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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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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제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명언을 의심하라! 이 책은 독자들을 독특한 세계사 여행으로 초대한다. 26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에 나왔던 70가지 명언을 소개한다. 명언의 주인공과 탄생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인류사의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되짚어 본다. 책에서 소개하는 70가지 명언을 통해 세계사의 현장을 주유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과 장소, 인물들을 찾아간다. "너 자신을 알라"에서부터 "악의 축"에 이르기까지, 무려 2,600년이 걸리는 여행이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알고 있는 명언
그러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그 뒷이야기


소크라테스에서 조지 부시에 이르기까지 2,600년 역사 속에서 탄생한 명언을 통해 독특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끄는 책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가 출간되었다. 정치적 발언을 비롯해 일상의 대화에서도 꾸준히 인용되는 명언들은 그 한마디만으로도 절묘한 비유를 이끌어내고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명언의 탄생 배경과 본래 의미는 잘 알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고 인용해보았을 법한 고금의 명언들을 따라가며 그 역사적 배경과 참의미를 밝히는 이 책은, 이미 익숙한 명언들의 진가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한마디 말로 세상을 바꾸었을까?

수백 년 혹은 수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인구에 회자되어온, 위대한 사상가나 정치가들의 한마디를 우리는 ‘명언’이라고 한다.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는 바로 그 명언들, 때로는 국가를 뒤흔들고 세계관을 재정립하고 누군가의 운명을 바꾸기도 했던 말들의 탄생 배경과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관점에서 세계사를 되짚어본다.

이 책은 “시간은 돈이다”처럼 누구나 한번쯤 좌우명으로 삼았을 법한 금언을 비롯해, “주사위는 던져졌다”와 같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한마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처럼 전 인류의 가슴에 울림을 남긴 발언 등 총 70인의 한마디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엮고 있다. 이 말들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인용된다. 한마디 말이 때로는 천마디의 장광설보다 큰 힘과 울림을 지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상에 범람하는 수많은 말들을 제치고 이 한마디들이 역사에 기록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 한마디 속에 당대의 세계와 인간에 대한 명쾌한 통찰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세계사의 굽이굽이에서 탄생한 명언들을 따라가다 보면 퍼즐조각을 맞추는 것처럼 역사의 큰 지도가 완성된다. 또 이 말들이 태어난 그 시대, 그 인물들을 찾아가 그 현장을 살펴보는 것은 ‘말의 힘’을 새삼 실감하게 한다.


이제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명언을 의심하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갈릴레이는 재판소를 나서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다?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라고 말한 사람은 철없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겠지만 안타깝게도 답은 “아니다”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많은 유명한 말들이 실은 원저자가 따로 있거나, 중간에 각색되거나 변용되고, 원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알려져 있고, 이해관계에 따라 후세에 덧붙여지거나 수정되기도 했다. 독일의 출판기획자이자 단편영화 감독인 저자 헬게 헤세는 문화, 역사,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관점을 십분 활용해 명언이 품고 있는 역사 속 진실에 한 겹 가까이 다가간다.

◆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저작권 논쟁_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을 처음 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많은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의 말이라고 알고 있지만 ‘탈레스의 말이다’ ‘킬론의 말이다’ ‘다른 제3의 인물의 말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저자는 탈레스에게 한 표를 던진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서양 철학의 출발을 알리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양 철학은 대개 탈레스부터 시작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 제왕도 무색케 한 철학자의 한마디_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주시오”
무욕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세계 정복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고 하자 “그러면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주시오”라고 소원을 말했다. 이 말은 오늘날에 와서는 본뜻과 다르게 쓰이곤 한다.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무욕의 철학을 나타낼 때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방해가 되거나 정말 햇빛을 가리고 있을 때 농담으로 사용하는 말이 되었기 때문이다.

◆ 늙고 병든 철학자의 소신과 타협_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어쩔 수 없이 천동설을 인정하고 종교재판소를 나서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러나 실은 이 말은 18세기에 프랑스의 대수도원장 오귀스탱 시몬 트레일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 1981년 바티칸이 공개한 비밀문서에는 갈릴레이가 떨리는 필체로 쓴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저는 당신의 손 안에 있으니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오.” 이 말에서는 온갖 위험에 맞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외친 당찬 학자의 모습은 느껴지지 않는다.

◆ ‘오스트리아 여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_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오스트리아의 공주로 루이 14세와 정략결혼을 하여 프랑스 궁정에 들어온 마리 앙투아네트는 줄곧 ‘오스트리아 여자’라 불리며 무시당해왔다. 프랑스 혁명의 물결이 몰아칠 즈음에는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에 대한 온갖 악성 루머가 더욱 극심하게 돌고 있었다. 그중에는 산책을 하던 왕비가 굶고 있는 백성들이 많다는 얘길 듣고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라고 말했다는 얘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 말은 앙투아네트가 한 말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 말은 앙투아네트가 아직 어렸을 시절에 집필된 루소의 『고백록』에 이름 모를 공주가 했다는 이야기로 이미 등장한 바 있다. 그럼에도 1789년 프랑스 국민들은 프랑스 왕비이기 이전에 ‘오스트리아 여자’였던 마리 앙투아네트만이 그런 말을 내뱉었을 것이라도 모두가 철석같이 믿었다.

