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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심리실험 100 : 구인구직, 승진, 경영, 인간관계 등 직장 내 모든 숨겨진 비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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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거울에 비친 ‘나’, ‘당신’ 그리고 ‘그들’을 이해할 때 나도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이해할 수 없었던 직장이라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왜?’에 대한 마음밭 물음표를 심리실험으로 입증하다!

    사람들은 흔히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겠느냐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언제부터 통용되었는지 알 수 없는 온갖 속설과 검증되지 않은 이론으로 그 마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해한 것일까?
    ‘왜 사람들은 타인의 심리를 궁금해 하는 걸까?’, ‘왜 사람들은 자기와 닮은 사람들에게 더 마음이 끌리는 걸까?’ 이 물음은 타인을 통해 바라보는 나에 대한 질문이자, 나를 통해 바라보는 타인에 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또한 인간관계의 양식은 누대에 걸쳐 쌓여왔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마음, 즉 소통의 문을 찾기가 녹록치 않음을 나타낸다. 이는 세대가 변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마음’이라는 복잡 미묘한 기제가 현재 진행형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궁리 ‘마음 ㄱㄴㄷ 시리즈’의 『내 마음속 1인치를 찾는 심리실험 100』(2006년 12월 출간)에서 포괄적으로 두루두루 살펴보았던 ‘나’와 ‘타인’의 마음밭 물음표를, 이번에는 좀더 현실적인 문제인 ‘직장생활’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보았다.

    ‘직장은 과연 어떤 곳일까? 단순한 돈벌이 수단? 아니면 자아실현의 무궁한 가치를 지닌 곳? 둘 중 어느 쪽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직장생활을 정말로 잘하는 것일까? 과연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원천봉쇄하는 방법이 있을까?’ 이처럼,『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심리실험 100』은 바로 직장이라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왜?’에 대한 마음밭 물음표를 심리실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 실험들은 심리학 이론과 사람들의 심리가 얼마나 일치하고 얼마나 다른지 생생한 실험 현장을 통해 보여준다. 때문에 여느 심리실험과는 그 공감의 깊이가 다르다. 또한 이 책들은 파일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만 그때그때 찾아 읽어도 무방하다.

    두 저자는 심리실험을 통해 인간의 타고난 행동양식을 애써 바꾸기보다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혜안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예컨대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그릇된 이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와 같은 가치판단을 따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함정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내가 아닌 타인에게로 이동해 보라고 한다. 타인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때,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마음을 이해할 때 이미 자신의 마음밭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마음이라는 필터를 통해 예전보다 좀더 객관화된 자신의 마음을 오롯이 볼 수도 있다.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을 ‘정말로 잘할 수’ 있을까? 상사, 동료, 부하직원들의 궁금했던 속내를 검증된 심리실험으로 밝혀낸다.

    직장은 과연 어떤 곳일까? 단순한 돈벌이 수단? 아니면 자아실현의 무궁한 가치를 지닌 곳? 둘 중 어느 쪽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직장생활을 ‘정말로 잘하는’ 것일까? 과연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원천봉쇄하는 방법이 있을까? 자, 이제 다음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 직업을 구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곳에 이력서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최고의 샐러리맨들은 언제나 최고의 보수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 재택근무를 한다면 천국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 은퇴한 사람들이 부러운가? 은퇴를 하면 직장에 다닐 때 바빠서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하면서 여유롭게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 질문들 중 하나라도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100가지 심리실험을 읽어야만 한다. 사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직업에 관한 여러 가지 통념과 관례들은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전혀 타당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직업 세계에서 우리의 행동 근거가 되는 심리적 메커니즘은 대체로 대단히 복잡하다. 그렇기 때문에 구직활동이나 직장에서의 차별과 같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간단한 분석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 행동의 실제적인 원인과 사회가 그 행동에 부여하는 의미를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근거들에 기초하여 고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구인구직, 근무 평가, 창의성과 혁신, 경영, 차별·따돌림·괴롭히기, 남녀평등과 성 차별, 과학기술과 근무환경, 사생활과 일 등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또 궁금해 마지않았던 구인구직, 승진, 경영, 인간관계 등 직장의 숨겨진 비밀들을 깨달아, 보다 현명하고 발전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속설과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사례들

