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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 뜨거운 가슴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스물네 편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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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사랑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우리시대 대표 시인 스물 네 명이 전하는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
    우리가 삶을 온전히 잘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 없이 만나는 사람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랑 없는 껍데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사막 같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시인들이 모였습니다. 시인들은 자신들을 키우고, 달래고, 자극하면서 때로는 위무했던 사랑에 대해, 때로는 애잔하고 진솔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펼쳐 보입니다. 첫사랑, 짝사랑, 외사랑, 늦게 만난 사랑… 시인들이 맑은 언어로 공들여 써내려간 삶과 사랑, 그리고 연애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슴이 설레고 떨려올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음의 사막은 허물어지고 세상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정호승, 안도현, 도종환, 김용택…각자 한 명씩만으로도 감성 에세이 몇 권쯤은 너끈히 엮어낼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 ‘가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도 이채롭지만, 그들이 모여 사랑에 대해 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온 몸으로 겪고 앓고, 만지고, 또 사무쳤던 사랑에 대해 때로는 너무 솔직하다 싶을 정도로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정호승은 ‘나의 첫 키스’에서 사촌누이와 유리창을 사이에 놓고 나눴던 야릇하고 애틋한 첫키스의 기억을 떠올린다. 함민복은 ‘어느 해 봄 한없이 맑던 시작과 흐린 끝’에서 돼지를 받던 날 헤어진 연인에게서 걸려온 행운 같은 전화의 기억을, 서정적이고 토속적인 시세계로 소월시문학상에 빛나는 젊은 시인 문태준은 ‘안개가 번져 멀리 감싸듯이’에서 지금의 아내와의 푸른 빗방울 같던 연애담을 잔잔히 들려준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은 ‘그 여자’에서 고향집 윗마을에 살던 아련한 박꽃 같은 여인에 얽힌 추억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편 이재무는 ‘두꺼운 책으로 남은 사랑’에서 결혼 후에 찾아온 갓 쪄낸 눈부신 떡살 같은 사랑과 이별을, 시인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중인 권태현은 ‘아내를 보면 그녀가 그립다’에서 가난한 시절 닫힌 마음의 빗장을 열며 다가왔던 헌신적인 그녀의 기억을 고백해 시인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면모를 엿보게 한다. 400여 년 만에 발견된, 남편을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부인이 쓴 편지를 읽고 남일 같지 않은 옛 여인의 지순한 사랑에 감동하여 쓴 도종환의‘아내의 편지’, 지금까지 한 번도 사랑을 멈춰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는 중견 시인 문정희의 ‘사랑은 언제나 유치하고 서툴게 시작되었다’, 만인의 연인이었던 ‘백석의 나타샤’를 통해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을 짚어본 안도현의 ‘그리운 나타샤에게’가 이 책의 서정을 더하고 있다. 그 외 장석주, 고운기, 조윤희, 공광규를 비롯해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 받는 우리시대 대표 가객 24인이 총출동하여 사랑을 재료로 멋진 성찬을 차려냈다.

    사랑은 그리운 상처, 그러나 지금 ‘사랑하지 않는 그대는 유죄’!
    마음의 사막을 짓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잔향이 오래 가는 사랑의 메시지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 유죄’ 라던가? 마니아층을 거느린 유명 방송작가의 말이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먹고살 일도 걱정인 이 세상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은 사치라고, 혹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또 한번의 ‘사랑타령’ 쯤으로 치부하는 현실이다. 더욱이 사랑에 대한 상처를 가진 이라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뜨거운 사랑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퍼석퍼석한 삶을 영위해가고 있는 많은 이들, 그들의 가슴에 단비를 내리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은 씌어졌다. 시인들은 잔인하게 끝났던 사랑, 보답 받을 수 없었던 짝사랑, 현실을 이유로 뿌리칠 수밖에 없었던 사랑, 절절이 온몸으로 겪었던 사랑에 대해 얘기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라는 사실을 통찰해낸다. 떠난 사람에게라도 기대고 싶은 날이 있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한 상처는 문득 그리움이 되기도 하며 살아가는 힘을 주기도 한다.
    이제 곧 겨울바람이 옷깃 속을 파고드는 겨울의 초입이다. 사랑의 지혜로 반짝이는 밑줄 긋고 싶은 구절로 가득한 매혹적인 책《떨림》은 차가운 겨울, 독자들의 가슴속에 오래 가는 잔향을 남기며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훈훈하게 덥혀 줄 것이다. 사랑에 대해 감성적인 소구가 높은 20~30대 젊은 여성들 뿐 아니라 집필진에 오랜 애정을 가져온 고급한 문화취향을 가진 독자층들에게도, 또 그리고 아름다운 장정에 이끌려 충동구매하게 된 독자층들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목차


