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내말 사용 설명서 : 십 대를 위한 '생각하는 말하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84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 구매

    9,450 (30%할인)

    48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책소개

    말 문제로 고민 많은 열다섯 살 벼리와 말실수 때문에 이불킥 하는 도서관 할아버지가 말 잘하면서 살아갈 길을 찾아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눈다. 얘기 끝에 둘이 찾아낸 길은 ‘생각하는 말하기’. 《내 말 사용 설명서》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말하기’란 내 생각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함께 얘기를 나누는 이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 말에 실려 나오는 생각줄기를 하나하나 살펴가며 천천히 헤아린 다음 비로소 제 말문을 여는 걸 뜻한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함께 생각을 만들어 가는 말하기’라고나 할까. 그렇게 따뜻하게 열린 태도로 벼리와 할아버지가 스스럼없이 나누는 얘기줄기를 따라 가다 보면 ‘말하기가 이런 거였어!’ 하는 앎이 차곡차곡 쌓여 가고, 어느새 말하기 밑바탕이 튼튼해진 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요즘 십 대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1인 매체의 영향으로 남과 소통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제 세계 속에 있거나, 반대로 SNS 같은 걸로 과잉 연결되어 있다. 거기서 오는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십 대도 많다는 보고도 자주 들린다. 그러한 십 대들이, 적어도 말에서 오는 고통에서는 벗어나 제 뜻을 활짝 펴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목차

    여는 말

    하나.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말버릇 길들이기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말은 쉬워야 해
    정말 참말만 해야 해?
    바른 말과 그른 말
    할 말은 뭐고 못할 말은 뭐야
    대화를 할 때 눈부처를 그려야 한다던데
    말은 사실에 들어맞아야 해
    마음을 끄는 말은 어떻게 해?

    둘. 듣는 게 중요해

    엄마 잔소리 때문에 속상해
    엄마하고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귀도 떠야 들려
    마음 나누기가 가장 중요해
    말 잘하는 비결은 듣기에 있어
    말에 매달리지 말고 여겨듣기
    아이가 겪는 어둠은 몰랐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좀 웅얼거리면 어때

    셋. 생각은 말에 힘을 주지

    나를 뭐라고 알려야 하지?
    이름 짓기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 틀
    왜 물어봐야 해?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
    잘 물어야 좋은 답이 나와
    말이 지닌 힘은 생각에서 나와
    쓸데없는 말이라고 해서 다 쓸모없진 않아
    남에 기대어 나를 높여도 될까
    혐오표현은 안 돼
    상식에 질문을 던져 보기

    넷. 다툼을 풀고 싶어

    함께 푸는 시험 문제
    꼬집고 나서는 벗이 있다면
    서두르지 않아야 좋은 대화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땐 말을 쉬어
    꼭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이벌은 서로 어깨동무하는 사이
    헐뜯기를 멈추니 모두가 우리 편
    말이나 글만으론 부족할 수 있어

    다섯. 슬기를 모아 볼까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반말을 해도 될까, 존댓말 써야 할까
    가르치려 들지 말고 가리켜야
    회의를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안전하다고 느껴야 얘기가 터져
    말문이 터지게 말을 걸고 싶어
    말다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해?
    동무랑 갈등이 생겼어
    어떻게 해야 갈등이 덜 일어날까
    갈등이 있다고 함께 지낼 수 없는 건 아냐
    외교 천재 소손녕

    맺는 말

    본문중에서

    말을 잘한다는 건 귀에 감기도록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야. 말이 서툴고 어눌하더라도 있는 사실을 꾸밈없이 드러내고 뚜렷하니 제 뜻을 참답게 드러내야 제대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어.
    (‘말은 사실에 들어맞아야 해’ 중에서)

    잔소리를 제대로 주고받아야 큰소리칠 일이 줄어들어. … 몸에 피돌기가 한순간도 멈추지 않아야 우리가 살 수 있듯이, 잔소리를 부드럽게 주고받는 사이에 헤아림이 끊임없이 흐르면서 사랑이 고여.
    (‘엄마 잔소리 때문에 속상해’ 중에서)

