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9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원제 : THINGS FALL APART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4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11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2)

    • 연관도서(379)

    • 사은품(6)

    책소개

    아프리카 작가 치누아 아체베의 탈식민주의적 문학작품

    치누아 아체베의 소설[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가 아프리카 소설로는 처음으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71번)으로 출간되었다. 아체베가 불과 스물여덟의 나이에 발표한 이 작품은 1958년 초판이 발행된 후 전 세계에 45개국어로 출간되어 8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19세기 말 아프리카 우무오피아 마을이 폭력적인 서구 세력의 유입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아프리카 탈식민주의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숭고한 이야기

    19세기 말 아프리카. 오콩코는 용감한 마을 남자들에게만 수여되는 ‘칭호’를 지닌 사람으로서 많은 부족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오콩코의 아버지는 음악을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는 유약한 사람이었다. 또한 밭일을 하지 않고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마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 오콩코는 아버지가 죽은 후 당시 주식처럼 여겨지던 얌 종자를 이웃으로부터 얻은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가세를 늘려 나간다. 마을 씨름 대회에 출전해서 우승을 거머쥐거나 전쟁에 앞장서는 등, ‘남자’로서의 명예를 회복한다. 하지만 바로 이 명예와 자존심 때문에 친아들처럼 아끼던 소년 이케메푸나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후회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이케메푸나를 친형처럼 따르던 오콩코의 아들 은워예는 이에 큰 충격을 받고, 훗날 기독교로 개종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실수로 마을 아이까지 죽인 오콩코는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 무렵 우무오피아 마을에는 백인들이 서서히 찾아든다. 백인 선교사는 통역사를 앞세워 마을 사람들에게 기독교 교리를 전파하기 시작한다. 부족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들을 깔보고 무시하며 버림받은 ‘악령의 숲’을 교회 부지로 내 주기까지 한다. 죽음의 땅에서 모두들 저주를 받을 거라는 예상이었다. 하지만 백인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점점 세력을 키워 나간다. 부족의 관습에 의해 버려졌거나 소외당했던 이들, 가부장적 제도에 억압받고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살았던 여성들이 교회에 흡수된다. 이렇게 세를 확장한 백인들은 곧 학교를 지어서 부족 아이들을 서구식으로 가르치기 시작하고, 급기야 법원을 세워 부족민들을 그들의 법대로 다스린다.
    7년 만에 마을로 돌아온 후 이 모든 변화를 지켜보던 오콩코는 부족이 백인 세력과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한...치누아 아체베의 소설[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가 아프리카 소설로는 처음으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71번)으로 출간되었다. 아체베가 불과 스물여덟의 나이에 발표한 이 작품은 1958년 초판이 발행된 후 전 세계에 45개국어로 출간되어 8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19세기 말 아프리카 우무오피아 마을이 폭력적인 서구 세력의 유입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작품은 아프리카 탈식민주의의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숭고한 이야기

    19세기 말 아프리카. 오콩코는 용감한 마을 남자들에게만 수여되는 ‘칭호’를 지닌 사람으로서 많은 부족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오콩코의 아버지는 음악을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는 유약한 사람이었다. 또한 밭일을 하지 않고 빌린 돈을 갚지 않아 마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 오콩코는 아버지가 죽은 후 당시 주식처럼 여겨지던 얌 종자를 이웃으로부터 얻은 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가세를 늘려 나간다. 마을 씨름 대회에 출전해서 우승을 거머쥐거나 전쟁에 앞장서는 등, ‘남자’로서의 명예를 회복한다. 하지만 바로 이 명예와 자존심 때문에 친아들처럼 아끼던 소년 이케메푸나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후회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이케메푸나를 친형처럼 따르던 오콩코의 아들 은워예는 이에 큰 충격을 받고, 훗날 기독교로 개종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실수로 마을 아이까지 죽인 오콩코는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 무렵 우무오피아 마을에는 백인들이 서서히 찾아든다. 백인 선교사는 통역사를 앞세워 마을 사람들에게 기독교 교리를 전파하기 시작한다. 부족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들을 깔보고 무시하며 버림받은 ‘악령의 숲’을 교회 부지로 내 주기까지 한다. 죽음의 땅에서 모두들 저주를 받을 거라는 예상이었다. 하지만 백인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점점 세력을 키워 나간다. 부족의 관습에 의해 버려졌거나 소외당했던 이들, 가부장적 제도에 억압받고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살았던 여성들이 교회에 흡수된다. 이렇게 세를 확장한 백인들은 곧 학교를 지어서 부족 아이들을 서구식으로 가르치기 시작하고, 급기야 법원을 세워 부족민들을 그들의 법대로 다스린다.
    7년 만에 마을로 돌아온 후 이 모든 변화를 지켜보던 오콩코는 부족이 백인 세력과 맞서 싸울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서로 눈치만 보며 선뜻 나서지 못한다. 오콩코는 부족을 대표하는 몇몇과 교회에 쳐들어간다.

