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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을 담은『엄마표 아이스크림』.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유기농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체 제품을 이용해 유해성을 최대한 줄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엄마표 아이스크림》에서는 도구와 틀, 재료에 대한 소개부터 집에서 만드는 얼음과자의 장점, 아이스크림과 아이스바, 셔벗, 차갑게 굳혀서 만드는 무스 등의 방법을 담았다. 아이들과 함께 따라 하기 쉽게 구성하였고, 각 재료의 효능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다양한 천연 재료로 만든 깔끔한 맛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멋스러운 디저트 만들기!

만드는 재미에 건강까지 챙기는 시원ㆍ달콤ㆍ상큼한 웰빙 디저트!
원하는 재료로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기면서 먹는 웰빙 디저트! 요즘 똑똑한 주부들이 필요로 하는 컨셉에 딱 맞는 디저트 책이다. 이 한 권의 책이면 센스있는 주부가 되는 것도 간단하다. 굉장히 실력 있어 보이는 디저트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 아주 쉽게 해결된다.

시판 얼음과자의 유해성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손쉽게 맛있고 안전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에는 몇 가지 방법만 이해한다면 간단한 응용으로 건강에 유익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 디저트를 만드는 노하우가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다.
온통 맛을 강조하여 거창하게 광고하였지만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판매하는 시중의 아이스크림에는 색소와 향료 투성이이다. 시판 얼음과자에는 유화제, 색소, 인공감미료, 합성 착향료 등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으며, 유통기한과 보관상태를 믿을 수 없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이 책의 저자 피윤정 씨는 어린 시절 먹고 나면 입가를 색소으로 물들게 했던 얼음과자를 오늘날 자신의 자녀도 똑같이 먹고 있는 슬픈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웰딩 건강 디저트 책을 쓰게 되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얼음과자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
좀더 풍요로워지고 다양해진 재료들을 이용해서 집에서 만드는 여름나기 간식은 정말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도 도모할 수 있다. 이 책은 양질의 재료로 향료와 색소, 믿을 수 없는 유통기한의 보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엄마와 아이가 직접 만들어 수 있도록 꾸며졌다.

추천사

베이킹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이지만, 내 아이가 먹었을 때 입에서 즐거울 생각만 했지, 몸도 같이 즐거울 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내 아이의 몸과 입이 모두 즐거울 내용들로 가득하군요. 건강한 디저트를 아이들 혹은 가족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란기(전국제과기술교육협의회 회장)

이 책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디저틀르 즐기는 모든 분을 위한 책으로써, 식재료의 특성과 신선함을 살려 주어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입맛을 끄는 심플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식재료의 품질은 맛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의 성공을 확신하며 저자인 피윤정 씨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실뱅 뮈스카르 (르 코르동 블루 제과장)

01 시판과자의 유해성
02 엄마가 만들어 주는 얼음과자의 장점
03 기초 배우기 : 젤라틴 불리기 / 머랭 / 생크림/ 이탈리안 머랭 / 파트 아 봉브
크렘 앙글레즈 / 캐러멜
04 얼려서 만드는 디저트 : 아이스크림 / 아이스바 / 수플레 글라세 / 파르페 /
그라니테 / 셔벗
05 차갑게 굳혀서 만드는 디저트 : 무스 / 바바루아 / 블랑망제 / 젤리
06 익혀서 만드는 디저트 : 크렘 뷔뤼레 / 푸딩 / 파나코타
07 갈아서 만드는 디저트 : 주스 / 슬러시 / 스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