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심청이 무슨 효녀야 : 옛이야기 딴지걸기 1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6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옛이야기 딴지걸기> 시리즈 제1권 『심청이 무슨 효녀야』. 이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옛 이야기를 바꾸어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넣은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접해 왔던 '권선징악', '공주' 와 같은 소재를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아 원전 이 외의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권 『심청이 무슨 효녀야』에서는 오랫동안 나쁜 사람으로 찍혀 있던 뺑덕어멈을 제 나름의 입장과 사연을 지닌,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바꿔 놓았습니다. 술 잘 먹고 욕 잘하는 뺑덕어멈의 캐릭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술 잘 먹고 욕 잘해도 좋은 사람일지 모른다'는 착한 생각을 반영해 놓은 것입니다. 1권은 표제작 「심청이 무슨 효녀야」를 비롯한 5개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ㆍ출판사 리뷰
말랑말랑 자유로운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의 힘은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야기가 얼마든지 바뀐다는 데 있다. 다정하고 활기찬 엄마가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면 이야기는 한없이 길고 아기자기해질 것이다. “옛날 옛날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토끼가 서당에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어느 깊고 깊은 산골에…….” 반면, 무뚝뚝한 엄마가 고된 노동에 지쳐 있다면 “옛날에 엄마랑 애들이 살았는데 호랑이가 와서 다 먹어버렸다. 끝! 이제 그만 눈 감고 자!” 하고는 정말 끝나 버릴 것이다. 어쩌면 옛이야기는 이야기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또다른 의사소통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옛이야기는 듣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 되었다. 책에 활자로 박힌 이야기는 완강하다. 그래서 귀찮아진 엄마가 슬쩍 빼먹기라도 하면 대번에 고함이 터져 나온다. “엄마, 호랑이가 참기름을 발라야지!” 빤히 눈앞에 보이는 글자들이 있으니 대충 넘어가자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야기를 바꾼다는 건 여간해서 쉽지 않다. 아주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이제 박제가 되어 버린 걸까?
『심청이가 무슨 효녀야?』는 ‘구전만이 가지는 강력한 힘’을 되찾고자 딱딱한 책 속에 갇힌 이야기들을 풀어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책 말미에 붙어 있는 작가의 말은 “이 시대 마지막 이야기꾼인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보내는 당부를 담고 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머니 아버지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대로 이야기를 바꿔 들려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면 나로선 가장 기쁠 것입니다. 구전만이 가지는 강력한 힘을 이야기는 되찾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지금까지 이야기가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었고, 앞으로도 그것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니까요.

『심청이가 무슨 효녀야?』역시 옛이야기를 책 꼴로 만들어내는 작업임에는 틀림없지만 고정된 이야기로 남기보다 읽는 사람 마음대로 바꿔 읽기를 권한다는 점에서 옛이야기의 참맛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2008년, 우리 아이들이 읽는 옛날 이야기
‘우리 나라 편’과(심청이 무슨 효녀야?) ‘다른 나라 편’으로(곧 출간) 나뉘어 있는 <옛이야기 딴지걸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들을 비틀고 바꾸어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작가는 오래 전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안타까웠거나 못마땅했거나 아쉬웠던 내용들을 입맛에 맞게 바꿔 놓았는데, 여기에는 편견 없고 자유로운 아이들의 시각이 듬뿍 담겨 있다. 「선녀와 나무꾼에겐 아이들도 있다고!」에서는 원래 이야기 속에 잠깐만 언급이 되는 아이들에 주목해, 선녀 엄마와 나무꾼 아빠의 재결합을 위해 아들 딸이 보이지 않게 힘을 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어진 과제를 풀어야 한다거나 뛰어난 능력보다는 착한 마음씨 덕분에 성공에 이른다거나 하는 옛이야기의 형식에도 충실하면서 오늘날의 적극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심청이 무슨 효녀야?」와 「알고 보면 팥쥐도 가엾어!」는 오랫동안 나쁜 사람으로 찍혀 있던 뺑덕 어멈과 팥쥐를 제 나름의 입장과 사연을 지닌,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바꿔 놓았다. 술 잘 먹고 욕 잘하는 뺑덕 어멈의 캐릭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술 잘 먹고 욕 잘해도 좋은 사람일지 모른다’는 착한 생각을 반영해 놓은 결과다. 우렁이 각시를 아이 맘을 잘 알아주는 우렁이 엄마로 바꾸어 놓거나(「우렁이 엄마가 우리 엄마라면!」) 꿋꿋한 절개로 신분상승을 이루는 춘향이 대신 당찬 성격으로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춘향이(「이 도령이 암행어사가 안 됐으면?」)를 그려 보이는 것 역시 2008년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코드를 맞춘 결과다.

