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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

원제 : Secrets of Jewish Wealth Revealed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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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부의 비결을 오늘날의 현실에 맞추어 18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공리(Axiom)란 '널리 검증된 원리'로서 유대인들은 이 부자의 공리를 어릴 적부터 집에서 배워 사회에 나가 철저히 실천한다. 유대인들이 남들과 동일한 수입으로도 더 빠르게 부자가 되어가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철저히 배우고 지켜온 부자의 공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흔히 경제지식과 사업적 노하우를 충분히 터득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유대인들은 그것과는 사뭇 다른 돈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저자 역시 한 사람의 유대인으로서 어릴 적 집에서 배운 것과 유대 사회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유대인으로서 저자가 배웠던 것들은 바깥세상(非유대 사회)에서 가르치는 돈의 개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처럼 부자가 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리들을 유대인들은 때로는 목숨을 걸어 지키고 때로는 자손에게 번영을 물려주기 위해 필사적으로 전수해왔다. 유대 사회에서 돈의 헌법처럼 여겨지는 이 공리들은 대부분 세상의 통념과는 정반대의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그들은 '버는 만큼 인생을 즐기라'는 말 대신 '주머니를 비우지 않으면서 공허함을 채우라'고 가르친다. '무조건 아껴야 부자로 살 수 있다'는 세간의 조언도 유대인의 부자 공리에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대신 그들은 '인색하지 않은 검소함을 추구하라'고 말하며, '10퍼센트는 자선으로 베풀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버는 돈도 엄밀히 따져보면 알게 모르게 남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만큼, 10퍼센트는 남을 위해 베풀라는 것이다. 10퍼센트의 자선은 돈의 부정적인 에너지도 씻어준다는 게 유대인들의 돈의 마인드이다. '보험에 속지 말라'는 공리나,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할부 인생을 멈춰라', '샬롬 펀드를 만들어라' 등의 공리들은 무릎을 치게 만드는 지혜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유대인의 부자의 공리를 좀 더 객관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유대인 사업가와 의사, 변호사, 정치가 등을 면밀히 취재했다. 현직 랍비로서 저자는 시나고그(유대 회당)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신자들은 랍비인 저자에게 자신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흔쾌히 들려주었고, 그렇게 수년 동안 만난 많은 유대인들의 경험담들과 유대 사회가 전수해온 돈의 철학이 '유대인이 대물림하는 부자의 공리'로 정리되었다.
20대 중반이면 사회생활을 시작해 거의 60세 너머까지 경제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오늘날, 가장 현실적이고도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돈을 다루는 흔들림 없는 신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사회 변화나 경제 위기에도 변하지 않는 금전의 원리를 깨닫고 있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거의 주기적으로 요동치는 경제 풍랑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부자의 공리'를 만들었다.
이 단순한 원리들은 개인의 재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해주고, 원하는 부에 이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만든다. 종교적 배경이나 수입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어떤 환경에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이들 공리는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 있다.
자신의 수입이 적어 불안한 사람들에게, 매번 할부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험이 노후를 보장하리라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는 가급적 돈 맛을 모르게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철저히 검증된 재정적 가르침을 통해 믿고 따라도 좋은 충고를 던지고 있다.

