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만화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3 - 진중권ㆍ김태권과 함께 떠나는 포스트모더니즘 미와 예술의 세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10)

    출판사 서평

    진중권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펼치는 신나는 지식 교양 프로젝트!
    1994년 초판이 발간된 뒤 창조적인 글쓰기와 사유, 독특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교양서’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만화 작가에 의해 ‘창조적으로 번역’되어 나왔다. 1권은 키치적 감수성으로 엽기발랄한 그림 세계를 창조하여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던 ‘전방위 예술가’ 현태준이, 2권은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캐릭터, 허를 찌르는 기발함으로 무장한 ‘발칙한 상상주의자’ 이우일이, 3권은 날카로운 풍자와 깊이 있는 내용이 빛나는 《십자군 이야기》라는 작품 하나로 지식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연 ‘지식사냥꾼’ 김태권이 글과 그림을 그렸다. 쉽게 조합이 안 되는 이 세명의 작가가 모여 한 작품을 두고 2년여의 기획 과정과 1년여의 작품 창작 과정을 거쳐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가 탄생했다. 독자들은 원작에서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미’와 ‘예술’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원작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미학’이라는 생소한 학문을 대중적으로 소개한 《미학 오디세이》를 만화로 작업하면서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다양한 이론과 풍부한 내용을 최대한 살려 독자들을 지식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원작자가 머리말에 썼듯이 원작의 구조는 촘촘해서 이를 해체하고 새롭게 창조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시간이 필요했다. 《미학 오디세이》1, 2, 3권은 시간적으로 진행되면서도 공간을 넘나드는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대화체와 설명글의 교차, 문어체와 구어체의 결합, 적극적인 도판 활용 등 선형적인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컷으로 상징되는 만화적 장치에 대입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또한 각 권은 에셔, 마그리트, 피라네시라는 화가의 그림으로 기술적으로 형상화 되어 있다. 세 명의 작가들은 이를 각기 다른 방식과 색깔로 창조적으로 파괴했다. 하지만 세 명의 작가 공히 원작의 내용과 담고자하는 주제는 최대한 살렸다. 정보는 살리되 보는 즐거움은 배가 시켜 지식만화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원작의 정보와 주제는 살리되 만화라는 새로운 미디어로 재창조하는 작업 역시 중요한 일이었다. 만화의 특징인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원작을 극화 형식으로 재창조하거나(3권의 경우), 작가의 개성과 생각을 적극 개입시켜 과감히 생략, 추가하거나(1권), 독특한 캐릭터와 트랜디한 채색, 재미있는 말투로 지루하고 어려운 설명들을 감각적으로 소화(2권)했다. 원작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원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주고,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는 미학과 예술, 그리고 다양한 사유의 세계에 접근하는 입문서로 유효한 교양만화이다.