◆ 피라미드 아래에서 탄생한 전설_ “사천 년이 그대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나폴레옹의 병사들은 3주 동안 이집트의 사막을 행군했다. 전투를 목전에 둔 병사들에게 나폴레옹이 피라미드를 올려다보며 “사천 년이 그대들을 내려다보고 있다!”라고 외쳤다는 이 유명한 말은 나폴레옹 자신이 실제 사건에 영웅적 요소를 가미할 의도로 나중에 덧붙였을 가능성이 크다. 빌름스의 말에 의하면 나폴레옹은 피라미드 전투 몇 년 뒤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에야 이 말을 기록했다고 한다.

◆ 공격의 합리화를 위한 자작극_ “우리도 5시 45분부터 응사하고 있다”
1939년 8월 독일과 폴란드 접경지대에 위치한 글라이비츠 송신소가 습격당했다. 라디오에서는 송신소가 폴란드에게 점령되었다는 방송이 흘렀고 다음날 히틀러는 이렇게 선포했다. “폴란드 정규군이 어젯밤 처음으로 우리의 영토를 향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우리도 5시 45분부터 응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폭탄에는 폭탄으로 응징할 것입니다.” 그러나 히틀러가 공포한 시각은 틀렸다. 실제 공격은 그보다 한 시간 전에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무차별적인 보복 공세로 전쟁 발발 한 시간만에 이것이 방어 전쟁이 아니라 치밀하게 준비된 공격 전쟁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글라이비츠 송신소를 점령한 무리들은 나치 친위대의 특수공작반이었다. 그로써 2차 대전이 발발하게 만든 ‘대응사격의 명분’이 만들어졌던 것이다.

◆ 누구도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_ “악의 평범성”
아돌프 아이히만은 제3제국의 종말 이후 잠수에 성공한 주요 전범이다. 그는 1960년 5월 모사드 요원들에게 체포되어 예루살렘 지방법원 특별법정에 섰다. 그가 처형된 이듬해 유대인 출신의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는 《뉴요커》지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라는 연재기사를 썼다. ‘악의 평범성’을 제기한 그녀의 관점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수많은 유대인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이 문제는 결국 ‘악의 다층성’이라는 본래 주제에서 벗어나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악에 대해 그것이 악마적인 것인지 평범한 악인지 양자택일하라는 식의 흑백논리로 전개되어갔다. 한나 아렌트가 아이히만이 법정에서 보인 모습에 이끌려 성급한 결론을 내리긴 했으나, 그녀가 제기한 관점은 그 후로 악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했다.

◆ 시나리오 박사가 각색한 명대사_ “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
고르바초프가 동구권 공산주의에서 새로운 개혁정치를 펼치고 있던 무렵, 동독 정부는 여전히 과거의 궤적을 답습하고 있었다. 고르바초프가 동독을 방문하자 동독 국민들은 그의 개혁적인 한마디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러던 중 고르바초프가 했다는 말이 매스컴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라는 말이었다. 그런데 그가 언제 어디서 그런 말을 했던 것일까? 나중에 발견된 공항 도착 당시 필름에 의하면 그는 “인생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위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고르바초프의 ‘시나리오 박사(집권자의 발언이 세련되게 여론에 전달되도록 말을 가다듬는 정치 보좌관을 이르는 은어)’인 게라시모프가 기자 회견에서 이 말을 “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나중에 고르바초프는 이 표현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전적으로 게라시모프가 짜낸 말이에요.”

◆ 미국식 이분법_ 악의 축
2001년 9.11테러를 겪은 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2002년 대국민 연설에서 테러 지원국들로 북한과 이라크, 이란을 거론하면서 이들을 “악의 축”이라 불렀다. 나중에 부시의 연설문 담당 비서관 데이비드 프럼의 말에 따르면 그는 연설문 초안에서 “증오의 축”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것을 “악의 축”으로 바꾼 사람이 프럼의 상관인지 부시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용어 선택 면에서 보면 “악의 축”이라는 표현이 부시와 신보수주의 진영의 세계관에 훨씬 잘 어울리는 것은 분명한 듯이 보인다.

70편의 명언 탄생 일화는 한마디 말이 품을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절감하게 한다. 당대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후대에도 그 의미를 곱씹으며 꾸준히 인용하게 만드는 그 위력은 명언의 ‘보편타당성’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인류 문화가 계속되는 한 더욱 생명력이 강해질 이 말들은 또 하나의 ‘시대를 비추는 거울’로 의미를 지닐 것이다.