주머니를 비우지 않으면서 공허함을 채워라

예전보다 지금 돈을 더 많이 버는데도 왜 재정 상태는 나아지지 않는지 의아했던 적이 있는가? 돈만 더 많이 벌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 생각했건만,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달은 적이 있는가? 더 근사한 자동차를 몰고 더 멋진 옷을 입고 더 비싼 음식을 먹지만, 당신의 재정 상태는 예전보다 나아지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자기 것도 아닌 돈을 쓰곤 한다. 음식 값을 낼 현금이나 은행 잔고가 부족해도 어쨌든 먹고 즐긴 후에 신용 카드로 지불한다. 단지 충동을 억누르지 못해 필요도 없는 물건과 한 번도 입지 않는 옷을 산 적이 얼마나 많은가? 빚을 지면서까지 이런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오직 삶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속도는 느리지만 반드시 자신을 파멸시키는 분명한 과정이며, 한 걸음씩 완전한 우울과 가난으로 이끄는 과정이기도 하다. 바로 지금, 필요한 것은 삶에 이러한 혼돈이 더 이상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애쓰는 사업체와 회사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자신이 야수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지금 야수가 활개를 치며 천사를 제압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이는 당신의 재정생활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것이 바로 월급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이유이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다른 방식을 시도해야 한다. 필요 이상의 소비를 부추기는 내면의 야수를 키우는 대신, 내면의 야수를 통제해 당신 편에 서도록 만들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부의 의미"라고 가르친다.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구입하고 있는 그 물건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 순간 문제가 생긴다.

샬롬 펀드를 만들어라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전체론적인 시스템을 주었다고 여긴다. 토라(유대의 경전)에서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부를 생산하고 유지하며 공유하는지를 논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샬롬(Shalom)의 어근인 샬렘(shalem)은 '완전함'을 뜻한다. 샬롬이라는 단어는 삶의 다른 모든 측면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부유한 사람들은 한 가지 행동에서 보통 사람과는 다른 중대한 차이를 보인다. 그들은 우선 자신에게 보상한다. 유대 사회는 바로 이 습관을 기를 것을 강조해 가르친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것을 말하기 쉽게 '샬롬 펀드'라 부른다. 당신은 급료를 받을 때마다 저축이나 금융 계좌에 넣을 일정 액수의 돈을 따로 떼어두는 방법으로 자신에게 먼저 보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당신의 샬롬 펀드가 될 것이며, 비상 상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어렵지 않게 수습해줄 것이다.
기본 생활비로서 적어도 일곱 달을 버티기에 충분한 돈을 모을 때까지 샬롬 펀드에 최대한 많은 돈을 적립해야 한다. 지출 경비를 줄일수록 목표는 빨리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이 공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한다.

신용 카드의 노예가 되지 말라

성경은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잠언 22장 7절)라고 가르친다. 자발적으로 종이 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오늘날 이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신용 카드 회사에 노예가 되겠다고 서명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램 연구소(Ram Research)의 로버트 맥킨리(Robert McKinley)에 따르면, 오늘날 평범한 한 미국 가정의 신용 카드 부채는 8천 달러(약 840만원)가 넘는다. 신용 카드 부채는 무담보로서 이율도 대개 무척 높은 편이다.
소비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신용 카드를 소유하지 말아야 한다. 신용 카드에는 장점이 무척 많으나 그것은 매달 청구액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신용 카드 사용이 당신의 샬롬 펀드를 키워주는 기적 같은 복리 이자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매달 지불할 수 없는 신용 카드 부채가 있다면 머지않아 이자에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현재 사용하는 신용 카드에 이자 18퍼센트를 지불한다면 부채는 4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할 것이다. 다음 4년이 지나면 다시 두 배로 들어날 것이고 이 과정이 끝없이 계속되어 신용 카드 회사의 도움이 없이는 스스로 구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부채를 청산하려면 우선 이율이 가장 높은 것부터 가장 낮은 것까지 신용 카드를 나열하고 그 순서대로 부채를 청산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를 테면, 이자가 18퍼센트인 카드에 8천 달러를 빚지고 있다면 7퍼센트인 부채 2천 달러를 걱정하기에 앞서 8천 달러짜리를 먼저 갚아야 한다. 첫 번째 카드를 완전히 청산한 다음에는 매달 이 카드에 지불하던 돈을 이자가 다음으로 높은 카드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신용 카드로 사치를 부리지 말고 수중에 있는 돈만 쓰는 습관을 들여보라. 샬롬 펀드가 생각보다 빠르게 불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조언으로서, 당신이 빚진 자로서 채주의 종이 되지 않을 가장 현명한 길이다.