    ★ 신문의 구인란을 읽는 것은 쓸데없는 시간낭비일까?
    실험자는 121명의 대학 졸업생들이 어떤 구직 정보(공식적 또는 비공식적)를 통해 성공적으로 직업을 구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공식적인 경로는 신문, 잡지, 인터넷 사이트 등에 게재된 구인광고들이고, 비공식적 경로는 가족이나 친지를 통한 인맥 또는 학연과 같은 사회적 연고들이다). 이에 참여자들의 면접 횟수, 채용 제의, 채용 제의에 대한 지원자의 반응(제의에 대한 수락 또는 거절) 등 취업 성공의 다양한 기준들이 조사되었다. 실험 결과 구인광고를 보고 응시하는 경우, 면접의 기회는 많아지지만 실제적으로 채용될 가능성은 그에 상응할 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반면에 인맥을 통한 정보들의 경우, 면접의 기회는 적지만 일단 기회를 얻기만 한다면 취업 가능성은 훨씬 더 컸다. 그러므로 현재 직업을 구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당신 주변에서 인맥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당신이 신문의 구인광고란을 뒤적이는 바로 그 순간에 다른 지원자들도 그 신문을 뒤적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처럼 경쟁이 심한 정보를 통해 지원하기보다는 당신의 친구나 친지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하는 편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 인품으로 무능력을 커버할 수 있을까?
    직장상사들이 부하직원들에 대해 내리는 평가에서 업무 실적과 책임의식(인품) 중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자는 인사담당 간부사원 36명을 대상으로 4명의 개인들에 대한 총체적인 직업적 자질을 평가해달라고 제안했다(사실상 이 4명은 서류만으로 제시된 가공의 인물). 그리고 이 인물들을 첨단산업 관련 작업팀의 책임자라고 소개했다. 그 서류들에는 두 가지 중요한 정보, 즉 업무 실적과 책임의식의 수준이 들어 있었다. 실험 결과, 인사담당 간부들은 책임감이 덜한 지원자들보다는 책임감 있는 지원자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장 의외였던 결과는, 대단히 외부적이고 유능한 사람이 내부적이고 보통의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게 평가되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객관적인 업무 능력 수준은 책임의식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상사가 당신과 비슷한 나이라면 당신에게 이익이 될까?
    실험자는 어느 병원을 대상으로 팀장(수간호사)과 팀원(간호사)들의 나이 사이에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각각의 병동을 관리하는 수간호사들에게 그녀들이 거느리는 간호사들을 평가해달라고 한 것이다. 수간호사들은 40세 이하 그룹과 40세 이상의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간호사들 역시 40세 이하냐 이상이냐에 따라 두 범주로 나뉘었다. 실험 결과 수간호사들은 팀원들이 자신과 다른 세대일 때 그 팀원들을 훨씬 더 좋게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의 편차는 팀원들의 업무 능력의 실제적인 차이 때문이 아니라, 수간호사들이 이용한 평가방법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상사가 부하직원들과 비슷한 나이라면, 부하직원들은 그 상사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과 닮은 사람이나 자신과 동일시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유사성효과’는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나타난 이 실험 결과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실험에서 나타난 결과는 팀장들이 ‘보상’과는 다른 전략을 이용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일 수 있다. 즉 자신이 부하직원들과 다른 세대에 속하는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부하직원들에게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전략이다.

    ★ ‘고정 임금’과 ‘기본급+지분’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이익일까?
    과연 연공서열에 따른 임금이 아닌 능력에 따라 임금이 책정되는 것이 더 유리할까? 실험자는 245명의 직장인들에게 고정급 조건과, 처음에는 15% 낮은 기본급을 받지만 업무 실적에 따라 성과금을 받는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느냐고 물었다. 실험 조건들에 따라서, 성과금의 배당은 각 개인의 업무 실적이나 개인이 속한 팀의 업무 실적(4명 내지 20명으로 이루어진 팀), 아니면 회사 전체의 업무 실적에 좌우되었다. 실험 결과, 성과금 할당이 개인의 업무 실적과 관련하여 정해질 때 위험을 감행(가변적인 월급 선택)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 반면에 할당 기준이 회사 전체의 업무 실적일 때는 위험을 감행하는 사람들의 수가 불과 3분의 1밖에 안되었다. 사람들은 임금 지불 형식 문제에서 위험 부담을 감행하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듯하다. 모든 것은 임금 결정에 영향을 미칠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에 좌우된다. 만약 능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임금 지불방법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다면, 또한 그 임금 지불방법이 집단이나 회사 전체의 업무 실적에 좌우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대부분 고정급을 선택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형식에 관하여

    1장 구인구직
    01 신문의 구인란을 읽는 것은 쓸데없는 시간낭비일까?
    02 간부사원은 왜 실직 전에 일자리를 꼭 미리 구해야 할까?
    03 면접관의 질문은 왜 부적절하게 느껴질까?
    04 채용 심사원이 필적 감정사의 판단을 신뢰하는 건 옮은 일일까?
    05 채용 심사원이 필적 감정사의 판단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6 여성들이여, 일자리를 구할 때는 남성용 향수를 이용하라!
    07 이력서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과연 효과적일까?
    08 면접자를 위한 행운의 마스코트는 카멜레온이다?

