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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식 시전집 세트(전2권). 강우식 시전집 간행위원회에서 시인의 모든 시집과 최근의 신작까지 한꺼번에 모아 엮었다. 시인이 쓴 모든 시의 변화 추이가 어떠한 양상으로 변모되었는지에 대해, 시 의식 및 미적인 특질과 시세계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강우식 시전집 1권
간행에 즈음하여
책머리에

【四行詩抄】
序 / 서정주
四行詩抄
발문 / 박재삼

【고려의 눈보라】
탈춤고
속화고
화랑고
출토된 울음에 의한 습작
수술
고려의 눈보라
발문 / 김원일

【꽃을 꺽기 시작하면서】
해설 / 백승철 - 강우식의 시세계
해당화 | 장미 | 개나리 | 모란 | 칡 | 앵두 | 선인장 | 다알리아 | 민들레 | 사르비아 | 동백꽃 | 포도 | 자두 | 감꽃 | 춘란 | 춘란 | 연꽃 | 귤 | 솔잎 | 모과 | 나팔꽃 | 난 | 백합 | 채송화 | 아카시아 | 수선화 | 철쭉 | 사과 | 모과 | 토마토 | 풀밭 | 제비붓꽃 | 가지 | 냉초 | 오동잎 | 복숭아 | 모란 | 국화 | 도라지꽃 | 무명초 | 시금치 | 달맞이꽃 | 싸리꽃 | 안개꽃 | 물풀 | 파꽃 | 찔레꽃 | 쑥 | 포인세티아 | 에델바이스 | 춘란 | 튜울립 | 사철나무 | 숲 | 코스모스 | 삼라만상 | 치자꽃 | 귤 1 | 귤 2 | 수선화 | 민들레 | 댓닢 | 달래 | 봄 | 프리지아 | 난잎 | 백일홍 | 수세미 | 산 | 음양곽 | 부들 | 복사꽃 | 작약 | 송이버섯 | 엉겅퀴 | 버드나무 | 깜부기 | 은방울꽃 | 자연 | 은행잎 | 나리꽃 | 풍란 | 야래향 | 풍매화 | 별꽃 | 모란 | 바나나 | 진달래

강우식 시전집 2권
【바보山水】
마라도에서 | 여름나기 | 타는사랑 | 우동을 먹으며 | 청개구리 | 서정이 있어야재 | 2박 3일의 바다 | 바다를 보여주시오 | 전라도 길 | 빗방울 | 바다-생맥주-애인 | 이 강산 낙화유수 | 뻘게 | 성화 | 삼베옷을 입고 | 안개속으로 | 고요를 잃어 | 사할린의 여름 | 수상음악 | 비에대한 명상 | 중복조음 | 서울 뻐꾸기 | 섬 또는 그리움 | 엉겅퀴 | 단비 | 사해에서 | 사물시편 | 부산에 와서 | 아버지의 손 | | 인도 소나기 | 창녀의 저금통 | 고추장 엽전 | 비가 떨어진다 | 하얀거시편 | 자화상 | 감자떡을 먹으세오 | 매미 소리 | 무더위를 잊으려고 쓴 시 | 답신 | 소양강에서 | 죽부인이나 끼고 | 65바닷가 묘지 | 산 위 산 아래 | 북 | 조약돌 | 눈보라 속의 고해성사 | 강설 | 겨울 여행 | 내 아픔의 달램은 | 변산반도의 겨울바다 | 산촌설경 | 겨울 자화상 | 그날 다른 세상에선 | 북한 감자를 먹으며 | 퇴근을 하면서 | 서설의 이 아침 | 우수음 | 백두산 유감 | 겨울꿈 | 어떤 가난한 연인들의 종소리 듣기 | 겨울 소곡 | 12월의 눈 | 부탁 | 박꽃 | 설야서정 | 꿈 | 1998년 겨울 정동진 | 내 마지막 겨울은