    나의 첫 키스(정호승)|두꺼운 책으로 남은 사랑(이재무)|어느 해 봄 한없이 맑던 시작과 흐린 끝(함민복)|안개가 번져 멀리 감싸듯이(문태준)|그 여자(김용택)|연애 없는 연애담(고운기)|아내를 보면 그녀가 그립다(권 태 현)

    오래전 잃어버린 그립도록 미운 사랑(권대웅)|사랑은 언제나 유치하고 서툴게 시작되었다 (문정희)|아내의 편지(도종환)|두 여인과 꼬마 아가씨(조윤희)|사랑의 시선은 공평하지 않다(조 은)|그 사람은 내 귀 안에 산다(서석화)|맑은 슬픔(공광규)|눈물 제조업의 어머니, 아니 엄마 (유정이)

    그리운 나타샤에게(안도현)|카프카를 읽던 시절, 그녀를 앓던 시절(장석주)|사랑은 어떤 것을 이기는가(천양희)|당신 개의 그림자라도 되고 싶어(황인숙)|엘레라이에서 사랑을 말하다(황학주)|지금 막 사랑에 눈뜬 소년을 위하여 (고형렬)|사랑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박형준)|생의 마침표는 사랑으로 찍자(원재훈)|가을 편지(박주택)

    본문중에서


    나의 첫 키스 (정 호 승)
    그런데 그때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재란 누나가 갑자기 유리창에 입술을 갖다대었다. 이번에는 장난기가 있는, 일부러 흉하게 일그러뜨린 입술이 아니었다. 살짝 눈을 감고 뭔가 내 입술을 기다리는 듯한 표정이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런 누나를 한참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두꺼운 책으로 남은 사랑(이 재 무)
    당신은 갓 쪄낸 떡살처럼 눈부신 생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당신이 걸어가면 세상의 모든 길들이 스스로 몸을 열어 당신을 끌어들였지요. 세상의 사물들은 당신으로 하여 더욱 환하고 맑고 투명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내게 오래 머물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빨리 당신이 나를 떠나기를 바라는 상반된 이중적 감정에 시달렸습니다.

    어느 해 봄 한없이 맑던 시작과 흐린 끝(함 민 복)
    온기가 느껴지는, 살아 있음이 분명한 돼지 발가락이 손에 막 잡히는 순간이었다. 어미 돼지가 통증을 느끼는지 간헐적으로 자궁을 조일 때마다 팔목이 찌릿찌릿 저렸다. 나는 손가락에 잡힌 마늘 조각만 한 돼지발톱이 내 손끝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안간힘을 썼다. (…)아무튼 산 돼지를 꺼내는 순간 전화가 걸려왔고 생성 모태인 자궁 속에 손이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은 H와의 만남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 것만 같다는 암시를 주었다. 나는 기분이 들떠 있었고 H를 만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혔다.

    안개가 번져 멀리 감싸듯이(문 태 준)
    청춘이라는 말에는 봄비 소리가 난다. 토란잎을 두드리다 토란잎 위에서 몽글몽글 뒹굴다 그러곤 사라지는 푸른 빗방울의 소리가 난다. 내게도 푸른 빗방울 같은 사랑이 찾아왔다.(…)사랑이나 삶은 작은 생선을 굽듯 해야 한다는 말을 나는 그때 알았을까. 너무 손을 대면, 손 타면 안 된다는 그 말의 귀함을 나는 알았을까. 애써 성공하려 하지 말고 애써 실패를 초래하지도 말라는 그 말을 알았을까

    그 여자(김 용 택)
    어쩌다가 밤늦게 사람이 지나가면 우리 둘이는 그 나무 등에 딱 붙어서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들은 너무 가슴이 뛰고 그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쿵쿵 뛰는지 느티나무가 다 흔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여자의 숨소리, 따뜻해져 오는 몸, 그리고 어색하게 더듬어 찾던 손과 마주치던 눈길들. 길 가던 사람이 지나가도 우린 한참을 그렇게 오래 느티나무 등 뒤에 서 있었답니다.