할부 인생을 멈춰라

유대인의 가르침 중에 오늘날 우주에서도 통용되는 한 가지 간단한 법칙이 있다.
'바퀴(모터)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자동차 할부금은 대개 주택 융자 상환금이나 집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액수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할부금 상환이 끝나자마자 본능적으로 낡은 자동차를 팔고 새 자동차를 산다. 누가 낡은 자동차를 몰고 싶어 하겠는가?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동차 구입의 첫 번째 법칙은 언제나 현금 지불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물건에 이자까지 지불하면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으며, 무이자 자동차 대출이라 해도 사실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1년, 2년, 3년이 지나면 자동차의 가치는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가르쳐온 최고의 교훈이 겸손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저렴한 자동차를 몬다고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물질적인 소유물을 정의해야 한다. 소유물에게 자신을 정의할 권리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새 차를 사더라도 그 자동차를 처음 몰고 나오는 순간 그것의 가치는 적어도 20퍼센트 떨어진다.
자동차는 두 달 치 월급보다 비싸서는 안 된다는 게 오늘날 유대인들의 생각이다. 다시 말해 연봉이 4만8천 달러(약 5천만 원)라면 8천 달러(약 840만원)가 넘는 자동차를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중고차를 고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 비싼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해 타고 있다면, 유대인들이 말하는 이른바 '위아래를 바꿀' 절호의 기회를 가진 셈이다. 그것은 지금 자동차의 실제 가치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강렬하다면, 자신의 현재의 자동차를 팔고 두 달 치 수입의 범위 내에서 다른 차로 바꿀 것을 강력히 권한다. 그러면 할부금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차 보험이나 다른 유지비 또한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 덩치 큰 새 자동차는 당신을 노예 상태로 더욱 깊이 몰고 갈 따름이다. 영원히 할부의 노예로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10퍼센트는 자선으로 베풀어라

유대 사회에는 '받음의 보편적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원칙은 단순하다. 받으려면 먼저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대 전통에 따르면 자선은 하늘의 부정적인 명령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유대 사회에서 자선은 단순히 세상과 내 주변 사람들을 향상시키는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자선을 통해 스스로 향상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손잡고 혼돈에 대비해 울타리를 만든 비결이 바로 자선이었다고 믿는다. 그렇게 자선은 유대인의 삶에 더 많은 축복이 들어올 공간을 만들었다.
베푸는 것은 끝없는 순환 고리이다. 돈을 벌고 베풀면 더 많은 돈이 들어온다는 것이 유대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불변의 공리였다.
자신이 가진 돈을 보호하면서 삶에 더욱 풍요로운 양식을 선사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10퍼센트 자선이다. 성경이 흔히 십의 일조로 명명하는 바로 그것이다. 십의 일조란 순수익의 10을 베푸는 일을 의미한다. 유대인들은 성서 시대부터 줄곧 십의 일조를 실천했다. 유대인들에게 모든 수입의 최소한 10을 베푸는 것은 본질적으로 돈이 담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씻어내는 정화 행위였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삶에 장애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입 가운데 일부인 10을 그러한 의미로 내놓는다.
수입의 10이 자선 단체나 장학 재단, 종교 단체 혹은 불우한 이웃에 기부되어 한 차원 높은 에너지로 바뀔 때 사회적으로도 나은 세상이 창조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남은 90의 자산이 진정한 축복으로 변화하여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순환 고리를 완성한다. 일단 자선의 순환을 시작하면 돈을 쉽게 낭비하지 않는 습관이 얻어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거리에서 돈을 주워본 경험이 있다. 그런데 돈을 주워 엄마나 아빠에게 보여주면 부모님은 얼른 가서 손을 씻으라고 말한다.
"돈은 더러운 거야!"
그러한 기억은 무의식 속에 새겨지면서 아이에게 돈은 그렇게 더러운 것이라는 이미지를 심게 된다. 유대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인식을 갖는 것도 바로 그러한 어릴 적 가정교육에서 비롯된다고 여긴다.
유대 전통은 아이들에게 히브리어 알파벳을 가르칠 때 글자에 꿀을 발라 그것을 빨아먹으면서 익히도록 한다. 히브리어 알파벳을 배우는 일은 그리 녹록치가 않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학습과 관련된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유대인들은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면서 꿀의 달콤함을 맛보도록 가르친다. 이런 전통에 따라 공부를 시작한 수많은 유대의 아이들은 배우는 경험과 교육이란 언제나 달콤하고 긍정적이라는 기억을 떠올린다.
유대인들은 돈을 다루고 관리하는 측면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와 똑같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품성과 개인의 책임을 키워줄 수 있다고 믿는다. 유대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방법은 집안일을 할당하는 일이다.
유대인들은 어린 아이들이 다섯 살 정도가 되면 가벼운 집안일은 물론이고 자기 몸을 스스로 보살피는 일쯤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가르친다. 그 나이의 어린 아이들에게는 돈이나 물건으로 보상하기보다는 칭찬이나 즐거운 놀이를 통한 영광스러운 느낌 갖게 하기, 혹은 자기 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특권을 주는 방식의 보상이 어울릴 것이다. 이를 테면 잠자기 전에 책을 더 많이 읽어주거나 유치원에 입고갈 옷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허락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 나이에는 그 정도로도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달된다. 옳은 일을 했을 때 자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메시지 말이다.
유대의 아이들이 열 살쯤 되어 요리나 설거지, 빨래, 세차 같은 어른들의 일을 도울 나이가 되면 그러한 행동에 대해 금전적인 보상을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이때부터 아이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매년 용돈을 조금씩 올려준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놀이 비용과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살면서 베풀어야 할 자선에 대해서도 가르치기 시작한다. 그 이후 유대의 아이들은 자신의 용돈은 직접 벌어 써야만 한다. 유대의 금전 교육에서 아이들이 배울 점은 명확하다. 자신의 돈은 자기 스스로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한 달 용돈이 30달러가 넘으면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인생에서 이것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보다 소중한 교훈으로 자리 잡는다.

