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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삶을 위로하는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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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다시,
시(詩)가 건네는 작은 위로가 그리워졌다


누구나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텅 빈 집에 홀로 들어가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낄 때도 있고 주변 사람들의 연락이 피곤하고 귀찮을 때, 내 꼴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혼자 먼 여행을 떠나봐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럴 때 가장 가깝고도 쉬운 해답, 시(詩). 시인의 언어를 흥얼거리며 오롯이 나와 시에만 집중하면 사랑했던 기억도, 평범한 하루하루도, 잊기 힘든 그 사람도…… 모두 다 시로 피어난다. 이런 마법 같은 경험은 읽는 이의 정신적 빈곤을 채우고 삶의 해답을 찾게 한다.
[다시(多詩)]는 모두의 가슴속에서 오래도록 여울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해온 시 80편을 모아 내 손글씨로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만든 감성 라이팅북이다. 시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며 ‘시의 참맛’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다시,
삶을 어루만지는 시를 읽고 느끼다


이 책에는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은 시인들의 시를 담고 있다.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예전부터 사랑받아온 시인들, 김기택,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 로버트 프로스트, 콘스탄티누스 P. 카바피,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 등 62명의 작가들이 쓴 명시 80편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80편의 시를 사랑, 쓸쓸함과 그리움, 청춘, 일상, 찬란함이라는 다섯 파트로 나누어 지금 내 가슴을 울리는 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시를 찾아 책을 펼치면,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캘리그라피가 깜짝 선물처럼 독자를 맞이한다. [시를 잊은 나에게]에서 시의 참맛을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배정애가 다시 참여한 것. 가벼운 손글씨 느낌의 캘리그라피부터 감정을 뜨겁게 표현한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캘리그라피는 잊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시인의 메시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다시,
시를 쓰고 읊조리고 음미하다


천천히 시를 읽다 보면 기쁨, 후회, 분노, 상실감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와 마주한다.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삶의 진리를 깨치기도 한다. 이런 기분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공간을 마련했다. 시의 감성을 표현하는 사진과 색깔로 아름답게 꾸며내 마치 독자에게 이렇게 말을 거는 듯하다.
“글씨에 조금 자신이 없더라도 괜찮아. 여기에 시를 쓰면 근사하게 보일 테니까.”
용기를 내 시를 한 자 한 자 따라 쓰면,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을 오롯이 느끼게 된다. 시를 통해 공감의 문이 열리고 소통의 길이 생긴다. 시인이 내 삶의 굽이굽이를 어루만져주다 보면 마음은 저절로 맑아지고 고요해진다. 사랑에 아파 떨구는 눈물도, 상대의 무심함에 상처받은 마음도,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도…… [다시]와 함께라면 조금은 괜찮아진다.

작가 김연수는 말했다. 하루 중 얼마간을 시를 읽는 데 할애하면 내 인생은 약간 고귀해진다고. 읽는 기쁨, 보는 재미, 쓰는 즐거움을 한번에 선사하는 [다시]를 곁에 두고 어제와는 다른 오늘, 더 풍요로워지고 고귀해진 삶을 누려보자.

목차

일러두기
다시,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모든 사랑이 시다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사는 법 - 나태주
서시 - 나희덕
저녁 - 이장희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가을, 그리고 겨울 - 송찬호
비망록 - 문정희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 하인리히 하이네
수련 - 정호승
그리고 미소를 - 폴 엘뤼아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정현종
사랑은 - 오스카 해머스타인
그리운 꽃편지 5 - 김용택

PART 2. 쓸쓸함과 그리움이 시다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고독 - 김기림
겨울 바다 - 김남조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 크리스티나 G. 로세티
고독하다는 것은 - 조병화
설야 - 노자영
미라보 다리 - 기욤 아폴리네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나를 생각하세요 - 구스타포 A. 베케르
바람의 말 - 마종기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그릇 - 오세영
밤에 익숙해지며 - 로버트 프로스트
여승 - 백석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봄비 - 노천명
그리움 - 이용악
나비 - 윤곤강
빈집 - 기형도

PART 3. 청춘의 눈부심이 시다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이타카 -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밥 - 천양희
인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달빛 - 폴 베를렌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함형수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스무 살 - 곽재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 칼릴 지브란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 서안나