    2장 근무 평가
    09 고객들은 '수습사원' 배지를 단 직원들에게 더 너그러운 태도를 보일까?
    10 인품으로 무능력을 커버할 수 있을까?
    11 상사가 당신과 비슷한 나이라면 당신에게 이익이 될까?
    12 사람들은 사투리와 표준어 중 어느 목소리를 더 잘 기억할까?
    13 유능한데도 나쁜 평가를 받는 이유는 뭘까?
    14 상사에게는 어떤 식으로 겸손을 나타내야 할까?

    3장 창의성과 혁신
    15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직원 교육에서 보다 큰 효과를 얻으려면?
    16 브레인스토밍은 언제나 효과가 좋을까?
    17 키 큰 게으름뱅이보다 꾸준히 전진하는 난쟁이가 더 나을까?
    18 남녀가 함께 구성된 팀은 동성 집단보다 창의성이 더 뛰어날까?
    19 연구원은 어떤 환경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까?
    20 선 채로 하는 회의는 일의 능률과 시간 절약 측면에서 효과적일까?

    4장 경영
    21 나이 많은 직원들은 언제나 도움이 될까?
    22 '고정 임금'과 '기본급+지분'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이익일까?
    23 충직한 직원일수록 더 높은 임금을 받을까?
    24 지각이나 결근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25 회계감사원은 어느 정도의 정직성을 가질까?
    26 회사의 주가가 떨어지면 사장의 월급도 줄어들까?
    27 실수가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을까?
    28 주위 사람의 실패나 성공을 지켜보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까?
    29 경영자가 우물쭈물하면 안 될까?
    30 판매원은 선천적으로 사기꾼일까?
    31 우리는 중국 사람에게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
    32 회사 내에 떠도는 험담을 무시해도 될까?

    5장 차별, 따돌림, 괴롭히기
    33 무능하다고 간주될 수 있는 '긍정적인 차별'의 위험한 혜택
    34 긍정적 차별 정책은 그 혜택을 못 받는 임금노동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될까?
    35 긍정적 차별 정책의 수혜자는 그 정책의 모든 관행들이 공정해 보일까?
    36 직업의 세계에 인종이나 민족적 차별이 있을까?
    37 부서 내에서 유일한 유색인은 불이익을 당하게 될까?
    38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는 어떻게 될까?
    39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는 왜 항상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할까?

    6장 남녀평등과 성 차별
    40 여성 임금노동자만이 직장 성 차별의 피해자일까?
    41 경영 스타일도 남녀에 따라 다를까?
    42 남성은 정말로 여성보다 더 고통을 잘 견딜까?
    43 대기업의 고위직 여성이 기업의 가치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44 여성도 남성을 괴롭힐 수 있을까?
    45 동료를 돕는 행위는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46 험담은 여성들만의 전유물일까?
    47 당신의 차를 엉터리로 수리한 정비공이 여성이라면 당신은 더 관대한 태도를 보일까?

    7장 과학기술과 근무환경
    48 회사의 홈페이지 때문에 우수한 인력들을 놓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49 이메일로 개인적인 평가서를 보내는 것은 효과적일까?
    50 심리 테스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인터넷상이나 지면상이나 동일할까?
    51 사무실 인테리어가 당신을 유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
    52 직원의 개인 작업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칸막이를 설치하면 사무실 분위기가 더 좋아 질까?
    53 텔레마케터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할까?
    54 재택근무는 정말로 회사에 유익할까?

    8장 사생활과 일
    55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로 이상적인 근무 형태일까?
    56 같은 회사에서 부부가 함께 일하면 이로운 점이 있을까?
    57 '아버지 휴가'를 쉽게 얻을 수 있을까?
    58 오후 8시 이후에 업무와 관련된 전화를 받지 않는 게 당연한 일일까?
    59 일과 가정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
    60 전원생활을 하는 퇴직자들은 과연 행복할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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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다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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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심리학 박사로서 빅토르 세갈렝 대학 심리학 연구소의 교수이자 상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직장생활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기본적 주제들인 구인구직, 평가, 업무 능력, 경영 등에 관해 심층적인 연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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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르 클레지오의 [라가-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허기의 간주곡]을 비롯하여 카미유 드 페레티의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로맹 가리의 [마지막 숨결], 클레르 카스티용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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