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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심리실험 100 : 엄마 뱃속부터 세 살까지, 당신이 몰랐던 아기의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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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보는 100가지 마음밭 물음표!
    왜 사람들은 타인의 심리를 궁금해 하는 걸까?
    수많은 ‘왜’에 대한 해답은 마주 선 대상의 모습에서 발견하는 거울 속에 있다.

    거울에 비친 ‘나’, ‘당신’ 그리고 ‘그들’을 이해할 때 나도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문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랑하는 ‘내 아기’에게는 왜?’에 대한 마음밭 물음표를 심리실험으로 입증하다!

    사람들은 흔히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겠느냐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언제부터 통용되었는지 알 수 없는 온갖 속설과 검증되지 않은 이론으로 그 마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해한 것일까?
    ‘왜 사람들은 타인의 심리를 궁금해 하는 걸까?’, ‘왜 사람들은 자기와 닮은 사람들에게 더 마음이 끌리는 걸까?’ 이 물음은 타인을 통해 바라보는 나에 대한 질문이자, 나를 통해 바라보는 타인에 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또한 인간관계의 양식은 누대에 걸쳐 쌓여왔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마음, 즉 소통의 문을 찾기가 녹록치 않음을 나타낸다. 이는 세대가 변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마음’이라는 복잡 미묘한 기제가 현재 진행형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궁리 ‘마음 ㄱㄴㄷ 시리즈’의 『내 마음속 1인치를 찾는 심리실험 100』(2006년 12월 출간)에서 포괄적으로 두루두루 살펴보았던 ‘나’와 ‘타인’의 마음밭 물음표를, 이번에는 좀더 현실적인 문제인 ‘육아문제’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보았다.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일까? 우리는 아기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말로 아기를 잘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처럼, 『내 아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심리실험 100』은 바로 가정이라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왜?’에 대한 마음밭 물음표를 심리실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 이 실험들은 심리학 이론과 사람들의 심리가 얼마나 일치하고 얼마나 다른지 생생한 실험 현장을 통해 보여준다. 때문에 여느 심리실험과는 그 공감의 깊이가 다르다. 또한 이 책들은 파일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만 그때그때 찾아 읽어도 무방하다.
    두 저자는 심리실험을 통해 인간의 타고난 행동양식을 애써 바꾸기보다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혜안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예컨대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그릇된 이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와 같은 가치판단을 따르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함정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내가 아닌 타인에게로 이동해 보라고 한다. 타인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때,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마음을 이해할 때 이미 자신의 마음밭 물음표는 느낌표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마음이라는 필터를 통해 예전보다 좀더 객관화된 자신의 마음을 오롯이 볼 수도 있다.

    아기가 진정 부모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엄마 뱃속부터 세 살까지, 당신이 몰랐던 아기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간결하고 명료한 육아지침서!

    우리는 흔히 아기는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어떤 부모들은 아기가 제대로 말하거나 들을 수 없고,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아기가 크기 전까지는 모를 거라고 생각해 그 옆에서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는 아기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기는 부모가 얼마만큼 신경 써주기를 원할까? 아기는 언제부터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알아볼까? 언제부터 아기는 당신이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될까? 태아에게도 성적 욕구가 있을까? 아기는 만국어에 능통할까? 만약 그렇다면 그 천재성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태아도 인성을 갖고 있을까?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꼭 텔레비전을 꺼야 할까?
    많은 부모들은 ‘내 아기’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를 원한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명품 옷을 입히고, 뱃속의 아기에게까지 외국어교육을 시키고, 걸음마도 떼기 전에 천자문을 외우게까지 한다.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아기를 잘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기에 관한 잡지, 육아서, 인터넷 정보들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 과연 그 많은 정보들을 신뢰해도 좋을까?
    아기를 대하는 부모의 행동, 아기의 오감, 행동, 감정, 생각, 언어, 태아의 행동 등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잘못 알고 있던 아기에 대한 수많은 속설과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한편,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기의 놀랄 만한 능력들을 새롭게 깨달아,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속설과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사례들

    ★ 아빠는 정말로 아기가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할까?
    어느 부모가 자기 아이가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과연 엄마와 아빠 중 누가 더 그 사실에 집착할까? 실험자는 성인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그들의 얼굴을 합성한 아기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어떤 아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까?”, “이 아기들 중에 어떤 아기와 가장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습니까?”, “이 아기들 중 한 아기에게 50달러를 써야 한다면, 어떤 아기에게 쓰겠습니까?” 등의 질문을 했다. 실험 결과 엄마보다 아빠들이 자기와 닮은 아기의 사진에 더 관심을 보였다. 심지어 그 아기의 건강까지 염려하는 아빠들도 있었다. 이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친자 확인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기 때문이다.