PART 4. 매 순간이 시다
담쟁이 - 도종환
못 자는 밤 - 윤동주
초록이 세상을 덮는다 - 김기택
달밤 - 김수영
제도 - 김승희
묵화 - 김종삼
우산을 잃어버리다 - 김기택
건강한 잠 - 김소월
봄비 - 고석규
연못 - 이용악
어머니 1 - 김초혜
길 - 윤동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행복 - 허영자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 - 조지 고든 바이런

PART 5. 찬란한 모든 것이 시다
하늘 - 박두진
절정 - 이육사
산유화 - 김소월
장미 - 노천명
허공을 메꾸는 계획 - 황석우
이니스프리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길 - 윤동주
청포도 - 이육사
별똥 - 정지용
오월의 바람 - 박인환
꽃가루 속에 - 이용악
바람에 나부끼는 - 김영랑
꿈 깨고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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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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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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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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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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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오스카 해머스타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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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콘스탄티노스 P. 카바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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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다시]

생년월일 1917.12.30~1945.02.16
출생지 북간도
출간도서 192종
판매수 64,566권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 학생으로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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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32∼195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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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9월 7일 함경남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6년 3월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1958년 3월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로 발령을 받았는데, 4월 19일 심장마비로 인해 2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대학 재학 시 손경하·하연승·김일곤·홍기종·장관진 등과 함께 동인 활동을 활발히 해 [신작품(新作品)], [시조(詩潮)], [시 연구(詩硏究)], [부산 문학(釜山文學)] 등의 동인지를 펴냈고, 1954년에는 김재섭과 함께 2인 공저 [초극(超劇)]을 간행했으며, 1957년 [문학예술(文學藝術)]에 평론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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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4~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20,409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 아리랑』 『한국의 연인들』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와온 바다』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 『우리가 사랑한 1초들』 『길귀신의 노래』 『시간의 뺨에 떨어진 눈물: 곽재구의 인도기행』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참 좋았다: 곽재구의 신 포구기행』,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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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0.08.26~1918.11.09
출생지 이탈리아 로마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525권

아폴리네르는 1880년 8월 26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결혼하지 않은 신분이었으며 아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모나코와 니스와 칸에서 교육을 받았고, 파리에서 오랫동안 무국적자로 살며, 결과적으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문학 활동으로 생계의 터전을 마련하려고 애썼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지원 입대하여 포병대와 보병대에서 사병과 장교로 복무하던 중 머리에 크게 상처를 입었다. 수술 후 상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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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0.02.16~1989.03.07
출생지 경기도 연평
출간도서 9종
판매수 12,449권

시인. 경기도 연평 출생. 연세대 정외과 졸업.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 당선. 신문사 기자로 근무하다가 1989년 3월 요절함. 사후에 시집 『입 속의 검은 잎』(1989), 산문집 『짧은 여행의 기록』(1990), 추모 문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1994), 10주기에 『기형도 전집』(1999), 20주기에 『정거장에서의 충고: 기형도의 삶과 문학』(2009), 30주기에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기형도 시전집』(2019)가 출간됨. 2016년 경기도 광명시에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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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8~?
출생지 함경북도 학성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문학평론가. 함경북도 학성 출생. 본명 김인손. 호는 편석촌. 1933년 구인회에 참가. 일본 유학 후 신문사 기자, 영어 교사로 근무함. 1945년 해방 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하였으나 월남하여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즈음에 탈퇴 전향함. 서울대학교 조교수로 강의하다가 한국전쟁 때 납북되어 생사를 모름. 1930년 시 <가거라 새로운 생활로> 및 주지주의에 관한 평론 발표함. 시집으로 『기상도』(1936), 『태양의 풍속』(1939), 『바다와 나비』(1946) 등과 몇 편의 소설이 있음. 저서로 『시론』(1947), 『문장론신강』(1949), 『시의 이해』(1950) 등과 사후에 『김기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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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4,923권

1927년 경북 대구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 졸업
시집 [목숨], [사랑초서], [바람세례], [귀중한 오늘] 등 16권과 수필집 12권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외 편저/논문 등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상/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만해대상/일본지구문학상 등을 받음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회원

