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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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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임영주
  • 출판사 : 노란우산
  • 발행 : 2013년 11월 27일
  • 쪽수 : 28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305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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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

    이 책에서는 아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스트레스가 사실은 엄마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아들도 남자라는 것을 인정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혼내기만 했던 아들의 기를 살려줘야 한다. 아들은 단순하다. 엄마의 칭찬에 뛸 듯이 기뻐하고 칭찬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들을 칭찬할 거리가 없다면 그것은 엄마의 문제이다. ‘상황중개 칭찬’하기를 익힌다면 아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거리로 보일 것이다. 엄마의 시각에 따라, 엄마의 행간을 읽는 능력에 따라 내 아이가 다르게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아들은 ‘리틀 아빠’이다. 아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때론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들의 남성적 특성을 이해하고 쉽고 편안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아빠이다. 이 책은 그동안 아들 교육에 한발 물러서 있던 아빠들이 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몰랐던 아들들의 보편적인 기질을 알아볼 수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는 남자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이 보일 것이다.

    출판사 서평

    아들을 키우는 엄마, 딸 키우는 엄마보다 수명이 짧다?!

    최근에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딸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보다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 연구 결과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스트레스가 사실은 엄마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이 호기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남자이기 때문에 보인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몰랐던 아들들의 보편적인 기질을 알아보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는 남자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이 보일 것이다.

    엄마, 깡패가 아닌 우아한 왕비가 되라.

    아들도 남자라는 것을 인정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혼내기만 했던 아들의 기를 살려주자. 아들은 단순하다. 엄마의 칭찬에 뛸 듯이 기뻐하고 칭찬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들을 칭찬할 거리가 없다면 그것은 엄마의 문제이다. ‘상황중개 칭찬’하기를 익힌다면 아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거리로 보일 것이다. 우리 아들이 매일 넘어지고 다치는 것은 씩씩하게 잘 놀기 때문이고, 매번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 것은 호기심 많기 때문이다. 엄마의 시각에 따라, 엄마의 행간을 읽는 능력에 따라 내 아이가 다르게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에 대한 효심을 갖고 태어난다. 그런 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칭찬해준다면, 큰소리 내며 꾸중해야 하는 깡패 엄마가 되는 대신에 아들이라는 보디가드의 보호와 사랑을 받는 우아한 왕비 엄마가 될 것이다.

    우아한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라.

    아들은 ‘리틀 아빠’이다. 아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때론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들의 남성적 특성을 이해하고 쉽고 편안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아빠이다.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이나 예절은 아빠가 교육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아들 교육에 한발 물러서 있던 아빠들이 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아빠가 아들의 훌륭한 멘토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란다면 이제부터라도 아빠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아들 교육에 참여하자. 아빠의 현재의 모습이 내 아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추천사

    아들에겐 분명 아들을 특징짓는 무언가가 있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아들의 특징이 밝혀진 것은 아들에게나 아들을 키우는 사람에게나 다행한 일이다. 아들을 이해할 만한 단서를 주기 때문이다.
    임영주 박사의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는 이해를 바탕으로 아들 키우기에 접근하고 있어 부모에게 적잖은 메시지와 위로를 준다. 아들의 건전한 성장 과정을 이해하며 도와주는 부모가 있다는 것은 아들들에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이 책이 아들을 이해하고 재능을 발견하는, 아들 키우기에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이 땅에 웅혼한 기상을 가진 아름다운 리더십을 갖춘 아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세상의 기쁨이 될 감성과 이성의 리더십을 갖춘 아들이 많아지길 고대한다. 이런 아들이 많은 세상이야말로 우리의 아들과 딸,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일 것이다. 저자의 자유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 책을 위대한 작은 영웅, 아들을 위하여 추천한다.
    - 김홍신 / [인간시장] [대발해] 작가

    주변에서 아들보다는 딸아이를 바란다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노년에 아들이 못 보내주는 해외여행을 딸아이는 보내준다는 얘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들 키우기...... 딸을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아들 키우기가 인생의 또 다른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임영주 박사님은 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어봤을 예화를 통해 부모가 어떻게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또 부모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합니다.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는 6세, 4세 두 아들을 키우는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아들을 둔 모든 부모들에게 지혜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아들! 아빠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는 거지?
    - 고영준 [EBS 부모] PD

    목차

    프롤로그 아들 고유의 특성을 인정해주며 장점을 살려주자

    Part 01.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 다른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아들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 덩어리 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만 하는 잘못된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우리 아들의 장점을 키워주자.

    01 딸과 아들은 다르다
    02 수렵시대의 남성성을 가진 아들
    03 아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04 남자애들, 정직한 거야 고지식한 거야?
    05 아들은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06 아들에겐 한 번에 한 가지씩 얘기하라

    Part 02. 우리 아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사내애는 씩씩해야지" 이건 맞는 말이지만 아들을 늘 그렇게 대한다면 감성 없이 메마른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의 남성성을 한껏 키워주면서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양육법을 알아보자.