    ★ 언제부터 아기는 당신이 ‘자기 엄마’ 또는 ‘자기 아빠’라는 것을 알게 될까?
    실험자는 언제부터 아기가 하나의 단어와 특별한 대상을 서로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아기 앞에 설치된 두 화면에는 때로는 엄마의 영상, 때로는 아빠의 영상이 나타났다. 그러다 갑자기 ‘아빠’ 또는 ‘엄마’라고 말하는 합성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실험 결과 아기들은 ‘아빠’라는 소리가 나올 때는 아빠를, ‘엄마’라는 소리가 나올 때는 엄마가 나타나는 화면을 더 오랫동안 쳐다보았다(낯선 남자와 여자의 영상에서는 소리에 따라 반응하지 않았다). 이처럼 생후 6개월 된 아기는 아직 말을 할 줄은 모르지만, ‘자기 엄마’가 누구인지, ‘자기 아빠’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게다가 이 연령의 아기는 다른 아기들의 부모들이 자신의 ‘아빠’와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 또한 생후 6개월부터는, 엄마와 아빠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 누나(오빠, 언니) 등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이름에 대해서도 이런 인식을 하게 된다.

    ★ 아기는 만국어에 능통할까? 만약 그렇다면 그 천재성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실험자는 생후 6~8개월 된 아기 8명과 생후 11~12개월 된 아기 8명 그리고 힌디어를 사용하는 인도 사람 5명과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 18명을 실험에 참여시켰다(이 실험에 참여한 아기들은 모두 영어권 부모들에게서 태어났다). 그들은 아기와 어른들에게 유럽권 언어들에 있는 일련의 음소들(Ba Ba Ba Da Da Da)과 힌디어에 있는 음소들(DA DA DA da da da)을 들려주고, 아기들이 제시된 일련의 음소들에서 나타나는 미묘한 억양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태어나서 처음 몇 개월 동안 아기는 이 세계의 모든 언어들에서 사용되는 모든 음성학적 대조들을 분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후 10개월이 지날 무렵부터 이 능력을 잃어버리고 모국어의 음소들만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시기 이후의 아기들은 외국어의 언어학적인 대조와 음조들을 분간할 줄 모른다. 이러한 청각적 인지 장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2외국어를 습득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한다.

    ★ 태아에게도 성적 욕구가 있다? 없다?
    실험자는 태아가 발기를 하는지, 하지 않는지 알아보려는 목적에서 임신 36~39주까지의 태아 50명의 음경을 실시간으로 관찰했다. 실험 결과 태아들 중 22%가 발기를 했다(보통 태아들의 음경 길이가 16밀리미터인데 비해, 이 태아들의 음경 길이는 평균 21밀리미터였다). 또한 의사 73명에게 태아들이 손, 발, 탯줄을 빨거나 손 또는 입으로 성기를 만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 결과 의사들 중 60% 이상이 남자 태아와 여자 태아 모두에게서 손으로 성기를 만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처럼 아기는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성적으로 흥분을 한다. 하지만 그것을 성적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 아기는 부모가 얼마만큼 신경 써주기를 원할까?
    많은 부모가 아기에게 하나하나 일일이 챙겨주는 것이 아기의 발달에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 심리학자들이 실험한 결과, 아기에게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것은 아기의 정서적, 사회적, 탐구적 행동 발달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과 배려의 정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부모가 아기의 요구에 적절하게 반응을 보이면, 아기는 자기가 자신의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타인들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짐작하게 될 것이다. 만약 부모들이 아기가 뭔가를 원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아기에게 약간의 시간을 준다면, 아기는 더 큰 자신감을 느끼고 탐구심을 더욱 발달시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무작정 아기를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상황, 예를 들어 아기가 새 장난감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엄마나 아빠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경우에만 개입하도록 해야 한다.

    목차

    들어가면서

    1장 아기를 대하는 부모의 행동
    01 당신은 아기에 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을까?
    02 아빠는 정말로 아기가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할까?
    03 태어난 지 1시간 된 아기를 다른 아기와 바꿔놓으면 엄마는 자기 아이를 알아볼 수 있을까?
    04 아기의 손을 만지는 것만으로 아빠는 자기 아이를 식별할 수 있을까?
    05 아기에게 말할 때 엄마의 표정은 달라질까?
    06 당신의 아기를 ‘아가’라고 불러야 할까?
    07 엄마는 따라쟁이일까?
    08 아기에게 얼마만큼 신경을 써야 할까?
    09 병원에 가보지 않고도 태아의 성별을 알아맞힐 수 있을까?
    10 행복하려면 아기를 많이 낳아야 할까?