【바보山水 가을 봄】
제1부 가을 별자리
가을 환상 | 풀밭에서 | 신정읍사 | 설악에서 | 치과를 나서며 | 가을 소나기 | 추억 | 사과나무 곁을 지나며 | 야단법석 | 어머니 이름으로 | 하늘을 두고 | 과수원에서 | 기도 | 바람 | 북녘가을을 보며 | 절창 | 가을볕 속에서 | 이상곡 | 나만 보면 | 윤회 | 이젠 시골에 살아도 | 희롱조 | 단풍 | 아침 등산 | 판을 쓸며 | 가을 여행 | 산아 산아 부르면서 | 가을 들판 위에서의 춤 | 그 여자의 입 | 아내의 가을 | 단풍 들어
제2부 봄 처녀
필생 | 봄에 찍은 내 마음 사진 | 즉흥 | 숨결 | 아지랑이 | 봄 소곡 | 희귀 | 작별 | 봄밤에 | 1996년 봄날 하루 | 봄을 기다리며 | 五月微吟 | 廷邊春日 | 풀밭에서 | 소묘 | 북 치는 어른 | 차밭에서 | 단짝 | 숭어 | 탁구를 치면서 | 풀잎 | 그리움 | 立春風 | 山中春日 | 야외강의 | 이 꽉 찬 생 | 춘설 | 춘란 | 통금의 봄 | 살구그늘 | 어떤 선물 | 아버지의 사진 | 봄 | 개나리 | 목련 | 봄·황사·라일락 | 벚꽃은 피어 | 鐵骨素心 | 책 선물 | 봄 기도 | 봄날 속에는 | 봄 바다 | 꿈의 변주 | 경춘가도
발문 / 장이지 - 하늘빛 물빛의 절창, 아! 그리움의 파노라마

【老人日記秒】
老人日記 1 | 老人日記 2 | 老人日記 3 | 老人日記 4 | 老人日記 5 | 老人日記 6 | 老人日記 7 | 老人日記 8 | 老人日記 9 | 老人日記 10 | 老人日記 11 | 老人日記 12 | 老人日記 13 | 老人日記 14 | 老人日記 15 | 老人日記 16 | 老人日記 17 | 老人日記 18 | 老人日記 19 | 老人日記 20 | 老人日記 21 | 老人日記 22 | 老人日記 23 | 老人日記 24 | 老人日記 25 | 老人日記 26 | 老人日記 27 | 老人日記 28 | 老人日記 29 | 老人日記 30

【百潭寺近日】
남반구의 겨울 | 오마라산의 잡초 | 밀포드 사운드 풍경 | 보라카이 소곡 | 모스크바의 비 | 터어키 풍경 | 문학잡지 | 창 | 기상도 | 풍경 | 2003 서울 바그다드 | 꽃의 학습 | 신 메밀꽃 필 무렵 | 바다에서의 한때 | 아리랑 별곡 | 노을 | 눈 | 연상-재상-李箱調 | 말뚝을 박는 것은 꿈이다 | 겨울나무 | 겨울 동행 | 나만 죽고 싶은 가을 | 가벼움 | 입동 | 엿 한 덩이 | 코스모스를 추억함 | 강 같은 슬픔 | 하늘을 보며 | 단풍 지다 | 매화 | 철쭉꽃 | 산수유꽃을 보며 | 낡은 집 | 움직이는 나무 | 바다설화 | 백담사 계곡 사계음 | 백담산방에서 | 요양 | 돌탑

【禮詩】
어느 유생의 새해 | 태백에서 설악까지 | 빛이여 | 지금 새해가 오는 이 자리는 | 아직도 호랑이는 있다 | 컴퓨터 새해인사 | 서설의 이 아침에 | 진실은 펜끝에서 빛나니 | 초지일관 | 요지부동 | 우리들의 법이 되어줄 | 우리들의 가는 길엔 | 바다가 있어 푸르른 층계 | 21세기식 바다 | 꿈을 간직한 바다 | 진실된 펜으로 날을 세우고 | 그날 나는 섬울 보았다 | 은행나무 정신으로 | 왜 이 불꽃이 여기와 타오르는지 아는가 | 감격 또 감격 | 유년의 바다에 우리가 모였다 | 비마여! 빛의 아들이여! | 우리들 뿐이다 | 살아 있도다! | 다시 4월에 | 운예재정학 | 동해학파 유원 | 당당한 정년 | 순수 | 움직이는 한국 현대 문학사 | 돌하르방 | 신화의 하늘 | 헌시 | 청하 | 꽃집에 들러 꽃을 사듯이 | 길은 초지일관이다

