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침묵과 열광 -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과학기술동맹’의 틀로 바라본 황우석 사태
    검찰 수사 발표 이후 ‘황우석 사태’는 일단락된 듯하다. 그러나 필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태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여전히 문제는 풀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왜 그런가. 필자들은 사태를 ‘비리’, ‘부정 행위’ 등의 문제로 축소시키는 데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또 잘못 다루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반면, 사태의 핵심이 황우석 개인을 넘어선 모종의 공모체, 즉 ‘과학기술동맹’에 있음을 강조하려 한다. 이는 사태 전반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필자들의 고유한 분석틀이자, 필자들이 힘주어 설명하려는 이 사태의 핵심이기도 하다. 때문에 필자들은 ‘황우석 사태’는 다시 제기돼야 한다고 말하며, ‘과학기술동맹’에 포함된 여러 관련자들의 책임을 따져 묻는 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태를 애써 봉합하려는 시도는 문제의 배후를 감추고 심층의 의미를 가린다. 이 점에서 이 책의 의미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다소 시점이 지났거나 상당수 정보가 공개된 마당에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필자들의 글쓰기는 최초 문제를 제기한 이후 줄곧 날카로웠고, 여전히 사태의 본질을 겨냥해 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해 보면, 한 가지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결산해 내놓은 보고서로서도 가치가 있겠지만, 필자들의 작업은 사회 문제를 다루는 영역에서 일종의 전범(典範) 역할이 될 만하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특정 과학 사건에 대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문제를 반추하게끔 하는 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요컨대, ‘황우석 사태’에는 한국 사회의 여러 모순들이 집약돼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황우석 사태’ 전반을 이해할 수 있음을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필자들의 서문 요약으로 대신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황우석 사태’가 2005년 11월 13일 섀튼 교수의 결별 선언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태의 결말에 해당할 뿐이다. ‘황우석 사태’가 어떻게 배태되고 심화되어 비극적인 사건으로 귀결됐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보다 긴 시간을 돌이켜 봐야 한다. 복제소 영롱이가 태어난 1999년 초까지는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붙인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필자들은 이번 사태를 황우석 교수라는 과학자 개인이 정부·언론·과학계를 비롯해 국민 전체, 나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벌인 사기 사건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부정한다. ‘모두가 황우석에게 속았다’는 식의 평가는 객관적 사실과도 부합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반성과 문책이 수반되지 않은 평가는 ‘제2의 황우석 사태’를 불러오지 않겠는가.

    과학 사기 사건이 전 국민적 혼란과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전 세계적인 스캔들로 불거진 데는 한국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의 구조적인 문제 탓이 크다. 정치권·정부·언론·재계·의학계·과학계의 권력층이 황우석 교수와 여러 형태의 이해 관계를 맺으면서 ‘황우석 사태’를 배태시키고 심화시킨 것이다. 필자들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황우석 교수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동맹’ 전반을 살펴보았다.

    ‘과학기술동맹’은 과학기술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기득권동맹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미국의 ‘군산복합체’나 일본의 ‘토건국가’에 비견될 만하다. 노무현 정부는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 생명공학산업 및 이와 연결된 의료산업화정책에 큰 관심을 쏟았다. 황우석 교수는 이런 정책 추진의 명분이자 또 그에 따른 성과의 상징으로서 필요한 존재였다. 정치권의 여러 인사들은 황우석 교수 인기의 후광을 얻기 위해서 친분을 과시했으며, 상업적 언론 역시 국민적 영웅을 보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황우석 교수를 필요로 했다. 재계는 황우석이라는 상징이 생명공학산업 분야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는 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의학·과학기술계 역시 황우석 교수에게 자원과 권력이 쏠리고 있는 것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전체 ‘파이’가 커졌다는 점에서는 환영의 뜻을 보냈다.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의혹이 조심스럽게 제기될 때, 사람들은 ‘상식의 저항’을 느낀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논문이 나오기까지 관여된 수많은 교수·박사들의 눈이 있는데, 어떻게 논문이 조작될 수 있었으며 1년 반 동안이나 숨겨질 수 있었을까? 이는 상식에 반한 의혹이었다. 그러나 상식은 무너졌고, 어처구니없게도 논문 조작 의혹은 사실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이제는 다른 이유에서 ‘상식의 저항’을 느낀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설명할 길이 너무나 막막하기 때문이다. 연구 성과의 진위를 보장할 것이라고 거론된 관련자들은 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자연히 시선은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평가한 과학자 사회, 연구를 지원한 정부, 연구 성과를 보도한 언론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침묵의 동맹’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으로 황우석 교수와 줄기세포에 대한 열광은 다분히 애국주의 색채를 띠면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특히 2005년 ??사이언스?? 논문 발표 이후,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서 확산된 열광은 ‘전체주의’적 성격이 강했다. 황우석 교수에 대한 어떤 비판도 용납되지 않았다. 논문 조작이 밝혀지고 ‘황우석 사태’가 이제 결말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도, 그 열광은 완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 애국주의적 열광에는 비장감마저 보였다. 주말마다 ‘황우석 교수 연구 재개’, ‘배반포 기술 특허 수호’를 외치면서 모이는 지지자들은 애국주의적 ‘성전’을 치를 태세였다. 이미 일부는 음독 자살을 시도했으며 분신 자살로 목숨을 내놓기도 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폭행도 마다하지 않았다. 심지어 ‘황우석 사태’를 평가하는 학술토론회를 가로막기도 했다. ‘황우석 사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황우석 사태’를 대표하는 두 단어를 ‘침묵과 열광’으로 정하고, 책 제목으로 삼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책임 있는 자가 침묵했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열광하는 자가 성찰하지 않을 때 어떤 비극이 빚어지는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황우석 사태’를 빚어낸 ‘침묵의 동맹’에 대한 책임 규명은 물론 응분의 처벌이 있어야 하며, 잠시나마(혹은 여전히) 비합리적 열광에 빠졌던(빠져 있는) 한국 사회에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2006년 5월 12일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됐다. 검찰은 황우석 교수를 비롯해 강성근·이병천·윤현수 교수, 장상식 한나산부인과 원장 등을 사기·횡령·생명윤리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한편 김선종 연구원도 업무 방해와 증거 인멸 교수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 수사 어디에도 이 책에서 제기하고 있는 ‘과학기술동맹’의 실체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한때 황우석 교수에게 ‘열광’했던 동맹의 일원들은 이제 ‘침묵’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고, 검찰 역시 책임을 묻기를 회피했다. 사실 애초 검찰은 그럴 만한 자격도 의지도 없었는지 모른다. 이 책에서 여러 번 강조되겠지만 ‘황우석 사태’는 현재 한국 사회 권력의 핵심이 깊숙이 연루된 사건이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역할은 여전히 남아 있다.