    너를 사로잡고 있는 ‘내 생각’이라고 하는 걸 내려놓는 거야.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도 쟤 못지않게 좁은 우물 안에서 겪거나 보고 듣고서 생겨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
    (‘꼭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말을 잘한다는 건 사실을 쉽게 말하는 것
    우리가 말을 하는 까닭은 약속 잡기, 밥 구하기, 길 묻기, 부당한 대우에 맞서기 같은 걸 비롯해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이 모든 까닭들에는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 바로 ‘제 뜻 전달하기’다. 일단 뜻이 오롯하게 전해져야 그걸 가지고 콩을 볶든 부침개를 지지든 할 수 있으니까.
    그럼 듣는 이가 내 말을 잘 알아듣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쉽게 말해야 한다. 윤구병 선생님이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변산 공동체학교를 막 꾸렸을 때 일이다. 콩을 심어야 하는데 언제 심어야 하는지 몰라 가까운 마을에 사는 풍산 할머니를 찾아가 여쭸다.

    “대두 파종 시기에 관한 문의 차 방문했습니다.”
    풍산 할머니는 이 말을 알아듣지 못했어. “대두? 대두는 무엇이며 파종 시기는 또 뭣이여?” 아차 싶었던 윤 선생님은 낯을 붉히면서 얼른 우리말로 다시 말씀드렸대. “콩 심는 때를 여쭤 보려고 들렀습니다.” 풍산 할머니는 “아따, 진작 그렇게 말할 일이재. 검정콩은 감꽃 필 때 심고, 메주콩은 감꽃 질 때 심재.” 하시더래.
    (/ p.27)

    어려운 말은 막히고 쉬운 말은 통한달까.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그 말에 내가 속고, 나중에 ‘속았구나!’ 하고 알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게 된다. 그렇게 너와 나 사이에 의심이 깔리면… 서로 뜻을 주고받거나 돕기가 어려워진다. 이솝우화 속 양치기 소년을 떠올려 보자. 양을 앗아간 건 늑대가 아니라 거짓말이었다.

    거짓말도 때와 상황이 알맞으면 할 말

    그런데 사실을 쉽게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누가 네 흉을 보더라며 친구에게 고자질하는 말, 아빠가 해 준 음식을 먹고는 맛없다며 다시는 먹지 않겠다는 말 같은 건 그게 아무리 참말이고 진실하더라도 아껴야 좋을 말이다. 그런 말은 말길을 끊고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이와 달리 어떤 거짓말은 말길을 잇고 사람 사이를 도탑게 한다. 흔히 ‘하얀 거짓말’이라고 불리는 말인데, 비록 거짓말이더라도 해도 되는 말이다. 부처님에게 죽은 아이를 살려 달라며 찾아온 고타미라는 부인이 있었다. 부처님은 아이를 살려 줄 테니 약으로 쓸 겨자씨를 구해 오라고 이르고는, 아무도 죽어 나가지 않은 집에서 얻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고타미는 겨자씨를 얻으러 집집을 돌았지만 아무도 죽어 나가지 않은 집은 한 집도 없었다.

    어떤 집은 남편이 죽었다고, 어떤 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어떤 집은 아이가 죽었다고 하는 거야. 이렇게 하루 종일 헤매고 다니는 사이에 고타미는 마음이 조금 조금씩 누그러졌어. 식구를 잃고 슬픔에 겨워 몸부림치는 사람이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거야. ‘아, 사람들은 저마다 아픔에 겨워하며 슬픔을 삭이면서 살아가고 있구나!’
    (/ p.38)

    이렇게 진실을 깨우친 고타미는 아이를 잃은 슬픔을 받아들이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부처님이 건넨 말은 거짓말이었으나 고타미에게 꼭 알맞은 “참다운 말씀”이었다.

