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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경제학 :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핵심 재테크 노하우

원제 : ECONOMICS TO MAK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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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재테크 경제학 독본
[돈버는경제학]은 주식·부동산·펀드 등의 투자 노하우를 경제학의 대표 이론에 적용하여 풀어낸, 이른바 ‘재테크 경제학 독본’이다.
이 책은 여느 재테크 책과는 달리 수요공급 원리, 가격 원리, 환율 법칙, 소득 이론 등의 경제 원리를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다양한 재테크 방법에 적용한다. 수요이동 원리를 통해 부동산 투자 사이클을 알려 주거나, 환율 법칙으로 해외펀드의 허와 실을 제시하거나, 소득 이론으로 경기 흐름의 변곡점을 정확히 찾는 법을 알려 주는 등, 근거 없는 뻥튀기성 투자 정보가 아닌, 경제학에 입각한 돈 버는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경제학으로 돈을 번다’는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어렵고 복잡한 경제 이론을 돈 버는 데 적용하는 것이 도대체 가능한 일일까?”라고 반문할 것이다. 또 “숭고한 학문을 어떻게 세속적인 돈 버는 일에 결부시킬 수 있느냐?”며 화를 내는 경제학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경제학이 경제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당연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학은 경제현상을 다루는 학문이고, 돈을 벌고 쓰는 일이 곧 경제현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을 제대로 활용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15쪽)

돈 버는 데는 무관심한 그들만의 경제학
지금까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을 재테크에 적용하여 돈을 버는데 이용한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려운 수리 공식이나 전문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경제학 자체의 학문적 성과를 올리는 데에만 몰두해 왔거나, 기껏해야 정책을 입안하는 정도로만 경제학을 이용해 왔을 뿐이다.
예컨대, 우리나라 금융 자산의 60%는 아직도 이익률이 매우 낮은 은행 저축이 차지하고 있다(그나마 최근 들어 펀드 열풍이 불면서 은행 저축 예금 위주였던 재테크 성향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재테크도 경제 문제라면 경제학자는 이런 사실, 즉 은행 저축으로 인한 자본 축적이 점점 더 많아져 조만간 과잉으로 치달을 것이며, 이에 따라 이자율도 형편 없이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렸어야 했다. 그러나 경제학자들 중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경제학자들은 그동안 파업을 해 왔던 셈이다.(46쪽 참조)
이제 경제학과 실물경제의 괴리는 서로 ‘건널 수 없는 강’처럼 벌어지고 말았다. 경제만 살리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심지어는 대통령을 뽑을 때도 최상의 판단기준으로 삼을 만큼 우리 모두가 ’경제적 동물‘을 지향하고 있지만, 경제학은 계속해서 돈 버는 데 무관심할 뿐이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적으로 궁핍하기만 하다.

휘발성 경제잡학 책과 뻥튀기성 재테크 책은 이제 그만!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무슨무슨 경제학’ 하는 제목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중의 경제실용서들을 읽다보면, 정작 ‘경제학’에 대한 내용은 쏙 빠져 있음을 느끼게 된다. 즉 경제학 없는 경제학 책인 것이다. 미국 같은 부자 나라의 저널리스트가 쓴 경제잡학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책들은 고작 흥미로운 기이한 경제현상들을 다루는 게 전부다. 이 밖에도 “종자돈 몇 백만 원으로 몇 십억을 벌었느니”하는 뻥튀기성 재테크 책들에도 경제학이 빠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류의 책들은 재테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경제 상식이나 교양을 쌓기에도 부적절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빤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잡학 책들과 뻥튀기 재테크 책들이 계속해서 큰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이다.

돈 버는 일이야말로 가장 고상하고 가치 있는 일
저자는 돈을 벌고 싶은 욕구야말로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고, 저속한 속물근성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오히려 돈 버는 일을 긍정하고 자랑스러워해야 돈 버는 일에 정당성과 의미가 부여될 수 있다고 한다. 덧붙여 돈 버는 일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것이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주장은 역사적으로도 여실히 입증되었다. 예컨대 서양이 동양보다 산업혁명과 근대화가 먼저 일어난 것은 단순히 학문이나 과학의 발달로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금속활자나 도자기, 총포와 화약과 같은 기술문명은 서양보다 동양에서 훨씬 빠르게 발명되었지만, 이러한 기술문명이 개인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산업으로 꽃을 피운 것은 서양에서 시작됐다는 것이다.(18쪽 참조) 즉, 기술문명의 발달은 돈 버는 일에서 비롯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돈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벌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경제 지식이나 투자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다시 말해 ‘정보보다는 원리’를, ‘지식보다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규칙적으로 반복해서 얻어진 지식과 정보가, 궁극적으로 지혜와 원리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정보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와 원리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경제 분야는 특히 더 그렇다. 돈을 버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나 조급증 환자가 되어 있어서, 지혜와 원리를 터득할 만큼 시간을 두고 공부하고 숙련하려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결국은 근거 없는 정보로 채워진 뻥튀기 재테크 책에 현혹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아무리 시류에 급변하는 재테크 책이라 하더라도 경제 원리가 담긴 경제학을 근거로 투자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 원리를 알아야 경제가 돌아가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고, 경제 이치를 깨달아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그래야 경제를 정확하게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경제현상을 경제 원리를 통해 먼저 알 수만 있다면, 이런 지혜야말로 돈을 버는 데에 탁월한 힘을 가져다준다.(26쪽 참조)

