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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이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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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통은 괴롭고 아프지만 성스럽고, 비애는 한없이 슬프지만 아름답다. 그러나 생은 비루하다. 시인은 그 비루한 생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본다.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다른 시인들처럼 거기에 덧붙이거나 채색하거나 섣불리 꾸미지 않고 정직하게 바라본다는 것이다. 시인이 바라보는 생은 비루하지만 시인이 쓴 시는 놀랍도록 아름답다. 대체 왜 그런가? 절제된 감정, 낯설고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참신하고 투명한 이미지들, 사물의 부피를 그대로 옮겨온 듯 정확한 언어. 그것 때문만인가? 아니다, 비루한 것은 아름답다. 시인이 보기에 비루함인 채로 생은 또한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시집 이전에 누가 이 생의 비루함까지를 사랑했겠는가.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물집


제2부 느낌도, 흐느낌도 없이


제3부 진흙 천국



해설: 오, '마라'가 없었으면 없었을…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2.05.04~
출생지 경북 상주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0,740권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7년 [문학과지성]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남해금산] [그 여름의 끝][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오름 오르다] [타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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