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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내면의 능력이 강해야 세상을 이긴다. 내면의 능력은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관계가 열리면 내면의 능력은 강해지게 되어있다. 자신 안에 능력으로 채워지면 만사가 형통하다. [자신 안을 능력으로 채우는 법]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내면세계를 연구하면서 체험한 자신 안을 능력으로 채우는 비결을 책으로 발간했다.

자신 안 성전의 하나님을 찾아야 능력으로 채워진다.
자신 안의 능력은 마음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세월 동안 내면세계를 연구하면서 체험한
자신 안을 능력으로 채우는 비결을 책으로 발간했다.
성도는 내면의 능력이 강해야 세상을 이긴다.
내면의 능력은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자신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관계가 열리면
내면의 능력은 강해지게 되어있다.
자신 안에 능력으로 채워지면 만사가 형통하다.
이 책에는 자신 안을 능력으로 채우는 비결이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자신의 문제는 내면이 부실한 것에서 출발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내면을 생명의 말씀과 성령으로 채우면
밖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성도는 성령으로 기도해야 하나님과 관계가 열린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을 성령으로 채워서
내면의 능력으로 환경을 장악하면서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내면을 성령으로 채워서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자.

들어가는 말
1부 성공 실패가 자신 안에 들어있다.
1장 내면의 능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2장 내면이 건강하고 실해야 성공한다.
3장 내면세계가 안정되어야 승리한다.
4장 내면의 무한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5장 내면의 능력은 속사람에서 나온다.

2부 자신 안에 능력을 꽉 차게 하려면
6장 자신 안은 하나님만 향해야 강해진다.
7장 하나님을 향한 꿈이 내면을 강하게 한다.
8장 자신 안은 하나님께 집중해야 강해진다.
9장 내면은 온전하게 순종할 때 강해진다.
10장 반석 같은 믿음이 내면을 강하게 한다.

3부 내면이 부실할 때 일어나는 현상
11장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방황한다.
12장 스트레스를 잘 받고 낙심을 잘한다.
13장 인내력이 약하여 쉽게 포기한다.
14장 영육 침체나 탈진에 잘 빠진다.
15장 육체적인 병약으로 고생한다.

4부 내면이 약해지는 근본적인 원인
16장 마음의 상처가 내면이 약하게 한다.
17장 교만한 마음이 내면을 약하게 한다.
18장 밖으로 나타나는 현상에 치중하는 경우
19장 사람을 의식하는 습관이 약하게 한다.
20장 보이는 면에 치중하는 습관이 약하게

5부 자신 안을 능력으로 채우는 비결
21장 성전에서 올라오는 성령으로 채운다.
22장 성전에서 분출되는 방언으로 채운다.
23장 자신 안에 능력은 순종과 긍정이 채운다.
24장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행동으로 채운다.
25장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영성으로 채운다.

책속의 내용1 9페이지
내면이 강하게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겸손하게 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을 때 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읽으라는 것입니다. 거북스러운 말씀이라도 자신도 그와 같을 수가 있다고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고전 8:2)” 말씀을 안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갰구나 하면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설교 시간에 예수 믿는 성도에게도 귀신이 역사할 수 있습니다. 하면 아멘! 으로 화답하고, 혹시라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영적인 존재가 역사하고 있지 않나 관심을 갖아야 내면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책속의 내용2 26쪽
사람이 영육의 만족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찾아 내면이 하나님으로 채워져야 만족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면이 하나님으로 채워지려면 무시로 자신 안에 성전삼고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이 내면에 주인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지 않아 내면이 부실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내면에 주인으로 충만하게 채워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만족을 위하여 방황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소위 ‘가나안 성도’ ‘방황하는 성도’라고 불리는 분들입니다. 서울에만 2-3만 명이 방황을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자신의 내면이 부실하여 한 교회에서 정착하여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이교회로 저 교회로 자신의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줄 교회를 찾기 위해서 방황합니다. 영혼에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책속의 내용3 298쪽
성령의 인도와 진리를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에 도달합니다. 그런대도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어떤 특별한 곳이 있는 줄로 착각하고 방황을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으로 변화되는 것은 성령의 인도와 지배와 역사와 진리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특별한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있는 장소(교회)가 성령의 역사가 있고 진리가 증거 되면 족하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뿌리를 내리고 마음 중심을 하나님께 향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면 서서히 하나님의 원하시는 수준이 되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