‘돈 버는 기술’을 밝힌 최초의 경제학 책
워렌 버핏에서, 마리오 가벨리,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투자가들 모두 저마다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담은 저서들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경제학의 기초 원리를 근거로 투자 노하우를 밝히지는 못했다.
에드워드 프레스콧, 로버트 아우만, 토마스 셸링, 다니엘 카너먼 등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당대 최고의 경제학자들 역시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연구한 경제 이론을 재테크에 직접 적용하지 못했다.
이들은 막대한 자금 운용과 빛나는 거대 이론으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경제적 궁핍은 해결해 주지 못한다. 결국 가장 평범한,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이처럼 가장 평범하고 보편적인 경제 문제는 반대로 가장 기초적인 경제 원리로 해결할 수가 있다. 진리는 가장 기초적이고 쉬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제학이 경제를 제대로 읽어 내지 못했던 원인도 여기에 있었다. 경제학은 항상 그 대상을 크고 복잡한 규모로만 한정하여, 지나치게 심각하게 골몰해 왔던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의 궁극적인 집필 의도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학 책을 목표로 한 것은, 그래야만 가장 보편적인 경제 문제인 재테크 문제를 경제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돈 버는 기술’을 밝힌 최초의 경제학 책인[돈버는경제학]이 지금부터 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돈 버는 경제학]이 강권하는 재테크 멘토링

[멘토링 1] 열풍 불 때 떠나라!

펀드 열풍에 편승해 많은 사람들이 펀드 투자를 하고 있다. 심지어 펀드 가입 구좌 수가 국내 총 가구 수보다도 많다고 하니 열풍은 열풍인가 보다. 현실이 이러하다보니 자산운용 회사의 수많은 펀드매니저는 물론이고,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로 구성된 펀드투자모임 같은 곳에서도 저자에게 펀드 관련 투자 컨설팅 요청이 쇄도한다.
그런데 이에 대한 저자의 투자 멘토링은 아주 간단하다.
펀드 투자 뿐 아니라 모든 재테크 투자에 있어서 저자가 항상 강조하는 금과옥조는, 바로 “열풍 불 때 떠나라!”는 것이다.(89쪽 참조)
최근 중국이나 러시아, 베트남에 이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 같은 남아메리카 펀드 상품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IMF 사태를 겪은 지 얼마 안 된 아르헨티나를 대상으로 하는 펀드 상품은 최근 대단히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저자는 지금이 바로 중남미 펀드 열풍에서 빠져 나올 때라고 조언한다. 경제위기를 겪은 지 얼마 안 된 나라는 그만큼 성장률도 가파르지만, 아직 경제가 불안하므로 갑자기 최저점으로 반등할 위험도 높다는 것이다.

