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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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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미국 3대 스릴러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의 스릴러

    <비치 하우스>는 존 그리샴, 스티븐 킹과 함께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의 스릴러 소설이다. 미국 뉴욕주 햄프턴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저택 비치 하우스, 그곳에서 바로 사랑과 증오와 범죄와 살인, 그리고 시민의 작은 혁명이 이루어진다.



    살인과 음모, 복수와 폭로가 벌어지는 비치 하우스, 그곳에서 또 다른 재판이 시작된다

    ‘비치 하우스’는 이 책의 원제(The Beach House)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중요한 단어이며 사건 해결의 중요한 장이다. 비치 하우스에서 이 소설의 모든 사건이 시작되고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그 지방의 가장 아름다운 대저택이 있는 해변에서 주인공 잭의 동생인 피터가 살해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피터는 자기가 어떤 일을 당할 것인지, 어떤 이들이 그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다 알지만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바로 그 현장에서 살해당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피터를 살해한 자들은 피터를 상습 마약복용자에 비정상적인 생활자로 몰아가고 결국 자살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만든다. 하지만 그의 형 잭을 비롯해, 가족들과 피터 주위의 사람들은 그것이 거짓임을 확신하고 진실을 밝히려 한다. 특히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그의 형 잭, 로 스쿨 출신의 잭은 동생의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한 거대한 세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누구든 그들의 사정거리 안에 든 자는 소리소문없이 해치울 수 있고, 법정조차도 그들의 손아귀에 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해 증언해 줄 이들은 엄습해오는 어둠을 온몸으로 느끼며 공포에 떨게 된다. 동생의 죽음을 마약 중독으로 인한 충동적인 자살로 몰고 가려는 이들, 그들의 비리를 낱낱이 공개하기 위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형. 그것은 동생에 대한 사랑과 믿음 때문이다.



    부와 명성, 권위를 가진 자들의 무자비한 살인과 음모, 그들에 대한 복수와 폭로!

    여기에는 우리가 흔히들 ‘상류층’이라 칭하는 고귀한(?) 이들이 얼마나 위선에 가득차 있고, 세상을 얼마나 우롱하는지에 대한 폭로가 있다. 해마다 벌어지는 비치 하우스의 대대적인 파티에 어떤 인사들이 초청되며 초청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인공 잭과 동료들을 통해 발가벗겨진 그들의 실체는 참으로 추하기 짝이 없다. 제임스 패터슨은 주인공 잭의 입을 빌려 과연 무엇이 진정한 사랑이고 참다운 진리와 정의는 어떤 것이며, 어떻게 만들고 지켜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한 의문을 던진다.


    목차

    프롤로그

    서머 어소시에이트

    살인 사건 수사

    법정 심리

    졸업생

    오직 진실만을

    에필로그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해결사는 분주하고 생산적인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헐렁한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모자를 검은 선글라스 위로 깊숙이 내려쓰고 빌린 자전거 페달을 천천히 밟아가며 디치 플레인스 거리로 향했다. 18번지를 지날 때는 그곳을 오랫동안 유심히 살펴본 다음 자전거 브레이크를 잡은 손을 풀고 조용히 굴러갔다.

    "날씨 한번 기막히군!"

    그는 구름한 점 없는 오후 하늘을 쳐다보며 말했다.

    몇 미터 더 지나 방향을 바꾸어 이스트 덱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 파도가 부서지는 모래밭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자전거를 사이에 자기 것을 놓아 두었다.

    그리고 나서 로션 한 병과 그리샴의 최신작을 손에 들고 커다란 노란색 비치타월을 어깨에 걸치고는 휴가 중인 여피족인 양,발을 질질 끌며 같은 길을 따라 디치 플레인스에 있는 집으로 향했다. 이제 부터가 중요했다.

    (살인사건의 수사 / p.79)

    저자소개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7~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6,112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등재"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제임스 패터슨은 어린이책 출판사 [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하찌의 육아 일기], 옮긴 책으로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와 [디지털 포트리스], 프레더릭 포사이스의 [어벤저]와 [아프간],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톰 클랜시의 [공포의 총합],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건]과 [한니발],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의 계곡]과 [허수아비], [콘크리트 블론드], [로스트 라이트], 빈스 플린의 [권력의 이동],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수난] 등이 있다.
    lcs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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