    ‘생각하는 말하기’란, 천천히 하나하나 살피며 보드랍게 말하는 것

    따라서 말하기에서 핵심은 어떤 말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생각을 키움으로써 그럴 수 있다. 말 바탕이 생각이므로, 생각이 자라면 그만큼 말 수준도 올라가기 마련이니까. 생각을 키우는 데는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것도 좋고, 나보다 성숙한 사람과 얘기를 나누며 배우는 것도 좋고, 뼈아프긴 하지만 실수를 딛고 일어서는 것도 좋다.
    [내 말 사용 설명서]에서 도서관 할아버지가 권하는 방법은 ‘생각하는 말하기’. 누군가와 얘기를 나눌 때, 상대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고 그 말 속에 담긴 뜻을 하나하나 차분차분 짚어 가며 속으로 잘 헤아려 본 다음, 비로소 보드랍게 말문을 여는 것이다.

    혼자 생각하며 말하기 NO, 함께 생각하며 말하기 YES

    생각하는 말하기를 하면 남이 말하는 뜻을 알아차리는 힘이 커지는 건 물론이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내 생각이나 바람을 조리
    있게 펼치는 능력도 함께 자란다.
    또한 말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이 섞이고 갈래를 치며 생각이 좋은 쪽으로 자라고, 자란 생각을 바탕으로 더 좋은 말이 나오는 선순환이 이뤄진다. 혼자만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말을 나누는 이들과 모두 함께. 생각하는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함께’ 생각하는 말하기로 흘러간다.
    [내 말 사용 설명서]에서 벼리와 도서관 할아버지가 나누는 얘기줄기는 말하기의 바탕, 말하기와 듣기, 남다른 말하기를 위해 생각해 볼 것들, 다툼을 푸는 말하기를 거쳐, 함께 슬기를 모으는 방법으로 물 흐르듯 명랑하게 이어진다. 말하기란 본래 여럿이 함께 잘 살기 위해 있는 것이므로, 이런 내용 흐름은 매우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생각하는 말하기로 시작하는 ‘청소년 자기 돌봄’ 시리즈

    우리 사회의 십 대들은 입시와 취직이 중심이 된 교육 환경, 물질이 중심이 된 삶의 모습, 각종 미디어가 폭력적으로 주입하는 아름다움의 기준 같은 것으로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 그 결과 다양성이 사라지고 획일화된 삶으로 인한 경쟁 심화, 자존감 저하, 인간적 가치의 혼란 같은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청소년들이 남들 기준에 꿀리지 않고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신나게 꾸려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원더박스 출판사에서는 ‘청소년 자기 돌봄’ 시리즈를 출시했다. 성적을 올리거나 지식 교양을 쌓는 것보다는, 십 대들이 제 삶을 잘 살피고 스스로에게 진실한 의미를 실현하며 줏대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슬기를 모으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표다.
    1차분으로 이번에 출간된 [내 말 사용 설명서: 십 대를 위한 ‘생각하는 말하기’]에 이어 “내 글 사용 설명서: 십 대를 위한 생각하는 글쓰기”, “내 몸 사랑하기 연습: 십 대를 위한 몸존감 수업”, “내 인생의 콘셉트: 십 대를 위한 나답게 사는 법”, “마음과 친구가 되는 법: 십 대를 위한 감정 수업”까지 모두 다섯 권을 출간할 계획이다. 십 대들이 밝은 웃음을 되찾고 홀가분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이 책들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4,390권

    말하기만큼 우리 사이를 좋게 하는 것이 드물다.
    한 권 두 권 책을 펴내다 보니 중·고등학교, 초등학교 학생들과 말결을 섞으며 책 읽을 일이 심심치 않게 생긴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책을 읽고 뜻을 나누다 보니 평화가 ‘어울려 살림’이라 새긴다.
    이 바탕에서 모래 틈에라도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은 평화도서관인 ‘꼬마평화도서관’을 열러 나라 곳곳을 다닌다. 이제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복도, 반찬 가게와 카센터, 밥집과 카페, 교회와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업한 책으로 [나는 법], [봄날의 곰], [떨어지면 어떡해], [나는 매일 직장 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등이 있다.
    이메일- qovur@naver.com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