[멘토링 2] 어두운 전망이 쏟아지면 투자모드로 전환하라!
우리 국민은 참 이상하게도 주식이든, 펀드든, 부동산이든 투자 열기가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와~’하고 몰려가 열기를 더한다. 특히 부동산 같은 경우는 3-4년 뒤에 아파트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었다가도 투기바람이 불면 너도나도 3-4년 뒤 계획을 앞으로 당겨 분양사무소로 달려간다. 이렇게 한꺼번에 수요가 몰리게 되면 당연히 집값이 폭등하게 되고, 예상보다도 훨씬 높은 분양가를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두고 미래의 수요가 현재로 당겨온다고 하여, ‘수요가 시간 이동을 한다’고 주장한다.(177쪽 참조) 이처럼 미래의 수요가 현재로 옮겨오는 수요의 시간 이동이 초래되면, 향후 수요의 공동화 현상으로 집값이 오히려 분양가보다도 떨어질 수 있게 된다. 지금 수도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는 것도 3-4년 전 아파트 투기 광풍으로 지금의 수요가 앞으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
국내의 외국인 투자가들은 수요의 시간 이동을 이용해 큰 이익을 얻는다. 즉, 외국인 투자가는 국내 경기가 어둡다는 전망이 여기저기 나오고, 불경기가 이어지며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즉 우리 경제에 적신호가 들어오면 그때부터 주식을 매집하거나 부동산을 취득하는 등 투자모드로 전환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최고점에 이르기 얼마 전에 다시 높은 가격으로 매도한다. 반면 우리 국민들은 경기가 불안하다는 어두운 전망이 쏟아지고 주식이 폭락하기 시작하면 안절부절 못하다가 결국은 헐값에 내다 파는 것이다.
수요가 시간 이동을 한다는 경제학의 원리만 잘 이해해도 외국인 투자가처럼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멘토링 3] 단 얼마라도 현금성 자산을 항상 보유하라!
주식이든 펀드든 부동산이든 투자적기가 왔는데도 투자할 자금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재테크 광풍에 휩싸여 여기저기 끌려 다니다보면 정작 확실한 투자 기회가 찾아와도 투자할 자금이 없게 된다.
재테크에서 타이밍은 바로 돈으로 이어진다. 단 얼마라도 현금성 자산을 보유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현금성 자산은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이른바 ‘대기성 투자 자금’이다.(49쪽 참조)
사람들은 흔히 현금 보유를 손해 보는 것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에 투자해 두면 이익이 나는데, 현금을 보유하면 그런 이익을 볼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현금 보유의 목적은 더 좋은 투자기회를 잡기 위한 데 있다는 사실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190쪽 참조)
그렇다고 이자율 낮은 저축성 예금의 비율을 높이라는 얘기는 아니고, 현금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면서 이자율도 괜찮은 금융 상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국공채나 CD를 사두거나 증권사의 CMA 계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물가연동부채권’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데, 위험 부담이 적으면서도 기대수익은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멘토링 4] 환율 변동을 각별히 살펴라!
최근 해외 투자 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환율의 영향에 대한 관심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사실, 해외 투자가 아무리 큰 이익을 남기더라도, 환율이 변동하여 환차손이 발생하면 오히려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반대로 해외 투자가 손실을 남기더라도 환차익이 발생하면 오히려 이익을 볼 수도 있다. 환율의 변동을 이해하는 일은 이처럼 돈 버는 데에 필수적이다. 아래 ‘엔화대출’ 사례는 환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2002년 말에 박모 의사는 병원을 신축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은행에서는 엔화 자금의 대출을 권유했다. 그는 은행 권유대로 5억 엔을 대출받기로 했다. 이것을 우리 돈으로 환산하여 실제로는 50억 원을 대출받았다. 4년이 지난 다음 2006년 말, 그동안 병원에서 번 돈으로 대출금을 갚기로 했다. 은행에서는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40억 원만 갚으면 된다고 말했다. 가만히 앉아서 10억 원이나 번 셈이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그동안 환율이 크게 변했기 때문이다. 빌릴 때 환율은 100엔당 거의 1,000원이었는데, 갚을 때의 환율은 800원 밑으로 떨어졌던 것이다.
이 얘기를 전해들은 양모 의사는 2006년 말에 엔화 자금 5억 엔을 은행에서 빌렸다. 우리 돈으로 환산했더니 40억 원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이었다. 그런데 1여 년이 지난 2008년 3월에는 갚아야 할 대출 원금이 50억 원에 가까워졌다. 이자를 별도로 하더라도, 원금만 10억 원 가까이 더 갚아야 하는 셈이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당연히 환율 때문이었다. 엔화 환율이 790원대에서 990원대로 올랐던 것이다.(202쪽 참조)
두 사람 모두 환율 변동에는 관심조차 없었지만, 현실에서는 이처럼 큰 차이가 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양모 의사는 박모 의사가 엔화대출로 큰 이익을 얻었다는 얄팍한 투자 정보만으로 큰 낭패를 본 것이다. 만일 양모 의사가 경제학에서 다루는 환율 원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엔화대출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돈을 버는 데 있어서 정보나 지식보다도 원리나 지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멘토링 5] 중앙은행 이자율 결정을 주목하라!
미국 FRB(연방준비위원회)가 이자율을 변경할 때마다 국제 금융시장은 요동을 친다. 금리를 크게 내리거나 그 규모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크면 주식 시장은 급상승세를 타고, 반대의 경우는 크게 떨어진다. 금리 변동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크게 변동하기도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당연히 이자율의 변동이 투자 이익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자율이 오르면 국고채나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는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내리면 그 수익률은 떨어질 것이다. 이처럼 이자율이 변동하면 당연히 투자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239쪽 참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한국은행이 이자를 올리면 금융시장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주식투자자라면 금리 변동에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담보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생활경제 차원에서도 한국은행의 이자율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높아졌다.