    제국주의 세력과 부족 세력의 충돌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본 탈식민주의 문학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는 가장 널리 알려진 아프리카 문학 작품 가운데 하나이며, 이미 45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8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19세기 중후반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삶을 속속들이 복원해 낸 이 작품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가장 아프리카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작품"이 된 셈이다.
    서양이 아프리카에 대한 수탈과 침략을 시작한 것은 15세기 초 노예무역을 통해서였다. 특히 영국은 17세기 중반 이후 아프리카와 서인도제도 그리고 유럽을 잇는 삼각무역 구도를 통해 자국의 부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제도를 구축했다. 영국이 이 노예무역에 머물던 단계를 지나 직접 아프리카 내부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19세기 중반부터다. 1841년부터 시작된 리빙스턴의 선교 활동과 탐험이 그 선발대 역할을 했다. 영국은 1861년 라고스를 점령하고, 1900년에 남부와 북부 나이지리아에 각각 독립적인 보호령을 만들었으며, 1914년에는 둘을 통합하여 나이지리아 식민국을 세웠다. 그리고 1960년 나이지리아가 공식적인 독립을 이룰 때까지 이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아프리카만의 전통을 1세기 만에 산산이 부숴 버렸다.
    이 작품의 배경은 바로 영국이 아프리카 대륙에 들어선 그 시기다. 하지만 치누아 아체베는 이 소설을 통해 ‘침입자’인 백인들에게 무작정 책임을 묻거나 그들을 비난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는 "우리의 세계는 왜 이토록 무력하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나?" 하는 질문을 그 자신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던진다. 우무오피아 마을에 처음 찾아온 선교사는 낯선 땅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알아 가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마을의 어른을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종교적 사상을 교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마을 주민들은 백인들을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배척할 뿐이었다. 부족민들로부터 버림받고 괄시받던 ‘약한 자’를 백인들이 감싸 안아 줄 때에도 우무오피아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서구 세력과 맞서 싸우고 삶의 터를 지켜야 한다는, 오콩코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의 목소리에도 힘을 합치지 못했다. 치누아 아체베는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몰락의 ‘씨앗’이 된 것임을 잘 알고 있었으며, 바로 이러한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가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아프리카 부족의 풍습과 문화를 세세하게 기록한 인류학 보고서

    치누아 아체베는 자신의 토착어인 이보어 대신 영어로 이 작품을 썼다. ‘낯선’ 문화를 세계 독자들에게 ‘낯설지 않게’ 전달하는 가장 적절한 언어가 바로 ‘영어’인 것이다. 하지만 아체베는 이보족이 사용하는 용어만은 그대로 소설에 옮겨 놓음으로써 직접적인 문화 교류를 시도하였다. 그리고 아프리카 문화를 세세하게 기록하고 알리려는 그의 이러한 노력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매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살아 있다.
    우무오피아 마을에 징 소리가 울려 퍼지면 다음 날 마을 남자들은 장터에 모여야 한다. 그중 칭호를 받은 몇몇 남자들은 선조들로 분장을 해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을 중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선조들이 길을 지나갈 때면 여자들은 감히 고개를 들 수도 없다. 이들은 불행이 닥쳤을 때 혹은 이웃과 불화가 일어났을 때 ‘아그발라’라는 신을 찾아 앞으로 운명이 어떤지 점을 치고, 돌아가신 조상님 영령에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돌려 마시고 남은 진한 야자주는 정력에 좋기 때문에 아내를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자가 마신다. 또한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신랑 쪽 집안과 신부 쪽 집안 어른들이 모여 잔가지 다발을 돌린다. 이 다발에 가지를 더하거나 빼면서 신부 값을 결정하는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는 ‘오그반제’로 취급한다. 오그반제란 죽으면 어머니의 배 속으로 들어가 다시 태어났다가 또 죽는 것을 반복하는 사악한 아이다. 또한 이들은 쌍둥이가 태어나면 악령의 숲에 버린다. 악령의 숲이란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악의 기운으로 가득한 땅이다.
    오콩코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19세기 아프리카 부족 마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등장인물 간의 대화, 어머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마을 어른이 젊은이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등을 통해 이들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녔는지 알 수 있다. 치누아 아체베는 이러한 풍경들을 시종일관 객관적인 문체로 서술해 나간다. 소설적 과장이나 묘사를 최대한 배제하였기에 이 소설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준다. 소설 마지막에 백인 치안판사가 오콩코의 죽음을 자기 논문에 끼워 넣는 구상을 하는 장면은 이 작품이 하나의 ‘인류학 보고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목차

    1부
    2부
    3부

    이보 용어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소개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0~
    출생지 나이지리아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693권

    1930년 나이지리아 동부의 이보족 마을인 오기디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영국 성공회의 선교자들이 처음으로 진출한 선교 중심 지역으로 아베체 역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교회 미션스쿨을 졸업한 후 이바단 대학에서 의학과 문학을 전공했고, 그 후 라고스의 나이지리아 방송국에서 일했다.나이지리아 및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 했으며,1996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199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중상을 입었으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문학과 문화 비평 및 이론, 현대 영소설을 연구, 강의하고 있다. 한국비평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저서로 [탈식민 논의와 미학의 목소리] [해체론], 역서로 [포](J. M. 쿳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치누아 아체베)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7/10/27 ~

      유명 매체 선정 도서 모음전
      유명 매체에서 선정한 도서를 모았다!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사은품은 선착순 한정수량이므로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9/07/17 ~ 2019/10/18

      이벤트 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컵(택일), 컬러 볼펜(랜덤)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상품의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민음사)(총 40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7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