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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 자신감 없고 의욕도 없는 우리 아들 '기 살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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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도대체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요즘 딸을 둔 엄마들과 아들을 둔 엄마들은 고민하는 차원이 다르다. 딸을 둔 엄마들은 주로 아이가 너무 조숙한 게 아닌가 고민하는데, 아들 둔 엄마들은 똑 부러지는 딸들에게 아들이 기죽을까 봐 걱정을 한다. 게임에만 빠져서 공부는 뒷전인 아들, 학교 가기 싫다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을 나서는 아들, 매사 욕심도 없고 잘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는 아들 때문에 엄마들은 노심초사한다.
    학교 생활과 미래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들의 결말은 낯설지 않다. 딸은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고 직장에 들어가 어엿한 성인으로 발돋움하는 반면, 아들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대학에 간다 하더라고 제대로 졸업할지도 미지수다. 대학에서도 남학생들은 빈둥거리며 농땡이를 부리지만 여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결국 졸업을 하고 나서도 아들들은 금전적으로 부모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일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보다 PC방, 편의점, 커피숖 등에서 파트타임 일이나 하면서 용돈벌이 정도만 한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바로 그런 남자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라도 만나라는 부모의 말에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딸들은 알파걸이 되어 훨훨 날고 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이런 걸까?

    [내 아들을 지켜라]는 남자 아이들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실용적인 지침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부모들에게 큰 충격과 더 큰 희망을 준 화제의 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아들 둔 부모들이 아들과 함께 읽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내 아들을 지켜라]는 대한민국 800만 아들 둔 부모들의 걱정을 날려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제 아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자. 일정한 틀에 맞춰서 아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이 아들의 기를 살리고 진짜 힘을 찾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무엇이 우리 아들을 망치고 있나?]

    1. 왜 공부가 재미없고 학교가 싫은 걸까?

    남자와 여자는 뇌의 발달 과정이 다르다. 학습과 관련된 두정엽의 경우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유사한 궤적으로 발달하지만, 여자 아이의 발달 속도가 남자 아이보다 2년 정도 앞서 있다. 말하자면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5살 된 남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세 살 된 여자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부적절한 행동이다. 교육에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잘 가르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배울 준비가 된 아이들, 배울 만큼 ‘성숙’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요즘 유치원에서는 수건돌리기나 공놀이 등 전통적인 놀이는 대부분 없어졌고, 대신 읽기 쓰기를 가르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조기 교육 열풍은 미처 공부할 준비가 안 된 아들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된다.
    그런데 5살짜리 아이들도 누가 ‘열등한 그룹’인지는 본능적으로 안다.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5살짜리 남자 아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들이 뒤처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선생님이 똑똑한 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결론짓고, 엄마한테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말한다. 이런 거부감은 학교에 입학해서도 이어지져서 결국 공부에 흥미를 잃게 만든다.
    게다가 딸과 아들은 공부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 딸들의 경우 어른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숙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따라간다. 하지만 아들들은 만지고 냄새 맡고 뛰어 놀면서 호기심을 느껴야 학습 의욕을 느낀다. 딸들은 지식을 중시하는 주입식 교육을 무리 없이 따라가지만 아들들에게는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이 된다. 그래서 아들과 딸의 실력 차이가 고학년으로 올라?値?점점 커지는 것이다.

    설사 여자 아이에게 이런 조화로운 교육 대신 오늘날과 같은 학습 위주의 교육이 강요된다 하더라도, 여자 아이들은 여전히 숙제를 잘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교사의 마음에 드는 것 자체가 중요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 아이들은 다르다. 남자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과 지식의 조화가 깨진다면, 즉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하는 과정을 책으로만 읽게 할 뿐, 개구리를 만지거나 올챙이를 쫓으면서 맨발로 시냇가를 팔짝팔짝 뛰어다닐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아마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학교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교육 방식은 이미 경험적 지식에서 배움의 지식으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도 남자 아이들의 학습 의욕이 감소하게 되는 결과를 빚었다.
    (/ 많이 놀아본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중에서)

    만약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읽기, 쓰기와 산수에 집중하는 강화된 교육 과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가 여섯 살이 될 때까지 유치원에 보내지 말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실제 미국에서는 아들을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 1년을 기다린다고 한다. 신중을 기하기 위해 딸아이조차 1년 늦게 입학시키는 부모들도 꽤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 1년’이라고도 말한다. 뭔가를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더 잘하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들이 경험적 지식을 쌓게 하기 위해선 자연 속 사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직접 경험하게 해야 한다. 남자 아이들은 많이 놀아볼수록 호기심과 열정이 자란다.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들을 책상에 묶어놓으려고 하지 마라.

    2. 왜 남자 아이들은 게임에 중독되는가?

