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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 : 2015 정규재의 뉴스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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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규재
  • 출판사 : 베가북스
  • 발행 : 2015년 09월 07일
  • 쪽수 : 35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13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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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5 정규재의 뉴스읽기 - 진실의 힘으로!혼란스런 현실을 날카롭고, 통쾌하고, 재미있게 풀어주다!

[정규재 TV; 닥치고 진실]은 그 제목처럼 진실의 힘으로 10만 독자들의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후에 ‘정규재 TV’는 2,500만 누적 시청자를 돌파하였고 ‘정규재 TV’를 또 한 번 엮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두 번째 책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출간하였다. 정규재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심오한 비판으로 정확하고 합리적인 시사읽기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혼란스런 현실이 명쾌해지는 지식의 힘
‘30여 년 기자 생활’의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정규재가 2014~2015 주요 현안을 명쾌하게 해석한다. 정치-사회-경제 분야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글로벌 이슈, 인문-예술까지 넘나드는 그의 해박한 지식과 합리적인 맥락 찾기에 탄성을 금할 수 없다. 눈앞에 나타난 현상만 보고 아우성치며 들끓는 ‘앵무새’ 뉴스 뒤에서, 보이진 않지만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의미와 본질을 찾아주는 끈끈한 지식의 힘이 우리에게 상쾌한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준다.

그뿐인가, 부록으로 게재한 정규재의 특별 강의 “자유시장경제는 어떻게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예리한 통찰과 직관’으로 넘쳐흐르고 있어서 독자 개개인에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역사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정규재 TV, 3년간 누적 시청자 수 2, 500만 명 돌파!
정규재 뉴스, 하루 평균 시청자 수 10만 명 돌파!

사실을 왜곡하는 뉴스에는 확실히 ‘쓰레기 뉴스’라는 딱지를 붙여준다!
수백 개의 뉴스가 무슨 소용? 제대로 된 시사읽기의 길잡이가 필요해!

3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해온 ‘전문 기자’ 정규재가 그 세월에서 얻은 심오하고도 해박한 지식과 식견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의 이슈들을 속 시원하고 정확하게 풀어주고 ‘읽어준다.’ 사실을 왜곡하는 쓰레기 뉴스에는 쓰레기라는 딱지를 확실히 붙여준다. 그런 혼란스런 뉴스에 어리둥절하던 시민들은 정규재의 칼 같은 심층 해설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자질구레한 가십은 가차 없이 잘라낸다. 그렇기에 시청자들은 정규재에 열광한다.

지식과 교양과 비판력을 전파하는 TV 방송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열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겨우 3년 만에 2,500만 명이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명력과 희망을 맛볼 줄을 누가 예측했겠는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한민국은 개선될 전망이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정규재는 몸이 피곤해도 기쁘고 짜릿하다. 이제 혼자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모두와 함께 하는 ‘진리의 전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펼치면 바로 그 진수를 만날 수 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감성적으로 들뜨고 아우성치고 국민을 선동하고 오해하도록 만들기 일쑤인 대한민국의 언론 매체들. 세월호 사태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눈, 공무원연금의 재앙을 예측하는 지력, 국회의 권력남용을 즉시 파악하는 능력, 규제법의 이름과 그것의 장기적인 영향을 정확히 간파하는 시선을 이제 제대로 배워야 할 때다.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정규재의 뉴스읽기에 열광하는 젊은이들과 지성인들을 위해 지금도 그는 ‘웃으면서 세상의 거짓말에 답하고’ 있다.

추천사

지금 어느 기자를 "한국의 헨리 멩켄"이라 부르는 것은 분명히 과찬이다. 그러나 그런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자로 정규재를 꼽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선뜻 동의할 것이다. 텔레비전과 책이 크게 다른데도,‘정규재 TV’의 통찰과 풍자가 이 책에 그대로 살아 있으니, 참으로 놀랍고도 반갑다.
- 복거일 / 소설가

나라를 망치고서야 그칠 거짓말이 횡행한다. 거짓의 전파자는 대학이고 언론이다. 그 실행자는 국회요, 정부다. 정규재는 웃으면서 답한다. 그저 웃음이 아니라, 준엄한 진리요, 세계의 지성이 공유하는 선단의 철학이다. 이 책을 읽은 뒤 안도감을 느꼈다.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정규재가 선봉으로 펼치는 진리의 전선이 결국 이 세상 거짓말의 진영을 격파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영훈 / 서울대학교 교수

대한민국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통해 압축성장했고, 전세계가 경이로운 눈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시장경제 체제의 위대함을 모르고 있다. 오히려 시장경제를 폄하하는 것이 지식인의 양심인양, 비판의 경쟁에 몰두한다. 바야흐로 우린 거짓과 진실이 혼동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사상이 없기 때문이다. 정규재 tv는 자유주의 사상의 위대함을 일깨워 준다. 정규재 주필의 한마디 한마디는 우리 사회가 나갈 방향을 매섭게 꼬집어준다.
- 현진권 / 자유경제원장

