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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이 어떻게 자기계발을 이루고 성공을 향해서 달려갈 것인지에 대한 고찰!

워크아웃에 들어간 벽산을 1년만에 조기 졸업시킨 대한민국 대표 CEO 김재우. 젊은 시절 그는 일본 이토츄상사의 회장을 만나서 성공의 노하우를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着眼大局 着手小局’이라는 메모쪽지 한 장, 이후 '착안대국 착수소국'을 좌우명 삼아 29세에 초대 런던지점장, 32세에 1억 불 수출계약, 37세에 삼성그룹 최연소 임원에 승진하는 등 30대에 성공을 맛본다.

『CEO 김재우의 30대 성공학(THINK BIG ACT FAST)』은 저자가 'Think Big Act Fast(着眼大局 着手小局)'이라는 화두로 자신만의 30대 성공학을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30대에 신화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함에 있어 부족함을 느끼고 이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또한 엄청난 독서광으로 알려진 그는 경제, 경영 지식은 물론 인문, 예술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키워드로 30대 직장인이 어떻게 자기계발을 이루고 성공을 향해 달려갈 것인지 이야기한다. 당장의 눈앞의 현실보다는 미래를, 당장의 지식보다는 상상력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인문학적인 지식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 중요함을 강조하며 젊은 비즈니스맨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찾으면서 더 큰 꿈을 꾸도록 도와준다.

30세 노인도 있고 70세 젊은이도 있다.
2005년 디지털 대학 입학생의 80퍼센트가 직장인이라고 한다. 직장인도 배우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시대, 더 배우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시대임을 실감케 한다.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 즉 샐러리맨(Salaryman)이 학생(Student)이어야 하는 시대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30대에 자기계발 노력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인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김재우 부회장은 30대에 신화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함에 있어 부족함을 느끼고 이 시대의 젊은 직장인에게 자기계발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엄청난 독서광으로 알려진 김재우 부회장은 경제, 경영 지식은 물론 인문, 예술을 아우르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키워드로 30대 직장인이 어떻게 자기계발을 이루고 성공을 향해서 달려갈 것인지 풀어가고 있다. 눈앞의 현실보다는 미래를, 당장의 지식보다는 상상력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인문학적인 지식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조영탁 (주)휴넷 대표는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변화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스스로 전반전에 패배했다고 생각하는 30~40대 직장인에게 이 책을 반드시 읽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으로 노쇄해졌다는 말이 아니다. 30~40대임에도 이미 예순의 나이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0~60대의 나이에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이 모든 것이 꿈을 가진 사람과 꿈을 잃어버린 사람의 차이다”

추천의 글 하나 상상력 전도사
추천의 글 둘 변화와 혁신의 리더
프롤로그 상상력 전도사
제1장 보통 사람과 미친 사람이 경쟁하는 시대
제2장 펄펄 살아 움직이는 현실에 발을 딛고 미래를 보라
제3장 상상력은 훈련을 통해 자란다
제4장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라
제5장 나는 나를 사랑하고 꿈꿀 권리가 있다

조간신문에서 미래를 읽는다
나는 텔레비전에서 뉴스를 보고 신문에서 미래를 읽는다. 왜냐하면 신문만 현상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층 분석 기사에서, 또 세계적인 석학 인터뷰 기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는다.
나는 이마트에서 보험을 판다는 기사에서 사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변화를 읽는다. 자본 시장 통합법의 입법 예고 기사에서 증권, 선물, 자산 운용, 신탁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합종연횡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라는 미래를 읽는다. 인터넷과 영상 매체의 급속한 발전으로 신문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석 기사는 신문을 대체하기가 어렵다. 나에게 신문 기사의 제목은 변화의 망치 소리로 들린다. 인물란 중 [미아 햄의 최고가 되는 법]에서 최고가 되려면 매일매일 똑같은 결심을 해야된다는 지혜를 배우고, 스물세 살의 노라 존슨의 수상 소감에서는 " 누가 상을 받기 위해 노래를 불러요?"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특히 인물란에 실린 스포츠,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한마디는 보배보다 진귀하다. 조간 신문은 나의 청량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