'목숨'부터 '심장'까지 60여년의 세월을 시와 함께 건너 왔다. 6.25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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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2~1934
출생지 평북 구성
출간도서 110종
판매수 18,460권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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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1년 11월 27일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다. 어의동 공립보통학교(현 효제초등학교)를 거쳐 선린상업학교 전수부를 졸업했다. 이후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시와 연극을 공부하던 중 조선 학병 징집을 피해 1944년 귀국했다. 얼마 후 중국 길림으로 건너가 연극 활동을 하다가 해방과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그해 연희전문학교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한 학기 만에 자퇴하고 당대의 모던 보이들과 어울리며 ‘신시론’ 동인 활동을 했고 신문과 잡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50년 한국 전쟁이 일어나 인민군 문화공작대에 강제 동원되어 군사훈련을 받던 중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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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3~1950
출생지 전남 강진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5,335권

《시문학》 동인에 가입하여 동지에 여러 시를 발표하며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이 무렵 쓴 시이다. 그는 이상적인 순수서정시에 집중하였으며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살린 섬세한 시적 표현을 사용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언덕에 바로 누워>, <독을 차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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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21~1984
출생지 황해도 은율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1년 4월 25일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남. 평양 광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 동경 도요시마(豊島) 상업학교에 편입, 졸업하고 동경문화학원 문학과에 입학함. 해방이 되자 귀국 극예술협회 연출부에서 음악을 담당함. 1954년 『현대예술』 6월호에 시 「돌」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함. 『현대시회』 회원으로 시를 쓰며 『시극』 동인으로 각종 시극의 음악을 연출함. 1967년 동아방송 제작부에서 음악 연출을 담당하다 정년을 맞음. 1984년 12월 8일 간경화로 생을 마감. 경기도 송추 울대리 길음성당 묘역에 영면함. 제2회 현대시학 작품상(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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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3.09.04~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2,771권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떠돌이별』 『사랑굿1』 『사랑굿2』 『사랑굿3』 『섬』 『어머니』 『세상살이』 『그리운 집』 『고요에 기대어』 『사람이 그리워서』 『멀고 먼 길』, 시선집 『떠도는 새』 『빈 배로 가는 길』 『편지』, 수필집 『생의 빛 한줄기 찾 으려고』 『함께 아파하고 더불어 사랑하며』 『행복이』 등 이 있다.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 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공초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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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5.03.16~
출생지 충남 서천
출간도서 113종
판매수 79,207권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예문관)를 출간한 이래 『제비꽃 연정』(문학사상사)까지 46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 사람 시골 선생님』, 『꿈꾸는 시인』,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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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성찰을 기조로 한 시를 써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의 수준을 보다 높은 지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어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보다 깊은 서정의 표현 통로를 확장했다. 쓴 책으로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야생사과], [사라진 손바닥], [그곳이 멀지 않다], [한 접시의 시],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생년월일 1898~194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수필가. 소설가. 황해도 장연 출생으로 전해지고 있음. 호는 춘성. 평양 숭실중학교를 졸업하고 1925년경 도일하여 니혼대학에서 수학하고 귀국하여 1934년 《신인문학》을 간행함. 작품 활동은 1919년 8월 《매일신보》에 시 <월하의 몽>, 11월에 <파몽>,<낙목> 등이 계속 2등으로 당선됨. 1921년 《장미촌》, 1922년 《백조》 창간 동인으로 가담하여 시를 발표함. 시집 『처녀의 화환』(1924), 『내 혼이 불탈 때』(1928)과 소설집 『반항』(1923), 『무한애의 금상』(1925) 등을 간행하고, 기타 저서로 『사랑의 불꽃: 연애서간』(1931), 『나의 화환 - 문예미문서간집』(193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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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Roh Cheon-Myu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1.9.2~1953.3.30
출생지 황해도 장연군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2,362권

사슴의 시인
노천명은 한국 최초의 여류시인으로 널리 애송된 그의 대표작 《사슴》으로 인하여 ‘사슴의 시인’으로 불린다. 그는 억압의 현실 속에서 여성으로서의 주체성을 찾고자 하는 시의식이 다른 여류 시인보다 강했다. 평생을 독신으로 고독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한국 문학에 이름을 남겼다. 시집을 통해 고독, 사랑과 향수의 세계를 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