 작가 김중혁의 두번째 소설집.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한 <엇박자D>를 비롯해 총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인생에서 ‘ 더보기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2)

    특이사항

    「펭귄뉴스」의 작가 김중혁의 두번째 소설집.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한 <엇박자D>를 비롯해 총 8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인생에서 ‘엇박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출판사 서평

    “사라진 음악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 김중혁 두번째 소설집 『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수집광이다. 첫 작품집에서 그가 독특하고 오래된, 그러나 이제는 쓸모없어진 사물들―예컨대 자전거, 라디오 타자기, 지도 등―을 고르고 모아 이름을 불러주고 그 사물들을 일반명사가 아닌 어떤 고유한 존재 하나의 ‘고유명사’로 되살려놓았다면, 두번째 작품집 『악기들의 도서관』에서 작가는 온갖 소리들―피아노, LP음반, 오르골, 600여 가지의 악기 소리가 채집된 음악파일, 전기기타……―을 한데 모아 다양한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변주를 선보인다.
    그리고, 만들어지는 순간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마는, 그 소리의 마디마디, 음표와 음표 사이의 빈 곳에서 새로운 소리,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그의 이야기들이 매력적인 것은, 그것들이 바로 이 소리(/음악)로 꽉 차 있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 태어난 소리, 그 속에서 끄집어낸 소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알레그로’에서 ‘안단테’로

    김중혁이 ‘들려주는’ ‘소리’의 기본적인 음색과 멜로디는 경쾌하고 발랄하고 유쾌하다. 말하자면, 그의 악보는 언제나 ‘장조’로 시작하고, 군데군데 음표에는 ‘#’이 붙어 있으며, 잇단음표와 꾸밈음으로 경쾌함을 살리고, 빠르기 또한 알레그로 혹은 알레그로 모데라토가 기본인 듯 보인다. 연주기법은 물론 스타카토.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되는 소리/이야기는 듣는(읽는) 동안 관객/독자들의 귀를 한없이 즐겁게 한다.
    문제는 연주가 끝난 이후이다. 디크레셴도도, 변주도 없이, 지겨워질 틈도 없이 새로운 음들로만 채워지던 음악이 뚝 끊어지고 남는 그 빈 자리.
    그 빈 공간 안에 갑작스레, 단조와 ‘b’의 새로운 소리가, 안단테와 아다지오의 음악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 새롭게 생겨난 음악/소리는 더구나 피아노도 기타도 여타의 어떤 악기도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되며, 그마저도 성량이 풍부하고 고음처리가 매끄러운 성악가/가수들의 그것이 아니라 조금은 음치이고 또 조금은 박치인, 평범한 사람들의 수줍은, 낮은 목소리이다.

    우리 모두가 “엇박자”!

    그리고 그 목소리들은 말한다. 각각의 개별적인 ‘소리’가 아니라, 목소리를 비롯한 모든 악기들이 하나가 되어 전체를 이루는 ‘음악’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냐고.
    또 꾸밈음과 엇박도 구분을 못하는 음치들이지만, 그 음치들이 모여서, 서로 박자도 음정도 다르지만, 하나의 새로운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겠냐고.
    이 소설집은 작가의 말대로 마음 한구석 어느 한 군데쯤은 모두 ‘엇박자’인 우리에게 주는 녹음테이프이다. 레코드숍에서 적당히 고르거나 MP3로 다운받은 음악이 아니라, 선물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고르고 직접 녹음한 특별한 노래. 바로 거기에서 어쩌면 소설을 읽는 동안에는 기대하지 못했던 ‘감동’이 생겨나는 것이리라.

    목차

    자동피아노
    매뉴얼 제너레이션
    비닐광시대(vinyl狂 時代)
    악기들의 도서관
    유리방패
    나와 B
    무방향 버스 - 리믹스, [고아떤 뺑덕어멈]
    엇박자 D

    - 해설 : 신수정 _ 리믹스, 원본도 아니고 키치도 아닌 - DJ소설가의 탄생
    -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이 소설집은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녹음테이프입니다. 테이프 속에는 모두 여덟 곡의 노래가 녹음되어 있습니다. 저에겐 특별한 노래들입니다. 오래 전 친구의 생일선물로 만들던 녹음테이프가 기억납니다. 나만의 특별한 노래들을 모아 만들었던 녹음테이프도 생각납니다. LP나 CD를 재생시킨 후 카세트 데크의 빨간색 녹음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소리를 이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소리를 붙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소리란, 그리고 음악이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요? 사라진 소리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이 녹음테이프 속에는 제가 이 년 동안 세상 여러 곳에서 붙잡아둔 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저의 취향과 마음과 선택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카세트 데크에 있는 파란색 플레이버튼을 눌러 제가 녹음한 소리를 들어봐주십시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15,870권

    소설가. 1971년 김천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등을 썼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6건)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7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