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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 한 권으로 읽는 오리지널 명작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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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 가지 사랑을 생생하게 묘사한 톨스토이의 메시지
한 여인의 처절한 삶의 공통 문제를 빼어난 심리적 통찰로 다룬 소설

처음으로 경험하는 삶의 모든 존재를 뒤흔든 빛과 어둠의 두 가지 시선

안나 카레니나와 그 남편 카레닌, 안나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 브론스키의 이야기만이 이 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면 『안나 카레니나』는 격정적인 연애소설로서만 한 자리를 선점하였을 것이다. 연애소설 자체가 주는 매력과 불안과 괴로움, 질투, 증오, 광기의 감정들이 가져오는 인간적 고뇌, 심리적 통찰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의 사랑에 대비되는 레빈과 키티의 사랑 이야기를 엮어 놓음으로써 독자들이 더욱 극명하게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고찰하도록 만든다. 레빈과 키티가 인연을 맺기까지, 안나와 브론스크가 인연을 맺기까지 그들 모두의 인연의 고리가 얽혀 있음도 소설의 긴장감과 상처를 극대화시키며 한 단계 높은 진지한 성찰을 하도록 이끈다.
『안나 카레니나』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이유는 치명적인 사랑이야기가 주는 흡입력은 물론 제도와 가족의 문제, 19세기 러시아 귀족계급의 생활, 계급 간 갈등과 인간의 도덕적 모순, 농업 경영 문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박애주의 등을 등장인물들의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발전시킨 뛰어난 작가적 역량에 있다. 일찍이 토마스 만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조금의 군더더기도 없고 한 점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라고 격찬하였으며, 실로 이 소설은 그 찬사에 어긋남이 없는 걸작이라 하겠다.

출판사 서평

인간이 처한 삶의 공통 문제를 다룬 심리묘사가 뛰어난 소설
인간의 내면을 통찰하여 표현하는 대가의 능력에 감탄하다


『안나 카레니나』는 전지적 시점임에도 내면의 독백을 통해 인물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아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또한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전통 계승자답게 탁월한 사실성, 사람의 내면을 다루는 심리적 통찰, 역사적 특징을 포착하는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소설은 격정적 사랑에 대한 열망 못지않게 삶에 대한 허무주의와 싸우는 등장인물(레빈으로 대표되는)의 이야기가 심도 있게 진행된다. 이는 톨스토이 자신이 젊은 시절 거부하지 못하고 즐겼던 쾌락적 유희와 뒤따라오는 허무함, 자괴감, 무의미함을 뼈저리게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처절히 괴로워하며 힘들어한 데 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무상함, 정서적 불안정함과 여기에서 오는 정신적 위기는 톨스토이 자신이 고작 9살이던 때에 부모를 잃은 경험에서 기인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자신이 추구하던 이상적 자아와 실제 모습 간의 격차, 자신의 부부 사이도 『안나 카레리나』에 그려 놓은 레빈과 키티처럼 이상적이길 바랐으나 실제로는 그러하지 못했던 현실, 문학을 포기하고 종교에 깊이 빠질 정도로 힘겹게 겪었던 삶의 위기 등이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소설의 진정성을 더한다.

“당신의 아내로 살 수 있는 곳으로 떠나요”

마음속에 폭발하기 직전의 열망을 간직하던 사람이 그 촉매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거부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 촉매제와 그로 인해 생성된 세상이 자기 세계의 전부인 듯 여겨지며, 자기 일생을 구원하여 신세계를 열어 줄 유일무이한 기적으로 여겨진다. 그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만큼 열망하기 때문에, 세상의 규범에 기반한 시선이 올바르게 느껴지지 않고 세상의 시선 따위는 두렵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 모두에게 까발려진 인간의 도덕에 반하는 사건 뒤에 남겨지는 것은 한 인간의 성장이 아니라 파멸로의 귀결이 자연스러울지 모른다. 더구나 불안정한 안나의 위치로 인해 사랑의 균형은 깨어지고 마는 것이다. 삶의 기반을 뒤흔드는 위태로운 현실, 이어 오는 혼돈, 세상에 퍼지는 은밀한 소문들,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 안나가 느끼는 압박감. 안나가 보이는 불안한 모습들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거부하기 힘든 매력에도 불구하고 브론스키를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 그녀가 한 남자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은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멀어지면서 느끼는 모욕감에도 불구하고 그가 떠날까 봐 두려움에 급급하게 만드는 것이다.
‘안나는 그가 자기를 무거운 짐으로 아는 것도 자유를 버리고 자기한테 돌아오기가 서운하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으나, 아무튼 그가 돌아온다고 생각하니 기뻤다.’ 그리고 그(사랑)에게 이끌려 가지 않겠다고 결심한 순간에도 ‘안나는 제정신이 들어 자기의 결심을 깨뜨린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녀는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일을 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자기를 억제할 수가 없었다’는 본문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하느님, 제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신을 부르짖으면서도 자신의 갈망을 이겨 내지 못하고 만다.
일반적인 자유라는 것의 매력을 맛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며 갈구할 대상을 만났을 때,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그들을 말릴 수는 없는 것이다.