【나의 삶, 나의 문학】
自然이 인생인 것을
생존의 의미
강우식 문학 연보
강우식 문학 앨범

강우식 시전집 1권
간행에 즈음하여
책머리에

【四行詩抄】
序 / 서정주
四行詩抄
발문 / 박재삼

【고려의 눈보라】
탈춤고
속화고
화랑고
출토된 울음에 의한 습작
수술
고려의 눈보라
발문 / 김원일

【꽃을 꺽기 시작하면서】
해설 / 백승철 - 강우식의 시세계
해당화 | 장미 | 개나리 | 모란 | 칡 | 앵두 | 선인장 | 다알리아 | 민들레 | 사르비아 | 동백꽃 | 포도 | 자두 | 감꽃 | 춘란 | 춘란 | 연꽃 | 귤 | 솔잎 | 모과 | 나팔꽃 | 난 | 백합 | 채송화 | 아카시아 | 수선화 | 철쭉 | 사과 | 모과 | 토마토 | 풀밭 | 제비붓꽃 | 가지 | 냉초 | 오동잎 | 복숭아 | 모란 | 국화 | 도라지꽃 | 무명초 | 시금치 | 달맞이꽃 | 싸리꽃 | 안개꽃 | 물풀 | 파꽃 | 찔레꽃 | 쑥 | 포인세티아 | 에델바이스 | 춘란 | 튜울립 | 사철나무 | 숲 | 코스모스 | 삼라만상 | 치자꽃 | 귤 1 | 귤 2 | 수선화 | 민들레 | 댓닢 | 달래 | 봄 | 프리지아 | 난잎 | 백일홍 | 수세미 | 산 | 음양곽 | 부들 | 복사꽃 | 작약 | 송이버섯 | 엉겅퀴 | 버드나무 | 깜부기 | 은방울꽃 | 자연 | 은행잎 | 나리꽃 | 풍란 | 야래향 | 풍매화 | 별꽃 | 모란 | 바나나 | 진달래

강우식 시전집 2권
【바보山水】
마라도에서 | 여름나기 | 타는사랑 | 우동을 먹으며 | 청개구리 | 서정이 있어야재 | 2박 3일의 바다 | 바다를 보여주시오 | 전라도 길 | 빗방울 | 바다-생맥주-애인 | 이 강산 낙화유수 | 뻘게 | 성화 | 삼베옷을 입고 | 안개속으로 | 고요를 잃어 | 사할린의 여름 | 수상음악 | 비에대한 명상 | 중복조음 | 서울 뻐꾸기 | 섬 또는 그리움 | 엉겅퀴 | 단비 | 사해에서 | 사물시편 | 부산에 와서 | 아버지의 손 | | 인도 소나기 | 창녀의 저금통 | 고추장 엽전 | 비가 떨어진다 | 하얀거시편 | 자화상 | 감자떡을 먹으세오 | 매미 소리 | 무더위를 잊으려고 쓴 시 | 답신 | 소양강에서 | 죽부인이나 끼고 | 65바닷가 묘지 | 산 위 산 아래 | 북 | 조약돌 | 눈보라 속의 고해성사 | 강설 | 겨울 여행 | 내 아픔의 달램은 | 변산반도의 겨울바다 | 산촌설경 | 겨울 자화상 | 그날 다른 세상에선 | 북한 감자를 먹으며 | 퇴근을 하면서 | 서설의 이 아침 | 우수음 | 백두산 유감 | 겨울꿈 | 어떤 가난한 연인들의 종소리 듣기 | 겨울 소곡 | 12월의 눈 | 부탁 | 박꽃 | 설야서정 | 꿈 | 1998년 겨울 정동진 | 내 마지막 겨울은

