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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학 인류학과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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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성시정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3년 09월 25일
  • 쪽수 : 9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8952201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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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UFO가 ‘주술’세계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정교한 과학적 미사여구로 무장한 UFO학은 모든 계층에 만연해 있는 ‘정신적 갈증’을 공략하고 있다. 인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UFO신앙과 남아프리카의 카고 컬트(cargo cult) 그리고 샤머니즘과의 근원적인 유사성을 토대로, UFO라는 거대한 과학문명의 산물 속에 감춰진 인간의 실존적 욕망을 밝히고 있다.


    UFO 신드롬

    1997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북부 랜초 샌타페이의 한 호화저택에서 헤일 봅 혜성의 뒤를 따라오는 UFO에 의한 구원을 기대하며 39명의 ‘천국의 문’ 사이버 광신도들이 집단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었다. UFO에 대한 관심은 이미 일시적인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의 숭배교를 형성하고 있다.


    UFO, 남태평양으로 날아가다

    카고컬트는 19세기 말 남태평양의 전 지역에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간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천년왕국운동이다. 카고 컬트의 핵심은 이 세상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때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물건을 실은 하물(cargo)과 함께 자기의 조상들이 이 땅에 다시 나타난다는 믿음이다. 치유할 수 없는 최악의 상태로 오염된 현존하는 사회는 ‘태초의 시대, 지복의 시대, 새로운 시대’의 도래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며, 불사와 영원이 죽음과 역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갈망한다.

    저자는 UFO는 과학이고, Cargo는 주술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을 경계하며,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은 ‘주술’이라는 도구로 서구인들은 ‘과학’이라는 외피로 자신들 안에 숨겨져 있는 욕망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UFO 신자들은 카고 컬트의 신자가 조상신을 기다리듯 외계인을 열성적으로 기다리고 계획적으로 준비하며, ‘새로운 시대(New Age)’를 갈망한다. 자신들의 신화가 진짜 성경임을 강조하는 것 역시 한 치도 다르지 않다.


    UFO, 다시 샤머니즘으로 날아가다

    샤먼(무당)이 겪는 ‘임사체험’, ‘신내림’처럼, UFO 조우자들은 원인모를 병에 시달리거나 ‘비행체험,’ ‘빛의 체험’ 혹은 그 이후에 일어나는 ‘텔레파시, 투시 및 예지체험’ 등을 겪는다.

    저자에 따르면, 샤머니즘은 인간이 절대자와 소통하는 ‘엑스타시’ 기술이다. 훨훨나는 듯한 자유, 무아의 상태를 자신의 몸으로 연기하는 기술인 엑스타시야 말로 결핍된 존재인 인간의 실존적 욕구와 갈망을 잘 드러낸다. 이 고대의 엑스타시 예술이 현대 첨단과학의 외피를 입으면 곧장 UFO로 변신하게 된다. 즉 UFO 현상은 샤머니즘과 첨단과학이 만난 것이다. 샤머니즘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그 이름만 바뀔 뿐이다.

    목차

    새로움에 대한 열기, UFO를 찾아라
    UFO는 과학, Cargo는 주술?
    피지인이여, 내 말을 믿으라. 우리의 창조신화가 진짜 '성경'임을......
    뉴에이지와 UFO
    외계인이 오면 꿈은 이루어진다
    우주형제들이여, 어서 오소서
    UFO, 남태평양으로 날아가다
    UFO,다시 샤머니즘으로 날아가다
    접촉 그 이후
    샤먼은 죽지 않는다. 다만 그 이름이 바뀔 따름이다

    본문중에서

    샤번의 임사체험은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유능한 샤먼은 초월자와 첫 접촉 이후 평생 동안 깊은 유대관계를 지속시킨다. 샤먼은 신과의 본격적인 친밀관계를 맺기 전에 반드시 신병을 체험하게 된다. 신명의 증상을 보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증상에는 신분도, 유전적 병도 관계가 없다. 그래서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해보지만 시간만 흘러갈 뿐 특별한 효험을 보지 못한다. 그러는 중에 식생활에도 이상이 오기 시작한다. 즉,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냉수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증세가 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차츰 몸이 허약해지면서 사지가 쑤시거나 한쪽 머리, 한쪽 가슴, 한쪽 팔 등이 아픈 증세가 온다.
    (/ p.6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프라이부르크대 인류학 박사, 한양대ㆍ경북대 강사 역임, 초암논술아카데미 강사
    전(前) 독일프라이부르크 제3세계 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
    전(前)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구기획팀장
    저서: [인류학 해석론]
    [UFO학과 인류학의 조우]
    중앙일보ㆍ초암논술 공동기획 논술[통(通)시리즈] (전 6권)
    [초암 LEET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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