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1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추워라 춥대장 나와라 눈대장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4)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신나게
    추워라 추워라 춥대장, 나와라 나와라 눈대장.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눈거인이 나온단다.
    조금씩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지만 많이 내리게 되면 위험한 존재가 됩니다. 무엇이든 꽁꽁 얼려버린다는 무서운 눈거인은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이면 나타난다고 합니다.
    물론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집 안에 있는 것이 최고지만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도 알아주어야 할 터입니다. 하지만 눈거인이 그림책에서만 나타나겠습니까. 추운 겨울, 눈이 많이 내린 날에 밖에서 신나게 놀려면 절대로 춥다고 말하지 않는 씩씩함과 함께 덥다며 옷을 함부로 벗지 않는 신중함이 필요하답니다. 잠깐 덥다고 벗어버리면 오히려 몸은 더 빨리 차가워져서 꽁꽁 얼게 되어버리니까요.
    키코가 따뜻한 차를 끼얹는 기지로 눈거인을 물리친 것처럼 우리도 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신나게 겨울을 보내봅시다. 역시 어른의 말씀은 잘 들어둬야 하나 봅니다.

    작가의 이야기-첫 스키 타기
    옛날에 오빠가 스키장에서 발을 삐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사촌동생 두 명과 함께 오빠를 구하러 간다면서 야단법석을 떨며 갔다가 결국에는 오빠의 짐을 옮겨주는 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같이 갔던 사촌동생은 스키 타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기쁘게 안내인 역할을 맡아 주었습니다.
    한량 밖에 없는 작은 기차로 갈아타고 눈이 치워진 산길을 스키장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근처에는 용이 나온대." 저는 사촌동생의 말에 깜짝 놀라서 "용은 겨울잠을 자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했습니다. 사촌동생은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멧돼지가 나올지도 몰라. 멧돼지는 빨리 달리니까 우리는 큰 나무 위로 도망칠 수도 없어." 그리고는 나무 뿌리를 가리키며 멧돼지의 꼬리라고 소리쳤습니다. 다른 사촌동생과 저는 놀라서 스키장의 숙박업소까지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여관의 입구 양쪽에는 크기가 각기 다른 7~8개의 눈사람이 낡은 스키 모자와 양동이를 쓰고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손님은 오빠 혼자였습니다. 가볍게 삐긋한 정도였기 때문에 저와 사촌동생은 저녁까지 스키를 즐길 여유가 생겼습니다. 작은 스키장에는 리프트도 없었습니다. 사촌동생은 로프를 잡고 위쪽까지 올라가서 팔랑팔랑 날듯이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사촌동생은 스키를 처음 타보는 나에게 올라가기, 내려오기, 멈추기, 방향 바꾸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캄캄한 겨울 하늘 아래에서 올라가고 미끄러져 내려오고, 올라가고 미끄러져 내려오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땀이 계속 나서 모자와 스웨터를 벗자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왔습니다. 완전히 날이 저물 때에야 우리는 눈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 이 작은 스키장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키코와 치이, 니이가 썰매타기에 딱 맞는 곳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줄거리

    눈이 내리는 날에는 눈거인이 나온단다

    여우 키코와 너구리 치이, 니이가 나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의 이야기책. 키코와 치이, 니이는 언제나 사이가 좋은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키코의 할머니는 따뜻하게 세 친구들을 보살펴 주는 존재입니다.
    할머니는 추운 겨울이 오자 따뜻하게 다니라고 멋진 망토를 만들어줍니다. 빨간 천이랑 초록색 천을 이용해 만들어 꼭 크리스마스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넓은 망토자락이 팔락팔락, 예쁜 망토에 셋은 당장 입고 나가 썰매를 타며 놀고 싶어졌습니다.
    새 옷을 입고 나가 자랑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눈이 오는 날엔 눈거인이 나온다며 말리는 할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썰매를 타러갑니다. 눈거인은 눈이 오는 날에 나타나 춥다고 말하면 온몸을 꽁꽁 얼려버리는 나쁜 괴물입니다.
    새 망토를 입고 나가자 모두가 망토를 칭찬하고 신이 난 키코와 치이, 니이는 두 명의 눈사람을 만납니다. 춥대장과 눈대장이라는 이름의 눈사람은 함께 썰매를 타러 가자고 하고 재미있게 썰매를 타다가 더워진 치이와 니이는 망토도 벗어 주고 차디찬 빙수도 먹습니다.
    하지만 키코는 마음에 든 망토를 벗고 싶지 않아 망설이다 이상한 것을 느끼자 춥대장과 눈대장은 외칩니다.
    “키코 너, 알아챘구나!”
    “우리는 눈거인이다!”
    빙수를 먹고 산처럼 커진 눈거인은 찬바람을 휭휭 불어대며 춥다고 말하라며 위협하지만 키코는 차를 끼얹어 눈거인의 발을 녹여버리고 치이와 니이를 데리고 도망칩니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무사히 도망쳐온 키코, 치이, 니이를 할머니는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치이와 니이에게 다시 망토도 만들어 주지요. 이번에는 남은 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알록달록해졌지만요.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코이데 야스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서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했다. 그림책으로 [똑똑, 자고 가도 될까요?](1986년 네덜란드 그림책상 수상)[눈오는 날의 우체부][봄맞이 대청소][너무너무 더운 날][숨바꼭질 귀신]등이 있고 여우 키코가 활약하는 시리즈 [산을 넘고, 들판을 넘고, 강을 넘어서][수영왕 타로우의 보물][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가 있다. 현재 치바현에 살고 있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기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일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학을 공부했다. 아동문학 평론과 번역을 한다. 아동문학 평론집 [보다, 읽다, 사귀다]를 썼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 [개를 기르다] 등을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코이데 야스코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서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했다. 그림책으로 [똑똑, 자고 가도 될까요?](1986년 네덜란드 그림책상 수상)[눈오는 날의 우체부][봄맞이 대청소][너무너무 더운 날][숨바꼭질 귀신]등이 있고 여우 키코가 활약하는 시리즈 [산을 넘고, 들판을 넘고, 강을 넘어서][수영왕 타로우의 보물][냄비야 냄비야 다 끓었니?]가 있다. 현재 치바현에 살고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내 친구는 그림책 시리즈(총 9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