【바보山水 가을 봄】
제1부 가을 별자리
가을 환상 | 풀밭에서 | 신정읍사 | 설악에서 | 치과를 나서며 | 가을 소나기 | 추억 | 사과나무 곁을 지나며 | 야단법석 | 어머니 이름으로 | 하늘을 두고 | 과수원에서 | 기도 | 바람 | 북녘가을을 보며 | 절창 | 가을볕 속에서 | 이상곡 | 나만 보면 | 윤회 | 이젠 시골에 살아도 | 희롱조 | 단풍 | 아침 등산 | 판을 쓸며 | 가을 여행 | 산아 산아 부르면서 | 가을 들판 위에서의 춤 | 그 여자의 입 | 아내의 가을 | 단풍 들어
제2부 봄 처녀
필생 | 봄에 찍은 내 마음 사진 | 즉흥 | 숨결 | 아지랑이 | 봄 소곡 | 희귀 | 작별 | 봄밤에 | 1996년 봄날 하루 | 봄을 기다리며 | 五月微吟 | 廷邊春日 | 풀밭에서 | 소묘 | 북 치는 어른 | 차밭에서 | 단짝 | 숭어 | 탁구를 치면서 | 풀잎 | 그리움 | 立春風 | 山中春日 | 야외강의 | 이 꽉 찬 생 | 춘설 | 춘란 | 통금의 봄 | 살구그늘 | 어떤 선물 | 아버지의 사진 | 봄 | 개나리 | 목련 | 봄·황사·라일락 | 벚꽃은 피어 | 鐵骨素心 | 책 선물 | 봄 기도 | 봄날 속에는 | 봄 바다 | 꿈의 변주 | 경춘가도
발문 / 장이지 - 하늘빛 물빛의 절창
, 아! 그리움의 파노라마

【老人日記秒】
老人日記 1 | 老人日記 2 | 老人日記 3 | 老人日記 4 | 老人日記 5 | 老人日記 6 | 老人日記 7 | 老人日記 8 | 老人日記 9 | 老人日記 10 | 老人日記 11 | 老人日記 12 | 老人日記 13 | 老人日記 14 | 老人日記 15 | 老人日記 16 | 老人日記 17 | 老人日記 18 | 老人日記 19 | 老人日記 20 | 老人日記 21 | 老人日記 22 | 老人日記 23 | 老人日記 24 | 老人日記 25 | 老人日記 26 | 老人日記 27 | 老人日記 28 | 老人日記 29 | 老人日記 30

【百潭寺近日】
남반구의 겨울 | 오마라산의 잡초 | 밀포드 사운드 풍경 | 보라카이 소곡 | 모스크바의 비 | 터어키 풍경 | 문학잡지 | 창 | 기상도 | 풍경 | 2003 서울 바그다드 | 꽃의 학습 | 신 메밀꽃 필 무렵 | 바다에서의 한때 | 아리랑 별곡 | 노을 | 눈 | 연상-재상-李箱調 | 말뚝을 박는 것은 꿈이다 | 겨울나무 | 겨울 동행 | 나만 죽고 싶은 가을 | 가벼움 | 입동 | 엿 한 덩이 | 코스모스를 추억함 | 강 같은 슬픔 | 하늘을 보며 | 단풍 지다 | 매화 | 철쭉꽃 | 산수유꽃을 보며 | 낡은 집 | 움직이는 나무 | 바다설화 | 백담사 계곡 사계음 | 백담산방에서 | 요양 | 돌탑

【禮詩】
어느 유생의 새해 | 태백에서 설악까지 | 빛이여 | 지금 새해가 오는 이 자리는 | 아직도 호랑이는 있다 | 컴퓨터 새해인사 | 서설의 이 아침에 | 진실은 펜끝에서 빛나니 | 초지일관 | 요지부동 | 우리들의 법이 되어줄 | 우리들의 가는 길엔 | 바다가 있어 푸르른 층계 | 21세기식 바다 | 꿈을 간직한 바다 | 진실된 펜으로 날을 세우고 | 그날 나는 섬울 보았다 | 은행나무 정신으로 | 왜 이 불꽃이 여기와 타오르는지 아는가 | 감격 또 감격 | 유년의 바다에 우리가 모였다 | 비마여! 빛의 아들이여! | 우리들 뿐이다 | 살아 있도다! | 다시 4월에 | 운예재정학 | 동해학파 유원 | 당당한 정년 | 순수 | 움직이는 한국 현대 문학사 | 돌하르방 | 신화의 하늘 | 헌시 | 청하 | 꽃집에 들러 꽃을 사듯이 | 길은 초지일관이다

【나의 삶, 나의 문학】
自然이 인생인 것을
생존의 의미
강우식 문학 연보
강우식 문학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