    목차

    서문_황우석 사태, 침묵과 열광 사이

    1장_황우석의 과거를 묻다
    황우석 교수가 동물복제 전문가로 인정받는 시기를 다룬다. ‘황우석 신화’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브루셀라 백신 파동’ 사건부터 복제소 영롱이의 진위 문제까지 살펴보고 있다.

    2장_과학기술동맹의 탄생과 성장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과학기술동맹’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장_과학기술의 덫에 갇힌 언론
    황우석 교수와 선정적인 보도로 열광을 부추겨 온 언론의 관계를 보여 준다.

    4장_황우석 손바닥 위의 생명윤리법
    <생명윤리법>의 변천 과정을 들여다 본다. 여기서 우리는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그리고 일부 생명공학계 및 재계가 ‘과학기술동맹’에 결합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5장_민주적 토론 바깥의 최고 과학자
    황우석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밀접하게 연관되면서 과학자 사회와 국가과학기술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6장_인간배아복제와 윤리적 문제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연구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져 보고 있다. 또 난자 문제의 의미도 짚어 보고 있다.

    7장_스타 과학자의 몰락
    ‘과학기술동맹’의 과학적·기술적 토대가 대단히 취약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8장_침묵 속의 거품: 광우병 내성소, 이종간 장기이식
    황우석 교수의 과학적 성과와 야망을 상징하던 ‘이종간 장기이식 연구’와 ‘광우병 내성 유전자조작 소 연구’의 거품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9장_과학기술동맹과 의료시장화
    ‘과학기술동맹’의 한편을 차지하는 노무현 정부의 ‘의료산업화정책’에 대해 살펴보면서, 황우석 거품이 의료시장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10장_꺼지지 않는 열광과 위기의 민주주의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는 ‘황우석 신드롬’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에 배태된 애국주의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논하고 있다.

    11장_황우석 사태와 한국 사회의 미래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한다. 황우석 교수의 ‘과학기술동맹’과 ‘황우석 사태’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들이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생명공학과 과학기술학을 공부했다.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간사,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유전자전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강의교수로 있으면서 시민과학센터 부소장, 건강과 대안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생명공학 논쟁], [시민의 과학](공저), [침묵과 열광: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공저), 옮긴 책으로 [인체 시장](공역), [시민과학](공역)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그리고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으로도 일했다. 국민대학교에서 [한국 에너지정책과 전문성의 정치: 에너지 모델링의 사회학]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탈핵에너지전환과 전환이론, 에너지기후정책의 비판적 분석, 에너지 시나리오와 지역에너지계획, 에너지 시티즌십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을 위한 에너지 민주주의 강의](공저), [한국의 사회문제](공저), [세계의 정치 경제](공저) 등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7~
    출생지 목포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9,137권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까지 《프레시안》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황우석 사태 등을 보도했고, 앰네스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현재 팩트 체크 미디어 《뉴스톱》의 팩트체커로 활동하면서, 지식 큐레이터로서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 SBS 라디오 [정치쇼] 등에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6.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