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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원제 : One Minute for Yourself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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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전세계 42개 언어로 자신의 작품을 번역 출간하며 아마존닷컴에서만 4,000만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부수를 올린 최고의 작가 스펜서 존슨. 그가 《행복》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선물》 등의 작품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와 성공에 관한 원칙을 제시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스펜서 존슨의 저력은 《행복》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길 때에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성공은 행복에 뒤이어 찾아오는 것이며, 내가 행복해야만 온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스펜서 존슨의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언가 소중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함께 소중한 지혜를 전달해 준다.


    “문득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오늘도 행복을 향해 뛰는 우리에게 스펜서 존슨이 울리는 행복한 경종!


    누구나 한 번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나는 왜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일에 쫓기다 하루가 끝나고, 피곤에 지쳐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힘에 부치는 일상. 더 나은 생활과 미래를 위해 지금은 약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살다가는 나 자신이 녹아 없어져 버릴 것만 같다. 삶은 왜 이렇게 허무하기만 한 걸까?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행복’이란 도대체 뭘까? 안타깝게도 우리 모두는 행복을 꿈꾼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이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을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도 알지 못한다. 어쩌면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것일지 모른다. 우리 모두는 돈을 벌어야 하고, 누군가를 배려해야 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사고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행복》의 서두에 등장하는 존의 고백을 읽는 순간 우리는 그만 스펜서 존슨의 완곡한 지적에 허를 찔리고 만다. ‘남들은 나에게 성공했다고 말하지만 혼자 있을 때면 내가 싫어졌다.’는 존의 고백은, 우리의 오랜 믿음인 ‘성공=행복’이라는 등식을 완전히 깨 버린다. 행복해지기 위해 성공을 원하고, 성공을 원했기에 자기 자신을 희생해 왔던 지난 시간들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순간이다. 일순간 패닉 속에 빠진 우리를 예견이라도 했다는 듯, 스펜서 존슨은 곧 프랭크 아저씨의 입을 빌어 우리를 다독인다. “괜찮다.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 잘 모른다는 것은 네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라는 말과 함께. 문제를 깨달았다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행복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스펜서 존슨의 격려는 이 행복한 여정에 우리 스스로 몰두할 수밖에 없도록 강력한 자력을 내뿜는다.


    “내가 행복하면 온 세상이 행복하고 내가 불행하면 온 세상이 불행해진다!”
    진정한 행복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소중한 지혜!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에 차지 않거나 모자라는 것이 없어 기쁘고 넉넉하고 푸근함, 또는 그런 상태’이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 가지 행복의 중요한 비밀을 알아차릴 수 있다. 행복을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 곧 내 마음의 소리가 행복의 기준이요 행복 그 자체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만약 행복에 매뉴얼이 있다면, 행복에 대한 고민 따위는 이미 예전에 사라져 버렸을 것이다. 행복에 관한 수많은 서적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비결을 말하고 있지만, 그 내용들이 그저 공허한 울림으로 끝나 버리고 마는 것은 우리 각자가 느끼는 행복이 객관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라’거나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조언들은 행복의 일부분을 채울 수는 있어도 행복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 때문에 스펜서 존슨은 ‘무엇 하라’는 식의 명령을 하지 않는다. 대신 행복을 찾아가는 존의 여정 속에서 우리 스스로 행복의 길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행복을 원하는 존에게 프랭크 아저씨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라고 충고한다. 당황스러울 만큼 정말 간단한 말이다. 그러나 《행복》 속에서 드러나는 존의 변화는 이 단순한 문장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말해 준다.

    프랭크 아저씨를 만나기 전의 존처럼, 우리는 늘 우리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동료들 혹은 가족들과의 관계에 신경 쓰느라, 혹은 일에 파묻혀서 나 자신을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스펜서 존슨은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지 못한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하루 단 한 번이라도 나 자신을 껴안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한다. 단 1분만이라도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게 된다면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더 행복한 관계를, 더 행복한 삶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행복》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행복》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존의 ‘허전한 인생’은 픽션이지만 지금 우리들의 삶과 결코 다르지 않다. 때문에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찾아 떠나는 그의 조용한 여정은 공감을 넘어 깊은 감동과 깨달음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아직 삶을 행복으로 꽉 채우지 못한 우리 모두에게 스펜서 존슨이 전하는 값진 선물이다.



    ■ 내용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인생에서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주인공 존. 존은 스스로의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인생의 빈틈이 느껴질 때마다 그 원인을 알지 못해 고민한다. 그러다 일에서도 삶에서도 크게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행복으로 충만해 보이는 프랭크 아저씨에게서 행복한 인생의 비밀을 배워 보기로 결심한다. 존의 부탁에 프랭크 아저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신 또한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고통을 주는 문제의 인물이었다고 고백하며 자기 인생이 그토록 달라질 수 있었던 비밀을 하나하나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후 이어지는 대화를 통해 존은 프랭크 아저씨의 ‘행복’한 비밀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 ‘행복을 위한 비밀’은 하루, 이틀 시간이 가면서부터 가슴을 채우고, 행동으로 옮겨져 놀라운 깨달음과 동시에 깊은 감동으로 존의 삶을 변화시키게 된다.

