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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 다 빈치 코드 일러스트 선물용 세트 (양장/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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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 빈치 코드 일러스트》《천사와 악마 일러스트》 출간!
- 《다 빈치 코드》《천사와 악마》와 함께 소설에 등장하는 예술 작품, 종교적 상징물, 과학 자료 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고급 일러스트판!


《다 빈치 코드 일러스트》
1. 150여 장의 생생한 그림과 사진 수록, 소설과 함께 다양한 그림 자료를 보는 재미까지

소설 《다 빈치 코드》 양장본에는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소설에서 자크 소니에르가 피살된 루브르 박물관 중 박물관 앞에 세워진 유리 피라미드와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 본 역 피라미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소설을 통해 관심이 증폭된 뉴욕에 있는 실제 오푸스 데이 본부 건물과 오푸스 데이 건물의 예배당 내부사진을 볼 수 있다. 소설 《다 빈치 코드》 때문에 관광객이 몰린 생 쉴피스 성당의 천장과 제단, 성가대석 그리고 생 쉴피스 성당에 있는 로즈 라인과 오벨리스크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나리자〉〈자화상〉〈암굴의 마돈나〉〈암굴의 성모〉 등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그리고 전설의 템플 기사단의 문장과 그들의 화형식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소설 《다 빈치 코드》에서 각종 미스터리를 낳은 〈최후의 만찬〉과 그 안에 담긴 미스터리를 소설을 읽으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국 템플 교회 사진과 템플 교회에 있는 기사상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으며, 특히 로슬린 예배당과 로슬린 예배당의 기둥, 보아즈와 제이신, 기호화한 로슬린 예배당의 천장과 로슬린 예배당 내부를 볼 수 있다.

2. 전설 속의 진실, 역사 속의 진실
이 책은 여러 흥미로운 요소들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출간되기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이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 출간 후에 미국과 세계에 거대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 이유는 해박한 주인공 랭던이 펼치는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흥밋거리 때문만이 아니라, 《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단체가 실존하는 교파이며 소설에서 랭던의 입을 빌어 들려주는 미스터리의 인물들도 우리가 흔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실존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오푸스 데이는 지금도 실존하는 가톨릭 교파이다. 그리고 너무나 강력한 전설 때문에 거의 실존했다고 믿어지는 시온 수도회의 수장들이 아이작 뉴턴, 보티첼리,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여러 예술 장르를 통해 그 비밀을 인류에게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다 빈치의 그림 중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이다. 게다가 저자 댄 브라운은 자신이 묘사한 예술 작품, 건물, 비밀 종교의식 들이 ‘사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가 이렇게 ‘사실’이라고 말한 그 요소 때문에 이 소설은 더욱더 큰 충격을 준다. 이제 소피, 랭던과 함께 댄 브라운이 창조한 세계에 푹 빠져 그의 수수께끼를 즐겨보자. 그러면 다 빈치가 우리에게 그토록 말하고 싶어 했다는 진실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진실은 즐거움만 선사하지 않는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중요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3. 루브르 박물관장의 죽음과, 2천 년간 숨죽인 거대한 비밀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2천 년 동안 단단하게 짜맞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최전선에 서게 된다. 그들은 이 숨막히는 여정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단서들을 숨가쁘게 추적하며 우리를 사건 깊숙이 끌어들인다. 주인공들이 찾아헤메는 비밀의 단서는 여러 가지 암호로 던져지는데, 이는 지적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켜 주는 랭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아하!’ 하고 깨우치게 된다. 그 중 소니에르가 죽어가면서 남긴 암호 ‘13-3-2-21-1-1-8-5’를 보자. 숨이 끊기기 직전에 쓸데없는 숫자를 나열하는 사람이 있을까? 소피는 이 암호를 단번에 푼다. 이것은 바로 ‘피보나치 수열’을 나열한 것이다. 놓인 순서를 재배열하면 ‘1-1-2-3-5-8-13-21’이 되는 것이다. 이 수열을 푸는 방식대로 자신의 암호를 풀어야 한다는 암시인 것이다. 그런데 단지 그뿐일까? 하나의 암호를 풀면서 긴장을 풀어버린 독자들은 절대로 또 다른 의미를 찾지 못한다. 한 가지 암호에는 단 하나의 의미만 담겨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해답은 《다 빈치 코드》에 있다.


