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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교수들의 ‘과학적 자기계발’ 지침서 ★
★ 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자기계발의 만남! ★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는 의지, 노력, 열정, 꿈 같은 단어로 뜬구름 잡는 듯한 이야기를 해 왔다. 하지만 그런 자기계발 책은 읽고 나면 그뿐! 책을 덮으며 다시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할 뿐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 교수들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기계발서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왜 그토록 힘든지,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에 입각하여 과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이제까지 여러 자기계발 책을 읽고 실망했거나, 책을 읽고 나서도 삶을 변화시키는 데 실패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 뇌가 수백만 년 동안 작용하던 방식에 맞서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까?

하버드대 교수들이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과학적 자기계발서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 테리 버넘과 제이 펠런이 하버드대에서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개설하여 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쓰게 된 책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왜 그토록 힘든지, 삶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에 입각하여 과학적 처방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에 조금이라도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수백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안의 본능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찰스 다윈을 이해해야 한다. 찰스 다윈이 가르쳤던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뇌와 유전자는 수백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살아온 수렵채집 시절에 적응이 돼 있는 우리의 뇌와 유전자의 불균형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왜 우리가 자기계발에 실패하는지, 자기계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확실하고도 명확한 자기계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세계 최초, 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자기계발의 만남!
이 책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기계발서다. 자기계발이라는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찰스 다윈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찰스 다윈이 가르쳤던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뇌와 유전자는 수백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대적 삶을 살게 된 것은 겨우 몇백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의 뇌와 유전자는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살아온 수렵채집 시절에 적응이 돼 있다. 이런 불균형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왜 우리가 자기계발에 실패하는지, 자기계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제까지의 성공 방정식은 잊어라 : 본능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의지, 노력, 열정, 꿈 같은 단어로 모호하게 제시돼 있는 비과학적인 자기계발은 잊어야 한다. 그런 책들은 감성적인 위로와 위안을 줄 뿐, 책을 덮고 나면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할 뿐이다. 자기계발에서 조금이라도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수백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안의 본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 본능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 마지않는 다이어트와 재테크를 거부하고, 뒷담화 위주의 인간관계를 원하며, 한 사람과의 낭만적인 사랑보다는 여러 연인들과 바람 피우는 삶을 꿈꾼다. 게다가 그 본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적하여 이기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본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친구로 만들어 그 힘을 역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하버드대 교수들의 “완벽한 인생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이 책의 두 저자인 테리 버넘과 제이 펠런은 하버드대에서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개설하여 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대학 강의를 통해 다윈의 이론이 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자기계발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인간관계, 건강, 공부, 재테크, 사랑, 행복 등 10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우리가 어떻게 삶을 성공적으로 가꾸어나갈 수 있을지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세계적 석학들과 미디어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제까지 두루뭉술한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확실하고도 명확한 자기계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최초, 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자기계발의 만남!
이 책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하여 쓴 세계 최초의 과학적 자기계발서다. 자기계발이라는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찰스 다윈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찰스 다윈이 가르쳤던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뇌와 유전자는 수백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대적 삶을 살게 된 것은 겨우 몇백 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의 뇌와 유전자는 인류가 수백만 년 동안 살아온 수렵채집 시절에 적응이 돼 있다. 이런 불균형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왜 우리가 자기계발에 실패하는지, 자기계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제까지의 성공 방정식은 잊어라 : 본능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의지, 노력, 열정, 꿈 같은 단어로 모호하게 제시돼 있는 비과학적인 자기계발은 잊어야 한다. 그런 책들은 감성적인 위로와 위안을 줄 뿐, 책을 덮고 나면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할 뿐이다. 자기계발에서 조금이라도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수백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안의 본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 본능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 마지않는 다이어트와 재테크를 거부하고, 뒷담화 위주의 인간관계를 원하며, 한 사람과의 낭만적인 사랑보다는 여러 연인들과 바람 피우는 삶을 꿈꾼다. 게다가 그 본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적하여 이기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본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친구로 만들어 그 힘을 역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하버드대 교수들의 “완벽한 인생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이 책의 두 저자인 테리 버넘과 제이 펠런은 하버드대에서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개설하여 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대학 강의를 통해 다윈의 이론이 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자기계발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닫고 인간관계, 건강, 공부, 재테크, 사랑, 행복 등 10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우리가 어떻게 삶을 성공적으로 가꾸어나갈 수 있을지 제시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세계적 석학들과 미디어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제까지 두루뭉술한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확실하고도 명확한 자기계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저명한 두 학자가 진화생물학에 근거해 재치 있고 현명하고 기발하게 쓴 책!”
- 어번 드보어 / 하버드대 인류학 및 생물학 교수