목차

서문 / 추천사
forum 1. 정치·경제를 묻다

01 한국 민주주의의 디폴트
02 무지에서 나온 단통법
03 무상복지, 이럴 줄 몰랐나?
04 천국을 만든다면서 지옥을 만드는 바보들
05 잘못된 통일 준비
06 임금이란 것의 진실
07 참담한 디플레이션, 정부가 만들었다
08 공무원연금개혁, 무엇이 잘못되었나?
09 국민연금, 이대로는 안 된다
10 한국은행, 돈이 뭔지 알기는 하나?
11 예산 시즌의 진풍경
12 이 분들이 만든 비뚤어진 ‘김영란법’
13 수도권 규제; “이 놈을 죽이면 저 놈이 살까?”
14 전혀 번지수가 틀린 자영업 대책
정치·경제 핵심 용어 정리

forum 2. 사회·문화를 묻다
15 국민을 전과자로 만드는 국가
16 ‘위헌’으로 판결난 간통죄
17 ‘그 여자’와 대한항공 이야기
18 세월호 보도에 숨은 ‘악마성’
19 노벨상과 한국인의 경제 지력
20 ‘아랫것’들의 분탕질, ‘찌라시’
21 누가 통계를 오독하는가?
22 가끔은 좋은 소식도 있다
23 MRO를 기억하시나요?
사회·문화 핵심 용어 정리

forum 3. 글로벌 이슈를 묻다
24 파리의 테러, 톨레랑스의 문제
25 캐머런의 승리
26 리콴유 전 총리를 생각하며
27 다시 뜨거워지는 중동 정세
28 톈안먼사건 25주년에 생각할 점
글로벌 이슈 핵심 용어 정리

forum 4. 인문을 묻다
29 어이없다, 미신에 미쳐가는 사회
30 의회 독재의 끝은 어디인가?
31 고결한 야만인
32 평평한 지구 그리고 앵거스 디턴
33 박제가와 현대판 사치금지법
34 다양성이냐, 획일성이냐
인문 핵심 용어 정리

부록 정규재의 특별 강의:“자유시장경제는 어떻게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가?”

본문중에서

복지는 서민 복지로 해야 합니다. 복지는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세금은 누가 내야 합니까? 보편적 세금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조금씩 모아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도와주자” 이게 인간의 인간성이고 도덕성입니다. 돈을 펑펑 쓰고 부담은 특정 사람에게만 전가시킨다는 것은 깡패와 다름없습니다. 그런 얘기를 보편적 복지라는 이름으로 은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도덕성이 어디 있습니까? 이건 정말 대중 민주주의가 타락한 것을 상징하는 복지 이론입니다. 국가 운영은 동네 소꿉장난이 아닙니다. 절대 이상이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백만 명의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거부를 하고 있는데 사회적 합의기구로 개혁이 될까요? 사회는 개인의 이기심으로 움직이는 사회입니다. 5천만 명이 넘는 거대한 사회에서 합의라는 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애당초부터 국회는 개혁의 능력이 없는 곳입니다.
(/ 'forum1. 정치·경제를 묻다' 중에서)

국가가 국민을 과잉처벌하고 있습니다. 경고나 벌금이면 되는 정도의 사건을 형사처벌 합니다. 큰 죄도 아닌데 징역을 선고받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웬만한 징역은 5년입니다. 그 오랜 시간 감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국가에 의해 전과자가 되는 국민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벌금 이상의 형벌을 받은 사람이 1,100만 명입니다. 15세 이상 인구로 따지면 25%나 됩니다. 4명 중에 한 명이 전과자라는 얘깁니다. 국가의 처벌은 제한적일수록 좋습니다. 국가가 처벌하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겁니다. 사적 자치 영역이 있는 것이고 도덕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사법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공법의 영역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웬만하면 감옥에 보내려고 하는 주자학적 처벌 국가가 되어 있어요.
(/ 'forum2. 사회·문화를 묻다' 중에서)

프랑스의 톨레랑스는 미국의 개방성하고는 다릅니다. 미국은 굉장히 개방적인 국가라 일정 조건을 갖추면 자국민으로 받아들여줍니다. 얼마 전 오바마가 500만 명의 이민자를 미국 시민으로 받아들이는 행정조치에 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프랑스에선 얼마 전 이민 1.5세대들이 방화하는 등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가해자 대부분이 국적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영국의 보수당은 보수 정당의 정당 정책을 명확하게 내걸고 열심히 싸웠는데 우리나라 보수당은 선거에서 이기려고 좌파적 공약이나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정당하고 영국의 보수당은 차원이 다릅니다. 노는 물이 다른 겁니다.
(/ 'forum3. 글로벌 이슈를 묻다' 중에서)

점집을 방문한다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주체적으로 해결할 생각은 않고 미신에 의지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거죠. 그 문제는 자신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귀신들로 인해 발생한 것이고 그것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흔히 통계를 가지고 양극화를 주장하는 좌파들은 상위 0.1%의 부에 초점을 맞춥니다. 최상위 층은 정말 예외적인 것이기 때문에 빼고 얘기해야지요. 평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길에서 만나는 보통사람들의 삶이 우리의 관심사인데 빈부양극화를 과장하기 위해 상위 0.1%의 부를 얘기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죠.
(/ 'forum4. 인문을 묻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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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379권

한국경제신문 주필, 회사 내 직급은 상무이사다. 30년 넘게 기자를 했으니 늙은 기자다.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공부했다.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 3년간의 모스크바 특파원 시절은 사회변동을 보는 관점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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