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5,7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6,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5,7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000원

  • 7,200 (10%할인)

    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우스꽝스런 이야기 속에 담긴 녹녹치 않은 메세지

    19세기 당시, 아멜리아 블루머는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 여성이었습니다. 올바른 숙녀들이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무거운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것도, 일을 안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투표할 권리가 없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릴리’라는 신문을 만들어 이를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회 분위기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진 아멜리아가 올바르지 못한 숙녀로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에 놀러온 엘리자베스 리비 밀러의 옷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멜리아는 짧은 치마 밑에 바지를 입는 새로운 패션을 구상해 냅니다. 이 패션은 아멜리아 블루머의 이름을 따 ‘블루머’라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 큰 유행이 됩니다. 시간이 흘러 블루머의 유행은 시들해지고, 이를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은 이런 옷은 곧 잊혀질 거라며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과연, 아멜리아 블루머와 그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 모두 잊혀진 걸까요?


    당연시되고 있는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오늘날 여자라면 누구나 드레스를 입어볼 기회를 한번쯤 꿈꾸지요. 하지만 19세기 유럽이나 미국에서 드레스가 여자들의 유일한 복장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에는 무서운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니까요. ① 드레스의 무게는 무려 9~18킬로그램까지 나갔습니다. 벽돌 12장 정도의 무게이지요. ② 더운 여름에도 넓은 치마 속에 속치마를 겹겹이(흔히 페티코트라는 것을 5-7층으로) 입어야 했습니다. ③ 이런 속치마를 덮는 치마를 만드는 데 드는 옷감은 18~27미터. ④ 여성의 체형을 기형화시키는 코르셋. 최대한 잘록한 허리를 만들기 위해 코르셋의 재료로 강철과 고래뼈가 사용되기도 했다는군요. 숨쉬기가 힘들어 툭하면 기절하고, 소화 장애를 일으키고, 장기가 기형이 되거나 생식능력에 이상을 보이는 여성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오히려 족쇄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이 그림책은 이렇게 여성들에게 고통을 주고, 사회 활동을 제약하는 드레스에 반대하고,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힘썼던 19세기 미국의 실존 인물, 아멜리아 블루머의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여성들이 바지를 입게 된 사연을 깔깔거리며 읽다 보면, 사회에서 당연시되고 있는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나아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뒤집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올바른 생각과 의지가 있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드레스를 못마땅하게 여긴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 읽는 재미가 있고, 화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 터치의 그림에서는 자유로움과 재기 발랄함이 느껴집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스미스 대학에서 여성 역사를 공부하면서 늘 여자들은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공주 아니면 개척자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대신 어린이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권 운동에 찬성하기는 하지만, 어렸을 때에는 마루까지 끌리는 드레스를 입고 싶어 안달하기도 했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책 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5월 35일》, 《마법에 걸린 전화기》, 《동물 회의》, 《이발소의 돼지》,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체슬리 맥라렌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패션에 관한 것은 뭐든지 좋아합니다. 언제나 무도회장에서 살고 싶었지만, 대신에 재능을 살려 그림 그리는 일을 택했습니다. 무도회장에 살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릴 수는 있게 된 거지요. 체슬리 맥라렌이 독특한 스타일로 그린 그림은 <보그> <뉴욕타임즈> 같은 수많은 잡지에 실렸습니다.

    체슬리 맥라렌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시리즈(총 3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