《천사와 악마》
1. CERN에서 창조된 물리학의 결정체 ‘반물질’

스위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과학 연구소 CERN(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은 최근 최초의 반물질(反物質, Antimatter) 입자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반물질은 일반적인 물질과 정반대의 전하를 띠는 반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물질과 동일하다.
반물질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이다. 핵분열의 에너지 효율이 1.5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반면, 반물질은 백 퍼센트의 효율을 자랑한다. 반물질은 어떠한 환경오염이나 방사능도 발생시키지 않으며, 한 방울만 있어도 뉴욕 시에 24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바로 반물질은 매우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반물질은 어떤 물질과 닿아도, 심지어는 공기에 노출되기만 해도 연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반물질 1그램은 20킬로톤 급 핵폭탄과 맞먹는 에너지를 낼 수 있는데,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과 같은 규모다. 최근까지만 해도 반물질은 한 번에 원자 몇 개 정도로 극소량만이 생성되었다. 그러나 CERN은 최근 반물질을 보다 대량으로 생산해낼 수 있는 첨단 설비인 반양성자 감속기 제작에 착수했다.’

2. 고대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그리고 프리메이슨
1500년경 이탈리아에서 물리학자ㆍ수학자ㆍ천문학자 들이, 교회가 세계의 지식을 독점하고 자신들만의 논리를 강요하는 데 위협을 느끼고 교회에 대항했다. 이들은 과학 분야의 집단을 이룬 최초의 사람들로 자신들을 ‘개화된 자들’ 즉, 일루미나티라 불렀다. 이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가톨릭의 무자비한 사냥에 지하로 숨었고, 갈릴레이의 희생 이후, 과학자들은 잔인하게 살해되었고, 시체는 로마 거리에 버려졌다. 이러한 탄압으로 일루미나티에 남은 사람들은 이탈리아에서 도망쳐, 역시 교회의 숙청을 피해 도망친 다른 망명자 집단과 섞이기 시작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일루미나티는 새 회원들을 흡수해, 새로운 일루미나티가 등장했고, 단일 조직으로서 가장 위험한 반기독교 세력으로 성장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교회는 그들을 이슬람 어로 ‘적’을 의미하는 ‘샤이탄(Shaitan)’이라 규정했다. 이 말은 영어의 ‘사탄(satan)’의 뿌리가 되었다. 영어의 ‘사탄’의 의미는 지금처럼 ‘악마’를 뜻하는 게 아니라 반교회 집단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교회의 탄압에 일루미나티는 유럽 전역을 떠돌다, 당시의 최고 석공 길드 프리메이슨에 흘러들었다. 이들 과학자들을 받아들인 후,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를 위한 선봉이 되었다. 일루미나티 소속 회원들은 프리메이슨의 위계 안에서 성장했고, 점차 지부 내에서 힘 있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일종의 비밀단체 속의 비밀단체가 된 것이다.

3. 고대의 4원소 흙ㆍ공기ㆍ불ㆍ물에 의한 연쇄살인과 앰비그램의 창조
일루미나티 소행으로 보이는 살인자는 교황선거회의에서 유력한 교황 후보로 발탁된 4명의 추기경들을, 고대 과학의 4원소 흙earthㆍ공기airㆍ불fireㆍ물water의 낙 인을 찍고 그 각각의 원소를 이용해 살해한다. 교회의 탄압에 대한 복수라는 명분으로, 각각의 살해 현장에서 이 4원소의 앰비그램이 등장하는데, 이는 일루미나티에게는 부활을 교회에게는 멸망을 상징한다.
《천사와 악마》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이 4 원소의 앰비그램(ambigram)이다. 앰비(ambi)란 ‘두 가지, 양쪽 모두’를 의미한다. 똑바로 놓고 보아도, 뒤집어 놓고 보아도 모두 적합하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앰비그램은 스바스티카(卍), 유대인의 별(?), 십자가(┼)로 기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어를 앰비그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일루미나티 상징이 앰비그램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저 하나의 신화로만 생각되었다.
《천사와 악마》는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서 오랫동안 우리를 붙잡는 질문은 단 하나…

저자소개

댄 브라운(Dan Brow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4.06.22~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458,519권

[다빈치 코드]로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댄 브라운은 1998년 [디지털 포트리스]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영어 교사와 작사가,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럽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기도 했다. [디셉션 포인트] 출간 이후 바티칸을 둘러싼 과학과 종교의 대립을 그린 [천사와 악마], 다빈치 작품에 숨겨진 기독교의 비밀을 파헤친 [다빈치 코드], 세계 최대 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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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필라델피아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수학한 후, 국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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