행복이 욕망의 실현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범하는 과오

톨스토이 자신이 도덕적 규범에서 벗어난 쾌락을 추구했고 그 유희를 탐하고 난 이후 몰려오는 자괴감으로 괴로워했다. 더불어 작가적 명성에 뒤따라오는 막대한 부의 소유로 인한 괴로움, 사회적 지위에서 오는 사람들의 관심과 개인 사이에서 느끼는 모순 등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격차 때문에도 힘들어했고, 세상에서 그를 위선자로 바라보는 시선과 가족의 요구 사이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그로 인해 톨스토이는 중년 이후 삶의 깊은 위기를 겪게 된다. 말년에 이르러서도 청빈함과 금욕을 추구하면서도 안락한 생활을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견디기 힘들어했고, 자신의 이상적 모습에 실제의 자신을 도달하게 하고자 저작권을 포기하려는 결심까지 한다. 이는 가족 간 불화를 절정으로 치닫게 만드는 도화선이 된다.
풍부한 감수성을 갖는 톨스토이가 포용하는 감정적 영역이 컸던 만큼이나, 그에 상응하는 엄격한 이성으로 인해 일상을 심각히 괴롭힐 정도의 자기반성을 요구했던 것이다. 청렴한 삶을 추구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의지는 그를 신과의 합일을 지향하는 결과로 이끈다.
톨스토이의 오랜 고뇌가 반영된 『안나 카레니나』에는 오랫동안 소망하던 것의 완전한 실현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행복하다고는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의 면면이 잘 드러나 있다. 그들은 결국 그 실물을 움켜쥐지만 대개의 경우 그 만족스런 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왜 그러는 것인지는 본문의 다음 내용이 잘 말해 준다.
‘그는 곧 그러한 욕망의 실현은 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행복의 커다란 산에 비하면 불과 한 알의 모래알을 얻은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행복이 욕망의 실현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범하는 예의 과오를 범하고 또 깨달은 것이다.

목차

결혼 생활
정염
시험대
사랑의 얼굴
불가해한 신비
현실
불안한 영혼
이별

에필로그: 당신의 아내로 살 수 있는 곳으로 떠나요

본문중에서

스테판 아르카지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정직한 인간이었다. 자기의 본심을 속여 가며 ‘지금 나는 나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다’고 억지로 생각할 수는 없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는 34세의 잘생긴 사나이이며 다정다감하고 자신이 죽은 두 아이까지 치면 7명의 아이를 낳았고, 자기보다 1살밖에 젊지 않은 아내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저 아내의 눈을 더 잘 속일 수가 없었던 것만이 후회스러웠다.
‘아아, 끔찍해! 아아, 이거 정말 못 견디겠는데!’
스테판 아르카지치는 그렇게 혼자 되뇔 뿐 아무 묘안도 생각해 내지 못했다.
- 13쪽 ‘결혼 생활’ 중에서

“만일 말씀대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계시다면, 부디 내 마음이 편하도록 해 주세요.”
안나는 속삭였다.
브론스키의 얼굴에는 기쁨의 빛이 뚜렷이 떠올랐다.
“내게는 당신이 생활의 전부라는 것을 설마 모르시지 않겠지요? 나는 안정이라든지 하는 것을 모르니 당신에게 드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사랑이라면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내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과 나를 따로따로 생각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당신과 나는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당신이나 내게는 안정이라는 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단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절망과 불행이냐…… 아니면 행복의 가능성이냐 하는 가능성뿐입니다. 그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일까요?”
그는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 말했다.
- 162쪽 ‘정염’ 중에서

“키티는 말이에요. 지금 자기가 바라는 것은 고독과 평안뿐이라고 쓴 편지를 보냈어요.”
한동안 침묵이 흐른 뒤에 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가 말했다.
“그래서 어떻답니까, 건강은 좀 좋아졌습니까?”
레빈은 가슴을 두근거리며 물었다.
“덕택으로 아주 좋아졌답니다. 나는 그 아이가 가슴을 앓는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그래요? 저도 참 기쁩니다!”
레빈은 말했다.
그 순간 다리야 알렉산드로브나는 그의 얼굴에 어딘지 애처롭고 안쓰러운 표정이 떠오른 것처럼 생각되었다.
- 239쪽 ‘시험대’ 중에서

“아아, 당신은 마침내 저를 당신 것으로 만드셨어요. 전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의 것이에요.”
안나는 그의 두 손을 잡아 자기의 가슴에 대고 말했다.
“역시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비로소 그것을 깨달았소.”
그는 말했다.
“정말 그래요. 그렇지만 여기에는 뭔가 무서운 일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안나는 차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도 브론스키의 얼굴을 두 손으로 껴안고 말했다.
“아니오, 모든 것은 끝났어요. 모두 다 지나가 버린 겁니다. 우리는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그는 고개를 들고 미소를 띠면서 말했다. 안나는 그의 말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의 사랑이 담긴 눈길에 대해서 미소로 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안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것으로 자기의 차가워진 볼이며 짧게 친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게 했다.
- 354쪽 ‘사랑의 얼굴’ 중에서

