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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위대한 전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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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서준형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6년 04월 30일
  • 쪽수 : 95
  • ISBN : 89522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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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월드컵의 태동
    1904년 5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7개국의 주도로 창설된 FIFA. FIFA의 3대 회장이었던 줄리메는 프랑스 출신의 위대한 축구 행정가로 1926년 우루과이를 제1회 월드컵 개최지로 정했다. 남미에 첫 대회 개최권을 빼앗긴 유럽 강대국들이 분풀이로 대회 불참을 선언해 어렵사리 준비한 대회가 공중분해될 위기도 있었다고 한다.(1930우루과이월드컵)
    이 책의 저자는 년대별로 월드컵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그 이면에 있는 여러 이야기들과 사건들, 그리고 이제는 전설이 된 경기와 스타들을 소개한다. 월드컵과 함께 인류가 걸어온 길과 그 위대한 기록들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월드컵이 써내려간 신화들
    1930우루과이월드컵은 월드컵 역사상 지역 예선을 치르지 않은 유일한 대회로 기록되어 있다.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루시앙 로랑. 본선 1그룹 첫 경기인 프랑스–멕시코전에서, 그는 전반 19분 역사에 길이 남을 첫 득점을 올렸다. 한편 프랑스–아르헨티나전에서는 브라질 주심이 실수로 경기를 6분 일찍 종료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져 한바탕 소동이 일기도 했다. 주심이 다시 선수들을 불러 모아 경기를 속개했는데, 이미 샤워장으로 이동해 몸을 씻는 와중에 불려나온 선수들도 더러 있었다는 후문이다.
    챔피언 우루과이는 가히 ‘드림팀’이라 부를 만했다. 특히 외팔이 킬러 카스트로는 오른팔이 없었다. 슈팅, 패스, 드리블에 고루 능했던 그는 신체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실력으로 인정받은 인간 승리의 대명사라는 점에서 후세 축구인들에게 변함없이 칭송받고 있다.
    월드컵에서 신체의 치명적인 단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한 이는 또 있다. 1958스웨덴월드컵을 통해 세계에 얼굴을 알린 브라질의 큰 별인 가린샤는 ‘드리블의 제왕’으로 통한다. 가린샤는 사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양 다리 길이가 달랐다. 왼다리가 오른다리보다 짧은 그는 절뚝거리는 다리로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할 독창적 페이크 모션을 창조, 당세 최고의 드리블러로 우뚝 섰다. 그는 일명 ‘바나나킥’의 달인으로도 유명했다. 1983년 가린샤가 49세를 일기로 세상과 작별할 때 브라질 국민 대다수는 조기를 게양했다고 한다.
    1934이탈리아월드컵에서 특이한 점은 남미 국가 상당수가 지역 예선에 불참했고 본선에 참가한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상대적으로 질 낮은 선수들로 국가대표팀을 꾸렸다는 것이다. 이는 남미에서 열린 1회 월드컵에 유럽 국가들이 다수 불참한 데 대한 일종의 보복성 조치였다. 원년 우승팀인 우루과이조차 참가하지 않아 1934월드컵은 전 대회 우승팀이 출전하지 않은 유일한 대회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이 대회의 이탈리아 우승에는 숨겨진 일화가 하나 있다. 이탈리아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전력이 두려워 ‘잔꾀’를 부렸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본선 첫 경기 장소를 아주 먼 곳에 배정, 자그마치 1만 3,000km나 이동하도록 만들었고, 이 두 팀의 선수들은 기량을 다 펼쳐 보이기도 전에 벌써 녹초가 돼버렸다.

    월드컵의 사건, 사고들
    1950브라질월드컵에서 인도의 불참이유는 황당했다. 자국 선수들이 축구화 없이 맨발로 경기에 뛰게 해 달라는 인도의 요청을 FIFA측이 거부한 것이 이유였다. 패배는 죽음을 부르기도 한다.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었던 브라질 팀이 1대2로 지자 경기장에서 브라질 국민 두 명이 자살하고 두 명은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TV를 시청하던 50여명이 자살 혹은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대회 폐막 후 시상식에 참여한 브라질 임원들도 넋이 나가 우루과이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주는 일을 잊어 줄리메 FIFA 회장이 연단에서 내려와 직접 우루과이 주장을 찾아 헤매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1954스위스월드컵에서 주목할 점은 결승 진출팀 서독. 당시 서독은 약체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두드러지지 않은 팀이었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이미 조별 리그에서 헝가리에게 3-8로 패한 서독이 결승전에서 다시 헝가리를 만나 당대 모든 사람들의 전망을 뒤엎고 믿기지 않는 대역전 드라마를 펼친 끝에 3–2로 승리한 것이다. 이 경기가 그 이름도 유명한 ‘베른의 기적’이다. 실제로 이 일은 우루과이의 1950월드컵 우승, 덴마크의 유로1992 우승과 더불어 세계 축구사 3대 기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66잉글랜드월드컵의 ‘줄리메컵 도난 사건’은 희대의 해프닝으로 기록돼 있다. 런던에서 성황리 전시 중이던 줄리메컵이 개막 80여 일을 앞두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세계적 명성의 영국 경시청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지만, 황당하게도 런던 남쪽 지방의 피클스라는 개가 어느 날 집 뒤뜰 숲에서 황금 줄리메컵을 물고 나왔다. 개 주인은 3천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고, ‘영웅’이 된 피클스는 맛있는 뼈를 잔뜩 챙겼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1970년 브라질에 영구 기증된 줄리메컵은 1983년에 또 다시 종적을 감춘 후 지금껏 행방이 묘연하다.

    세계사를 수놓은 영광의 얼굴들
    월드컵은 세기의 축구황제들이 맞붙은 전쟁터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짧은 책 안에 월드컵에서 꼭 기억해야할 스타와 그들의 놀라운 기록들을 거의 총망라하고 있다. 축구신동 펠레와 가린샤, 전대미문의 골잡이 퐁텐느와 최고 수문장 야신, 흑진주 에우제비오와 황제 베켄바우어, 무서운 킬러 로시와 예술가 플라티니, 마라도나와 ‘신의 손’ 사건, 히딩크 감독과 신축구황제 호나우도에 이르기까지, 월드컵의 거의 모든 스타들이 우리에게 자신의 장기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왜 그들이 ‘여전히 지지 않는 별’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목차

    1930년대 : 아주리군단, 세상을 지배하다
    1950년대 : '베른의 기적' 그리고 축구왕국 브라질의 비상
    1960년대 : 희대의 영웅 찬가
    1970년대 : 요한 크루이프 & 토털 사커
    1980년대 : '신동' 마라도나 시대 개막
    1990년대 : 아트사커의 지구 정복기
    2000년대 : 한반도 뒤덮은 붉은 물결을 추억하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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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매거진 베스트일레븐(Best Eleven) 취재팀장. 2002한일월드컵과 2004유럽선수권 전경기를 현장 취재했다. 2002년 브라질의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지켜본 후 삼바축구의 근원적 힘을 파헤치기 위해 한 달 동안 브라질 곳곳을 훑고 다니기도 했다. 한국 최고의 축구기자가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이다. 백발이 되도록 펜과 취재수첩을 손에서 놓지 않겠다는 꿈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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