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0,16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2 :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4)

    • 사은품(6)

    출판사 서평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를 발간하며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를 발간하게 된 동기는?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학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서 현대사는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방대한 자료, 관점의 민감함, 당대의 인물과 사건의 평가에 대한 부담, 그리고 그 너머에 제대로 된 현대사를 읽히게 할 수 없었던 권력집단의 부당성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청산되어야 할 역사의 잔재가 버젓이 우리 사회를 배회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는 이렇게 방치되거나 왜곡된 현대사의 공백을 본격적으로 채워주는 최초의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은 어떤 책인가?

    10여 년에 걸친 자료 수집, 1만여 개의 주제별 파일을 통해 집필에 들어간 <한국 현대사 산책>은 정치·외교·경제·사회·스포츠·대중문화·언론·학생운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1980년대만 하더라도 원고지 5,000매에 가까운 분량(4권)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현대상을 샅샅이 훑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다양한 입장을 소개하면서도 저자 나름의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참여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 그 규모의 방대함 등에서 이 시리즈는 한국 현대사 분야의 독보적인 시리즈이다.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이 전하는 시대상!




    신군부의 광주학살과 함께 막이 오른 80년대

    정치인 김대중을 분리시켜 호남민심을 자극한 신군부는 1980년 5월 계엄령 선포 후에도 시위가 계속되던 광주에 특전사 소속 7여단과 11여단 병력을 내려보냈다. 이른바 ‘충정훈련’으로 이미 ‘인간폭탄’이 돼 있는 병력이었다. 5월 17일 오후, 광주 상무대 전투교육사령부에서는 공수부대 병력 1천여 명이 작전개시 준비를 마치고 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작전명령은 ‘화려한 휴가’였다. 그러나 그 ‘휴가’는 ‘인간사냥’을 위한 것이었다. 이렇게 80년대는 광주에서의 학살극으로 그 비극적인 막을 올린다.



    5공은 스포츠 공화국?

    ‘하나회’라는 마피아적인 사조직을 배경으로 치밀한 공작 속에 쿠데타를 일으켜 탄생한 5공 정권은 그 취약한 정통성 때문에 언론 장악이 급선무였다. 이름하여 K-공작! 여기에 5공 정권의 날개를 달아준 것이 1981년 9월의 88서울올림픽 유치였다.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은 5공 정권이 휘두를 수 있는 ‘전가의 보도’가 되었다. 그리고 1982년은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프로야구가 출범한 해였다. 거리에는 해방감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자정 이후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5공은 규제를 철폐하며 퇴폐를 부추기는 한편에서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빌미로 통제를 시도하는 이중적인 대중문화 정책을 구사하였다. 음반의 마지막 트랙에 건전가요를 삽입하는 것과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 애국가를 틀어주는 것 등이 그 대표적인 예였다.



    6월 항쟁과 서울올림픽!

    꾸준하게 진행된 민주화운동의 열기는 마침내 1987년에 이르러 폭발한다. 87년 6월 25일, 한국을 방문한 미 국무부 차관보 시거에게 전두환의 한 측근은 “지금 한국 사회에는 민주주의가 열병처럼 번지고 있다. 우리는 이 대세를 돌이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6월 26일 열린 민주헌법쟁취 국민평화대행진은 6월 항쟁의 절정이었는데, 이 날에만 전국에서 180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 진압을 위해 나섰던 경찰들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만 가는 시위대의 위세에 밀려 속수무책이었다. 특히 이른바 ‘넥타이 부대’로 불리는 중산층과 사무직 시민들의 참여는 전두환 정권을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넥타이 부대는 대통령 직선제를 수용한 6·29 선언으로 일상으로 돌아간다. 마침 88 서울올림픽과 3저호황(저달러, 저금리, 저유가)이 선사한 거품경제의 풍요로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중산층들은 이른바 마이카시대, 부동산과 주식투기를 향해 달려갔다.