‘분명히 저이는 질투를 하고 있었어! 우리 저이는 어쩌면 그리도 귀여운 바보일까! 질투심을 다 갖다니! 그런 사람은 요리사 표트르나 다를 바 없이 생각한다는 것쯤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생각했다. 키티는 그녀 자신도 이상한 일이라고 여겼지만 남편의 뒷머리나 붉은 목덜미가 마치 자기 것인 양 느껴졌다.
‘일에 방해가 되면 안 되겠지만, 하지만 괜찮을 거야! 잠깐이라도 좋으니 저이 얼굴이 보고 싶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못 느끼시나? 이쪽을 좀 돌아다봐 주면 좋겠는데 잠깐이라도!’
키티는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더 크게 뜨고 강한 눈길로 남편을 바라보았다.
“그래, 그자들은 단물은 모두 자기들이 빼 먹고 허위의 빛을 내뿜고 있는 거야.”
레빈은 쓰던 손을 멈추고 중얼거렸다.
- 378~379쪽 ‘불가해한 신비’ 중에서

10월에 카신 현에서는 귀족들의 선거가 있었다. 이 현에는 브론스키나 스비야쥬스키, 코즈느이쉐프, 오블론스키 등의 영지가 있고 레빈의 영지도 조금 있었다. 이 선거는 여러 가지 사정이나 이것에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의 면모로 해서 세상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갖가지 소문들이 퍼지고 사람들은 선거 준비에 몹시 바빴다. 지금까지 선거에 한 번도 얼굴을 내민 적이 없는 모스크바나 페테르부르크 사람들뿐 아니라, 외국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이 선거를 위해 모여들었다.
브론스키는 벌써 오래전부터 이 선거에 참가하기로 스비야쥬스키와 약속을 하고 있었다. 선거가 임박해 오자 보즈드비젠스코예를 자주 찾아다니던 스비야쥬스키가 브론스키의 저택에 들렀다.
- 470~471쪽 ‘현실’ 중에서

그날 밤 안나는 그의 마차가 멈추는 소리도 그가 울리는 벨 소리도 그의 발소리와 하녀와의 말소리도 듣고 있었다. 그는 하녀의 말을 그대로 곧이듣고 더 물어보려고도 하지 않은 채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따라서 모든 것은 끝나 버린 것이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을 잠식하고 있던 사악한 정신이 부추기던 죽음이, 그의 가슴에 자기에 대한 사랑을 되살려 주고 그를 벌주고 그를 상대로 계속해 온 이 싸움에 승리를 가져오는 유일한 수단인 죽음이, 분명하고 생생하게 그녀 앞에 나타났다.
‘죽음이다!’
안나는 생각했다. 그녀는 이상한 공포에 휩쓸려,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오랫동안 분간하지 못했고 두 손은 떨려 와 성냥을 찾아낼 수도 다 타버린 초 대신에 새것에 불을 켤 수도 없었다.
‘아냐, 역시 살아야지! 나는 그이를 사랑하고 있는걸!’
안나는 생명을 되찾은 기쁨의 눈물이 두 볼에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 525쪽 ‘불안한 영혼’ 중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6주 동안 그 아이는 아무와도 말을 하지 않았어요. 먹는 것도 제가 빌고 또 빌어서 겨우 조금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니 단 1분도 그 아이를 혼자 놓아 둘 수가 없었답니다. 자살에 소용될 만한 것은 모두 빼앗아 치워 놓았지요. 우리가 아래층에서 지내고 있다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항상 조마조마한 상태였어요. 당신도 아시겠지만 그 아이는 전에도 그 여자 때문에 권총 자살을 하려던 일이 있었으니까요.”
노부인은 그렇게 말하더니 당시의 일이 생각나는지 눈썹을 찌푸렸다.
“그래요, 그 여자는 당연히 끝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일을 한 거예요. 그런 여자에 어울리는 죽음을 택했지요. 그 여자는 죽을 때도 얄궂고 비천한 죽음을 택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남을 심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백작 부인. 그야 그 사건이 부인께 대단한 괴로움을 드렸다는 것은 저도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만.”
코즈느이쉐프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 554~555쪽 ‘이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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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8.09.09~1910.11.20
출생지 러시아 야스나야 폴라냐
출간도서 519종
판매수 241,159권

1828년 야스나야 폴랴나 출생, 1910년 러시아 아스타포보 사망.
제화기술자, 철학자, 교사이며 세계문학의 역사에서 손꼽히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집안에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수준의 높은 계층 영주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852년 노름빚 때문에 입대했다가 크림 전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그는 무려 10만 명이 사망한 세바스토폴 포위전을 직접 겪었고, 바로 이 잔혹한 경험에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와 『코사크』(1863)가 탄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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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했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리더십]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등이 있고, 편저로는 [상상의 즐거움] [싸움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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