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7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다시 시작하는 아침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 구매

    6,300 (40%할인)

    31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슬픔도 힘으로 승화시킨 양귀자 문학을 만나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의 현실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과 깊은 고뇌


    1978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등단한 후, 굴곡진 삶의 현장에서 끌어올린 타인에 대한 연민과 삶에 대한 희망을 박진감 있는 문체로 녹여내며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을 선보인 작가 양귀자의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인 '다시 시작하는 아침'이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80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생활사적 체험을 효과적으로 형상화시키는 작가’라는 평을 받으며 단편과 장편을 넘나드는 작가 양귀자의 작품들 중 국내 유수의 문학상을 받은 단편들만 골라 모은 이번 작품집은,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등 양귀자의 장편들에서 받은 깊은 인상을 간직한 독자들이라면 분명 반가워할 양귀자의 대표 선집이다.

    양귀자는 ‘1980년대’로 상징되는 정서를 전하는 작가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라는, 열정과 고통으로 점철된 ‘멀고도 아름답던’ 특수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거나 개인적인 삶을 다룬 작품들 속에서, 고통에 처한 이들이 그 고통에 대면하는 각기 다른 방식들이 가지는 의미를 탐색한 작품들이 실렸다.
    문학평론가 권명아는 양귀자 소설을 읽는 중요한 코드 중 하나로 ‘고통’을 꼽는다.

    '숨은 꽃','원미동 시인','늪'은 모두 이러한 시대정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양귀자는 폭력적인 체제하에서 평범한 개인들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에 공감하면서 그 고통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의 삶에 대한 연민을 보여준다. (……)'한계령','다시 시작하는 아침','곰 이야기','두 개의 神'의 경우에서도 ‘고통’은 양귀자 소설에서 삶을 바라보는 중요한 코드이다. - 권명아(문학평론가)

    삶에 대한 끈질긴 성찰은 그 뿌리인 고통에 가 닿고 양귀자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연민하는데, 바로 이것이 이번 선집에 실린 작품들의 출발점이다. 소시민의 궂은 삶과 상처를 구석구석 보듬어주는 위안과 그녀만의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에서 발산되는 신선한 매력이 작품 곳곳에 가득하다.

    양귀자의 소설에서는 세계의 총체적 재현에 대한 이념적 지향과 그 불가능성 사이의 진동, 타자의 삶에 대한 소설가의 전지적 태도와 그 욕망의 전제성에 대한 불안 사이의 진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 진동이 양귀자의 소설을 1980년대에서 1990년대라는 불안과 환멸의 시대의 징후적인 기록으로 만드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권명아(문학평론가)

    1980년대에서 ‘사회주의권의 붕괴’로 상징되는 1990년대 초반의 특수한 시대를 배경으로 양귀자는 서로 다른 삶의 모습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보편성으로 환원 불가능한 타인의 삶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모색을 보인 것에 양귀자 소설의 또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기억 속의 편린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언어

    양귀자는 “단편이란 양식의 소설이란 작가의 고백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해왔었다”라고 전하며 자신의 단편들도 그와 다르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즉 이번 선집에 실린 작품들은 그녀 자신의 내부와 맥이 닿아 있다는 암시이며 작품에서 감지되는 따뜻하고 안타까운 시선은 다른 누가 아닌 그녀 자신만의 것인 셈이다.
    양귀자는 작품 안에서 한 개인의 고통의 내력을 더듬으면서 거기서 “솟아나오는 뿌리”는 과연 무엇인지를 탐색한다. 오해 속에 자신을 내맡긴 채 그 오해에 맞서던 작품 속의 이해받지 못한 개인들은 양귀자의 시야에 포착된 뒤 자기 나름의 삶의 언어를 갖고 있던 사람으로 다시 떠오르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눈물겨움을 가슴 깊이 공감하는 양귀자의 애정 어린 시선은, 스스로의 고립된 경험을 가진 소시민들에게 새로운 이해의 가능성을 부여하고 싶은 소박한 욕망을 심어준다. 자신의 삶을 그럴듯하게 설명해줄 언어를 갖지 못한 타자에의 연민은 양귀자로 하여금 그녀만의 따뜻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그들에게 그들만의 언어를 되찾아주며 위로하는 것이다.

    독창적 리얼리즘의 가능성을 제시

    양귀자는 1980년대 전환기를 거치면서 소시민들의 내면적, 생활사적 체험을 형상화하는 데 깊이 천착한다. 그러나 단순히 ‘소시민적 삶에 대한 동정’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들의 의미를 끊임없이 환기시키는 단계로 발전시켜낸다.
    그녀는 유기적인 삽화의 배치와 예리하고 차분한 현실인식 태도, 삶에 대한 수준 높은 통찰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단숨에 읽어도 지치지 않을 만큼 쫀쫀하게 짜여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소설가 김훈은 양귀자의 소설을 일컬어 “다져지는 이야기 위에 시대의 무늬와 삶의 무늬, 그리고 마음의 풍경과 꿈과 상처의 무늬가 자리잡는다”고 말한다. 이야기라는 피륙 위에 수놓인 삶의 크고 작은 문양들, “인간에게 쓸리우고 인간을 통과해 나온” 그 문양들을 “배고픔이나 목마름, 추위나 더위, 돈 걱정이나 반찬 걱정처럼 일상 속에서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것으로 변용시킨다”며 양귀자만이 가지는 독창적 리얼리즘에 찬사를 보냈다.

    목차

    제4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 늪
    제41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곰 이야기
    제1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숨은 꽃
    제5회 [유주현문학상] 수상작품집 《원미동 사람들》중 한계령
    제5회 [유주현문학상] 수상작품집 《원미동 사람들》중 원미동 시인
    제9회 월간 문학사상 주최 [신인상] 수상작 다시 시작하는 아침
    제8회 숙명여대 주최 [범대학문학상] 수상작 두 개의 神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5.07.17~
    출생지 전라북도 전주
    출간도서 43종
    판매수 59,864권

    작가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