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5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3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댄싱 대디 : 제임스 굴드-본 장편소설

원제 : dancing dadd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800원

  • 14,220 (10%할인)

    7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슬픔으로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을 유쾌하게 녹여 줄 단 하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현실의 벽에 부딪힌 아빠와 아들의
행복을 되찾기 위한 유쾌한 춤의 여정
내내 가슴 저릿하게 웃다가 끝내 행복한 울음이 터지고 만다

★ 2020년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데뷔 소설
★ 출간 전 12개국 판권 계약
★ 영국 〈데일리 메일〉 비평가 선정 ‘올해의 소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추천
★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확정

출간 전부터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12개국과 판권 계약을 하며 주목 받은 제임스 굴드-본의 데뷔 소설 〈댄싱 대디〉는 출간 이후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셀프 어웨이니스〉 등 유력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고, 최근에는 트리플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라임픽처스와 TV 시리즈화 계약까지 마쳤다.
영국 런던의 한 허름한 아파트,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가던 대니의 가족에게 어느 날 갑자기 끔찍한 불행이 찾아온다. 대니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윌의 따뜻한 엄마였던 리즈를 교통사고로 잃게 된 것. 사고 이후 아들 윌은 1년 넘게 말을 하지 않고 있고, 빠듯한 생활에 악덕 집주인은 터무니없이 월세를 올리며 툭하면 협박을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하던 공사장에서마저 해고를 당한 대니. 아들에게 말도 못하고 공원으로 나와 실의에 빠져 있던 대니의 눈에 거리 공연자들은 참 쉽게 돈을 버는 것만 같다. 그 모습을 본 대니는 거리의 춤추는 판다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판다가 된 그는 아들과 함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빠도, 판다도, 춤도 처음이라 서툴기만 한 대니와 시크한 열한 살 윌의 좌충우돌 관계 회복기는 각자의 이유로 하루하루 고단하고 힘겨운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슬픔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할지도...

∥ 아빠도, 판다도, 춤도 처음인 대니와 시크한 열한 살 윌의 성장기
가정에서 엄마의 존재란 대개 아내이자 엄마 그 이상인 경우가 많다. 대니의 집 역시 마찬가지다. 교통사고로 리즈가 죽고, 덩그러니 남게 된 아빠 대니와 아들 윌은 서로가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다. 아내 리즈가 있었기에 일을 핑계로 아들에게 소홀했던 대니는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고, 제대로 아빠와 놀아본 적 없는 윌은 자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빠가 처음 본 사람만큼 낯설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과, 현실의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가며 깊어진 둘 사이의 골.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다. 말로 하건, 몸으로 하건. 이 책은 아빠와 아들의 관계회복기이자 성장기이다. 자신의 슬픔에만 빠져 있던 둘만의 특별한 대화는 이들을 한 걸음 더 성장시킨다.

∥ 상처 입은 영혼들의 혹독한 댄스 신고식
툭하면 대니를 찾아와 횡포를 부리는 악덕 집주인 레그는 젊은 시절에 자기만큼이나 악랄한 건물주를 만나 전 재산과 다리를 잃은 뒤 똑같은 악마가 되기로 했다. 학교에서 지긋지긋하게 윌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마크는 아빠를 잃은 슬픔을 윌을 비롯해 학교 친구들을 때리는 것으로 풀고 있다. 반면 사랑하는 사람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결국 둘 다를 잃게 된 크리스털은 폴댄서가 돼 춤을 추는 것으로 상처를 치유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슬픔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된다.
거리의 춤추는 판다가 되기로 한 대니와 말을 하지 않기로 한 윌이 슬픔을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기발한 여정을 따라 가다 보면 나의 슬픔과 아픔 또한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샘솟는다.

추천사

“슬픔에 대처하는 법에 관한 기분 좋은 이야기다.”

목차

댄싱 대디
에필로그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요즘은 벽장 안에서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꽤 좋아졌다. 그래서 녀석들이 가두려 해도 굳이 반항하지 않게 됐다. 이 안에 있으면 놀리거나 비웃거나 욕하는 사람이 없었다. ‘관종’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도, 때리는 사람도 없었다. 여기에 가두는 인간들이 바로 윌을 때리는 인간들이니까. 윌의 기분을 이해하는 척하는 사람도 없었다. 목감에 걸려서 겨우 일주일 목소리가 안 나온 것 가지고 똑같다는 듯 말하는 사람도 없었다. 귀찮게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_ 32쪽

사고 이후로 매일 생각했다. 그날 병가를 냈더라면, 아내가 차에 타기 전에 단 몇 초라도 더 붙잡고 있었더라면, 작업화를 또 현관에 벗어놔 아내가 잔소리하느라 늦게 출발할 수 있었더라면. 그랬다면 리즈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짜증나기만 했던 아내의 잔소리를 다시 들을 수만 있다면 오른팔이라도 기꺼이 내놓을 수 있었다. _47쪽

대니는 언제나 런던 사람들의 그런 무심함이 좋았다. 아무리 이상한 장면을 보아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괴상망측할수록 오히려 더 무심해진다. 대니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문이 닫히고 버스가 출발한 순간, 자신이 그동안 런던 사람들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_96쪽

“그 끔찍한 늙은이는 그날 나에게 아주 값진 교훈을 가르쳐 줬지. 고통스럽지만 값진 교훈이었어. 좋든 싫든, 잘못하지 않았어도 대가를 치러야 할 때가 있다는 거. 잘못하지 않았어도 대가를 치러야 할 때가 있다는 거. 살다 보면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일도 생기더라고. 갑자기 여름 내내 비가 쏟아지는 것처럼 말이야. 미치고 펄쩍 뛰게 억울해도 대가를 치러야 하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_149쪽

“바보 같은 얘기해 드릴까요?” 윌이 말했다. 대니가 해 보라고 손짓했다. “제가 엄마 얘길 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엄마라는 거예요. 엄마가 없어서 힘든 얘기를 엄마에게 털어놓고 싶어요. 항상 엄마에게 말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_220~221쪽

“엄마한테는 항상 오렌지 향이 났어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핸드크림 냄새였어요. 다 쓴 통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엄마 냄새가 나요. 냄새가 사라질까 봐 자주 열어 보진 않아요. 제 방 옷장에 들어가 앉아서 핸드크림 통을 열면 냄새가 그 안에 계속 남아 있어요. 눈을 감으면 꼭 엄마가 옆에 있는 것 같아요.” _255쪽

“네 인생은 망가졌는데 세상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돌아가서 화나지? 너무 억울해서 다른 사람들의 인생도 망가뜨리고 싶을 거야. 넌 너무 불행한데 남들만 행복한 건 억울하니까. 아무도 네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을 거야. 그래,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하지만 난 이해해.” 윌이 자신의 가슴을 찔렀다. “난 네 마음 이해해. 얼마나 아픈지 알아. 하지만 남들을 괴롭힌다고 아픔이 줄어드는 건 아니야. 고통은 사라지지 않아.”_325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제임스 굴드-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2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