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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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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랜 기다림에도 지치지 않는 사람만이 발견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속 과학자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과학적 발견을 시도했고 그 발견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이들은 위대한 발견을 이루어놓고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동시대에 그 발견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들의 발견은 기존의 학설을 뒤집은 확인되지 않은 가설, 이제껏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도전,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주장이었다. 그러나 결국 이 무모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은 현실이 되었고, 인류에게 신세계를 열어 주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Nature makes penicillin, I just found it(자연이 페니실린을 만든 것이고 나는 발견했을 뿐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겼지만 그 말은 사실이 아니다. 이 책에 실린 14명은 묵묵히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던 ‘준비된’ 발견자들이었다. 아무리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도 그것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눈에 띄었을 때 현명하게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에는 과학자들의 출생과 어린 시절, 학창 시절, 그리고 그들이 과학자로 활동하던 시기 등 그들의 전 생애가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생관과 평소 성격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일화들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그들의 연구 업적을 보여 주는 자세한 도표와 그림,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게 첨부되어 나이가 어린 독자들도 이해가 쉽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들의 업적은 과학사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발견들로, 후세 과학자들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끼쳤고, 오늘날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제1장 아이작 뉴튼Isaac Newton: 지구는 자전하면서 왜 우주로 떨어지지 않을까?
제2장 메리 아닝Mary Anning: 고생물학의 여왕
제3장 찰스 굿이어Charles Goodyear: 고무의 제왕
제4장 마취법Anesthesia: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
제5장 이나즈 제멜바이스Ignaz Semmelweis: 의사들이여, 손을 씻어라!
제6장 마리아 상스 데 사우투올라Maria Sanz de Sautuola: 천장에 매달린 황소
제7장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 페니실린을 발견하다
제8장 클라이드 톰바우Clyde Tombaugh: 행성 X를 찾아서
제9장 리제 마이트너Lise Meitner: 핵분열의 발견
제10장 무하마드 아메드 엘-함드Muhammad Ahmed el-Hamed: 사해 문서
제11장 수잔 조슬린 벨Jocelyn Bell: 펄서의 발견

본문중에서

“평소 연구실의 모든 것들은 활용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고 있던 그는 접시를 소독하기 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았다. 그때 그의 동료가 들어왔다. 플레밍은 그에게 접시를 가리키며 몇몇 접시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곰팡이는 습한 곳에서 피며 유기체를 썩게 하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플레밍은 동료에게 재미있어 하며 접시를 보여 주었다. 곰팡이 근처에는 포도상 구균의 흔적이 없었다. 아마 곰팡이가 세균을 죽인 것 같았다.
플레밍은 무척 흥분했고 강한 의문에 휩싸였다. ‘곰팡이의 종류는 수천 개에 이른다. 습기 찬 빵이나 치즈, 그리고 땅에서 사는 곰팡이도 있다. 이 중 어떤 것이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을까? 곰팡이가 정말 포도구상균을 죽인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곰팡이가 균을 죽인 것이 맞다면 포도구상균에 의한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굉장한 의약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곰팡이는 다른 세균에도 반응할까? 전 세계 의사들이 꿈꾸는 기적의 약을 만들 수 있을까?‘”
―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 페니실린을 발견하다’ 중에서

“그날 밤, 그녀는 이 두 번째 이상한 전파원에 관해 더 알아보기 위해 학교 근처로 나갔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기구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그녀는 망원경에 입김을 불어넣고 여러 번 발로 찼다. 그리고 약 5분간 기구를 작동시켰다. 그때 전파망원경은 두 번째 진원지로부터 날아온 진동들을 기록했다. 첫 번째 진원지보다 훨씬 더 빨랐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의 간격이 약 1과 1/4초 간격으로 발생했다.
그녀는 1968년 1월에 케임브리지로 돌아와 이상한 전파원을 두 개 더 발견했다. 한 개는 1/4초마다 진동했다. 이 전파원들은 4개의 비슷하고 빠른 진동을 냈다. 자연스럽게 외계 문명으로부터 온 신호일 가능성은 사라졌다. 몇 달 동안 4개의 다른 문명으로부터 유사한 신호를 받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 파동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자연현상이었다.
케임브리지대학 전파천문학 팀은 규칙적인 신호를 보내는 그 물체들을 어떻게 부를지 결정할 수 없었다. 그러던 1968년 영국신문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특파원이 케임브리지의 칠판에 펄서(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고속 회전을 하며, 주기적으로 전파나 엑스선을 방출하는 천체, Pulsar)라고 썼다. 별들의 이름이 정해진 것이다.”
― ‘제11장 수잔 조슬린 벨Jocelyn Bell: 펄서의 발견’ 중에서

저자소개

데니스 브린델 프래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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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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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로 일하면서 많은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미국 어린이 동화 시리즈],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돈키호테], [위대한 과학적 발견], [굿 리더십] 등을 번역하고, [위대한 유산]과 [지구별 사회 탐구] 시리즈에 작가로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풀같이, 별같이, 그리고 바람같이 건강한 어린이 도서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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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탄 만화 교과서, 천재교육 교과서 만화, 알파벳 A To Z 등에서 학습 만화와 삽화를 그렸으며,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이 된 바보》, 《황금의 바닷길을 찾아라!》, 《미지의 얼음대륙을 정복하라!》, 《로이월드 스토리 Battle 1~4》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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