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무엇을 할 것인가

원제 : WHAT IS TO BE DON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150P (1%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7/8(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0)

  • 상품권

AD

책소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레닌주의가 제기한 근본적인 물음에 빈틈없이 주의를 기울이면서 동시에 레닌주의에 대한 견실한 비판을 제공한다. 사회. 정치적 변화에 대한 정통적 설명이 드러내는 약점을 설명하면서 레닌주의에 대해 좌익공산주의자들이 가했던 비판을 시의적절하게 재평가하는 한편, 그것의 현대적 연관성에 대해 탐구했다.

출판사 서평

▶20세기의 정신:체르니쉐프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와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 러시아의 저명한 인민주의자 니콜라이 체르니쉐프스키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소설로 쓴 것은 1862년 수용소에 갇힌 상태에서였다. 그는 당시의 젊은 지식인들에게 짜르 치하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그는 여기에서 인텔리겐찌야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으며, 사랑과 혁명, 진보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형상을 제공했다. 그것은 ‘혁명의 교과서’로 추앙받았는데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도 체르니쉐프스키를 탐독했던 독자의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체르니쉐프스키의 인민주의가 시대에 뒤진 생각이며 비밀경찰에 맞설 수 있는 전문적 혁명가들이 혁명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으로 묶인 노동자 대중은 사회주의적 정치의식을 획득할 수 없고 지식인들이 전국적 정치신문을 창설하여 노동자대중의 자생적 투쟁을 사회주의적 정치활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레닌이 이끈 1917년 혁명의 승리는 자본주의와 봉건주의에 의해 고통 받고 있던 세계의 민중들을 깊게 감화시켰다. 이로 인하여 20세기 전체에 걸쳐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운동을 이끌어온 것은 바로 레닌의 이 같은 전위주의적 생각이었다. 소련을 비롯한 정통적 사회주의 나라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것에 비판적이었던 중국과 북한의 사회주의들, 제3세계의 민족해방운동들, 나아가 서구의 사회민주주의 정치도 본질적으로는 레닌의 이 전위주의적 생각과 다르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가 20세기의 진보적 정신을 이끌고 지배해 왔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지나치지 않다. ▶사회주의의 붕괴를 넘어 21세기에 새로 묻는 '무엇을 할 것인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1991년 소련이 해체를 선언했다. 동구의 사회주의 나라들의 도미노식 붕괴가 이어졌다. 레닌의 동상은 밧줄에 묶여 끌어내려져 서구 어느 나라의 장식물로 팔려 나갔다. 자본주의를 넘어설 대안을 사회주의에서 찾고 있던 사람들이 겪었던 정신적 혼란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이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잊혀졌다. 많은 고민들과 모색들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묻지 않았다. 눈은 미래를 향하기보다 지나간 옛날을 향했다. 과거와 다른 곳, 다시 말해 역사와 세계지리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지만 지금-여기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영국과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의 열린 맑스주의자(Open Marxist) 워너 본펠드와 쎄르지오 띠쉴러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체르니쉐프스키가 감옥에서, 그리고 레닌이 수배의 상태에서 물었던 질문을 끄집어낸다. 정확하게 레닌이 그 질문을 던진 지 100년 만에.

목차

한국어판 역자 서문
서문 - 레닌주의, 반레닌주의적 맑스주의 그리고 오늘날 혁명의 문제
1장 무엇을 할 것인가?
1부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관점에서 본 [무엇을 할 것인가?]
2장 크론슈타트
3장 좌파 정치학에 관한 전망
4장 레닌은 맑스주의자였는가?
5장 노동의 변증법과 인간해방
2부 무엇을 배울 것인가? 현대 자본주의와 부정의 정치학
6장 화폐 - 자본의 명령과 라틴 아메리카 위기
7장 국가, 혁명, 그리고 자기결정
8장 혁명의 생산에 관한 레닌의 생각
9장 레닌주의적 주체의 위기와 사빠띠스따 사건
3부 혁명은 어떻게? 목적과 수단
10장 해방 - 길과 목표
11장 반란과 혁명 혹은 꺼져버려, 자본!

저자소개

워너 본펠드 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조정환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56

1956년 지금은 댐 건설로 수몰된 경상남도 진양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에서 일제하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연구했고, 1980년대 초부터 '민중미학연구회',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민중미학을 공부하며 여러 대학에서 한국근대비평사를 강의했다. 1989년에 월간 '노동해방문학' 창간에 참여하면서 문학운동의 주류였던 민족문학론에 맞서 '노동해방문학론'을 제창하여 당시 문학운동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1990년 말, 국가보안법에 의한 전국지명수배령이 내려졌고 1990년에서 1999년말까지 그는 9년 여에 걸친 기나긴 수배생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6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사회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