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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VIP 고객에게도 말하지 않는 금융진실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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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송승용
  • 출판사 : 엘도라도
  • 발행 : 2007년 07월 18일
  • 쪽수 : 264
  • 제품구성 : 책+대한민국금융상품완전정리
  • ISBN : 978890106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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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문가인 그들이 어련히 알아서 해주겠지? 당신의 순진한 믿음에 일침을 가한다.
금융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각 금융회사 출신의 FP들이 금융회사가 고객들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직원이 추천하는 펀드의 함정, 수수료 높은 해외펀드의 무분별한 추천 등 금융회사의 운영 실태와 속성, 수익창출생리를 소비자 편에서 속속들이 밝혀내 속 시원히 알려주며 펀드·예금과 대출·보험과 연금· 기타 생활 속 금융 등 상품 별로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 이면에 놓여 있는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 등에 관한 실전지침을 알려준다.

목차

나의 금융지수 체크리스트
머리말: 금융회사는 당신 편이 아니다!

01. 금융회사가 숨기는 펀드에 관한 진실
직원이 추천한다고 무조건 좋은 펀드는 아니다
펀드 수익률과 내 돈 수익률은 다르다
그들의 추천 1순위는 보수와 수수료 높은 상품
형식적인 ‘제공 받고 설명 들었음’
직원 추천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판매사와 운용사 모두 살찌우는 해외 펀드 판매
성장잠재력과 주식시장성장률은 다르다
해외 펀드 가입 시 꼭 챙겨야 할 점
담당직원이 바뀔 때마다 펀드 갈아타라는 관행
수익 가능성만 강조하는 불완전판매, ELS
연수익 8% 기대하다 원금의 90% 손해 볼 수 있는 ELS
채권형 펀드도 원금손실 날 수 있다
은행이자보다도 못한 채권형 적립식 펀드
주의할 점 특히 많은 실물 펀드
어른도 가입하는 어린이 펀드
친절하지만 뭔가 허전한 콜센터 상담원들

02. 금융회사가 숨기는 예금과 대출에 관한 진실
적금으로 내면서 거치식 이자율 생각지 말라
CMA를 통해 증권사가 노리는 것은 따로 있다
말뿐인 ‘우대’함정에 빠지지 마라
역모기지론 하나만으로는 노후 든든하지 않다
방카가 은행의 새로운 상품이다?
소득공제 유혹 생각보다 달콤하지 않다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내게 불리할 수도 있다
대출금리 우기면 깎아준다
대출 시 위축되는 심리를 이용해먹는 은행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03. 금융회사가 숨기는 보험과 연금에 관한 진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변액연금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엄연히 다른 상품
종신보험은 투자가 아닌 위험보장수단
보장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때로는 해약이 득이 된다
가입할 때 다 된다고 해놓고 안되는 게 수두룩
여러 개 가입한 보험, 중복 보상 안 된다면 낭비
실버보험, 가입 어렵고 보장 받을 가능성 낮다
아이를 위한 저축보험, 미취학아동에게만 유리하다
연금 20년 뒤 껌값 재앙 피하는 법
외제차 피해 다니지 말고 자동차보험 제대로 가입하자

04. 금융회사가 숨기는 생활 속 금융에 관한 진실
상호저축은행이 이자를 많이 주는 이유
대부업자도 대부는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
리볼빙카드, 최소결제금액 하다 보면 원금 산더미처럼 불어난다
카드 소득공제보다 현금 할인구매가 쏠쏠하다
대부업 이자율과 맞먹는 현금서비스 수수료
카드 포인트 공짜 아니다
보험 과장광고의 왕 홈쇼핑 보험판매
홈쇼핑 보험이 싸지 않은 이유
경제 관련 쇼프로그램의 함정
신문은 하루살이, 무조건 믿다가 큰코다친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준다

본문중에서

이 책은 재테크 책이 아니다.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과 지침을 주는 책이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생활 속의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매일 금융회사를 이용한다. 하지만 제대로 금융회사를 이용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하기가 너무 힘들다. 금융환경이 빠르고 어렵게 변해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금융상품 가입 시 자세한 설명을 듣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금융회사 직원들이 설명을 안 해주거나 못 해주기 때문이다. 안 해주는 것은 다른 업무로 바빠서일 테고 못 해주는 것은 그들도 몰라서이다. 당연히 제대로 된 판매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금융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금융소비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환경이 되어야만 한다. 소바자는 바보가 아니다. 지금과 같은 푸대접이 바뀌지 않는다면 금융회사들은 금융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좋은 상품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금융회사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길 것이고 소비자들은 미련 없이 마음에 드는 금융회사를 선택할 것이다. 굳이 외국 금융회사의 예를 들 필요도 없다. 하루만 맡겨도 연 4%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국내 종금사와 증권사의 CMA 열풍이 이를 충분히 입증해 보였다.
- 본문 머리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례에서 직원이 이야기하는 수익률 20%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
펀드 수익률은 내 돈을 일시금으로 넣었을 때 발생하는 이익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따라서 내 돈 1,000만 원을 일시에 넣었는데 2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해야 20% 수익률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창구직원이 이야기하는 수익률 20%는 매월 불입하는 적금식인 적립식 투자가 아니라 거치식으로 일시금을 넣었을 때 20%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연 수익률과 ‘연’을 뺀 ‘수익률’의 개념에는 차이가 있다. 가령 3개월 만에 20%의 수익이 난 것과 3개월 만에 연 20%의 수익이 난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중간 생략) 이렇게 수익률에 대한 개념을 올바로 이해해야 펀드 가입시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지 않는다.
- 본문(/ p.20)

한 약국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 씨.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전화를 받은 박 씨는 반가움도 잠시, 친구로부터 보험회사에서 일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변액연금보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작년부터 내고 있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다고 말하자 친구는 그럼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하면 좋다고 이야기했다. 두 상품이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친구는 변액연금보험은 계속해서 보험료를 내야 하지만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만 불입하면 더 이상 불입하지 않아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례의 박 씨처럼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만 내면 더 이상 돈을 안 내도 되는 상품일까? (중간생략) 변액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 모두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가입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10년이 넘어야 비과세 혜택을 본다. 단순히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2년이 지나면 납입중지가 가능하다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워서 언제든지 낸 돈을 찾아 쓸 수 있다는 판매직원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 본문 (/ p.157~162)

폭발적인 ELS의 증가 추세를 볼 때, 다행히 수익조건이 충족되어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도 있겠지만 또 다른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중간 생략) 판매직원들이 손실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 가입자들이 막연히 주가가 오르면 수익률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파생상품에 투자되는 부분이 있는데다, 상품마다 수익구조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주가가 너무 오르면 오히려 수익률이 ‘0’이 되는 상품도 있다. 중도환매 수수료 또한 펀드에 비해 매우 높다. 펀드의 경우 중도환매 수수료는 최근 몇 개월간 이익금의 몇 십 %를 제하는 수준이지만 ELS의 경우 보통 투자금액(원금)의 5% 정도가 대부분이다.
- 본문 (/ p.71)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17,706권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저자. 매일같이 방송, 신문칼럼, 강연장에서 고객이 금융회사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덕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 국내외 대학과 금융기관에서 공부한 경영학 금융학 외환거래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들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2007년) 출간 후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다시보기 신드롬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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