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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독자대상 : LEET 법학적성시험 준비생
- 학습난이도 : 기본서를 이미 공부한 수험생들이 보기에 적당
- 특징 : 총 5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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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박사의 LEET 시즌 1」<모의고사>편.「우 박사의 LEET 시즌 1」<길라잡이>편을 통해 LEET에 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문제 풀이 전략과 기법을 터득한 이들이 본격적으로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집이다. 특히 주관식 글쓰기로 되어 있는 논술시험 대비를 위해 원고지 형식으로 답안 쓰는 곳을 마련하였다.

수험생들은 채점 결과를 평가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한 다음, 실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특히 LEET가 아직 시행 전이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 출제될지 파악하기 힘든 현실에서 다양한 각도의 해설을 통해 저난이도와 고난이도 문제 모두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박사를 만나면 로스쿨이 보인다!!!

『우 박사의 LEET 시즌 1 길라잡이』에서는 LEET의 실전 문제를 풀기 위한 수험 전략과, 영역별로 문제 유형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실전적인 풀이 전략을 학습하였다. 『우 박사의 LEET 시즌 1 모의고사』에서는 1권의 진단 고사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잘 알고 앞으로 치룰 LEET 시험을 실전적으로 준비해 보는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을 제시한다. 모두 5회분인데,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활용할 것을 편저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할 것으로 예상되는 LEET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예시 문항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평가원이 2006년에 공개한 보고서의 취지에 맞추어 <다산로스쿨연구소>는 실전을 위한 모의고사 연습문제집을 만든 것이다. 매번 시험은 그때마다 고유한 문항 구성 비율과 내용이 정해질 것이지만, 연구소가 취해 온 예상 문제집과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수험생 여러분은 이 교재를 믿고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LEET 응시생 수에 대한 추정 인원은 약 5만 명이다. 법학대학원의 예상 입학 정원은 약 2,000명에서 2,500명 사이일 것이다. 합격생 수를 최대 2,500명으로 잡는다면, 상위 5% 안에 들어야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이란 그때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응시자들 집단도 다르다. 그래서 확실한 합격 예상선의 점수를 말한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상위 5% 안에 들기 위해서는 치열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서 얼마만큼 공부를 해야 합격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자. <다산로스쿨연구소>에서는 50회분의 문제들을 풀어 보아야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왜냐하면 상위 5% 안에 들기 위해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1년 간 시험공부에 매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 달에 한 권은 공부해야 할 것이다. 수험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겠으나, 공개경쟁은 시작되었다. 누가 더 학습 효율을 높여 가며 충분한 양을 학습했는가가 합격의 요체가 될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한 학습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먼저 시작하는 사람에게 합격의 기회가 다가올 것이다. 일찍 시작할수록 시간에 쫓기지 않을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처음에 시작할 때 경쟁률이 다소 낮을 것이란 점이다. 누적된 수험생이 많을수록, 즉 재수, 삼수생이 생기고 신규 진입생이 생기면 생길수록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다.
합격의 과실을 수험생들이 딸 수 있도록 <다산로스쿨연구소>에서는 http://www.dasanlawschool.com에 항상 방문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
여하튼, 이 교재를 손에 일찍 잡은 수험생일수록 행운아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다산로스쿨연구소>의 모든 연구원들은 여러분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