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5,7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6,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맥도널드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원제 : OLD MACDONALD HAD AN APARTMENT HOUS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6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문화관광부선정도서

정가

8,000원

  • 7,200 (10%할인)

    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1)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도시 한복판에 생긴 특별한 농장 이야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시에 대한 이미지는 한결같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고층 빌딩들과 도로를 물샐 틈조차 없이 메우는 자동차들, 북적이는 인파들과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이웃들……. 이 그림책은 이러한 메마르고 답답한 도시의 모습을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확' 바꾸어 놓습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4층짜리 아파트이며, 주인공은 아파트 관리인 맥도널드 아저씨입니다. 이야기의 발단은 햇빛을 받지 못해 시들시들해져 버린 어린 토마토 때문이었습니다. 아저씨는 가엾은 토마토를 싱싱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창문을 가리고 있는 나무 울타리를 모조리 베어 버립니다. 그리고 텅 빈 그 자리에 토마토며, 완두콩이며, 무 등의 채소를 심고, 세들어 살던 사람이 떠난 빈집에도 갖가지 채소들을 심습니다. 어느 새 채소들은 수도꼭지를 타고 뻗을 만큼 자랐으며 아파트 벽을 뚫을 만큼 쑥쑥 자라, "농장을 없애지 않으면 내가 나가겠소."라는 아파트 주민의 항의가 있었지만 아저씨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맥도널드 아저씨 생각에는 사람들보다 채소들이 아파트 주민으로서 더 자격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처럼 아파트를 더럽혀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온도를 높이라고 난방기를 두들기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만 있는 이기심을 갖지 않은 채소들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모든 아파트 주민들이 떠나가고, 대신 암소와 닭과 온갖 채소밭과 과일밭이 이사를 왔습니다. 이렇게 4층짜리 농장이 된 아파트에, 어느 날 집세를 받기 위해 아파트 주인인 뚱보 렌탈 씨가 나타났습니다. 과일과 채소와 암소와 닭들이 어떻게 집세를 내냐며 불 같이 화를 내는 렌탈 씨. 어쩔 수 없이 맥도널드 부부와 그들의 농장 식구들은 아파트를 떠나야만 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어떻게든 집세를 받아내기 위해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던 집주인의 기발한 발상 때문에 그들은 농장을 그대로 지킬 수가 있었습니다. 집주인과 관리인은 이제 동업자가 되어 '렌탈과 맥도널드 과일 채소 가게'를 열고, 맥도널드 아저씨는 식료품을 키우고, 렌탈 씨는 그것들을 팔았습니다. 사람들은 가까운 곳에서 싱싱한 식료품을 살 수 있어 무척 좋아했고, 가게와 농장은 번창했습니다. 꽁꽁 얼어붙는 겨울에도 아파트 농장은 추운 줄 몰랐으며, 농장 식구들은 모두들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

    기발한 발상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싱싱한 도시
    - 흑백의 도시 속에 오롯이 살아 움직이는 자연의 세계

    이 그림책의 배경은 모두 흑백입니다. 아파트가 상징하는 도시라는 공간과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은 무미건조하고 윤기 없는 흑백의 스케치들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성을 잃은 도시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그 속에 우연인 듯 자라난 어린 토마토 한 그루는 초록의 몸 색깔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갖가지 채소들과 열매들도 제 나름의 고운 빛깔을 띠고 있습니다. 이렇게 극적인 색깔의 대비를 통해 작가는 자연을 버린 도시의 생기 잃은 모습과 다시 되찾아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맥도널드 아저씨의 말처럼 자연은 "놋쇠 문 손잡이에 얼룩을 만들지 않"으며, "마루에 흙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며, "온도를 더 높이라고 난방기를 쾅쾅 쳐대지 않"습니다. 이처럼 흑백과 칼라의 명백한 대비는 자연은 도시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문제들을 절대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맥도널드 아저씨는 집세도 내지 못하는 채소와 과일, 암소와 닭들을 당장 몰아내려는 집주인 때문에 매우 슬퍼합니다. 암소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아저씨와 토마토 화분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아주머니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은 똑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있습니다. 두 부부의 눈물은 지금까지 자연을 해코지해 온 인간의 모습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또한 슬퍼하는 모습을 토마토와 소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맥도널드 아저씨의 말은 동물과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정과 생각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집주인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었지만, 위기는 곧 기회가 되어 나타납니다. 집주인의 돈에 대한 욕심이 오히려 농장도 살리고 자신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방법을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아파트 농장'과 '렌탈과 맥도널드의 과일 채소 가게'는 자연과 도시의 공존을 상징합니다. 이미 자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온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속에 자연이 들어설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연만큼 좋은 이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줌으로써 화해와 공존의 가능성을 열어 놓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바깥 날씨에도 아랑곳없는 '아파트 농장'은 언제나 온기가 넘치는 인간의 고향인 것입니다.

    본문중에서

    아저씨는 놋쇠로 된 문 손잡이에 얼룩이 지면 닦아서 윤을 내고, 복도가 더러워지면 자루걸레로 깨끗이 닦아놓고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 장치를 틀어 주는 일을 했습니다. 맥도널드 아저씨는 맨 아래층에 살고 있었는데 집이 아주 어두웠습니다.
    앞마당에서 자라는 울창한 나무 울타리가 창문을 가리고있었거든요. 햇빛이 들지않아서, 아주머니의 토마토 묘목은 파리하고 시들시들하게 자랐습니다.

    저자소개

    쥬디 바레트(Judi Barret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8,633권

    어린이를 위해 책을 써서 많은 상을 탔습니다. 그 중[피츠버그에 피클을]은 이 책의 후속편입니다. 그녀는 많은 시간을 공상하면서 보냅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지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시립예술학교에서 어린 예술가들을 가르치며 프리랜서 서평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머물고 있는 브룩클린의 갈색 벽돌집에는 오래된 물건과 생기 넘치는 식물이 가득합니다.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진 냉장고도 있지요.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오랫동안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도 쓰고 만화책도 만들고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도 끼워 줘], [못난이 공룡 알로, 왕이 되다], [빨간 안경의 비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맥도널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미래 그림책 시리즈(총 15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