    01 감정 표현력이 뀌어난 아들 키우기
    02 우리 아들들에게 공감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03 남자아이의 효심을 일깨워주자
    04 응석받이와 독불장군의 리더십 키우기
    05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vs 마마보이
    06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Part 03.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 불통이 아니라 소통이 대화법
    아들만큼 엄마의 칭찬에 기쁘게 반응하는 이도 없다. 아들이 매일 말썽만 피우고 칭찬할 거리라고는 하나도 없는가? 그것은 엄마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01 아이를 신나게 해주는 부모의 말, 추임새
    02 먼저 해야 할 말, 나중에 해야 할 말
    03 내가 이렇게 큰 건 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04 이름은 기분 나쁠 때만 부르는 것
    05 상황중개 칭찬하기
    - 돼지 엄마, 집을 나가다

    Part 04.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 - 아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려주자
    아들을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한 소통으로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른 가정교육을 하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01 아빠가 바라는 남성상으로 키우기
    02 엄마의 섬세함과 아들의 무던함이 만나다
    03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
    04 아들과 가훈을 만들자
    05 오줌을 정확히 조준하게 하라
    06 아들과 성(性) 이야기를 나눠라

    에필로그 거룩한 이름 내 이름은 부모입니다

    본문중에서

    ‘잠깐 멈추기’를 하세요. 아이의 반복되는 실수 앞에서 어떤 부모도 관대해지기가 쉽지 않지만 순간 소리 지르고, 순식간에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이제 아들의 실수 앞에서 먼저 숨부터 고르고 상황을 관찰한 다음 아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나서 부모가 할 말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들의 실수를 놓고 어른다운 말과 행동을 하느냐, 부모의 편견으로 인한 폭력을 휘두르느냐는 인격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인격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납니다.
    (/p. 62)

    동연이를 데리러 와보니 지저분해진 옷이 먼저 보입니다. 색깔을 보니 반찬이나 음식 종류를 흘려 지르잡아준 것도 같습니다. 이럴 때 ‘또 지저분해졌구나’로 상황을 읽지 말고 ‘음식을 맛있게 먹었구나’로 해석해주세요. 깨작거리는 아이보다 적극적으로 먹는 아들일수록 옷에 음식을 떨어뜨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잘 먹었구나’로 인정해주세요.
    아들에게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라고 하고 친구의 좋은 면을 보라고 수없이 조언하며 살 것입니다. 엄마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설령 어제도 옷을 더럽혔고 그제도 그랬다 해도 하루 종일 헤어졌다 반갑게 만난 모자사이인데 옷 버린 것부터 탓하기에는 아직 아들은 어립니다. 넉넉히 이해하고 품어주어야 합니다.
    (/p. 145)

    리틀 남자인 아들은 자신이 어른 대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한 순간 의젓해지고 책임을 질 마음가짐으로 대화에 응합니다. 부모가 어른으로 군림하며 관절인형처럼 조종하려드는 대화는 아들을 응석받이로 만듭니다. 결국 아들이 매사에 징징거리거나 불만투성이가 되게 해 무엇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채 부모에게 의지만 하려는 아들로 키울 수 있습니다.
    (/p. 159)

    아들의 엄마는 말을 천천히 해야 합니다. 빨리 말하면 아들은 놓치고 듣습니다. 여자아이보다 언어 발달이 보편적으로 늦은 아들들은 말을 이해하는 속도도 그만큼 더딥니다. 엄마 혼자 열 내며 속사포처럼 쏘아붙이면 아들에게는 ‘의미’로 전달되지 않고 ‘소리’로 들립니다. 그러면 엄마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에도 잘못된 행동을 반복해서 엄마의 속을 뒤집어놓을 수 있습니다.
    (/p. 209~210)

    아빠가 되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남자’에서 ‘아빠’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들이 멋진 롤모델을 보고 잘 배우며 자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멋진 남자’여도 ‘멋진 아빠’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아들이 생기기 전에도 이미 멋진 남자였다면 이제는 아들의 관점에서 볼 때도 좋은 아빠인지를 염두에 두고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부모가 되면 이전과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 기준은 아이가 볼 때 괜찮은 어른이고 아빠면 됩니다. 아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빠의 이상형으로 아들을 키우는 건 어떤지요. 남자로서 멋있고 아빠로서도 괜찮은 아들 키우기. 지금 아빠의 현재가 바로 내 아들의 미래입니다.
    (/p. 204)

    아들 둘 키우면 깡패가 된다는 말도 믿지 마세요. 아들 둘을 든든한 보디가드로 만들면 되는데 엄마가 스스로 깡패가 될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그냥 우아한 왕비 같으면 되지요. 아들에게 소리 지르지 마세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눈 맞추고 아들의 효심을 믿고 자분자분 이야기하세요. 도무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말을 안 듣는다고 하는 건 엄마의 편견입니다. 아들은 연약한 여성에게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지만 무사 같은 여인에게는 보호의식도, 아들 특유의 감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지만 굳이 아들한테 강한 여자일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들은 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을 좋아하고 고운 음성을 원합니다. 아들은 엄마 배 속에서 만들어지면서부터 이미 엄마를 참으로 많이 사랑하는 숙명을 갖고 태어난 엄마의 영원한 왕자이고 원탁의 기사입니다.
    (/p.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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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11,771권

    대학에서 ‘대학국어’, ‘현대문학’, ‘언어교육’을 강의하고 시인과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연륜과 글솜씨를 엮어 동화를 짓고 시집을 출간했다. 교육전문가로서 부모교육·조부모교육·아빠교육·교사강연을 하고 있는 강연가이기도 하다. 요즘은 행복한 부부로서의 삶에 초점을 맞춘 ‘행복한 소통, 행복한 인생’ 강연으로 지평을 넓혀 육아법뿐만 아니라 부모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폭넓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전통그림책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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