“현명하고 근거가 분명한 진화생물학, 사실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아는 현실주의적 시각, 실용적이면서도 윤리적인 충고. 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다.”
- 에드워드 윌슨 / 하버드대 명예교수, <사회생물학> 저자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분명하게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직면해야 하는 자제력이라는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두 저자는 우리 내부에 숨어 있는 악마의 정체를 드러내 보였을 뿐 아니라, 그 악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무기도 쥐어준다.”
- 로버트 프랭크 / 코넬대학 경제학과 교수,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저자

“당신의 두뇌에 대한 사용자 가이드”
-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이 책의 메시지는 낙관적인 것으로 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 "워싱턴 포스트"

“사회진화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자기계발서!”
- "뉴요커"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두 저자는 과소비, 도박, 중독, 무례함, 탐욕과 같은 인간이 가진 문제들에 대해 진화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도발적이고 재미가 넘친다. 인간 본성에 대한 도덕적 접근과는 차원이 다르다.”
- "북리스트"

어번 드보어(하버드대 인류학 및 생물학 교수)
“경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저명한 두 학자가 진화생물학에 근거해 재치 있고 현명하고 기발하게 쓴 책!”

에드워드 윌슨
“현명하고 근거가 분명한 진화생물학, 사실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아는 현실주의적 시각, 실용적이면서도 윤리적인 충고. 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다.”
(하버드대 명예교수, <사회생물학> 저자)

로버트 프랭크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분명하게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직면해야 하는 자제력이라는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두 저자는 우리 내부에 숨어 있는 악마의 정체를 드러내 보였을 뿐 아니라, 그 악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무기도 쥐어준다.”
(코넬대학 경제학과 교수,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저자)

사이언티픽 어메리칸
“당신의 두뇌에 대한 사용자 가이드”

워싱턴 포스트
“이 책의 메시지는 낙관적인 것으로 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다.”

뉴요커
“사회진화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자기계발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놀라울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두 저자는 과소비, 도박, 중독, 무례함, 탐욕과 같은 인간이 가진 문제들에 대해 진화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북리스트
“도발적이고 재미가 넘친다. 인간 본성에 대한 도덕적 접근과는 차원이 다르다.”

프롤로그 : 유전자는 당신의 행복을 바란다. 단,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서론 : 본능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Ⅰ행복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01] 완벽한 행복은 가능할까
돈과 행복의 오묘한 관계
행복과 불행의 유효 기간
유전자가 만든 ‘행복’이라는 미끼
행복을 만들어내는 4가지 방법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은 이유
하루하루를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
행복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02] 위험한 일이 재미있는 이유
위험을 계산하지 못하는 인간들
동물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
짜릿한 것일수록 매혹적이다
확률 계산에 천재적인 동물들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두려움
로또 업체가 당신을 유혹하는 방법
다치지 않고 황홀감을 만끽하는 방법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03] 즐기되 중독되지 않는 방법
중독의 유혹
카페인이 왜 그렇게 좋은 걸까
느낌 좋아! 한 번 더!
알코올에서 우울증치료제까지
처음과 달리 시들해지는 이유
누구는 재미 삼아, 누구는 중독으로
의지력은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의지력을 보완하는 과학적 조치

Ⅱ 친구와는 가깝게, 적들과는 더 가깝게
[04] 가족, 그 이율배반적 관계
가족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친족을 도와주는 이유
사랑한다면서 왜 싸울까
다른 사람도 가족처럼 대할 수 있을까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가족

[05] 갈등과 협력의 이중주
집단끼리의 갈등은 필연적인가
인종에 대한 착각과 환상
보기 싫은 적들도 때때로 협력한다
친절과 협력은 이기심의 또 다른 변형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방법
왜 가십에 저항하기 어려운가
예절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선물은 관계를 완성한다
친구와 적은 한 끗 차이다

