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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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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이 인간으로 자유롭다는 것을 스스로 일깨우고,
    자기 감성의 자유로움을 즐기는 것"

    마종기 시인 [그 나라 하늘빛] - 문학과지성 시인선 106

    그는 이 시집에서 원숙함이 가져다준 맑고 투명한 언어로 사소한 일상이나 하찮은 물건에서 존재론적 성찰을 끌어내는 깊이 있는 시세계를 보여준다. 그리하여 그의 시는 고국의 현실에 대한 그의 천착과 미국에서의 그의 삶의 외로움이 깊이 얽혀 있으며 그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 또한 그의 존재론적 직관 속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자서

    Ⅰ. 바다의 얼굴
    난 / 그림 그리기 / 꽃의 이유 / 일시 귀국 / 강원도의 돌 / 옷 벗는 나무 /
    중앙 아프리카의 가을 / 유태인의 목관악기 / 아내의 잠 / 경학원 자리 /
    성炭 수요일 / 스칸디나비아의 음악 /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우리나라의 등대 / 외로운 아들 / 바다의 얼굴 / 밤 노래 / 다시 만나기 /
    충청도 구름

    Ⅱ. 자유주의자
    자유주의자 / 갈대의 피 / 새벽 산책 / 그림 그리기 5 / 중년의 질병 /
    요즈음의 건강법 / 변명 / 늦가을 바다 / 무너지는 새 / 밤의 사중주 /
    산 안에 또 산이 / 비 오는 날 / 무용 / 겨울 기도 1 / 겨울 기도 2 /
    떠다니는 노래 / 빈센트의 추억

    Ⅲ. 일기, 넋놓고 살기
    물빛 1 / 물빛 2 / 여름 편지 / 우고의 강 1 / 우고의 강 2 / 밤 노래 6 /
    항구에서 / 일기, 넋놓고 살기 / 아시시의 감나무 / 방 1 / 방 2 /
    영희네 집 / 서울 가로수 / 다리 위의 풍경 / 북해 / 그 나라 하늘빛

    해설 - 투명한 시의 깊은 말 / 김병익

    본문중에서

    [시인의 산문]
    세상살이에서는 착하게 살려는 사람이 더 고통받고, 바르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힘들게 살고, 책임 있게 살려는 사람이 오히려 억울하게 되는 때를 많이 본다. 나는 그들의 쓰리고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은, 건방지지만 간절한 소원을 아직 가지고 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이 인간으로 자유롭다는 것을 스스로 일깨우고, 자기 감성의 자유로움을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자유의 귀함과 필연성을 위해서 나는 자주 내 자신의 생각과 행위를 정리해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지구의 어느 편이 아니고, 이 지상의 모든 것을 항상 온몸으로 고마워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가끔 만날 수 있다는 기대와 기쁨. 그리고 그 감동의 시간!

    나는 내 시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내 시를 누가 먹어버리거나, 숨쉬어버림으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물론 그래서, 내 시가 잠시만이라도 그 사람의 몸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항아리같이 언제나 적당한 거리를 두는 정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은 무덤같이 혹은 은퇴한 뒷골목의 권투 선수같이, 으스스하고 생소한 분위기를 미리 기억해두지 않아도 될 테니까.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39.01.17~
    출생지 일본 도쿄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6,999권

    1939년 1월생. 시인. 의사.
    1959년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 [현대문학]에 [해부학교실] [나도 꽃으로 서서]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60년에 출간한 첫 시집 [조용한 개선]으로 제1회 ‘연세문학상’을 수상했고 그후 한국문학작가상, 편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혜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도미 후, 황동규, 김영태와 함께 공동시집 [평균율] [평균율 2]를 펴냈다. 다른 시집으로 [두번째 겨울] [변경의 꽃] [안 보이는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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