목차

서문- 명언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1.너 자신을 알라 - 밀레토스의 탈레스
2.만물은 흐른다 - 헤라클레이토스
3.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 프로타고라스
4.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 소크라테스
5.패자에게 재앙 있으라 - 브렌누스
6.이것이 도약의 지점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7.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주시오 -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8.증명 끝 - 유클리드
9.백성의 앞에 서려는 자는 반드시 그 몸을 백성의 뒤에 두어야 한다 - 노자
10.당신은 승리할 줄만 알지 승리를 이용할 줄은 모릅니다 - 마르하발
11.내 원을 밟지마 - 아르키메데스
12.주사위는 던져졌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13.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14.카르페 디엠 - 호라티우스
15.나는 무죄의 물에 손을 씻는다 - 본디오 빌라도
16.나와 함께 위대한 예술가가 사라지는구나 - 네로
17.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베스파시아누스
18.이 표식으로 승리를 얻으리라 - 콘스탄티누스 대제
19.의심의 여지가 있을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 로마법대전
20.기도하고 일하라 - 베네딕투스
21.시대는 변하고, 우리도 함께 변한다 - 로타르 1세
22.나는 알기 위해 믿는다 - 안셀무스
23.타불라 라사 -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24.분열시켜 통치하라 - 루이 11세
25.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26.나는 여기서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 - 마르틴 루터
27.나의 제국에서는 결코 해가지지 않는다 - 카를 5세
28.아는 것이 힘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29.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30.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르네 데카르트
31.인간은 인간에게 늑대다 - 토머스 홉스
32.짐이 곧 국가다 -루이 14세
33.레세 페르 - 피에르 드 부아기유베르
34.내가 죽은 뒤에 대홍수가 난들 -퐁파두르 후작부인
35.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구원받아야 한다 - 프리드리히 2세
36.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서나 사슬에 묶여 있다 - 장 자크 루소
37.계몽은 인간 스스로 책임이 있는 미성숙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임마누엘 칸트
38.시간은 돈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39.우리 속엔 세상을 새롭게 시작할 힘이 있다 - 토머스 페인
40.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제러미 벤담
41.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 마리 앙투아네트
42.혁명은 자기 자식까지 잡아먹는다 - 피에르 빅튀르니앵 베르니오
43.사천 년이 그대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나폴레옹 보나파트르
44.전쟁은 다른 수단으로 하는 정치의 연속이다 -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45.소유는 도둑질이다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46.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카를 마르크스
47.마지막 나무가 베어져 나가고, 마지막 강이 더럽혀지고,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대들은 깨달으리라.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 크리족 인디언
48.철과 피 - 오토 폰 비스마르크
49.나누어 진군한 뒤 합쳐서 쳐라 - 헬무트 폰 몰트게
50.희망봉에서 카이로까지 - 세실 로즈
51.말은 부드럽게 하되 몽둥이는 큰 걸로 들고 있어라 - 시어도어 루스벨트
52.신뢰도 좋지만 통제는 더 좋다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53.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의 자유를 인정하는 것만이 진정한 자유다 - 로자 룩셈부르크
54.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55.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56.토하고 싶을 만큼 먹을 수는 없다 - 막스 리버만
57.우리도 5시 45분부터 응사하고 있다 - 아돌프 히틀러
58.피와 땀과 눈물 -윈스턴 처칠
59.타인이 곧 지옥이다 - 장 폴 사르트르
60.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시도가 늘 지옥을 만들어낸다 - 칼 포퍼
61.악의 평범성 - 한나 아렌트
62.나는 베를린 시민이다 - 존 F.케네디
6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터 킹
64.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 닐 암스트롱
65.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감행하고자 한다 -빌리 브란트
66.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 애버리 브런디지
67.너무 늦게 오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벌을 받는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68.모든 전투의 어머니가 깨어났다 - 사담 후세인
69.나는 그 여자, 르윈스키 양과 성적 관계를 맺지 않았다 -빌 클린턴
70.악의 축 - 조지 워커 부시

옮긴이의 글 - 시공을 넘는 울림을 지닌 ‘한마디’의 역사

저자소개

헬게 헤세(Helge Hess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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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출판기획자이자 작가로서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단편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했다. [한델스블라트]와 [차이트]지에 문화, 역사, 경제에 관한 칼럼과 시리즈 기사를 다수 연재한 바 있다. 현재 자유기고가이자 역사, 문화, 경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천마디를 이긴 한마디 2][처칠 스타일로 승부하라]가 있다. [단 한줄의 역사]는 7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로, 독일의 대중적인 역사잡지 [다말스]는 이 책을 교양서 분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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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악마도 때론 인간일 뿐이다』, 『9990개의 치즈』, 『군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나폴레옹 놀이』, 『유랑극단』, 『목매달린 여우의 숲』, 『늦여름』, 『토마스 만 단편선』, 『위대한 패배자』, 『주말』, 『귀향』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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