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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조지의 25가지 상상으로 내 안의 평화 찾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명확하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마음의 평정을 얻고, 인생의 축복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25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시각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그림 50여 편 수록. 마음의 평화를 찾고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완전한 안내서이다.

오늘부터 훌훌 털어 버리고 내 마음 다스리는 법

반복되는 일상 속에 수많은 스트레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현대인들, 무언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나날들, 사랑하는 것도 힘들고, 어딘가에 집착하려 하고 자신의 위치를 잃고 무언가를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 본서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할 때, 자아를 잃고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게 될 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마음 을 둘 곳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이 책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줄 마이크 조지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인생이란 이름의 선물이 가득한 『25가지 상상으로 내 안의 평화 찾기』를 만나보자!

이 책은 동기 부여의 달인 마이크 조지의 풍부한 체험과 입증된 기술에서 나온 통찰의 기록서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명확하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며, 마음의 평정을 얻고, 인생의 축복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완전한 안내서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이 책은 내용뿐만이 아니라 심미적인 관점에서도 매우 가치가 있다. 아름다운 도식과 그림만큼이나 잘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매우 조직적이고 '내적 평화'에 대한 영감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다!"라고 극찬하고 있다.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25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 책은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한 과정을 각 단계별로 전개하고 있다. 우선 그 범위를 나, 즉 자아에 대한 이해와 존재의 깨달음에서 시작해서 나를 둘러싼 계절이라는 환경, 그리고 가족, 친구들, 타인들로 확장해 가고 있다. 본서의 특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범위의 확장에 맞추어 25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되는데 이론적인 과정에 구체적인 25단계의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저자의 이론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어느새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 가득해진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과학적으로 고안돼 직접 행하지 않고 머리 속으로 그러한 프로그램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내적 평화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시각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50편 이상의 그림들
이 책은 또한 본문이 칼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50편 이상의 그림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시각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저자의 생각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25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 이미 우리는 어느덧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된다.

상상만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신비의 묘약!
이 한 권의 책으로 오늘부터 내 마음은 평화로 가득
이 책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에 대해 제시해줌으로써 만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 안에는 사랑과 평화 그리고 조화라는 선물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이크 조지의 『25가지 상상으로 내 안의 평화 찾기』는 일상 생활의 번민이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종의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본서는 우선 자아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심각한 질문으로 시작해 나와 주변 사람들, 나를 둘러싼 자연 환경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며 전개된다. 인간은 모두 영적인 존재이며 그러한 영적인 존재임을 깨닫고 그러한 삶의 자세로 살아갈 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거듭 설득하고 있다.

마음의 평화를 방해하는 요소로 자아 정체성에 대한 상실, 타인에 대한 집착, 사물에 대한 집착, 감정적인 행동을 들고 있는데, 모든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소유를 버리고 그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은 인생이란, 자연이란 선물로 가득 차 있는데 이러한 선물 역시 사람, 사물에 대한 소유를 버리고 영적인 자신의 존재를 발견할 때 그러한 선물의 본질을 느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렇듯 추상적인 마음을 다스리는 법뿐만이 아니라 요가나 꿈을 통해서 자신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제시도 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도처의 다양한 전통들에서 응용한 통찰과 명상 수련 그리고 시각화를 통해, 참된 인식을 방해하는 자기중심주의와 불안을 떨쳐버리고 자아실현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늦었을 때라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때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적지 않은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 권의 치유약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마음을 열고 동감하며 읽어나간다면 모두 어느 사이 마음의 평화에 이르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는 길에 있어서 유일한 장애는 '나는 할 수 없어. 이건 어려운 일이야. 나는 항상 요 모양 요 꼴이야' 등의 생각이다.

마구잡이로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실제로는 보편적인 필연에서 나온다. 일어날 일은 어떻게 해서든 일어나고야 만다. 지금과는 다른 상황을 바라면서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것은 영적 에너지를 쓸데없이 낭비하는 것이다.

감정과 느낌은 같은 의미로 사용될 때가 많다. 하지만 감정은 흥분이고 느낌은 파악이다. 감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을 제어하고, 그 물결을 뛰어넘어, 더 높은 느낌의 영역으로 떠올라야 한다. 영적인 깨달음을 이루면 이런 일이 가능해진다.

영적인 깨달음을 얻으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바꿀 수 없듯이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고 또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타인을 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들에 대한 영향력은 줄어들고,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애쓰는 데서 나오는 좌절감으로 마음만 산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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