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에보니 타워 The Ebony Tower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영국 현대 문학의 거장 존 파울즈의 중단편집 『에보니 타워』가 정영문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더 타임스」지가 <셰익스피어에서 D. H. 로렌스로 이어지는 영국 문학의 위대한 전통을 가장 확실하게 재창조해 나갈 수 있는 작가>라고 극찬한 바 있는 파울즈는 『에보니 타워』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존 파울즈는 켈트 문학에 대한 관심을 다섯 가지 <변주>로 보여 주고 있다. 마리 드 프랑스의 중세 연애담을 소재로 한 「엘리뒤크」가 켈트 문학에 대한 직접적인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소설이라면, 표제작 「에보니 타워」는 유사한 배경과 소재를 가지고 영국의 현대적 삶을 그린 네 가지 <변주>들 가운데 정점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성공한 예술가의 이야기에서부터, 중세적 연애담, 한밤에 일어난 강도 사건, 중년 남성의 실종 사건, 여름날 한 가족의 피크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들이 풍부한 기법들로 그려져 있으며, 작품 전편에서 켈트적 리듬을 느낄 수 있다.
    장면의 이미지와 인물들의 심리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풍부한 기법과 섬세한 화법은 이 소설의 백미로서, 출간 당시 언론으로부터 현대 소설가의 것들 중 최고라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줄거리

    <에보니 타워>(흑단탑)는 아이보리 타워(상아탑)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현대 미술의 모호함을 상징적으로 비유한 표현이다. 「에보니 타워」에서는 예술가 헨리 브리슬리가 사실성을 잃어버린 채 극단적인 형식성만을 추구하는 현대미술을 비판하고 있다. 나아가 극단적인 기하학적 형태만을 추구한 추상미술에 대해, 화가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안전한 방법으로 예술을 하는 방식이라며 통렬하게 비난한다. 미술비평가인 데이비드는 이러한 헨리를 만나러 간 여행을 통해, 이성과 인습과 관습의 틀에 갇혀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엘리뒤크」는 신비스럽고 수수께끼 같은 사라진 문화에 바치는 헌정의 글로, 12세기 프랑스 여류 시인 마리 드 프랑스의 『단시(短詩)』 가운데 등장하는 기사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것이다. 서구 문화의 한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켈트족의 신화와 전설에 대한 향수가 짙게 배여 있다.
    「수수께끼」는 성공한 기업가이자 정치가인 쉰일곱 살의 존 마커스 필딩의 갑작스런 행방불명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찰들은 정치적 납치나 스캔들 등 모든 가능성을 타진해 보지만, 영국의 상류층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왔던 필딩에게 오점이란 없었다. 결국 이 사건은 경찰 집안 출신인 젊고 유능한 경사 제닝스에게 넘어간다. 주변 인물을 탐문하는 과정에서, 필딩 부인과 그의 자녀들을 만나게 된 제닝스는 자신과 너무나 닮은 그들의 삶을 거울처럼 들여다보게 되고 거부감을 느낀다. 그러나 필딩의 아들 피터의 여자 친구(이소벨)를 만나게 되면서 소설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데…….
    「불쌍한 코코」에서는 한 작가가 4년 동안 준비한 글을 마무리하기 위해 그동안 모아 두었던 모든 자료들을 들고 런던 근교의 친구네 집으로 가게 된다. 그러던 중 한밤중에 젊은 강도의 침입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강도는 허무맹랑한 논리로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한다. 게다가 신체적 폭력은 싫다며, 자기가 상대를 묶을 수 있도록 순순히 따를 것을 요구한다. 그 괴상한 강도는 작가에게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진 않았지만, 작가가 4년 동안 모은 자료들을 모두 불태워 버린다. 그는 어떻게 그 오두막으로 오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는 왜 책을 불태웠던 것일까?
    「구름」에서는 섬세한 풍경 묘사와 인물 묘사를 통해 기묘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피크닉을 즐기던 사람들의 나른한 오후는 평온한 듯하지만, 어딘지 불안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듯 보인다. 갑작스런 낚시꾼의 출현과 함께 등장하는 <곧 그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문구는 마치 앞으로의 일을 암시하는 듯하다. 사소한 충격에도 박살날 것 같은 아슬아슬한 존재인 캐서린은 예기치 않은 사소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도 존재 자체가 균열이 갈 수도 있다는, 인간 존재 자체의 깨지기 쉬운 그 무엇을 상징하고 있다. 등장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들이 보여 주는 불협화음을 통해 이 평화로운 일상이 언제든지 깨질지 모른다는 조마조마한 느낌을 기가 막히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존 파울즈(John Fowl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6~
    출생지 영국 에섹스주 리어폰 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6년 영국 남부의 에식스 주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였으며, 프랑스와 그리스 등지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 카뮈, 사르트르 등의 실존주의 철학과 누보 로망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처녀작 [컬렉터](1963)에서의 대담한 주제와 파격적인 결말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마법사](1966)는 걸출한 상상력과 혁신적인 서술 기법으로 히피 세대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중 가장 큰 찬사를 받은 [프랑스 중위의 여자](1969)는 전후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니즘 소설로 이미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그 외 작품들로는 [아리스토스](1964), [에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편소설 [어떤 작위의 세계]로 동인문학상과 대산문학상,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자화상],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시간이 시시각각]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