    요즘 엄마들의 가장 큰 걱정은 ‘게임’이다. 밥 먹으라고 불러도 게임만 하고 숙제는 뒷전이고,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고 새벽까지 잠도 안 자고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고… 게임이 밥 먹여 주냐, 게임에 열중하듯이 공부를 했으면 벌써 1등을 했겠다고 잔소리를 해도 들은 척 만 척. 하지만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게임에 빠져서 공부가 싫어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비롯한 현실 세계가 재미없어 게임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권력 의지’라고 해서 자신이 환경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마음속으로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하며 뭔가 중요한 운명을 띠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게임은 남자 아이들에게 스스로 강하다는 만족감을 주고, 아이들은 게임 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어 ‘권력 의지’를 느끼게 된다. 즉 아들들은 현실에서 만족되지 않는 성취욕을 게임을 통해 대리 만족하는 것이다.
    딸들은 남에게 호감을 얻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비해 아들은 스스로의 지배력과 의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딸들에 비해 게임에 중독된 아들이 더 많다. 특히 아들들 중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될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이런 ‘권력 의지’로 인해 의욕이 넘쳤던 남자 아이들이 성장하여 삶에서도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렇게 게임을 통해 성취욕을 느낀 아들이 현실 세계에서 점점 괴리되고 점점 더 게임에 빠져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폭력적인 게임의 경우 공격적인 행동과 생각,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들들을 게임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아이가 왜 게임에 몰두하는지 이해를 해야 한다. 아이들 중에서 가족 관계가 좋지 않을 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피하기 위한 구실로 게임을 도피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가족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특히 극기훈련과 같은 매서운 시련은 게임에 중독된 남자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 축구와 같이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시켜 힘껏 부딪치고 세게 밀치고 당기면서 넘치는 욕구를 만족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ADHD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

    우리나라도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ADHD 진단을 받은 아들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 아이들은 원래 얌전히 앉아 있는 것보다 움직이며 옆 친구와 장난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공부할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앉히니 교실 안을 이유 없이 서성거리고 연필을 만지작거리면서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교사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고, 부모는 걱정에 의사를 찾아가 ADHD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 처방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가 ADHD가 맞는 것일까? 성급하게 진단을 내린 것은 아닐까? 만약 톰 소여가 현대에 태어났다면 톰 소여도 ADHD 진단을 받았을 것이라고 저자는 성급한 ADHD 진단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문제는 ADHD 진단이 아니라 그 처방약이다. ‘약을 먹여서 효과가 있으면 좋지’라는 생각으로 먹인 이 약이 아들의 뇌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ADHD 치료약으로 쓰이는 신경자극제는 아무리 단기간 소량을 투약해도 측위 신경핵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측위 신경핵은 동기를 행동으로 전환해주는 영역인데 이 측위 신경핵이 손상되면 뭔가를 하고 싶은 의욕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하버드 의대의 윌리엄 칼레존 교수팀은 어린 동물들에게 이 약을 투약했을 때 성장한 동물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매우 나태하고 게을러졌고, 심지어 위험한 상황이 와도 가만히 있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 저자는 ADHD 약을 먹었던 아이들 중에서 약 복용을 멈춘 후에 일어서서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상담하기도 했다.

    4. 환경 호르몬은 아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환경 호르몬은 여자 아이들은 더 조숙하게 만들지만 남자 아이들의 경우 성 발달을 지연시키고 교란시킬 수 있다. 오늘날 미국의 남자 아이들 중 정류고환과 같은 생식기 이상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30년 전보다 세 배나 많아졌고, 남성 불임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환경 호르몬을 들고 있다.
    환경 호르몬이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것은 생식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 외에 동기를 부여하는 측위 신경핵에 손상을 입히고,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춘다는 것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성취 욕구,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 경쟁심을 유발하는 호르몬인데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은 남자 아이일수록 이 수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환경 호르몬은 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낮춰 아들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또 뼈를 약하게 만들고 비만을 유도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줄 음식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은 채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고 유리나 도기 그릇을 사용해야 하며, 랩을 사용할 때는 음식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PET병에 담긴 음료는 되도록 피하고 유리병을 선책하고, 젖병도 유리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진정한 남자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