    2장 아기의 오감
    11 아기는 언제부터 선명히 앞을 볼 수 있을까?
    12 아기는 누나의 미소 짓는 얼굴과 세탁기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할까?
    13 아기는 팔이 셋 달린 사람과 눈이 셋 달린 사람 중 누구를 보고 더 놀랄까?
    14 아기는 언제부터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알아볼까?
    15 아기는 낯선 사람의 목소리보다 엄마의 목소리를 더 좋아할까?
    16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꼭 텔레비전을 꺼야 할까?
    17 당신의 아기에게 모차르트 같은 음악적 천재성이 있는 건 아닐까?
    18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와 얼굴 중 어느 쪽에 더 관심을 가질까?
    19 아기는 엄마가 불러주는 [곰 세 마리]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셀린 디온의 최신 유행곡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할까?
    20 아기는 엄마가 말을 건네는 것과 노래를 불러주는 것 중 무엇에 더 관심을 가질까?
    21 아기는 난생처음 엄마 젖을 먹기도 전에 좋은 맛이 어떤 건지 알고 있을까?
    22 아기는 모유와 우유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할까?
    23 아기는 냄새만으로 엄마를 알아볼 수 있을까?
    24 아기는 좋은 냄새와 나쁜 냄새를 구분할 수 있을까?
    25 아기는 눈으로 보는 것만큼 손으로도 인식할 수 있을까?
    26 아기의 신체는 엄마의 신체와 하나로 통합되어 있을까?

    3장 아기의 행동
    27 당신의 아기는 따라쟁이일까?
    28 당신의 아들은 언제부터 장난감 자동차를 좋아하게 될까?
    29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는 아기가 그렇지 않은 아기보다 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랄까?
    30 당신의 시선이 아기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까?

    4장 아기의 감정
    31 아기 옆에서는 천장의 거미를 잡으려고 펄쩍펄쩍 뛰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될까?
    32 아기는 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을까?
    33 아기는 부모의 표정에 나타나는 기쁨과 슬픔을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을까?
    34 아기는 다른 아기들의 울음소리와 눈물에 민감할까?
    35 아기는 슬픈 음악과 경쾌한 음악을 구분할 수 있을까?

    5장 아기의 생각
    36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일까?
    37 아기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을까?
    38 아기는 언제부터 '나는 하고 싶지 않아'와 '나는 할 수 없어'를 구분할까?
    39 눈앞에서 사라진 아빠는 아기에게 계속 존재할까?
    40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3까지 수를 셀 수 있을까?

    6장 아기의 언어
    41 아기는 만국어에 능통할까? 만약 그렇다면 그 천재성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42 아기는 다른 언어와 모국어를 쉽게 구분할 수 있을까?
    43 마르세유 아기는 마르세유 억양을 사용할까?
    44 아기 앞에서 상스러운 말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45 아기는 언제부터 당신이 ‘엄마’라는 것을 알까?
    46 손이나 발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아기는 그 단어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까?
    47 아기는 언제부터 자기 이름을 인식할까?
    48 모니카 벨루치의 얼굴과 콰시모도의 얼굴 중 아기는 어느 쪽을 더 좋아할까?

    7장 태아의 행동
    49 아기의 인생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될까?
    50 태아는 인기 드라마 [프렌즈]의 주제곡을 좋아할까?
    51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태교에 도움이 될까?
    52 태아도 인성을 갖고 있을까?
    53 태아에게도 성적 욕구가 있을까?·
    54 임신 중 미나리를 많이 먹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미나리를 좋아하게 될까?
    55 엄마가 임신 중 먹은 음식이 아기의 후각에 영향을 미칠까?

    아기에 대한 사랑은 ‘앎’으로 시작된다!
    두 가지 실험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세르주 시코티(Serge Ciccott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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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심리학 박사로서 파리 10대학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브르타뉴 쉬드 대학의 수석 연구원이자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양식에 숨어 있는 심리적 원인을 연구하고 밝히기 위해 일상의 모든 곳에 호기심의 촉수를 뻗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속 1인치를 찾는 심리실험 1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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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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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르 클레지오의 [라가-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허기의 간주곡]을 비롯하여 카미유 드 페레티의 [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로맹 가리의 [마지막 숨결], 클레르 카스티용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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