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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드는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폭신폭신해서 만지면 포근한 느낌이 드는 털실로 만드는 폼폼. 일본 최고의 수공예 작가로 불리는 trikotri가 『폭신폭신 강아지 폼폼』에서 비송프리제, 포메라니안, 치와와, 토이 푸들 같은 소형견부터 래브라도 리트리버, 시베리안 허스키, 세인트 버나드 같은 대형견까지 사랑스러운 나의 강아지와 꼭 닮은 폼폼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책에는 모두 22종 31마리의 강아지들을 폼폼으로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담았다. 도구와 재료부터 폼폼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 그리고 강아지 폼폼을 만드는 방법까지 각각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담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털실을 돌돌 감아 만드는 표정이 살아있는 강아지들!

★★『동물 폼폼』 trikotri 작가의 최신작!★★★
★★국내 ‘폼폼’ 열풍을 몰고 온 바로 그 책!★★★

털실을 돌돌 감아 만드는 표정이 살아있는 강아지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

2016년 『처음 시작하는 동물 폼폼』 한 권으로 일본 최고의 수공예 작가로 떠오른
trikotri 작가의 후속작을 출간했다.
이번에는 강아지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늠름하고, 애교 많은 강아지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폼폼으로 만든다.

비송프리제, 포메라니안, 치와와, 토이 푸들 같은 소형견부터
래브라도 리트리버, 시베리안 허스키, 세인트 버나드 같은 대형견까지
22종 31마리의 강아지들을 폼폼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밖에 시바견, 닥스훈트, 웰시 코기, 비글, 불테리어 등
사랑스러운 나의 강아지와 꼭 닮은 폼폼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 책에서는 전작 『동물 폼폼』에서 사용한 실보다 더 가는 실로
강아지마다 독특한 털색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표정을 살리는 눈과 귀, 턱, 혀 등의 표현까지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열쇠고리, 머리끈, 브로치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나만의 시그니처 애장품이 된다.
한 번만 만들어보면 요령을 알기가 어렵지 않다. 다양하게 연출해서
자신만이 아니라, 친구의 반려견도 만들어 선물한다면 즐거움까지 함께 전달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ID_井上正一
★ 전작보다 더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 / ID_うさ
★ 강아지 폼폼이 처음이라면 비숑프리제를 먼저 만들 것을 권합니다! / ID_ことりんめも
★ 숨 막히게 귀여운 강아지들! / ID_Rin

시바견(붉은색)
시바견(흰색, 검은색)
포메라니안
토이 푸들(크림, 실버)
치와와(블랙, 크림)
프렌치 불독
시추
재패니즈 친
미니어처 닥스훈트
웰시 코기
비글
아키타견
미니어처 핀셔
요크셔테리어
미니어처 슈나우저
퍼그
비숑프리제
불테리어

강아지
시바견(붉은색, 검은색)
포메라니안
골든 리트리버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옐로, 블랙)
골든 리트리버
세인트 버나드
시베리안 허스키

준비물
폼폼 만들기
만들기 장을 보는 방법
강아지 폼폼을 만드는 방법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