    기성세대와의 단절로 아들들은 남자로서 역할 모델을 찾지 못해 진정한 남자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집단 폭력이나 거리 폭주 등을 선택하는 무서운 젊은이로 자라게 된다. 아니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 정도로 용돈벌이나 하면서 부모에게 얹혀살거나, 결혼을 하더라고 부인에게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기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자란다.
    최근 TV나 영화 속에서 아버지의 위상은 상당히 실추되었다.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코스비 가족>의 경우 아버지는 다섯 명의 자녀들에게 현명하고 자상하며 능력 있는 아버지였다. 하지만 <코스비 가족>이 끝난 후 방영된 <심슨네 가족들>애서 아버지인 호머 심슨은 항상 멍청이, 얼간이로 등장한다. 이런 변화가 남자 아이들의 마음에 성숙한 남성의 이미지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남자 아이들에게 ‘어른스럽게 행동하라’라고 말한다면 누구처럼 행동하라는 것일까? 호머 심슨? 마이클 잭슨? 람보? 멜 깁슨? 남자 아이는 저절로 신사가 되지 않는다. 신사의 행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아야 형성되는 것이다. 진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아들에게 건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들을 보아야 한다. 그 남자가 꼭 아버지일 필요는 없다. 또한 그 사람이 아버지뿐이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생산적인 건강한 남성에 대한 다양한 역할 모델을 제공해줄 수 있는 많은 어른들이 필요하다.

    목차

    1장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딸은 미래를 꿈꾸지만 아들은 미래에 관심이 없다
    - 점점 똑똑해지는 딸과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들 / ‘무관심’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 아이들

    2장 학교가 재미없고 공부도 싫은 진짜 이유
    조기 교육이 아들을 망치고 있다
    -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 아이의 뇌 /다섯 살짜리 아이도 열등감을 안다 /아들은 유치원에 1년 늦게 보내라
    아들과 딸은 공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 침팬지를 통해 본 남자와 여자의 차이 / 남자 아이가 숙제를 안 하는 이유
    많이 놀아본 아들이 공부도 잘한다
    - 남자 아이는 만지고 냄새 맡고 체험하게 하라
    컴퓨터에 입력하듯 아들에게 주입하지 말라
    ‘아들의 위기’가 과연 과장된 것일까?
    -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실력 차이 / 남자 아이의 특성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교육
    남자 아이는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 팀 경쟁을 통해 학교가 재미있어지다 / 아들의 승부 근성을 자극하라 / 질 경우엔 자존심에 상처받지 않을까?

    3장 게임에만 빠져 사는 아들들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 남자 아이들
    - 리더가 되고 싶은 아이가 게임에 중독될 확률이 높다
    게임이 아들에게 미치는 치명적 영향
    - 게임에 빠져 공부하기 싫은 게 아니다 / 게임이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 / 여자 친구보다 게임이 더 좋아요
    아이가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 게임을 대신할 최고의 대안

    4장 내 아들이 혹시 ADHD일까?
    ADHD 진단을 받는 아들이 늘고 있다
    - 톰 소여도 ADHD 진단을 받는 시대 / “한번 시도해보는 건데, 뭐 어때”의 함정
    ADHD 약이 아들의 뇌를 망가뜨릴 수 있다
    약을 먹지 않고 ADHD 치유하기

    5장 환경 호르몬은 아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남자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환경 호르몬
    - 딸은 점점 빨라지고 아들은 점점 늦어지는 사춘기 / 남자도 여자도 아닌 아이들
    환경 호르몬의 또 다른 영향
    - 이기고 싶은 마음을 빼앗는 환경 호르몬 / 왜 그렇게 아이들이 뚱뚱해졌는가? / 예전보다 더 허약해진 남자 아이
    * 환경 호르몬에서 아이를 지키는 방법

    6장 진정한 남자다움을 잃어버린 시대
    소년은 어떻게 남자가 될까?
    - 성인기로의 이행을 무시한 결과 / 소년을 남자로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모범이 되는 남성상을 만들어줘라
    오늘날 남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 변화한 아버지의 모습 / 남성다움이란 무엇인가

    7장 위기의 소년들이 어른이 된 후
    돈 버는 데도 관심이 없는 남자
    - 의욕 넘치는 젊은이가 없어 졌다 / ‘남자의 집’이 없어진 결과
    가정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
    - 무능한 남자와 사느니 혼자 사는 것을 택하는 여자들 / 급기야 데이트도 귀찮아진 남자들
    아들의 위기에 대한 생생한 의견

    8장 이제 내 아들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
    배움의 지식과 경험적 지식의 균형을 맞춰라
    게임보다 현실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조급하게 ADHD 진단을 내리지 마라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라
    아들에게 진짜 해주어야 할 이야기

    에필로그 - 원인을 안다면 해답은 금세 찾는다

    저자소개

    레너드 삭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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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MIT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후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배우고, 느끼고, 행동하는 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견해를 <미국심리학회지>, <뇌신경행동학회지>, <미국의학협회지>, <성문제연구저널> 같은 전문지에 발표하는 한편 CNN, PBS, Fox News 등 여러 매체에 아이들의 학습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성차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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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복이 가득한 집', '이매진', '마담 휘가로'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일본 만화에 대한 개론서인 [이명석의 일본만화편력기]를 기획, 출판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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