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2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5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크라튈로스 :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4

원제 : Kratylo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네 번째 권, 《크라튈로스》   ‘있는 것들’ 각각에는 ‘이름’의 올바름이 자연적으로 있는가, 아니면 합의나 더보기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6)

    • 사은품(3)

    특이사항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네 번째 권, 《크라튈로스》

     

    ‘있는 것들’ 각각에는 ‘이름’의 올바름이 자연적으로 있는가, 아니면 합의나 관습에 따라 있는가. 이름에 관한 이 흥미로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크라튈로스》 는 언어에 대해 논한 현존하는 최고 (最古)의 문헌들 중 하나로 간주된다.

     

    ‘이름’과 그 이름이 지시하는 대상, 즉 ‘있는 것들’ 사이에 어떤 필연이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 즉 ‘올바름’이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크라튈로스와 그 올바름이라는 것은 합의나 관습에 따라 생겨난다는 헤르모게네스 사이에서, 소크라테스는 이들의 견해에 때로는 동조하고 때로는 반박하며 (이 책의 부제에 잘 드러나 있는 것처럼) ‘이름의 올바름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그러나 《크라튈로스》 가 이름의 올바름에 관한 이 중요한 논의에 본문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화편을 연구하는 몇몇 학자들은 이 대화편이 ‘인식론적 문제’라는, 더 나아간 철학적 문제에 주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름의 올바름에 관한 문제와 인식론적인 문제의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는 대화편 전체의 논의 흐름이나 논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영향을 준다. 인식론적인 문제를 궁극적인 문제로 본다면, 이름의 올바름에 관한 문제는 그 문제에 종속된 것이 될 것이다. 이 경우 이를테면 어원 설명 부분은 단순히 언어학적 논의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앎을 얻는 한 방식에 관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 문제의 관계를 달리 본다면, 그에 따라 어원 설명 부분을 비롯해 대화편 전체에 대한 이해 방식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름의 올바름에 관한 문제가 과연 부수적인 관심사였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대화편을 통해 플라톤이 ‘인식론적 문제’에까지 큰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통해 그는 자신에게 철학적 영향을 주었던 두 스승, 즉 크라튈로스와 소크라테스를 첨예하게 대립시킨다. 그 대립에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신념을 택하고 있다. 언어철학적 문제뿐 아니라, 인식론적 문제, 존재론적 문제, 언어학의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는 플라톤의 사상을 두루 접해 볼 수 있는 대화편이 바로 이 《크라튈로스》 인 셈이다.

    출판사 서평

    '있는 것들' 각각에는 '이름'의 올바름이 자연적으로 있는가, 아니면 관습에 따라 있는가. 《크라튈로스》는 이름에 관한 이 흥미로운 문제에 대해 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이 논의는 대화편 말미에 이르러 사물들에 대한 앎을 얻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사물들의 이름을 통해 아는 것인가, 아니면 사물들 자체를 통해 아는 것인가 하는 인식론적인 문제로까지 넘어간다.

    목차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을 펴내며

     

    작품 해설

    작품 개요

    등장인물

     

    본문과 주석

     

    부록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작품 개요】

    1. 이름의 올바름에 대한 상반된 두 견해(383a-385e) : 헤르모게네스의 규약주의와 크라튈로스의 자연주의
    2. 자연주의의 일반적 논거에 의한 규약주의 비판(385e-390e)
     1) 있는 것들의 본질(385e-386e)
     2) 행위들의 본성과 이름을 부르는 행위의 본성(386e-387d)
     3) 도구의 기능과 이름의 기능(387d-388c)
     4) 기술자로서 도구를 만드는 자와 입법가(388c-389a)
     5) 만듦의 본 : 형상(389a-390a)
     6) 도구를 만드는 자와 사용자의 관계 : 입법가와 변증술 전문가의 관계(390b-390d)
     7) 소크라테스의 잠정적인 결론(390d-390e)
    3. 어원에 대한 자연주의적인 설명에 의한 규약주의 비판(390e-427d)
     1) 헤르모게네스의 새로운 요청(390e-391c)
     2) 호메로스의 작품에 나오는 이름들을 비롯한 사람들과 신들의 이름 고찰(391c-397b)
     3) 우주론의 어휘들을 통한 여러 이름들 고찰(397b-410e)
     4) 윤리적 함축을 갖는 이름들 고찰(411a-421c)
     5) 최초의 이름들에 대한 고찰(421c-427d)
    4. 크라튈로스의 자연주의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비판(427d-440e)
     1) 이름과 사물 사이에 성립하는 모방 관계(428e-435d)
       (1) 올바르지 않은 이름과 거짓된 이름의 가능성(428e-431c)
       (2) 이름은 사물을 완전히 모방할 수 없다(431c-433b)
       (3) 규약주의의 부분적 수용(433b-435d)
     2) 이름을 아는 사람은 사물도 아는가?(435d-439b)
     3) 만물유전설과 형상설(439b-440e)

     

     

    【등장인물】

    헤르모게네스

    헤르모게네스는 이름의 올바름을 사회적 합의나 동의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는가 하면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그는 아테네인으로서 힙포니코스의 아들이며(384a, 406b), 칼리아스의 동생이다(391c). 칼리아스는 아테네의 큰 부자인 힙포니코스에게서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헤르모게네스는 물려받지 못했다고 한다(391c). 그가 서자(庶子)였기 때문인 것 같다. 《파이돈》을 보면 그는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들이켜는 날, 제자로서 곁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59b).