    80년대의 한국 사회는 광주학살을 어떻게 잊어갔는가!

    세계 역사상 최장기 군사쿠데타를 통해 집권에 성공한 5공과 그 연장선상에서 등장한 6공은 80년 광주학살의 진상을 철저하게 은폐하고자 했다. 이는 이른바 호남과 광주를 외딴섬으로 만드는 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4·19에는 ‘김주열’이 있었고, 6·10에는 ‘이한열’이 있었다. 그러나 광주학살에는 그보다 더한 죽음들이 있었지만 ‘김주열’도, ‘이한열’도 없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언론 역시 철저하게 5·6공의 통제를 받으며 협력하는 정(政)·언(言) 유착의 길로 감으로써 광주를 외면하고 왜곡했다.

    그리고 여기에 다수의 한국인들은 광주학살과 호남차별 문제를 ‘김대중’으로 의인화시키는 데에 공모했다. 호남인들 역시 그들의 한(恨)을 ‘김대중’으로 의인화하였지만, 호남인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현실적 방안에 주력했던 반면, 비호남 다수 한국인들은 정권을 잡기 위한 김대중의 욕심과 정략을 광주학살을 저지른 신군부의 음모와 공작 수준의 것으로 폄하하고 매도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다.

    물론 6월 항쟁에서 보여지듯이 많은 시민들은 삶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품위 의식’은 있었다. 그러나 이는 곧 88 서울올림픽을 통한 교묘한 국가주의적 통제 기제 속으로 녹아 들어갔다. 마침 사회는 통행금지도 풀리고, 해외여행도 자유화되는 등 새로운 개방과 풍요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프로야구는 매일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정치적 관심사는 3저호황으로 인한 경제적 풍요 및 오락-여가문화로 교환되었다. 이제 한국인들은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을 향해 총진격하는 경제적 동물로 탈바꿈했다. 80년대에 ‘광주’의 반대편에는 ‘올림픽’이 있었던 것이다. 마침내 3당 합당은 80년의 부채 청산을 왜곡시켜 버렸다.

    목차

    2장 충성경쟁과 마법의 주문 ‘86·88’/ 1981년

    ‘1대대(민정당) 2중대(민한당) 3소대(국민당)’

    전두환의 방미와 대통령 취임

    KBS와 MBC의 충성경쟁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한수산 필화사건

    유사 이래 가장 거대한 놀자판, 국풍 81

    서울올림픽 유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3장 밤의 자유와 프로야구에 취해/ 1982년

    통행금지 해제와 ‘애마부인’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교수의 경찰화와 김준엽의 외로운 투쟁

    프로야구 출범

    장영자·이철희 사건

    금융실명제 파동

    ‘양파사건’과 새마을운동



    4장 ‘땡전뉴스’가 대변한 ‘전두환 공화국’/ 1983년

    이산가족찾기 방송

    김대중-김영삼 8·15공동선언

    KAL기 실종과 ‘땡전뉴스’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프로야구와 호남의 한(恨)

    학원자율화 조치



    5장 저항의 불꽃은 타오르고/ 1984년

    ‘위장취업’ 노동운동과 블랙리스트

    민추협 출범

    ‘환상적으로 강요된 애국심’

    함평·무안 농민대회

    '노동의 새벽'과 '영웅시대'



    6장 탄압과 고문의 광기 속에서/ 1985년

    김대중의 귀국과 2·12 총선

    깃발논쟁과 CNP 논쟁

    ‘괘씸죄’에 걸린 국제그룹의 해체

    동아-조선의 민족지 논쟁

    소몰이 싸움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이념서적 파동

    구로동맹파업

    학원안정법 논란

    남북교류와 남북정상회담 무산

    ‘깃발사건’과 김근태 고문사건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6.01.05~
    출생지 전남 목포
    출간도서 194종
    판매수 49,826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총 2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