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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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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집'내 마음의 풍란'은 드러나지 않는 삶의 이면에 대한 노래다. 그 이면은 숨겨져 있거나 가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큰 줄기에서 비켜나 있는 곁줄기이다. 돌올한 사물이나 인물들의 배경이 되어주는 허공이나 적막·풍경 같은 것들이다. 시인이 이러한 배경에 눈을 돌리는 것은 그곳에 자신의 마음의 결들이 비치기 때문이다. 그런 시각에서 ‘그’는 나의 이면이며, 시인은 이런 배경을 조명함으로써 삶을 온전하게 회복시킨다.

목차

제1부

물, 또는 젖은 꿈

그 무엇, 또는 물에 대하여

그를 더듬어 기리지만

느낌의 저쪽에는

적막, 또는 그의 그림

적막, 또는 늦가을 저녁

적막, 또는 빈집에서

그래도 나는 꿈꾼다

한겨울의 귀향

생각은 물방울처럼

작은 불 하나 밝혀 들고

낮고 깊게, 하지만 넓고 높게


제2부

새에게

슬픈 우화 1

슬픈 우화 2

슬픈 우화 3

슬픈 우화 4

슬픈 우화 5

슬픈 우화 6

슬픈 우화 7

하늘은 물주머니인지

폭우, 그는 가뭇없고

아침, 장마는 가고

하지만 나는

태풍 뒤의 풍경


제3부

이른 봄빛

봄 사월

자그마한 풀꽃

봄·휴가

봄은 오다가 가버리고

봄이 와도 봄은 오지 않고

비 갠 뒤, 산길에서

늦은 오후, 산길에서

풀벌레 소리, 산길에서

다시 가을은 깊어

늦가을 비

어떤 찬가


제4부

이팝나무

벚나무

멀구슬나무

굴거리나무

황칠나무

느릅나무 그늘

회화나무와 조지훈

꿈꾸는 먼지알

만촌동 시절이 주마등 같다

정자 바다 앞에서


제5부



떠나야 할 길은 멀고

가버린 날들

창가에 앉아

네 옷자락마저 못 붙잡고

두드러기

바위와 소나무

팔공산

강물

나의 새는

그대에게

울릉도 뱃노래

새봄을 위한 기도


[해설] 꽃잎이 없는 녹색 꽃의 시·이성복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406권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자유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여성시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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