목차

01 ‘돈 버는 경제학’, 부자 수업의 필수 과목
돈 버는 게 고상한 일이고 애국하는 길이다
문명의 진화는 돈 버는 일에서 비롯했다
경제학 안에 돈 버는 지혜 있다
경제학이 쉽다면 돈 버는 일도 쉽다
경제학은 왜 어려워졌을까?
경제학의 철학적 고찰은 돈 버는 데 쓸모없다

02 ‘돈 버는 경제학’, 재테크에 적용하기
재테크의 3박자, 수익성-안정성-유동성
소득의 변화를 알면 투자 종목이 보인다
수요의 시간 이동으로 투자 적기 가늠하기
‘돈 버는 경제학’이 강권하는 주식 투자 6대 철칙
왜 외국인이 우리 주식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왜 투자할 곳이 여전히 대한민국인가
지금이 주식 투자의 적기일까
관망과 준비, 기다림의 시기
인구가 늘어나는 곳이 부동산 투자의 노른자위다
부동산 거품 여론 또한 부풀려져 있다
투자 불패의 오만함에서 투자 필패의 신중함으로
부동산 경기는 언제쯤 다시 살아날까
펀드 투자의 관건은 펀드 운용자에 달렸다
열풍 불 때 떠나라! _펀드 투자의 기본 원칙
묻지마 해외투자는 돈 잃는 지름길이다

03 가격 원리로 세상 이치 깨닫기
가격의 오르내림에 경제가 울고 웃는다
석유 가격이 폭등했는데 왜 경제난을 겪지 않았을까
물이 비등점에서 끓듯이 물가도 폭등점이 있다
돈을 벌려면 가격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라

04 수요 원리로 시장 니즈 감지하기
‘먹을거리’에서 ‘즐길거리’로, 수요 변동의 역사
수요는 어떻게 변하고, 어떤 수요가 뜰까
왜 공기와 물은 값이 없고, 다이아몬드는 비싼가
가격 탄력성을 모르면 바겐세일로도 못 판다
자원 펀드가 경제질병을 유발한다
탄력성의 차이는 어떤 경제적 기능을 할까
안경과 렉서스의 가격 차별화

05 공급 원리로 이윤 창출하기
PDP TV가 LCD TV에 뒤처진 이유
독점력이 곧 경쟁력이다
경쟁력만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생산비를 줄이고 판매가를 높이는 게 왜 중요할까
뛰어난 CEO 한 명, 열 투자자 안 부럽다
매출이 영업이익보다 중요한 이유

06 가격 결정 원리로 돈 버는 법 체득하기
수요와 공급은 시간 이동 한다
가격 원리에 품질 도입하기
환율이 떨어져도 수출은 왜 증가했을까
환율이 떨어질 때가 주식 투자의 적기다
가격은 자기 스스로에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가격을 결정하는 운동 원리는 따로 있다
미국은 왜 외환위기를 겪지 않을까?
환율을 모르면 환차손의 부메랑을 맞는다
가격 결정 원리를 알면 경기 흐름이 감지된다

07 통화 원리로 신용 회복하기
경제에서 돈은 ‘피’같은 존재다
돈은 어떤 기능을 할까
돈의 가치는 하나의 운동 에너지다
돈은 신용을 창조한다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경제위기가 돈 버는 기회가 된다
돈의 흐름에 물가도 춤춘다
물가가 낮아지는 것이 무조건 좋은 일일까?
뛰어난 투자자일수록 중앙은행 이자율 결정에
주목하는 이유

08 경제병리학으로 손실 예방하기
경제는 순기능을 한다
경제학에는 병리학이 없다
경제질병은 왜 발생하는가

09 소득 원리로 부자되기
경제 예측은 틀리기 위해서 존재한다?
경제 예측이란 경기 흐름의 변곡점을 찾는 것이다
국내총생산을 알아야 경기 흐름을 알 수 있다
GNP vs GDP
‘한계’ 개념을 소득 이론에 확장하면
진단을 잘해야 예측도 잘할 수 있다
경기 흐름은 지속 가능성으로 진단된다
어두운 전망이 쏟아질 때가 바로 돈 벌 시기다
소비자물가 vs 생산자물가
주가지수를 잘 살피면 경기 흐름을 알 수 있다
잠재성장률이 오르면 투자 모드로 전환하라
잠재성장률을 알면 경기 흐름도 알 수 있다
어떤 경우에 잠재성장률이 오르는가
경제 순환의 균형을 깨뜨려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2~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3,161권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이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개인교사였으며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행정관을 역임하였고, 신호제지 경영고문, 한전산업개발 감사,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상당)을 역임, 현재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머니투데이’,‘데일리 한국’, ‘이데일리’ 등 각종 경제지 및 다양한 언론매체에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EBS ‘기획특강’ 경제학 강의, KBS ‘TV특강’, MBC, SBS, MBN, WOW 등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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