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9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원제 : KRITISCHE STUDIENAUSGAB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94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 구매

    6,930 (37%할인)

    3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377)

    • 사은품(5)

    책소개

    시인이자 춤추는 자인 차라투스트라의 언어가 생동하는 현장 속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을 포함해 총 4개의 부로 구성된다. 각 부는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이라는 제목 아래, 각 장마다 주제를 압축한 소제목들이 붙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지루하고 딱딱한 강연이나 설교말씀이 아니다. 기존의 [차라투스트라] 번역서가 차라투스트라를 ‘현대인을 위한 제5의 복음서’라고 규정하거나, 독자들에게 차라투스트라를 ‘도를 깨우쳐 속세를 초월한 자’라는 인상을 주었던 것은 사실 이 책을 옮기는 과정에서 그 극적 구성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더 치중한 탓일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모든 이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또?"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왜?"라고 묻는다면, "그래야만 한다."라고 대답할 테고, "그럴만한가?"라는 물음에도 역시 "얼마든지."라고 할 것이다. 이 책은 낡은 고전을 단순히 재생산해 낸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논쟁거리를 내세워 주목을 받으려는 전략이나 오래전부터 두꺼운 해석의 외투에 겹겹이 둘러싸인 작품의 아우라를 변질시키려는 그 어떤 의도도 없다. 다만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가장 원문에 가깝게, 충실하게 번역해 냄으로써, 니체에 관한 현란한 해석들로 어지럼증에 휩싸인 독자들에게 하나의 정본(正本)을 마련해 주고자 했을 뿐이다.

    서양철학사상 가장 독창적인 철학자의 가장 위대한 서사시

    민음사는[차라투스트라]를 인문서도 철학서도 아닌,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의 하나로 내놓았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은 문학작품, 그중에서도 시에 해당한다. 시의 화자는 방랑하며 노래하는 춤추는 시인이다. 은둔자 차라투스트라가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찾기 위해 산에서 내려와 시장과 군중 속으로 들어가 "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그 모든 ‘사막’들을 목격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왕들과, 거머리와, 마술사와, 더없이 추악한 자와, 제 발로 거지가 된 자와, 그림자와, 나귀와 대화하고 축제를 벌이고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는 징조를 보게 되는 이야기. 그것을 대단히 시적이고 율동적인 언어로 기록한 책이 바로 [차라투스트라]이다. 다른 말로 하면, 세계를 새로 세우고자하는 의지와 힘을 가진 방랑 시인이 쓴 순례기인 것이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힘의 의지’와 ‘영원회귀’ 사상은 신의 죽음과 가치 상실에 직면한 근대 세계에 대한 니체의 처방으로, 인간의 강화와 극복을 그 중심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니체의 철학은 서구 형이상학의 극복이 아니라 그 정점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러나 들뢰즈의 해석은 다르다. ‘영원회귀’는 동일한 것의 반복이 아니라 차이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반복, 즉 차이의 지속적 생산이다. 이로써 들뢰즈는 니체를 다양성과 차이의 철학자, 서구의 형이상학을 해체한 철학자로 만든다. 또한 데리다는 니체의 영원회귀의 공간을 어떤 권위도 중심도 없는 수많은 해석놀이를 가능케 하는 무대로 해석한다. 왜 이렇게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것이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 또한 [차라투스트라]에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말한다. "정신도 덕도 지금까지 수백 번 시도하고 수백 번 길을 잃었다. 그렇다. 인간은 하나의 시도였다. 아, 그 많은 무지와 오류가 우리의 몸이 되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헛되이 공중으로 날아간 덕을 다시 이 대지 위로 데려 오라. 몸과 삶이 있는 곳으로 다시 데려 오라."
    그러니까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하나의 단어로 여러 가지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 [차라투스트라]는 궁극적으로 시가 될 수밖에 없다. [차라투스트라]는 무엇을 정의하거나 규정하거나 못 박지 않는다. 반대로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말할 뿐이다. [차라투스트라]가 운문적인 리듬을 갖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반복과 운맞춤을 사용한 언어유희 때문이며, 그럼으로써 그는 딱딱한 산문적 질서를 벗어나 춤추는 언어를 노래하는 시인이 되는 것이다.

    어쨌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이 책이 각각,

    제1부. 방랑자 차라투스트라의 출발

    제2부. 미래의 인간인 ‘초인’을 찾아가는 여정

    제3부. ‘영원회귀’의 오솔길을 거니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난

    제4부. 걷고 뛰고 춤추는 독자―축제의 밤과 새로 떠오르는 태양 의 극적 구성을 갖춘 4막짜리 드라마라는 점이다.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합리와 이성의 서양 철학사를 뿌리째 뽑아버린 니체의 반란이 시작된 책. 현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과 예술가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철학자 니체. 그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가리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나는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물을 안겨주었다. 여기 담긴 지혜의 뜻을 왜곡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이 입에서 흘러나오는 고요한 가락을 똑똑히 들어야 한다. "가장 조용한 말이 폭풍우를 몰고 오며, 비둘기 걸음으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움직인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이 사람을 보라' 중에서)

    우리는 좀더 섬세한 귀를 가지고 이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메마르고 비틀린 채 영원히 되풀이되는 지리멸렬을 향한 악의와 분노와 적개심 때문에 스스로를 해치는 모든 이들에게 웃음과 춤과 노래를, 명랑성을, 생명을, 건강성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 스스로 광대가 되어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되고자하는 것이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제2부

    거울을 가진 아이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

    구제에 대하여

    지혜로운 대인관계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하지 않은 행복에 대하여

    ...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 최종부

    제물로 바친 꿀

    긴박한 외침

    왕들과의 대화

    ...

    나귀 축제

    밤 산책자의 노래

    징조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44.10.15~1900.08.25
    출생지 독일 작센주
    출간도서 87종
    판매수 31,217권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 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864년 본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으며, 1865년 스승인 리츨을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으로 옮겼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스위스 바젤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하면서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펴낸 『비극의 탄생』은 아폴론적인 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5~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의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독서평론집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게걸음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며], [암실 이야기], [나의 세기](공역), 레마르크의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괴테의 [색체론], [파우스트],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고 프리디리히의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의 [약자들의 힘], 베르너 융의 [미메시스에서 시뮬라시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2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벤트 기획전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9/07/17 ~ 2019/10/18

      이벤트 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컵(택일), 컬러 볼펜(랜덤)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상품의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민음사)(총 40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7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7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