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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3국 - 잊혀졌던 유럽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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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서진석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7년 08월 05일
  • 쪽수 : 94
  • ISBN : 978895220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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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독립 후 16년이 지나고 있는 발트3국은 이제 한국인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진 나라가 되었다. 그곳의 경제적 가치와 잠재력을 높이 사는 기업들의 성공적인 활동과, 전 세계에 알려진 아름다운 수도의 풍경이 여러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으나, 그런 것들은 지극히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이미지만을 그들에게 보여줄 뿐이다. 이 책은 이 나라들을 단순한 관광이나 투자의 대상을 넘어서,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고 있다. 수백 년간 이어진 압박과 외세의 지배 속에서도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잃어버리지 않았던 이 작은 나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제3세계 국가들이 지향해야 하는 문화발전방향에 대한 조언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발트3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끼 향기 나는 도시,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
    정체성의 딜레마, 라트비아와 그 수도 리가
    유럽에 남아있는 우리의 먼 친척, 에스토니아
    노래하는 혁명 - 민요와 세계노래대전
    인류 역사상 가장 길었던 인간띠 ‘발트의 길’
    꺼지지 않은 2차 대전의 불씨
    에스토니아 IT 발전과 말총머리 남자들
    발트연안의 순결한 세 자매

    본문중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럽은 으리으리한 건축물과 화려한 궁전, 쭉 뻗은 대로, 자유로운 낭만, 이런 것들이 가득 찬 곳이지만, 내가 아는 유럽은 소박하고, 아기자기하고, 생존을 위하여 역사 내내 투쟁을 해야만 하고, 침략당하고, 슬픈 일을 겪고, 우울한, 그런 곳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 유럽은 우울하고, 쓸쓸하다. 발트3국도 엄연히 유럽문화의 한 부분이다. 슬라브,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주류문화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들의 문화와 당당히 비교할 수 있는 독특한 자신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있고, 슬라브어도 아닌, 게르만어도 아닌, 스칸디나비아어도 아닌 자신들만의 독특한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다. (5쪽)

    탈린 구시가지 한가운데 자리 잡은 구시청사 건물은 현존하는 유일한 북유럽 스타일의 고딕양식 건물로 무려 600년 이상 그 자리를 지켜왔다. 베이지색와 오렌지색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세 자매 건물은 현재 하룻밤 숙박비용이 수십만 원에 육박하는 호화호텔로 둔갑해 있지만, 15세기 중세 주거지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보고이다.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육중한 성벽들을 산책하다보면 수백 년 간 탈린이 지켜온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여기저기 나있는 자갈길들을 걷다보면 수백 년 전, 짐을 가지고 들어오던 독일 무역상들의 마차소리가 나는 듯 하다. (44-45쪽)

    통계자료에 의하면 에스토니아 전체 개인용 컴퓨터 중에 82%가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고,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72%가 은행에 가지 않고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업무를 해결한다. 그리고 에스토니아 전체 납세자 중 76%가 인터넷을 통해 소득신고를 한다. 인터넷은 단지 일상생활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자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2007년 2월에도 국회의원 선거를 역시 전자선거로 치러냈다. 2000년 8월부터는 국회업무에서 이미 종이가 사라졌고 모든 업무가 전부 컴퓨터로 진행된다. 1998년부터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서 거의 모든 공공서류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82-83쪽)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졸업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발트어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교 비교민속학부에서 박사과정 재학 중으로, 오마이뉴스와 KBS 라디오 등에서 발트3국의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전설과 전래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비소설 ‘바리와 호랑이 이야기’을 비롯하여 ‘한국인을 위한 리투아니아어’ 등이 있고, ‘가장 아름다운 한국의 동화들’ ‘한국의 신화’ 등을 리투아니아어로 번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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