Ⅲ 재테크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
[06] 웃으면서 돈을 버는 방법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둥지 안의 달걀을 다 먹지 마라
소비 본능을 변화시키는 방법
대책 없는 낙관주의
재정 상태를 개선하는 4가지 방법

[07] 먹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
음식에는 죄가 없다
굶는 것은 최악의 다이어트
어떻게 살을 뺄 것인가
게으름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자동으로 운동하는 방법
알약과 수술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Ⅳ 나의 연애 적합도 혹은 결혼 적합도
[08] 남자와 여자, 무엇이 다른가
모든 동물은 짝짓기 경쟁을 한다
젠더 차이란 무엇인가
남과 여, 무엇이 다른가
동물들의 사랑법
동물 세계의 아빠 양육자
암컷보다 수컷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
동성애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남녀평등, 그 길 위에 놓인 생물학

[09] 남자가 원하는 것, 여자가 원하는 것
아름다움은 유전자가 판단한다
면역체계가 다른 사람에게 끌린다
남자가 원하는 것
여자가 원하는 것
본능을 알수록 연애가 편해진다

[10]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외도, 질 안에서 벌이는 전쟁
결혼은 교환이다
남자는 속이고 여자는 반격한다
여자가 속이는 두 가지 이유
암컷과 수컷의 미묘한 이해관계
수컷이 암컷을 잡아두는 전략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결 론 : 욕망은 좋은 것이다. 단, 우리의 통제하에 있을 때에만
에필로그 :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4가지 전략
감사의 말

프롤로그 : 유전자는 당신의 행복을 바란다. 단,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서론 : 본능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Ⅰ행복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01] 완벽한 행복은 가능할까
돈과 행복의 오묘한 관계
행복과 불행의 유효 기간
유전자가 만든 ‘행복’이라는 미끼
행복을 만들어내는 4가지 방법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은 이유
하루하루를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
행복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02] 위험한 일이 재미있는 이유
위험을 계산하지 못하는 인간들
동물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
짜릿한 것일수록 매혹적이다
확률 계산에 천재적인 동물들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두려움
로또 업체가 당신을 유혹하는 방법
다치지 않고 황홀감을 만끽하는 방법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03] 즐기되 중독되지 않는 방법
중독의 유혹
카페인이 왜 그렇게 좋은 걸까
느낌 좋아! 한 번 더!
알코올에서 우울증치료제까지
처음과 달리 시들해지는 이유
누구는 재미 삼아, 누구는 중독으로
의지력은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의지력을 보완하는 과학적 조치

Ⅱ 친구와는 가깝게, 적들과는 더 가깝게
[04] 가족, 그 이율배반적 관계
가족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친족을 도와주는 이유
사랑한다면서 왜 싸울까
다른 사람도 가족처럼 대할 수 있을까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가족

[05] 갈등과 협력의 이중주
집단끼리의 갈등은 필연적인가
인종에 대한 착각과 환상
보기 싫은 적들도 때때로 협력한다
친절과 협력은 이기심의 또 다른 변형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방법
왜 가십에 저항하기 어려운가
예절은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선물은 관계를 완성한다
친구와 적은 한 끗 차이다

Ⅲ 재테크와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
[06] 웃으면서 돈을 버는 방법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둥지 안의 달걀을 다 먹지 마라
소비 본능을 변화시키는 방법
대책 없는 낙관주의
재정 상태를 개선하는 4가지 방법

[07] 먹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
음식에는 죄가 없다
굶는 것은 최악의 다이어트
어떻게 살을 뺄 것인가
게으름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자동으로 운동하는 방법
알약과 수술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Ⅳ 나의 연애 적합도 혹은 결혼 적합도
[08] 남자와 여자, 무엇이 다른가
모든 동물은 짝짓기 경쟁을 한다
젠더 차이란 무엇인가
남과 여, 무엇이 다른가
동물들의 사랑법
동물 세계의 아빠 양육자
암컷보다 수컷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
동성애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남녀평등, 그 길 위에 놓인 생물학

[09] 남자가 원하는 것, 여자가 원하는 것
아름다움은 유전자가 판단한다
면역체계가 다른 사람에게 끌린다
남자가 원하는 것
여자가 원하는 것
본능을 알수록 연애가 편해진다