각각의 이야기 한편 한편에는 작가가 들려주는 집필 의도와 뒷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심청이 무슨 효녀야?』를 제대로 읽는 법은, 다 읽고 난 다음에 또다른 이야기를 생각해내는 것이다. 앞 못 보는 심봉사에게는 어떤 답답한 속내가 있었는지, 변사또는 정말 나쁜 사람인지 등등.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보고 신나게 이야기를 지어내노라면,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에게서 아득히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꾼의 본능을 되찾게 될지도 모르겠다.

ㆍ추천사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이야기를 내 아이에게도 들려주었다. 나의 상상을 마음껏 펼쳐서. 그러다 옛이야기 책들이 나오자 내 방식의 이야기 들려주기가 꺼려졌다. 책하고 똑같이 해야 할 것 같아서였다. 책 내용대로 전달하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동안의 어색하고 답답하던 마음이 싹 날아가는 기분이다._최지혜(부평기적의도서관 관장)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이 변한다. 이에 따라 옛이야기를 읽다보면 새롭게 다가오는 인물들이 있다. 이야기 안에 살짝 감춰진 인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한 마음을 알았나 보다. <옛이야기 딴지걸기>는 이런 관점들에 변화를 주었다._하제(독서치료사,『책아, 우리 아이 마음을 열어 줘』저자)

캐릭터들이 내 맘대로 살아 움직이며 통쾌한 이야기로 바뀌었다. 옛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그런데 가끔 뺑덕 어미나 팥쥐처럼 그 역할이 답답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내 맘대로 바꿔보고 싶은 유혹이 생긴다. 그런 호기심을 시원하게 대신해 주었다. 대담한 용기로 결말까지 확 바꾸어 버리는 아이디어가 신난다. '나'라면 어떻게 고쳐볼까?_강백향(책읽어주는선생님 운영자, 화서초 교사)

옛이야기가 지닌 재미와 더불어 다르게 생각해 보는 힘을 길러주는 이 작품은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비틀거나 재창조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에 눈뜨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다른 이의 개성과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헤아려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바란다._아영엄마(yes24 독서클럽)

새로운 심청과 뺑덕 어미가 원래의 심청과 뺑덕 어미보다 왜 더 인상 깊은지 모르겠다. 이것을 만화책으로 만들면 대단한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_서희종, 12살

우리가 알고 있던 인물들의 성격을 바꾸어서 통쾌하기도 하고 씩씩한 여자 들이 맘에 든다._김하림, 13살

원작을 패러디 한 새로운 전개다. 그런데 마치 그 이야기가 탄생했던 처음처럼 따끈따끈하고 생생하다. 혹시 본래 이야기의 진실한 모습이 아닐까._김환일, 15살

친구 다희는 작가가 꿈이다. 다희는 동화책을 읽고 나서 새롭게 내용을 바꾸는 것을 좋아한다. 다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_강다혜, 9살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게임만 좋아하지 말고 책 읽는 것을 좋아했으면 좋겠다._다혜 엄마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삶을 분명하고 당당하게 살아나갔으면 좋겠다._하림 엄마

목차

선녀와 나무꾼에겐 아이들도 있다고!
심청이 무슨 효녀야?
우렁이 엄마가 우리 엄마라면!
알고 보면 팥쥐도 가엾어!
이 도령이 암행어사가 안 됐으면?
작가의 말

저자소개

이경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그동안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같은 그림책과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같은 동화책과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같은 청소년 소설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5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