     

    크라튈로스
    크라튈로스는 이름의 올바름이 ‘있는 것들’ 각각에 자연적으로 있다고 본다. 이름은 합의나 동의에 의해 임의로 붙여지는 것이 아니고, 사물의 본성에 따라 붙여진다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그는 아테네인으로서 스미크리온의 아들이다(429e). 소크라테스가 그에게 “자네는 아직 젊고 한창때의 나이니까”(440d)라고 말한 것을 볼 때, 그의 나이는 많아도 30세는 넘지 않은 것 같고 대략 20세 전후로 보는 것이 무난할 것 같다. 헤르모게네스도 거의 같은 또래로 보인다.

     

    소크라테스
    이름의 올바름에 관해 헤르모게네스와 크라튈로스가 대립하는 논의의 장에 등장하여 먼저 헤르모게네스의 규약주의를 논박하고, 이어서 크라튈로스의 자연주의를 논박한다. 그런데 규약주의와 자연주의 사이에서 소크라테스의 실제 입장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 대화편에서 그는 사실상 플라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두 젊은이와 대화를 하던 시점은 노년기로 볼 수 있다(429d).

     

     

    【본문에서】

    “소크라테스 선생님, 이 친구 크라튈로스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있는 것들 각각에는 저마다 올바른 이름이 본래 자연적으로 있다. 그리고 이름이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어떤 것의 이름을 부를 때, 그렇게 부르기로 합의하고 부르는 언어의 조각이 아니다. 오히려 이름을 붙이는 올바른 규칙은 본래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리스 사람이든 이민족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똑같다’라고요. (…) 이름의 올바름이 합의나 동의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근거한다는 주장은 저로서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누군가가 어떤 것에 무슨 이름을 붙이든 그것이 올바른 이름인 것 같습니다. 설령 다른 사람이 그 이름을 다시 다른 이름으로 바꾸어서, 더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나중 것이 이전 것 못지않게 올바르다는 것이죠. 우리가 집안 노예들의 이름을 바꿀 때 바뀐 것이 전에 붙인 것 못지않게 올바른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이름도 각 사물에 본래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관습을 확립하고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의 규칙과 관습에 따라서 있는 것이니까요.”

     “아가멤논은 덕(탁월함)으로 말미암아 열심히 노력하고 견디면서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이루어 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인 것 같으니까. 그의 군대가 트로이아에 장기간 머물며 끈질기게 버텼던 일이 그 증거라네. 그렇다면 ‘아가멤논’이라는 이름은 이 사람이 참고 견디는 데는 경탄할 만한 자임을 뜻하네. 아마도 ‘아트레우스’역시 올바른 이름일 것이네. 그가 크뤼십포스를 살해한 것이나 튀에스테스에게 저지른 잔인한 일들은 모두 덕에는 해롭고 파멸적이기 때문이지. `그런데 뜻이 약간 왜곡되고 가려져 있어서 이름이 그 사람의 본성을 누구에게나 표현해 주지 못하는 것이네. 그렇지만 이름에 관해 잘 아는 사람들에게 ‘아트레우스’가 무슨 뜻인지를 표현하기에는 충분하네. ‘아테이레스’에서 따왔든, ‘아트레스톤’에서 따왔든, ‘아테로스’에서 따왔든, 어떤 식이든 간에 그의 이름은 올바르게 붙여졌기 때문이지. 내가 보기에는 펠롭스에게도 이름이 적절하게 붙여진 것 같네. 이 이름은 ‘가까운 것만 보는 자’를 뜻하니까.”

     “이름들 간에 내분이 일어나서 어떤 이름들은 자신들이 진리와 닮았다고 주장하고, 다른 이름들은 자신들이야말로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제 어떻게 판정해야 하며 무엇에 의지해야 할까? 이것들과는 다른 제삼의 이름들에 의지할 수는 없네. 그런 것은 없으니까. 오히려 이름들 말고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하는 것은 분명하네. 이름들에 의지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어느 쪽의 이름들이 참인지를 밝혀 줄, 그래서 있는 것들의 진리를 드러내 줄 그런 것을 말이네.”

     

    저자소개

    플라톤(Plat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B.C.427~347
    출생지 그리스 아테네
    출간도서 108종
    판매수 71,090권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에 태어나 아테네가 그 전쟁에 패하는 현실을 보았다. 대내적으로는 여러 정변을 목격했고, 큰 기대를 가졌던 민주 정권 시기에는 그가 보기에 “가장 훌륭하고 가장 지혜로우며 가장 정의로운 사람”인 소크라테스가 불경죄로 처형되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한창나이에 가졌던 정치가의 꿈을 접고 아테네의 암울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이 철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필레보스》 편을 통해 본 플라톤의 混和思想”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암학당 이사이며 성균관대 초빙교수이다. 저서로는 《철학의 전환점》(공저), 《서양고대철학 1》(공저), 《아주 오래된 질문들: 고전철학의 새로운 발견》(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크라튈로스》(공역), 《크리톤》, 《히포크라테스 선집》(공역), 《필레보스》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 철학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으며,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그리스 고전철학 원전 강독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과 플라톤 철학에 관한 논문들을 썼고, 역서로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크라튈로스》(공역), 《고르기아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시리즈(총 2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7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