[10]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외도, 질 안에서 벌이는 전쟁
결혼은 교환이다
남자는 속이고 여자는 반격한다
여자가 속이는 두 가지 이유
암컷과 수컷의 미묘한 이해관계
수컷이 암컷을 잡아두는 전략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결 론 : 욕망은 좋은 것이다. 단, 우리의 통제하에 있을 때에만
에필로그 :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4가지 전략
감사의 말

당신의 인간관계가 삐걱거리는 이유도, 당신이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수백만 년된 유전자를 무시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유전자를 무시한 채 도전한다면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바꾸고자 할 경우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은 모두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기대가 생기는 것은 유전자가 그렇게 느끼도록 설계해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나’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제의 나’를 닮는다. 또 환경의 변화만으로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 어제의 나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오늘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
(/ p.43)

행복과 불행은 유전자가 우리를 더 나은 목표로 몰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연장이다. 어떤 환경에 있든 본능은 우리를 쥐어짜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발전을 가리키는 작은 변화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도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효과적인 시스템이 우리를 원기 왕성한 일꾼으로 만든다. 이것이 인간을 조정하기에 잠시 좌절할 수는 있어도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 p.49)

우리가 가진 두려움의 일부는 비이성적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이 적어도 조상들에게는 합리적이었다. 그들은 수시로 뱀에 물렸고, 인간을 포함한 다른 동물의 습격을 받았으며, 출산을 하다 죽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세계에서 합당한 두려움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위험을 분별할 때 일어나는 판단 착오의 많은 부분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살고 있지만,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두려움의 이유까지 없애지는 못한 것이다.
(/ p.67)

충동이 일어났을 때 자제한다는 것은 너무 늦은 일이다. 의지력은 강렬한 욕망과 마주하면 종종 소멸되기 십상이다. 자제력의 핵심은 우리 안의 도박꾼을 믿지 않는 것이다. 도박의 관점에서 이 통찰은 달리 표현할 수 없다. 카지노에 입장을 하려거든 신용카드를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되며, 딱 쓸 수 있는 만큼의 현금만 들고 가야 한다. 그 현금이 떨어지면 싫든 좋든 카지노를 나올 수밖에 없게 하는 것이다.
(/ p.74)

가십에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동맹들과 음식과 같은 자원에 대해, 그리고 라이벌의 불상사 혹은 성(性)적인 문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적에 대항하고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해롭거나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 이 모든 것이 생존과 번영 그리고 배우자를 찾는 데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 p.142)

의학적 관점에서 비만은 전염병이다. 그러나 진화의 관점에서 비만은 적응이다.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된 생물학적 시스템이 놀랍도록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오랜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먹어야 했다. 문제는 현대인의 경우 음식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수백만 년 동안 정반대의 문제와 싸웠다. 먹을 것이 너무 없었다.
(/ p.155)

어떻게 해야 저축양을 늘릴 수 있을까? 통장에서 돈을 빼 쓰기 어렵게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월급이 들어오면 적금계좌로 먼저 빠져 나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적금계좌에서는 돈을 쉽게 뺄 수 없도록 가능하다면 내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돈을 저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돈을 숨기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바로 우리 자신으로부터. 더 나아가 우리 안의 충동적인 욕구로부터!
(/ p.166)

테스토스테론은 남자들을 미치광이로 만든다. 폭력의 역사를 갖고 있지 않은 남자는 한 사람도 없다. 여성 또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 평균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성들은 털이 많으며 성적 욕망이 강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성 죄수들은 더 폭력적이다. 일반 여성에게 테스토스테론을 복용시키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성적인 욕구와 만족도가 올라가며 전반적으

당신의 인간관계가 삐걱거리는 이유도, 당신이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수백만 년된 유전자를 무시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기계발을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유전자를 무시한 채 도전한다면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를 바꾸고자 할 경우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은 모두 내일은 오늘과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기대가 생기는 것은 유전자가 그렇게 느끼도록 설계해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면 ‘내일의 나’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어제의 나’를 닮는다. 또 환경의 변화만으로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가고 만다. 어제의 나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내 자신을 변화시키고 오늘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 _ 43쪽

행복과 불행은 유전자가 우리를 더 나은 목표로 몰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연장이다. 어떤 환경에 있든 본능은 우리를 쥐어짜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발전을 가리키는 작은 변화에는 그렇게 민감하고,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도 동요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효과적인 시스템이 우리를 원기 왕성한 일꾼으로 만든다. 이것이 인간을 조정하기에 잠시 좌절할 수는 있어도 결코 멈추지 않는 것이다. _ 49쪽