    .........

    사랑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박 형 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가올 미래 때문이 아니라 되찾고 싶은 과거 때문이다. 사랑이 미래지향적이 아니라 뒤를 돌아보게 하는 과거지향적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이성간에 사랑이 싹틀 때 누군가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들거나 낯익은 느낌이 드는 것인지 모르겠다.

    생의 마침표는 사랑으로 찍자(원 재 훈)
    “사랑은 햇살이 비추기 전 끼어 있던 구름 같은 거란다. 헬렌, 너도 알겠지만, 우리는 구름을 만질 수는 없단다. 그러나 비를 만질 수는 있지. 한낮의 무더위에 시달려 목마른 대지와 꽃들이 이 단비를 받아 마시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도 잘 알잖니? 사랑도 꼭 그렇단다. 손에 잡히지 않지만 모든 것 위에 부어지는 그 달콤함만은 느낄 수 있지. 사랑이 없다면 행복하지도 뭘 하고 싶지도 않을 거야.”

    가을 편지(박 주 택)
    홀로 남겨진 내가 사랑한 것은 광택을 잃은 가구와 미욱한 전망의 어두운 저편에서 날아가는 새들과 추억의 배후에 두리번거리다 걸어간 길을 다시 되돌아오는 상처투성이의 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그 돌을 들어 던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내 존재의 정면이기도 하지만 운명은 너무 멀리 닿지 않는 곳에 있어 아무도 그곳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충남 부여
    출간도서 20종
    판매수 2,366권

    1958/ 충남 부여 출생
    한남대 국문학과 졸업,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 수료.
    1983/ [삶의문학],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
    2002/ 제2회 난고문학상 수상
    2005/ 제15회 편운문학상 우수상 수상
    2006/ 제1회 윤동주 시상 수상
    2012/ 제27회 소월시 문학상 대상 수상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시선집 [오래된 농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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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1.12.15
    출생지 전남 보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양대와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일연의 세계인식과 시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0여 년 넘게 삼국유사 이야기의 현장을 찾아 직접 답사하며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2001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2002년), [일연을 묻는다](2006년)의 자료를 모았다. 1999년에 도일(渡日),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3년간 한일 문학 비교 연구를 수행한 뒤 위의 책 세 권을 냈다. 한편 2007년에는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객원 교수로 한국고전문학과 [삼국유사]를 강의했다. 이 기간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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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0000
    출생지 대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대구 출생. 1981년 ‘국시’ 동인으로 활동하며 시 발표 시작. 198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공동 시집[국시],[잠시 나가본 지상],[안경 너머 지평선이 보인다], 장편소설[돌아라 바람개비],[길 위의 가족], 짧은 소설집[벌거벗은 웃음], 산문집[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창작동화[찌그덕 삐그덕 우리 집 사랑],[어쭈, 굴러온 돌이?]등.

    생년월일 1950.01.03~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69,476권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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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12,614권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이 있다.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이 있다.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이 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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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6,869권

    달은 인류의 거울이다. 아침에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듯이 밤이면 달을 보며 마음을 바라보았다. 마음과 마음씀을 잊어버리고 잃어가는 시대. 그것은 달, 즉 밤하늘의 거울을 보지 않아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와 너와 현존하는 것들 그리고 사라져간 것들을 비추는 달의 이야기를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적고 그려 나가고 있다. 그 달의 에너지는 밝고 둥글고 환하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달을 보다가 문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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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편저]
    생년월일 1948.09.28~
    출생지 전북 임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다.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 교직을 정년 퇴임하고 예술과 벗하고 일상을 즐기며 시를 쓰고 있다.

    그는 시골에 머무르면서 나무에서 바람에서 시를 발견하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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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내와 해외에서 칠십여 회의 개인전과 구백여 회의 단체전을 열었으며, 제1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한국미술 정예작가상, 마니프국제아트페어 우수상,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문화부장관상), 미술세계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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