목차

머리말 _ 유대인이 당신이라면

1. 첫 번째 공리
주머니를 비우지 않으면서 공허함을 채워라

2. 두 번째 공리
네 안의 부자 목소리를 들어라

3. 세 번째 공리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정확히 살펴라

4. 네 번째 공리
예산을 세우고 목숨처럼 지켜라

5. 다섯 번째 공리
샬롬 펀드를 만들어라

6. 여섯 번째 공리
신용 카드의 노예가 되지 말라

7. 일곱 번째 공리
협상을 두려워 마라

8. 여덟 번째 공리
할부 인생을 멈춰라

9. 아홉 번째 공리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집을 사라

10. 열 번째 공리
은행 거래의 득과 실을 알아라

11. 열한 번째 공리
보험에 속지 마라

12. 열두 번째 공리
인색하지 않은 검소함을 추구하라

13. 열세 번째 공리
모든 투자는 분산이 승리한다

14. 열네 번째 공리
배려 계약서를 작성하라

15. 열다섯 번째 공리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질문하라

16. 열여섯 번째 공리
10퍼센트는 자선으로 베풀어라

17. 열일곱 번째 공리
열 살부터 돈을 가르쳐라

18. 열여덟 번째 공리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감사의 말

저자소개

랍비 셀소 쿠키어콘(Rabbi Celso Cukierkor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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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파 랍비 교육을 받고 뉴욕 주 먼시(Monsey)의 아이셸아브라함랍비학교(Ayshel Avraham Rabbinical Seminary)를 졸업한 랍비 셀소 쿠키어콘은 2010년 북아메리카유대인재단(The Jewish Federation of North America)으로부터 '유대사회영웅(Jewish Community Hero)'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대중의 랍비(The People's Rabbi)로 명성을 얻고 있는 셀소 쿠키어콘은 유대교 신자가 되고 싶어 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온라인 개종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시시피 주 해티스버그(Hattiesburg)에 위치한 개혁파 유대교 회당인 콘그리게이션브나이이스라엘(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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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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