우리가 가진 두려움의 일부는 비이성적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이 적어도 조상들에게는 합리적이었다. 그들은 수시로 뱀에 물렸고, 인간을 포함한 다른 동물의 습격을 받았으며, 출산을 하다 죽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세계에서 합당한 두려움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위험을 분별할 때 일어나는 판단 착오의 많은 부분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살고 있지만,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두려움의 이유까지 없애지는 못한 것이다. _ 67쪽

충동이 일어났을 때 자제한다는 것은 너무 늦은 일이다. 의지력은 강렬한 욕망과 마주하면 종종 소멸되기 십상이다. 자제력의 핵심은 우리 안의 도박꾼을 믿지 않는 것이다. 도박의 관점에서 이 통찰은 달리 표현할 수 없다. 카지노에 입장을 하려거든 신용카드를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되며, 딱 쓸 수 있는 만큼의 현금만 들고 가야 한다. 그 현금이 떨어지면 싫든 좋든 카지노를 나올 수밖에 없게 하는 것이다. _ 74쪽

가십에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동맹들과 음식과 같은 자원에 대해, 그리고 라이벌의 불상사 혹은 성(性)적인 문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 적에 대항하고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해롭거나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뜨린다. 이 모든 것이 생존과 번영 그리고 배우자를 찾는 데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_ 142쪽

의학적 관점에서 비만은 전염병이다. 그러나 진화의 관점에서 비만은 적응이다. 자연선택에 의해 설계된 생물학적 시스템이 놀랍도록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오랜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먹어야 했다. 문제는 현대인의 경우 음식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수백만 년 동안 정반대의 문제와 싸웠다. 먹을 것이 너무 없었다. _ 155쪽

어떻게 해야 저축양을 늘릴 수 있을까? 통장에서 돈을 빼 쓰기 어렵게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월급이 들어오면 적금계좌로 먼저 빠져 나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적금계좌에서는 돈을 쉽게 뺄 수 없도록 가능하다면 내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돈을 저축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돈을 숨기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바로 우리 자신으로부터. 더 나아가 우리 안의 충동적인 욕구로부터! _ 166쪽

테스토스테론은 남자들을 미치광이로 만든다. 폭력의 역사를 갖고 있지 않은 남자는 한 사람도 없다. 여성 또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 평균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성들은 털이 많으며 성적 욕망이 강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성 죄수들은 더 폭력로 더 행복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p.224)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무의식적이지만 대칭성을 좋아한다. 동일한 사람의 사진을 두고 매력도를 측정한 연구가 있다. 한 사진은 원본이고 다른 사진은 좌우 균형을 완벽하게 조작한 사진이다. 평가했던 사람들은 두 사진에 어떤 차이점도 없다고 말했지만 더 매력적인 사진을 선택하라는 요구에 압도적인 비율로 대칭적인 사진을 골랐다.
(/ p.230)

어떤 여성들은 자식에게 더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 불륜을 저지른다. 또 다른 여성들은 더 나은 양육자를 얻기 위해 외도를 한다. 불륜을 저지른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자신의 결혼 생활을 불행하다고 말한다. 또 이들의 4분의 3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부양할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싶다고도 말한다.
(/ p.260)
적이다. 일반 여성에게 테스토스테론을 복용시키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성적인 욕구와 만족도가 올라가며 전반적으로 더 행복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_ 224쪽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무의식적이지만 대칭성을 좋아한다. 동일한 사람의 사진을 두고 매력도를 측정한 연구가 있다. 한 사진은 원본이고 다른 사진은 좌우 균형을 완벽하게 조작한 사진이다. 평가했던 사람들은 두 사진에 어떤 차이점도 없다고 말했지만 더 매력적인 사진을 선택하라는 요구에 압도적인 비율로 대칭적인 사진을 골랐다. _ 230쪽

어떤 여성들은 자식에게 더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해 불륜을 저지른다. 또 다른 여성들은 더 나은 양육자를 얻기 위해 외도를 한다. 불륜을 저지른 여성들은 남성과 달리 자신의 결혼 생활을 불행하다고 말한다. 또 이들의 4분의 3은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부양할 수 있는 상대를 찾고 싶다고도 말한다. _ 2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