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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두고 볼수 없는 페미니스트 아버지의 항변. 남자접대부는 법으로 금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사회, 폭행의 해결이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사회, 10대의 소녀를 성의 도구로 생각하는 중년의 남자들이 사는 사회, 남자들이 망가뜨린 이 사회에 대한 항변이 담겼다.

001. [딸아. 세상은 미쳤다]
002. 아빠. 남자 접대부가 뭐야?....(11)
003. 짤라. 결혼이 무슨 능사라고....(15)
004. 아빠는 변태....(19)
005. 대한민국은 아가씨왕국....(23)
006. 미디어 속의 여성. 그녀가 이상하다....(26)
007. 걸면 걸리는 에로티시즘 광고....(32)
008. 밀레니엄 베이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35)
009. 원조 교제. 이 세기말 현상....(38)
010. 결혼 문화를 생각한다....(41)
011. 상 아래 여자. 그녀는 쉬고 싶다...(44)
012. [바뀌는 세상. 남자는 맞아야 한다]
013. 사람이 죽어도 그건 남의 가정일?....(49)
014. 113만 가구.폭력이 춤춘다....(52)
015. 남자는 맞아야 한다....(55)
016. 가부장제. 이 폭력의 원흉....(59)
017. 우리도 폭력세를 물리자....(63)
018. 아내를 위해 내 것을 버리는 남자....(69)
019. 꺼우면 군대 가자....(72)
020. 아버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76)
021. N세대 남녀 평등의 단초가 보인다....(80)
022. [여자가 성공해야 세상이 산다]
023. 얼치기 페미니스트의 고백....(85)
024. 여자 대통령. 늦지 않았다....(89)
025. 부모 성 다 쓴다고 세상이 무너지나!....(92)
026. 세상을 깨우는 여전사.아마조네스....(96)
027. 아내들이여! 오늘 총 파업하자....(100)
028. 현모양처인가. 헌모양처인가?....(104)
029. 남성해방. 여성이 이끈다....(107)
030. 세상을 흔드는 아줌마 쿠데타....(110)
031. 크산티페의 '악처 해방'에 대하여....(114)
032. 밀어내기 한판 - 여자가 울고 있다....(118)
033. 페미니즘인가. 피메일즘인가?....(122)
034. 여자가 성공해야 세상이 산다....(125)
035. 여성을 위한 3가지 담론....(128)
036. [가슴을 열고 말 좀 합시다]
037. 세상이 여성을 술 마시게 한다....(133)
038. 왜 신데렐라는 유리구두인가?....(136)
039. 엄마도 아프다....(139)
040. 아줌마라는 이름의 절망....(142)
041. 여직원이 꽃이냐?....(146)
042. 암탉이 울면 알을 낳지....(150)
043. 신 팔불출. 진짜 남자가 그립다....(153)
044. 당신. 권태기지?....(156)
045. 지가요. 일만 아는 독한 에미이걸랑요....(159)
046. 왜 사니?....(166)
047. 변신 그리고 절망....(170)
048. 미스 안이 사표를 던진 이유....(174)
049. [그들의 항변. 남자도 힘들다?]
050. 내가 누구의 아들인데...(181)
051. 남자. 이 얼마나 힘든 고역인줄 아십니까?...(187)
052. 싫다! 여우 같은 마누라가....(191)
053. 잘난 남편. 잘난 아내....(195)
054. 남편 전상서....(200)
055. 지 잘난 맛에 사는 페미니스트....(204)
056. 남편의 속말.....(207)
057. 구달평씨의 신세대 여성관....(211)
058. 군상들....(215)
059. [세상이여. 아내를 두려워하자]
060. 나는 부드러움 페미니즘이 좋다....(221)
061. 반남반녀....(225)
062. 치마와 바지. 이 머나먼 경계....(228)
063. 여성분을 모십니다....(231)
064. 외유내강. 외강내유....(234)
065. 세상이여. 아내를 두려워하자....(237)
066.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240)
067. 자랑스런 내 딸. 내 아내를 위하여....(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