    목차

    옮긴이의 글_ 스펜서 존슨이 전하는 행복
    프롤로그_ 잡히지 않는 행복


    제1장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프랭크 아저씨의 비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2장 내가 행복해지기 _행복을 위한 1단계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최상의 자아와 만나다
    [프랭크 아저씨의 노트] 나를 위한 행복


    제3장 상대방과 더불어 행복해지기 _행복을 위한 2단계
    완벽하지 않은 행복
    제인의 비밀
    진정한 배려
    [존의 노트]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기


    제4장 행복한 관계 만들기 _행복을 위한 3단계
    멋진 관계를 만드는 조건
    진정한 사랑과 행복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존의 노트] 모두 함께 행복해지기


    제5장 내가 행복하면 온 세상이 행복해진다
    세상의 모든 행복


    에필로그_ 인생의 선물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스스로 너무 불행하다고 느끼면서 극도로 우울해진 사람을 생각해 보렴. 그들은 어떤 심정일 것 같니?” …… (중략) 존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우울 그 자체겠죠.” 아저씨가 조용히 웃었다.
    “맞아.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기분을 전염시킬 수밖에 없단다. 그 말은 곧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긴다면 주위 사람들도 더 행복해진다는 말이 되지.”
    - p.28


    “나 자신을 차근차근 다시 살펴보고 나서야 내가 그동안 가족보다 일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단다. 그리고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지. 내 머릿속 어디에도 나 자신을 위한 자리는 없었단다. 결국 인생을 조화롭지 못한 상태로 내버려 두었던 거야. 삶에 균형을 잃고 있었다고 해도 되겠지.”
    - p.34


    “어떻게 그렇게 단순한 일이 강력한 효과를 일으키는지 의문이 들 게야. 그건 바로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관찰하는 일이 매우 강력한 무언가에 이르도록 하기 때문이란다. 즉, 자기 자신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지혜에 이르도록 한다는 말이지.”
    - p.38


    "존, 아직도 내 말의 요점을 잘 모르는 것 같구나. 그 시간 동안 무얼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단다. 중요한 점은 바로 내가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야."
    - p.45


    긍정적인 태도를 몸에 익히는 것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은 흔하게 들었다. ‘애벌레가 세상의 종말이라고 생각하는 어두운 순간이 곧 나비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햇빛 찬란한 순간’이라는 경언도 지겹도록 들은 바 있었다.
    - p. 86


    “다른 사람 혹은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나 자신은 맨 뒤로 놓는 것은 마치 말 앞에 마차를 매어 놓은 꼴이나 마찬가지란다. …… (중략) 이런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겠니? 이런 상태에서 누가 행복할 수 있을까?”
    - p.95


    “어떻게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났는지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런 소문이 퍼지자 곧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시작했지요. 예상대로 그들도 똑같은 결실을 보았고요.”
    - p.131


    “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맞추려고 하면 그러한 배려는 결국 분노를 낳을 뿐이란다. 네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시간 문제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게 진실이란다.”
    - p.177


    “그런데 어느 날 운전을 하다가 앞 차에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걸 발견했지. 그 스티커에는 ‘오늘 당신 자신을 꼭 껴안아 주셨나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어. 그걸 보고 나는 지금까지 내 자신을 껴안아 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단다.”
    - p.189


    “그렇다면 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시작할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보다 더 좋은 곳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니?”
    존은 프랭크 아저씨의 말을 천천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되면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거라는 말씀이시군요. 사람들의 분노도 그만큼 사라질 것이고요.”
    - p. 211

    저자소개

    스펜서 존슨(Spencer John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0.01.01~2017.07.03
    출생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출간도서 37종
    판매수 215,633권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삶을 놀랍도록 변화시킨 글로벌 밀리언셀러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비롯해 『선택』『멘토』 등은 수십 개국에서 약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한 결 같이 인생의 지혜와 진리를 깨우치게 돕는 내용들이다.
    그는 1977년 이전부터 그의 자녀에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올바로 처신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한 3단계 대화법을 실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방법을 자녀들에게 적용해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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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티브 잡스』, 『조너선 아이브』, 『넛지』, 『괴짜경제학』, 『빌게이츠@생각의 속도』, 『스틱!』, 『스위치』, 『포지셔닝』, 『왜 도덕인가?』, 『전쟁의 기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마켓 3.0』, 『불황의 경제학』, 『이코노믹 씽킹』, 『실리콘밸리 스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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