    독특한 캐릭터가 주는 즐거움
    만화가 주는 즐거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림 자체를 보는 즐거움일 것이다. 특히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에서는 실존 인물들인 철학자, 화가들이 각기 다른 세 작가들의 개성만큼이나 독특하게 그려지고 있다. 컨닝 대장으로 묘사한 아우구스티누스, 슈퍼맨으로 묘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개구쟁이 아가씨로 묘사한 칸트 등 현태준 작가는 대가의 이름이나 사상 등을 키치하게 해석해 파격적인 그림으로 옮겨왔다. 이우일 작가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답게 실존 인물들의 사진과 초상 등을 보며 철저히 연구해 독특한 만화 캐릭터로 승화했다. 괴팍하지만 유머 감각 있는 헤겔, 댄디한 신사 메를로-퐁티, 잘난 체하는 정신과 의사 역할의 비트겐슈타인 등 그림 자체만으로도 대가의 사상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게 캐릭터를 창조했다. 그리고 난해한 탈근대 미학을 다룬 김태권 작가는 실존 인물의 특성과 3권의 이야기 축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캐릭터를 적절히 혼합해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어린 왕자 캐릭터로 나와 병든 세계를 구하려는 발터 벤야민, 흰 토끼로 등장하는 보르헤스, 완고한 신전지기로 나오는 하이데거 등 창조적인 캐릭터가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창조적 번역으로서의 만화
    창작만화가 희귀해지고 있는 요즈음, 새로운 트랜드로서 ‘학습만화(혹은 교양만화)’, ‘에듀테인먼트 만화’가 유행하고 있고, 그 대상층은 주로 초등학생이다. 대개 46배판의 판형에 컬러, 180여쪽 정도의 사양으로 ‘학습’이라는 미끼로 ‘만화’에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을 유혹하고 있다. 만화 강국인 일본이나 유럽과 차별된 우리 만화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유행을 따라가며 조악하고 빠르게 생산되고 있는 학습만화를 보면 한편으론 걱정스럽기도 하다. 교양의 건강한 대중화란 측면에서 만화라는 장르만큼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매체도 없다. 잘 만든 한 편의 만화는 다른 어떤 미디어보다도 감동과 정보, 재미를 줄 수 있는 교양서가 될 수 있다. 미학과 철학, 예술이라는 딱딱하고 난해한 이론들을 재미있게 풀어쓴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는 잘 만든 교양만화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현태준의 엽기발랄 《미학 오디세이》
    시간상으로 원시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시기의 미와 예술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개성이 가장 솔직하고도 직접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다. 현태준 작가는 키치적 감수성과 사회적 금기를 작품에 과감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예술’이라는 ‘그들만의 고상한 취미’를 똥과 코딱지, 성적 호기심으로 대변되는 일반인의 원초적 욕구와 링크시키고 있다. 또한 작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미학에 대한 생각을 ‘생활미학산책’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옮겨왔다. 작가는 ‘그리스의 아테네가 이역만리 대한민국의 촌동네에 버젓이 나타나는 게 신기하고 우습기도’ 하다며 ‘나에게 미학은 단지 폼 재기 위해서 끼고 다니는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독자들은 현태준의 《미학 오디세이》를 보며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을 발견하게 되고 자기만의 심미안을 얻게 될 것이다. 더불어 ‘미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에게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가까이 존재하는 우리의 일상이라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우일의 재기만발 《미학 오디세이》
    헤겔의 ‘예술의 종말’로부터 시작하는 2권은 원작의 내용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다. 진중권 작가가 ‘책의 구성이 너무 조밀해서 한 부분을 고쳤다가는 책을 완전히 새로 써야 할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듯이 촘촘한 원작의 내용을 이우일 작가는 특유의 캐릭터와 재치있는 대사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 원작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사 부분은 텍스트에게 양보하고, 본문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텍스트 양의 압박에서 눈을 시원하게 해방시키고 있다. 그리고 자그마한 캐릭터의 표정과 손짓, 의상에도 내포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피카소의 줄무늬 티셔츠, 고뇌하는 세잔의 모습, 거만한 비트겐슈타인 등 캐릭터 하나하나에도 사상과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도상을 가지고 있다. 만화의 캐릭터가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만한 작품이다.

    김태권의 쾌도난마 《미학 오디세이》
    난해한 탈근대 혹은 포스트모던의 미학을 다루고 있다. 미학을 전공한 김태권 작가는 원작의 내용을 소화하고 더 나아가 자기 것으로 체화해 또다른 김태권만의 미학책을 만들어냈다. 다양한 공부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내용과 발랄한 유머를 버무려 그저 난해하다고만 알고 있던 포스트모던의 미학을 극화로 재창조했다. 세계의 종말과 관련된 음모에 휘말려 쫓기는 만화가와 병든 세계를 구하려는 발터 벤야민, 세상을 구해줄 <신의 글>을 찾아 나서는 보르헤스와 이들을 뒤쫓는 하트여왕과 병사들... 가상과 현실, 텍스트와 그림, 인용을 넘나드는 이야기 자체가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라 할 수 있다. 김태권 작가는 독자들에게 그저 즐기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 소풍 때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보물찾기처럼’ 포스트모던의 예술로 가는 길은 ‘모험’이고 ‘놀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적 유희를 맛보고 싶은 독자들은 김태권 작가의 ‘초대장’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14,177권

    서울대학교에서 미학과 서양고전문학을 공부했다. 본업은 만화를 그리고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이다. 요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 학생을 만나러 나가거나 관악산 자락에서 두 아이를 메고 다니며 시간을 보낸다. 스스로 미식가로 자처한 적은 없다. 다만 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남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겠구나 싶다. 지은 책으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어린왕자의 귀환》,《르네상스 미술 이야기》,《히틀러의 성공시대》,《불편한 미술관》,《에라스뮈스와 친구들》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원작 : 진중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